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 텃새심함 옆에 미용해주시는분들도 보자마자 반말?

사회경험여러군데했지만 여기같이 텃새심한곳없음

강아지똥카운터에환자견보호자들보여줘야하는데 옆에두지말라고
어디요?그랬더니 손으로 두뼘거리에두라고;;;
그거나 그 거리나 차이가 아예 전혀없었음

상주견들 가둬만 둬서 애들이 스트레스받아 계속짖고

지 강아지는 카운터에 계속두고 일하는사람들 불편해함 강아지도불편해함 높아서 벌벌 떠는데 지강아지 때리고있질않나
이쁘지도않은 그강지 이뻐해주느냐 애먹음

보호자들 욕 겁나하고 강아지가 더럽다니 뭐다니 그러고는 언제그랬냐는듯 가식쩜

청소다끝냈는데 여자둘이 바닥보고 털 이게 뭐지?그러고 나보고주으라고쳐다만보고있음

근데 원장은 그걸 알아도 모르는척 관심이없음
계속 이래라 이건하지말아라 쫒아다니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질못하고
암기하는거 다외웠다하는데 계속 보고있으라는 지시는 뭔 개소리지?

계속쫒아다니면서 괴롭히고 지적질

출근ㅎㅏ자마자 택배가 잘못되었는지 욕이란 욕은 ㅋㅋㅋㅋㅋ
땡발저발개발 세상떠나가라 들어가서 뭘해야하는지몰라서 난감하고있는데 왜저러나.. 결국 옆간호사가 들어가서통화하라고

첫출근부터 경우없고 그렇게 서로간에 예의없던곳은 처음
나이가 어린애가 간호사팀장? 목소리만크고 경우없는애를 그리두니 계속 구인이 뜰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