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런 경우 처음이라 어이없고 글 올릴까 .. 노동청에 신고 할까
고민중이고 여기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혈압높아져서 다른 일정도 제대로 일도 못하고 피해을 주고
어처구니도 없고

본인들이 먼저 연락이 와서 급하게 매니저을 구한다며
6월 한달만 도와달라며 경력이 화려하고 해서
제가 분명히 6월 다는 못도와드리고 다른 일정도 있고 휴무도
했더니 그러면 지금 현재 계시는 부매니저한테 여쭈어 보고 연락 주시겠다 해서 알겠다하고 기달려도 연락 없고
뭐 부매니저랑 친구가 매니저인데 바빠가지고 멘붕이 오셔서
힘들어하셔서 그만 두고 이틀만에 나가신다고 해서
급하게 구하신다고 해서 ㅋㅋㅋㅋㅋ
다른 일정하는데도 양해부탁하고 조금만 도와주고
르망고라는 브랜드을 일정을 다 잡아서 줬더니
ㅋㅋㅋ 매장에 근무자분들은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다며 ㅋㅋㅋ
어이없어라 ㅋㅋ 알바 두 여사님 계시고 ㅋ
르망고 지인들 있고 일정은 뒤죽박죽 해놓고
기존에 나오시는분들 짤라야 할 상황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고 거기 알바분들이 잘하는편도 아니고
고객이 한팀 두팀 들어가는데
맨날 바빳다고 그러고 매출 보면 백만원 조금 넘거나 그러면서
매장에서 앉아서 차 마시거나
아니면 고객이 와도 ㅋㅋ 한 사람한테만 들려 붙어서 파시고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러면서
6월 매출 오천을 찍어야한다는데
말이 되나 ..
더 웃긴건 저한테 연락 해준 남자분은
근로 계약서 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ㅋㅋ 이런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지금 현재 매장분들이 두분 여사님들이 나가신다고 하니
저보고 나가달라고 15일동안 잡는거 다른데 못잡고 피해 준거 대해
백만원 주겠다며 ㅋㅋㅋㅋㅋ

결국은 거기 사람분들 르망고 여사님들이
한분은 한복집 또 한분은 경기신세계에서 일햇다고 그러고
또 한분은 르망고 지인 ㅋㅋㅋㅋ
주말에만 나오는 지인 ㅋㅋㅋ
또 10시부터 2시까지 하시는 지인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그만 둔다고 하니까
ㅋㅋ 백만원 준다고 하더니
세금 다 빼고 팔십얼마 넣어주고 쌩 ㅋㅋㅋ
이런 회사 조심하세요 인간들도 아니고 ㅋ
그럴거면 근로 계약서 왜 쓰고
저에게 전화 햇던 님자분ㅋㅋㅋㅋ
사람들이 오해 하고 상황이 오고 가는거
전달 사항이 안되니 직접 나오셔서 3자 대변 해달라고 했더니
그런 의무가 없다고 ㅋㅋㅋ 아니 무슨 회사가 이럼?
그러면서 왜 다른데 못가게 잡음? 내가 써달라고 했나..
그러고 사람 전화든 뭐든 무시함
백만원 준다고 하더니 이젠 일한 만큼 준다고 말돌림 ㅋ
이런 회사 조심들 하세요 비양심적임



( 또 사람을 구해서 장난 칠려고 하나봅니다 ^^
사람들 뽑아서 나타나지도 않고 알바비 시급이 높다해서
가지고 놀고 ㅎㅎㅎ 이런 곳은 사람을 못구해봐야 합니다
현대판교점 4층 유플에 ㅎㅎ 있고 ㅋㅋ
부산신세계두 ㅋㅋ 인기 많으면 뭐해요 경력자 뽑앗다면서
지인들이 설치고 그러는데 알고보니
알바몬에서 뽑아가지고 ㅎㅎ 같이 근무자 끼리 괴롭히고
이런데 지원하지마세요. 마음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시고
고생만 하십니다. 분명히 사람이 바뀌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