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예전에 사무직 파트타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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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늪
2022-08-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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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냥 시간 맞아서 했던거임.

분명 ㅇㅇ직 사무직으로 들어간건데

거기 첫눈에 봐도 정신이상한 여자가

자꾸 지일 떠넘기는거.

심지어 같은 부서도 아니었음. 제정신이 아닌거지.


게다가 더 환장인건

사전에 말한 급여도 못 맞춰주면서 면접부르고

원래 급여 반만받고 일해주겠지 하고 있더라



사장은 일잘한다고 정직원해달라고 진짜 계속 붙잡았는데
내가 거절함.
이유는 ㅋㅋㅋ 다들 알음
업계에서나 손님들도 나 처음보자마자 귀띔해주실정도


아니나다를까 그거 알고 그 정신병있는 여자가 돌아버리더라고.

사장이 여태 그런적이 없다고.

너만 특별대우받으면 안된다는거.


결론은 걔가 드러누워버리면서 깽판치고

업계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함.

기초상식도 없어서 내가 다 가르쳐야 하는여잔데

인성 무엇? ㅋㅋㅋ

게다가 지 업무를 나한테 배워야한대.

배우겠다고 하는 @이
사장앞에서 하는 표정이랑 뒤돌아서 나한테 짓는 표정이 달랐음
소시오패스 그거인거지.

말도 좀 안통하는데, 이건 겪어본 사람은 알거임. 모자란거 같음.

딱봐도 학력도 별로겠더라 묻지도 않음.


사람들이라도 바르면 급여 좀 덜받더라도 일해줬을텐데

걔 뒤치닥거리 해주기 싫어 나옴.

그랬더니 지가 해고시킨거라고 우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아보니까 걔가 다 쫒아낸? 거더라.


현실이 이런데 뒷조사하는 사업주들은 걍 바보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임.

댓글 1
  • 첫댓글
    연개소문
    2022-08-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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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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