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모집하면서 지들 영어 실력 자랑하고 싶은건지 메일로 일자리제안 영작해서 보내고 100만원 주는 일자리주제에 테스트 3가지나 보더라
영어 잘하길 원하면 300이상은 줘야 할꺼같은데 말이지
테스트 프로그램도 다른창 띄워놓고 검색이라도 할라치면 테스트 창이 실패로 뜨고 재시험도 못보고 게임오버 되는거임 외국계기업이면 미국 역사를 묻던가 하지 테스트 내용이 한국광복절 년도 물어보는 문제 내나이 40가까이 되는데 고딩때 외운게 떠오르겠음? 검색창으로 확인 할려고 하니 창이 닫히면서 0점 처리되면서 영어 무식자로 평가됨 솔직히 영어의 경우 미국의 노숙자도 다할수 있는거라 대단한 능력이 아닌데 지들은 조기유학 가거나 미국에서 나고 자란애들 해외입양아들이어서 영어를 잘하는거지 토종 한국인에 영어 필요없는 공대나온 사람들에게 네이티브급을 요구하는게 어불성설이고 100만원으로 원어민 원하는게 참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