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물류회사란곳으로 ㄱㅋ랑ㅋㄹ단기알바중인대

정말 사람은 많은거에 놀랬어 돈도 벌고 일도하며 재밌었는대

친절하게 다가오는 50대 여자가 있었는대 목적이 있더라고

카톡친구였는대 이상한 영상을 보여주네 사이비종교인이더라

고 가만보니 20대 30대들 전도하려고 접근한거였어 어떤애

는 밥먹자해서 만났는대 종교애기하더래 손절했어

또 어떤50대 아즘마가 친절하게 다가오더라고
.
이번에는 다단계야 어이없더라그뒤로 50대랑 말도 안섞었는대

` 42살먹은여자가 또 사이비야 이여자도 전도가 목적이야 몇일

전에는 ` 워터 아저씨가 선교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고 같은 사이비종교인들이 50%프로가 함께 다니면서

지들끼리는 아는척은 안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아

종교도 다단계도 자유지만 정신똑바로 차리고

잘판단 해야 할꺼같아 물류회사는 장애분들이 있더라고

`그게 안타깝다 종교는 신을 믿는거지

목사를 신으로 생각하는거 잘못된 믿음이 아닐까?

그나저나 다단계는 정말 조심들 하자 어느 물류회사든 이런 사람들이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