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너무 장하네요ㅠ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고생 많았고 이제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생각 있으면 대학도 가봐요ㅠ 아직 어리고 창창한데ㅠㅠ 대학 안가도 뭘 하든 잘할 사람 같지만 시야가 더 넓어지고 더 많은 기회가 열릴거에요. 그냥 뭘 선택하든 행복한 인생 됐으면...
그나저나 고양이 키운다니 부럽네요ㅠㅠ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ㅠㅠ 귀여운 냥냥이랑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이 최고다 역시!!!!!!!!
글로봐선 박수받아 마땅한데 msg가 많이 들어간느낌..
무슨가게인지 모르지만 개인분식점도 최소 정말 최소
3천~5천은 있어야하고 20살때부터 빛갚으면서 사업시켜드렸다고? 남은돈으로? 이후 2년 토탈 5년 동안 두분이서 1억을 갚았다.. 월 300벌어서 1년 순수 연봉 따져도 대략 3600 안쓰고모아야 2년동안 8000 가량되고....msg 과하네
고생많으셨어요. 뭐든 해도 성공할 겁니다. 앞으로는 못 누린 행복이 더 가까이 오길~^^
어린 나이에 너무 장하네요ㅠ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고생 많았고 이제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생각 있으면 대학도 가봐요ㅠ 아직 어리고 창창한데ㅠㅠ 대학 안가도 뭘 하든 잘할 사람 같지만 시야가 더 넓어지고 더 많은 기회가 열릴거에요. 그냥 뭘 선택하든 행복한 인생 됐으면... 그나저나 고양이 키운다니 부럽네요ㅠㅠ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ㅠㅠ 귀여운 냥냥이랑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이 최고다 역시!!!!!!!!
20살때부터23살까지고작그기간에빛갚으며어머니가게를해드렸다고?? 빚이10만원에 가게는무슨노점돗자리깔아드림 소설도적당히까야지
글로봐선 박수받아 마땅한데 msg가 많이 들어간느낌.. 무슨가게인지 모르지만 개인분식점도 최소 정말 최소 3천~5천은 있어야하고 20살때부터 빛갚으면서 사업시켜드렸다고? 남은돈으로? 이후 2년 토탈 5년 동안 두분이서 1억을 갚았다.. 월 300벌어서 1년 순수 연봉 따져도 대략 3600 안쓰고모아야 2년동안 8000 가량되고....msg 과하네
온라인에서 뭘 기대하고 갬성팔이 글을 쓰는건지 이해가 안됨.
무슨일해서 빚 갚았냐?
선생님들 1달에 300벌었다고치고 3년동안 벌었으면 1억8백이에요. 근데 빚도 1억갚고 어머니 가게도 해드리고 참 대단하시죠 칭찬해줍시다.!
오늘의 알춘문예 잘봤습니다ㅋㅋ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소설같은 주작
짜증나죽겠구만 주작좀 그만해라
어디서 페미냄새 안나요?
진짜 대단하신분ㆍ 진짜 고생 많았네요 감동 자극받고 갑니다
여기 내인생 힘들다고 안물안궁한 자기 인생사 줄줄 써놓는 일기장 글 오조오억개씩 있는데 자랑하는 일기장은 왜 안되는지ㅇㅅ;ㅇ 왜케 다들 몰려와서 비꼬고 깔까? 왜일까?^^ㅋㅋㅋㅋㅋㅋ 남잘된건 무조건 주작이지 그저ㅇㅅㅇ~ 사람들이 바르지를 못해요ㅉㅉ
주작이면 주작이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이글에 님들 까는 내용 있어요? 없죠? 근데 왜 화가 날까요? 화가 난다는건 그 내용이 뭔가 본인의 아픈 부분을 건드렸기 때문이죠^오^ 난 못하는데 쟤는 했다고 자랑질이네 쒸익쒸익.. 주작일거야 쒸익
별일 다했겠지요 1억 갚앗을정도면 ㅜㅜ 고생하셧네요
주 7일 투잡하신듯
무슨일로 버신건가요?? 대단하네요
울남편 2억 날렸는데 혼자 갚으라고 밥도 안차려주고 빨래도 안해주고 투명인간 취급해버렸다
와 완전멋있다 이제꽃길만걸으세요ㅜㅜ
나는 그반대 울집은 여자들이 말썽이어서.. 있는돈 없는돈 다가져가고 안갚고 카드빌려 카드깡 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우리아버지가 너무착학
수고하셨어요.. 이제는 꽃길만 걸어요 ?˘?˘?
대단합니다!!! 좋은일 더 많으시기 바라며~
이사람이 쓴글 진짠지는 못믿겠는데 고생많았네요 정신력 대단하네 님은 무슨일이있어도 다 해내실듯
장하네요. 어머님이 따님을 대견하게 생각하실것 같아요. 또 한편으론 미안해하실것 같아요. 꽃같은 어여쁜 딸이 일찍 철들어 같이 고생하니 ㅠㅠ 창창하고 멋진 앞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왜 비난들인지..참..글 잘 읽어보세요 엄마랑 나랑 같이 갚았다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고생했다 친구야 이제 날아갈일만남았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제 자신 스스로 힘들어죽겠다 하고있는 찰나였는데 다시 한번 반성했습니다
41살인 저보다 훨씬! 성숙하시네요!! 대단!!
빚1억이면 이자만 한달에 200은 나갈텐데 어케 갚음? 어머니랑 글쓴이 둘다 투잡뛰면 가능은하겟다
멋진 딸, 고마운 딸 수고 많았어요 앞으론 엄마랑 여행도 가시고 재미나게 행복하게 추억 많이 만드세요
게시판없어져라
보니까 엄마랑 3년동안 같이 벌어서 1억 갚았고 1억도 첨부터 1억이 아니라 가게내면서 대출한거랑 다갚았다으면 애비가 쓰고 갚고 반복한거 아님? 꼭 보면 본인은 갚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주작이다 까고보는듯.글쓴이 고생했고 앞으로도 이악물고 견디면 좋은날온다.힘내라
열심히 살았으니, 앞으로 더!! 멋진날! 행복한 날! 들만 있을꺼예요♡ 화이팅!!
너무멋져요ㅠㅠㅠ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