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xx이스(욕아님)

9월부터 운좋게도 회사들어가게됨 약 2,3개월 놀기 그래서 알바구하던중 저 씨xx이스라는곳 공고보고 전화함 당연히도 물류라 면접도 없이 바로 ok 문제는 여기부터

1 월요일부터 출근한다고 전주에 담당자와 합의 ok 통근차량 이야기 나오고 xx백화점 앞에서 몇시까지 타면 된다고 함

2 그런데 일요일날에 갑자기 전화와서 기사님이 오래전에 그만뒀다고 출근불가라함 ㅇ.ㅇ 그러면서 다음에 언제일지 모르나 기사님 구해지면 연락준다는 소리를함 ㅇ.ㅇ

3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같아 전화함. 그리고 돌아온답변

나: 만약에 제가 모르고 월요일날에 그냥 나갔으면 어쩔뻔?

인사담당: 출근못했겠죠?

그리고 시종일관 뉘에뉘에 죄송해요 에에~~이런태도로 일관
본인이 인사담당인데 차량운행은 지도 몰랐다함 (그럼 하나님이 알려나???)

극대노 참고 전화종료 몇일뒤 상무인가 누군가 전화왔는데 진짜 아주 둘이 똑!!!같음 뉘에뉘에 알았어요~~~~이러고 또 지도 전달 못받아서 몰랐어요 허허허허허 시전 .....하.... 정말 녹취하면서도 얼마나 열이받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