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ㅍ물류에서 근무하는 남자 사원들(캡틴들)결혼을 못하고 여자친구도 없는지 쿠팡에 일하는여자들 꼬실려고 20대 단기 알바나, 20대 계약직분들한테 일부러 업무적인 볼일처럼 젊은여자 꼬실려고 접근하더라... 나도 20대이고 쿠팡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어떤 30대후반? 처럼보이는 캡틴이 3일전 몇시몇분에 선물세트? 이거 하지않았냐고 물어보더라...
선물세트 한기억이 안나다가 생각해보니까 나는거같기도 생각안나는것닽기도한데 그때 내가 정상적으로 잘한거같은데,
왜냐면 실수한적이없으니까...
아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그걸;;
이게 엄무적으로 나 꼬실려고 접근한거아니면 뭐임?
이런식으로 나한테 다가온게 한두번이 아니야..;;
그때이후로 성격좋은아저씨 몇명 제외하고는(진짜 착하심.)
어떤 남자와도 눈도안마주치고 말도 안섞음..
그리고 결혼하신 30대 여자분 한테는 남자들이 관심없어하더라... 완전 소름돋앗어.;; 아줌마들한테닌 대놓고 싫어하는티 내고...
여자면 항상 조심해. 나도 20대 후반이니,
결혼햇고 애도 한명있다고 말하고 다닐려고....
커플링 같은것도 끼고다녀야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