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을 포기하던지 돈을포기하던지...다싫으면 알바말곤없고 원하는목표가있으면 둘중에하나는포기하고해야됨....워라벨이냐 돈이냐 문제지만 돈필요하다고하면 주6일이긴한데 안그럼 찾아봐야되고...

공장은 진작 포기하고, 공장 구인광고는 아예 보지도 않는다. 사람이 일 할 곳이 아니다.

공장가서 노예계약하고 니 얼굴부터 몸까지 싹다 버릴자신있음 가는건데 안타까운건 그 눈앞에 돈때문에 인생허비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거임 언넝 깨우쳤음 하는 바램임

또래 여자인데, 난 의류공장-≫전동조립-≫전동조립… n년씩 다녔고, 한달전에 퇴사… 처음엔 아무곳이나 지원 넣었는데 뭔 라인 개빡센곳만 꽂아넣는지 화딱지나서…. 나중엔 알바몬 공고 내용 보고 고르고 골라서 라인아닌거 좌식인거 ≫전자기조립 또는 납땜≪으로 지원 넣고….공고내용과 다른업무, 안맞는업무, 알고보니 라인업무 등… 까탈스럽게 굴면서 한달동안 입퇴사 반복하다가….운좋아서 진짜 조건에 맞는 ≪좌식, 조립, 노 라인≫ 딱 한자리 남은 자리에 들어감 몰랐는데, 주소 받으니까 출퇴근10분거리더라. 생산직도 좀 까탈스럽게 찾는게 좋다고 봄…. 물론 난 여자라 남자일자리랑 다르겠지만, 좋은 일자리 구했으면 좋겠다.

ㄴ아 갈산역쪽은 5일제 공장이 많던데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난 주5일 많던데 어디지역? 최대 1시간 거리도 주5일 많은데 회사 조건 미쳤음 ㅡㅡ

아줌마들많은곳은 힘들어못다님. 외노자나 조선죽많은곳도

우리 회사 주4일인데 시간은12시간 이지만

주6일은힘든건 맞는데 지금 돈이 아쉬우면 일하는데 지장없으면 당분간 참으면서 다니든가 진짜 이게 아니다싶으면 퇴사하고 알바나 돈이 약간적더라도 주5일 근무할수 있는 회사를 찾던가 둘중하나 포기해야지 돈은많이 벌고싶고 편한데 찾는회사라면 꿈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