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뽕으로 박아 저는 직원도 못해 정직원도 못해 ㅉ

kouy // 뭔소리신지?

소개받아서 들어가는게 있어서.. 더욱 어렵습니다..ㅎ

경쟁률이 쎄서 그런거 아닌가요?? 혹시 센터 어디였어요?

쿠팡은 직원이야 컬리도 쿠팡따라가아 직원이지 ㅇㅈ

쿠팡은 단기로 다니다가 적응한 후에 계약직 전환하는 게 순서예요. 그렇지않고 아무것도 모른 채 무대뽀로 덤벼들면, 설령 계약직 입사통과 되었다고해도 대부분 좀 지나면 중도하차 하더라고요.

사람 많이 지원해서 그런거 아니면 그냥 무작위로 뽑는거,, 마음에들거나...이셋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쿠팡, 티몬 등 대규모 채용은 겁나 하면서 들오가기도 쉽지 않고 들어가도 정규직 전환이 하늘에 별따기 더라고요... 쥐꼬리만한 돈 받으면서 어렵사리 6개월, 1년 버티면 돌아오는건 정규직&연봉협상이 아니라 퇴사 통보...

역시 ㅋㅍ은 좋은게 아님 완전 AI수준..

저는 웰컴데이 안하고 면접본 자리에서 바로 합격햇는데 센터를 바꿔보세요 저는 용인

웰컴데이 안되면 그센터에서 단기 못하나요?

현장업무능력은 아무 의미없고요 3명 뽑는 부서에 4명지원하면 가장 늦은 사람 아웃

ㅋㅋ 멍청한 회사 아주 훌륭한 인재를 놓친거다~

어디센터에요? 전 제남자친구랑 동반 입사 지원하고 면접봤는데 둘다 붙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