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데 수습계약있는거 자체가 양아치이긴함. 여러모로 알바하기 껄끄러운 상황들이 있네요. 그냥 사장차이 x같네 하거나 알바 관두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용

주휴수당 안 챙겨주는것과 근로계약서를 우선시 하지 않고 미루는걸보면 전 알바에게 노동청에다 고발당해 데인 적이 있어 그런게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여

일을 그만둔다고 말을 할거긴 합니다. 제가 애초에 채용전에 타 지역 대학교를 재학중이라고 단기간 밖에 못한다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채용을 하셨거든요

근로계약서 미작성,주휴수당 미지급,알바인데 수습 이라는 핑계 대고 최저시급도 안줌,4시간 근무 30분 휴게 다 안지켜지고 있네요? 알바가 무슨 수습기간이 있죠? 정직원도 아니고? 최저시급,주휴수당,휴게시간 다 안지키면서 저 물량을 혼자 다 하라는거 자체가 갑.질 아닌가요?? 때려치시고 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처음 봤네 최저시급 조차도 안주면서 일은 존1나게 시키는곳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편의점에서 일 해본적은 없지만 저 정도 물량을 혼자 다 했다는거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 저 같으면 도망 갔을거 같아요 최저시급,주휴수당,휴게시간 이 3가지 다 지켜 졌다면 얘기가 달라졌을텐데... 와..

편돌이5년차다. 초보편순이의 근성에 박수를 보낸다. 나라면 물건오는거보고 추노했다. ㅋㅋㅋ 우리 매장 물량의 3배가 넘네 ㅋㅋㅋ

모르겠어요 둘이하면 편한데 평일 오전 저 혼자라 저 편의점도 처음해봐서 저거 다 못했다고 다 하고가라고 하셨어요

이정도 부려먹을거면 최저시급 챙겨줘야죠 물류가 나아보일지경

추석전날이 젤 많이와요

글쓴이랑 예전에 같은 처지였음. 밥 먹듯이 지각하고 물량 저렇게까지 오다니.... 게다가 최저시급 미만이면 ....그냥 나오세요

제키가 180 정도인데 저렇게 쌓는일 해봣는데 힘들더군요 대단하시네요

물건오는거보니 장사도 잘되는가본데 시급 많이 안주던가요? 히ㅡㅜ

이거 냄새가.. 사장놈이 추석잠깐 쓸려고 뽑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니깐 추석전날에 편의점 알바 해본적도 없는 썡 초보 뽑아서 굴리지..그리고 단기간은 4대보험 들기 좀 힘들지.. 몇일하고 4대보험 가입해달라고 하면 좀 에바고 최소 3개월은 할떄 4대보험 드는게 좋고 일당은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넣어달라고 하고..

그러게요 누가봐도 저건 쫌 에바인거같어요 그리고 최저임금에 알바인데 무슨 수습기간이있어요ㅋ

목요일에 근로 계약서 쓰겠다고 하시고 정시퇴근 못한부분에 대해서는 원래 처음이라 미숙하니 일을 더 알려주면서 못한거 채운거니 앞으로는 제가 일만 잘하면 정시퇴근할거라네요 어쩌죠?

신고해요 진짜로

그냥 그만두지 말고 전부 다 꼼꼼하게 신고하세요

수습기간?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분? 무조건 시간당 최저시급 으로 계산 하셔서 돈 받아내실 각오 하시고 거기 당장 그만 두시고 당장 나오십시요! 그리고 관할 노동청 가셔서 신고 하시고 법 대로 해결 꼭 하십시요!

챌리님♡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돈 제대로 들어오면 이 글은 삭제할게요

편의점은 단순노무직이 아니라서 최저도 못받고 수습기간 임금으로 지불한다고 하네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 가능. 추가 근무에 관해선 당연히 추가 수당 받야야 됨. 주휴수당도 조건만 갖춰지면 받을 수 있음. 최저시급 미만, 주휴수당 미지급 등을 사전에 합의했어도 무조건 근로기준법이 우선. 1년 이상 근로 계약시 편의점은 수습기간 시급 90% 적용 가능하지만, 단기간 근무를 합의했고, 애초에 근로계약서 조차 작성 안했으므로 일한 기간동안 최저시급+주휴수당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여긴좀 아닌듯하네요

관더 시급쎄고 편하게 일할수있는 데가 얼마나 많은데 너의 젊음이 아깝다

근로계약서 작성시 1장은 근로자 1장은 고용주 교부가 되야하고 미교부시 노동부신고하면 500만원 벌금 주휴수당 주15시간이상 근무시 1개발생되는게 맞다네요 저도 5인미만 운영 편의점이라서 적용안되는줄 알앗는데 법이 바껴서 무조건 받을수있다고하네요 ㅋㅋㅋ 저도 개어이없게 편의점 그만두게되서 어제 노동부에 전화로 다 확인하고 오늘 신고하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힘냅시다 !!

레전드네요 ㄷㄷ 공장이나을듯

와 저도 ^^ 편의점 8월부터 월-목 매일 6시간씩 근무중인데 근로계약서도 쓸거라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고 시급 7천원 + 야야체, 판촉시킴

개꿀 공장이 낫죠 휴게시간도 안지키구 최저 4대보험도 안해주믄 공장은 휴일도 정확하자나여 ㅋ

때려 쳐... 때려 치고 딴데 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가장 기본인 근로계약서도 안써주는 곳에서 무엇을 바래 ??? 그러다가 니가 받은 물건이 맞지가 않는다, 니가 받았는데 왜 물건이 비냐? 니가 다 책임져라, 니 월급에서 깐다, 하고 월급 까고 그래도 모자른다 몸으로 때워라 하면 훅 가는거임... 걍 오늘 당장 근로 계약서 쓰자고 해보고 안써주면 바로 그날로 때려쳐. 더 큰일 당하기 전에....

여기에 안올라 와서 그렇지... 지금 저 송파 근처 법원에서 편의점 횡령사건으로 재판 중인게 수십개 있음.. 편의점 물건 받는건 사장인 점장이 직접 받거나, 아님 매니저를 두는 곳은 매니저가 직접 체크하게 돼 있으나, 편의점 초짜인 알바에게 시키는건 그만한 꿍꿍이가 있음.. 처음 이니 포스기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고 물건 체크도 포스기로 하니 잘 모르는 초짜 알바는 당연히 오류나게 되어있음.. 손님돈이야 편의점 물건 사는 사람들이 어차피 많이 사야 2마넌 3마넌 수준이니 비면 내돈으로 꾸러 박아도 열이 덜받으나 하루 물건 몇십마넌어치.... 사진 저정도면 하루 돈백은 넘게 들어오는거 같은데?? 한달 쌓이면 몇천이면 그거 다 물어줘야됌... 실제로 법원에 민형사로 재판 중인거 많음.. 안 알려줘서 그렇지.. 근로 계약서 쓰면 알바는 재무 전반엔 관한거는 없으므로 책임이 거의 없다고 할수 있으나 근로계약서 없이 구두로 하면.. 낭중에 불상사가 일어나면 사장이 모든 가게 관리를 니한테 맡겼는데 수천만원 적자 났다고 주장하면 대가리 깨짐.. 못믿겠으면 법원 사건 기록부 횡령사건 조회해 보몃 상당수 눈에 띔...

우연찮게도 마침 알바몬 이글 밑에 노무상담에 듣던 말과 다르게 다른일 시킨다고 집에 가라고 하는 상담 내용을 살펴보니 근로계약서 작성한걸 살펴봐야 알겠다고 나오는군... 근로 계약서 중요하지... 애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들어갔더니 밥하고 설겆이 하라 그래서 못한다고 했더니 월급 안주는 거랑 똑같지... 일할때 거기에 경찰관이 직접 봤다 노동부 직원이 직접 눈으로 보고 들었나? 알수 있는건 오직 근로계약서 뿐.... 나뿐 놈들 많아.. 대한민국에... 특히 쪽.바.리. 후손들

저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적당히 하다가 신고하세요.. 진짜 신고해야 정신차립니다ㅠㅠㅠ 진짜 부탁이에요.. 신고하면 최저 받고 할 수 있어요

이거노동부에신고하면 걸리는대요 와 진짜 어이상실입니더요

사장이 ㅈ같긴 한데 편의점은 원래 대부분 계약서 안씀. 수습도 대부분 있고 야간수당이든 공휴일이든 상관없이 다 최저시급만 받음. 이정도는 진짜 천사사장님 아니면 대부분 그럼. 근데 사장 늦은 주제에 알바비 드립친건 좀 거지같다 물량도 나 저렇게 쌓이는거 처음봄; 사장본인도 물량 헬인거 알텐데 진짜 쓰니 불쌍.. 사장 ㄱㅈ같은 놈 만났어...ㅠㅠㅠ 근로계약서 안쓰는거 사장 늦는거 수습이라고 최저도 안주는거 다 노동부에 찌르면 됨. 찌르고 튀던지... 나쁘지은ㄹ아..

주휴수당도 안줄거면서 왜 주 15시간이상을 고용해 ㅋㅋㅋㅋ알바생 나눠서 뽑던가 해야지 ㅋㅋㅋㅋ그리고 수습 10퍼 떼는것두 웃기다 진짜 ㅋㅋ사장 개 양아치네 ㅋㅋㅋ고생했어요 쓰니 ㅠㅠㅠ

잘모르지만 저정도 물량들어올거 알면 일찍와서 도와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세상 진짜 각박하고 힘드네요

저도편의점일하긴하는데 8년됐네요 물건 많이오면 저정도는 받죠 .. 힘들긴하지만 점장님이랑 같이하는데.... 혼자서저거 할려면 엄청힘들죠 ....

그낭 알바경험 이라 생각하고 다른일 찿어봐요.

저도 비슷한일로 노동청갔는데 1년이상 계약하신거아니면 수습기간 그런거없다고 노동청 담당자분이 말씀해주셨어요

최소인원이 근무하지 않는 사업장은 주휴수당 지듭이 필수가 아니라서 아마 힘드실꺼에요 신경쓰지않는게 편하실듯합니다

걍 고용노동청에 찌른다고 하면 주휴수당 제외한 금액 보내줄걸

추석때 부려먹고 어떤 방법으로든 짜를 계획이었던거

잘 관뒀네요

편의점은 주휴수당 원래 잘 안주기도 하고.. 받기도 힘들어서 못받으실거 같아요 원래 알바 계약서에 사장님 마음이기는 하지만 한달인가 세달인가 그정도는 사장님 마음대로 최저 시급에서 몇프로 가져갈수 있는건 사실이더라고요 ..

그래서 노동청, 노무사분들께 알아보니 임금체불 맞고 돈은 진정서 제출하여서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싹 다 고용청에 신고하고 증거 같은 거 다 남겨두셈 진짜 저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