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가면 사람취급 안합니다. 아줌마들이 기본반말에 욕만안하지 흑인노예취급합니다. 웃긴건 말싸움하면 관리자라는놈들은 무조건 아줌마들편듭니다. 대들면 바로 짤려요 개같은곳이 학교 주방보조임

ㄴ헉 간다고 전자근로계약서 작성했는데 가지말아야겠어요 고마워요,

어쩐지 밤늦게 문자보냈는데 바로 확정이라고하네여 빡쎄니깐 사람없으니,,에휴

말투부터않가는게좋을듯싶군요

거기 반찬세팅아줌마중 한명두 엄청 아침부터 알바생들한테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자기가 무슨사장인거처럼

밤늦은시간 연락오는데는 믿거하세요 저 지금 있는 프레즐 프차가 그런식으로 꼭 밤늦게 급하게 변경하고 공지주고 하는데 일하는 환경이 진짜 그지같아요 공고도 자주 내고..

밤늦게 전화오거나 공고 자주올라는곳 보면 이유가 있죠 그런곳은 되도록 믿거하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안가기로결정했어요

그럼 하루 알바 따위한테 대접까지 해줘야 됨? 그냥 돈 주고 사용하는거니 당연히 뽕 뽑아야지

알바 인데 대접까지 바라나요? 기계에 밀리지 않게 열심히 합시다

주방보조 라서 갔는데 설거지만 시킴 내가 한곳은 싱크대 바로 뒤에 마녀스프 끓이는 대형솥이 2개가 펄펄끓고 있는데 거기 서서대형 솥과 싱크대 사이에 서서 설거지 함 아줌이 거기서 못나오도록 없는 설거지를 쥐어짜서 한개씩 가져다줌 좀쌓이면 가서 후딱 하고 나와서 다른거하고 그렇게 유도리있게 하면되는데 그자리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설거지 하나씩 계속 가져다줌 설거지거리가 없는데 못나오게 하려고 솥 앞쪽 바닥 하수구 판 닦으라는데 족히 몇달은 안닦아서 찌든때가 쌓이고쌓이고 쌓인것을 깨끗히 닦으라함 장비라도 주던지 그릇닦는 수세미가 전부였음 아무튼 무슨 처형당하는줄 한여름이었는데.. 펄펄 끓은 사람 3명 들어갈만한 솥때문에 장기들이 뜨거운 열기에 익어가는 느낌이었음 다른 구역 식기세척기 있는곳은 개시원하고 사람들 참 못됐어 시키고선 표정어떤지 계속 쳐다보는데 사람새끼들이 맞나싶더라

시급 11000원 주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