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호텔 두번 갔다와봤는데 (평일,주말) 주말에는 그나마 나았음. 매니저들도 다들 착하고 젊어서 뭔가 어리바리깐다하면 옆에서 잘 알려줬는데 문제는 평일이였음....
평일이라 그런지 근무하는 곳이 웨딩홀이 아니였는데 매니저가 중년 아재 두 명이였나? 시키는 일 한번이라도 다시 물어보면 짜증겁나냄 쿠사리 ㅈㄴ줌 홀서빙 끝나고 식장 정리하는데(의자,테이블정리) 특히 남자애들한테는 씨x, xx놈 대놓고 욕해서 깜짝 놀랐음 ...

저번에 텃세 진짜 심하다는 포카공장 알바 다녀왔는데 여기에 비하면 걍 아지매 잔소리 애교수준이여서 나름 할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