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깐깐하고. 싸가지라서

잘리길 잘한 것 같네요

본인이 잘릴만한 짓을 한건아닌지 되돌아봅시다

이건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지. 짤릴만 해서 짤린건지 회사쪽이 ㅂㅅ인건지

잘 해도 짤려요? 근데 요즘은 잘 해도 짤리니깐 의미가 없어요.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모든 곳에서 다 그러는데 그러다가 트라우마 생김 적당히 까세요

일 때문이라면 고작 이틀만에 잘하길 바라는 사장새끼가 ㅂㅅ인거죠.

일을 얼마나 못하면... 회사가 측은하다

1. 돈안주려고 자름. (이회사는 3일근무 안하면 돈안준다 이런식으로 미리 말해서 이용해먹고 버림) 2. 처음부터 이틀만 사용하고 버릴 생각 이었음. 3. 원래는 1명만 사람 쓸려고 했었고 여러명 일시켜서 일하는거 마음에 드는 한사람 픽. 나머지 그냥 최저시급주고 버림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사람이 많으니 개수작질 하는겁니다 속좁은 인간들은 옆에서 가르쳐주는거 보기만해도 일 못하는줄 알고 자릅니다

그래서 요즘 사무직은 낙하산으로 많이 취업하지요 대접받고 무시 당하지 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