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글쎄... 유원지에서 대여업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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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u**9
2022-12-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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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쁠 시간에 어떤 여자는 나한테 무슨 밑도 끝도 없는 질문하고,
내가 대답이 늦어지니 남자 놈은 나한테 -삐- 같-은- 새-삐-라고 욕질했다.
개 같은 인성. 초면의 사람에게 대놓고....
지나 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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