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로 생긴곳이다
공장가는것처럼 9시부터 6시까지였는데
공장보다 지루했다
돈 급해서 토요일날 하루 갔는데 최저시급 그대로였고....
일당도 5시넘어서 들어옴...
직원들 적고. 텃세 없음. 눈치는 주는거 같다
음료수가 많은 물류센터다
물티슈 커피믹스 라면 과자 캔콜라 등등 다양하게 했다
난 레일에 계속 밀어주는걸 했다
물티슈가 제일 무거웠다
쉬는시간 아침에 준댔는데 바쁜날이라서 안쉬고....
점심 11시50분-12시50분까지..
3시40분에 20분 쉼.....
간식 준대서 기대했는데
다들 작은 캔 사이다 한개씩 말없이 꺼내가는게 끝이었음.
야간도 구하는거 같다...
캔콜라 테이핑은 첨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