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일했는데 급여인상1도 없고 법정 휴식시간도 안지키고 식대아낄라고 머리굴리며 능구렁이같이 부려먹더만, 뭐라하면 5인미만 사업장이라 안지켜도 된다는 식.
퇴직금, 주휴수당 아낄라고 근무요일 단축 통보. 퇴직금이 급여 한달치 날라갈 판이라 퇴직금 중간정산해달라하니 그만둔게 아닌데 왜 해줘야하는지 이해못한다고ㅎㅎ
정산안해주면 관둔다하니 기다렸다듯 나가라 함.
그러고는 바로 요일별, 시간별로 쪼개서 구인공고 올려서 채용.
알바도 지정시간 근무하고 1년넘으면 퇴직금 당연히 줘야 하는데 알바는 퇴직금 안줘도 되는 줄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