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직접가서 경험하면 좋을수도 있다~

셔틀 없어요 올때만 태워줌 공고는 허구헌날 올라오고 그런지 1년 넘음 그런데 오가는 셔틀은 없음 왜그럴까요 사람이 자주 나가면 공고도 안올라오고 일정수준 꾸준히 출근하면 셔틀도 대줬겠죠??

안가는게 나을듯 싶어요. 식자재가 무거운건 다좋은데 시스템 자체가 너무 안되는곳이네요. 기업정보 확인해봤느데 공고가 막 자주올라오네요. 자주 올라오는데는 지원해서는 안되겠네요.

남자들 무거운거 시키고 여자들은 가벼운거만 시킨거 무슨 심보인지도 모르겠구 이거 무거운거 가벼운거 상관없이 번호별로 분류해서 해야지 시스템이 이게 아님.. 게다가 사람들 마주해가면서 업무하는자체도 불편하고 번호별로 할거면 두번호를 다해야되요 .예를들어 152 153번 양갈래가 가깝고 혼자다닐수 있는 길이라면 152 153번 남녀상관없고 중량상관없이 다해야되는데 그게 자체가 안되요. 그럴거면 여자를 구하지말지 뭐하러 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서로 일하는데 있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보세요 식자재 가벼워도 못하겠다고 나가는분들도 많구요. 제가 여자꺼 해봤는데 이것도 무거운거예요. 남녀구분해서 중량 가려가면서하면 피킹자체가 느려져서 힘들기도 하고 안그러면 남자들이 중량 다해버리고 여자들이 경량 다 못해버리면 남자들은 기다릴수밖에 없게되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안하게 되버리죠. 남자들이 왜 서로모르는 힘이약한여자들 왜 눈치봐가면서 보호해가면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식자재가 무겁다고 힘들어서 사람들이 추노한게 아니라 남녀구분때문이나 이건좀 아니다 싶은게 많아서 사람을 자주구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