알바경험담
올리브영(양지)*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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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42875**9
2024-04-27 14:36
주말알바찾다 올리브영을가게되었구요. 하루하루 많은알바들어오드라구요.첫시작은괜찮았는데ㅜㅜ 3층파스라는곳으로 배정을받아 일을하는데 김은*(슈트직원)이라는직원분이 소리소리 물건집어던지고 자기는직원이라며 이어폰끼고일하면서 급한일이있어 전화통화잠깐했던이ㅜㅜ 소리소리를지르고.반장님인지.조장님인지ㅜㅜ그직원말만듣고 이리저리 돌리는건아니지않나요? 날씨는덥고 하던일이안인지라 그래도 열심히한다고하는데.쌀쌀맞게 ... 맞아요. 안맞으면 안나가면되고 안하면되는건맞지요.하지만 다같은사람이고 직원이뭐라고 그렇게소리소리지르고갑질을하시던지. 모르면가르쳐주고 힘든일같이하는거아닌가요? 음악들으면서 슬렁슬렁 김은*(슈트직원)직원님은 그렇게해도 되고 김은*(슈트직원)직원분따라하면안되고~~~참어이없는경험을하고 돌아왔네요. 처음출근해서 물어보는거 잘못된일같지않고. 물어보는거당연한데 소리소리지르시고.직원 인성교육인우선인듯합니다.아무리 하루일하고 안나와도 다른사람부르면 되는 거라지만 갑질갑질 이런경험처음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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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다 이름말하면 안되지않나요?
거르라는덴 이유가 있다니깐?
와 저 누군지 알아요 ㅋㅋㅋㅋㅋ키 좀 작고 얼굴에 트러블 많은 ㅋㅋㅋ 저도 그사람때메 일주일하고 안 나감
3층 남자가 일하기 어때요?
3층 힘들고 텃새가 심해서 오래못버티고 그만두더라고요 계속 3층 공고를 모집하는거 같아요~
김은영씨 직원말씀 하신거같은데 슈트 첨하면 죤나열심히 하면 뭐라안하시는데 통화하고 음악듣는거 이어폰 낀 사람이 잘못인거같아욤
멘탈이 개복치인듯ㅋㅋㅋㅋㅋㅋ물류엔 세상모든 또라2들 다 모아둔곳입니다 부디 어디가서는 멘탈 잘잡고 다녀요
그분이 이어폰끼며 노래를듣는다구요. 급한전화잠깐받았다고 소리를쳐지르고 반장한테 보태서애기하고. 물건집어던지고 했다구요ㅜㅜ 알바나가면 다긴장하고일하지않나요.첫출근이고 소문듣고 알고가는데 ㅜㅜ
혹시 올리브영본사에 쓰고싶은데 어떡게해야되나요?아시는분좀알려주세요.그냥멍청하게 당하고온게 화가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주간이에요 야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