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ㅋ

나먼저싼다/싸패임?ㅡㅡ

ㅠㅠ...그래도 힘내세요...

NV_29025**2/ 감사합니다ㅠㅠ

ㄴ 세상은 다 지나가면 추억이되고 오는것은 약이되는것임.. 나쁜것은 잊고 좋은일만 기억은 간직하고 끝날때쯤 조용히 내려놓고 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늘 건강챙시고 기운차리고 너무 그것에 맘을 담지마시길

공돌이마담님 격려 감사해요ㅠㅠ

글쎄요...이런 말 하면 열폭하시겠지만 아직 덜 깨달음이 격하게 느껴지네요..혹시 열등감이 강하신지 여쭙고 싶네요..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연휴 이 후에 무슨일을 하시던지 자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쯔

좋은일 생길꺼예요 힘내세요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클래스 지원해주는곳 알아보세요. 그러면서 당일알바같은거라도 조금씩 나가시고

개울가재/ 뭘 덜 깨달아요? 제대로 조언안해주려면 시비ㅗ

festiva**3/위로 감사합니다ㅠㅠ

냥냥덕/ 나이때문에 알바도 안뽑아주는데요. 그리고 내일배움카드로 작년에 제과, 제빵(은 강사가 거지같고 나랑 안맞아서 중도포기), 커피 바리스타 2급 듣고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땄구요. 기회는 총 3번, 200만원 내에서만 수업들을 수 있어서 희망이 없어요. 국비가 부족한지 대기자만 몇십명이라 기약도 없는데..

행복이 꼭돈만은아니니깐요 물론스트레스받겠지만 주위의식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행복해지는나만의방법을찾아보는게어떨까요

언사/돈이 없으면 언제까지 부모한테 의지해야 되는데 그건 싫거든요. 부모 간섭 피하려면 돈벌거나 로또만이 답이예요

NV_24266**3/저랑 똑같네요. 그래도 님은 저보다 어리셔서 그나마 나은데 저는 내년에 30이라 로또만 붙들고 있어요. 방금도 로또 명당 2군데 다녀왔는데 여태 로또에 쓴돈이 3만 5천원째고, 몇번 해보다 안되면 저세상가려구요ㅠㅠ

힘든일하기는 싫고 돈은벌어야되겠고, 알바하루 하고 그다음은 쉬구싶고 돈떨어지면 일자리구해야하는디 자리는없지 미치는거지뭐

공부하지 그랬니

에효..저도 복권에 미쳐서 매주 종류별로 꾸준히 사는데..되지는 않고..

Azx16/힘든 일이 시급이나 월급이 조금이잖아 시비걸지마ㅗ

hws3319/남 사정 모르면 아닥해라ㅡㅡ공부했는데 내가 가기 싫은 학과가 있는 대학이 국립대라 엄마가 이 대학 아니면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간 후 이 모양된거다. 븅딱아

kimjaei**7/그쵸ㅠㅠ 저는 정안된다면 저세상 가려구요.

콜센터 같은 곳은 나이 좀 있어도 잘 받아주지 않아요?

편의점이라도 하세요 로또는답이없어요.

aatpn1**6 / 안받아줘요

KA_24328**8 /편의점도 짧은시간인데다 대학생만 써요

개우울 ㅠㅠ 인생답없움

자존감이 강하고 그만큼 고집이 세고 열등감이 심하고, 하지만 게을러서 추진력이 부족해서 생각만 많고, 내가 느끼는 열등감을 다른 사람의 탓만 하는 사람인 것 같군요. 내가 할 수 있는 일, 현재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하나씩 해 나가세요. 저 세상 간다는거.. 어차피 의지가 약해서 하지도 못하겠지만, 그리 쉽게 얘기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베이킹이 그렇게 소원대로 하고 싶으면 로또 1등이라는 터무니 없는 꿈 잡지 마시고 일당직만 며칠 나가도 학원다닐 돈 마련되요.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동생들도 취업된게 아니라 글쓴이분과 마찬가지로 준비중인데 알바 뛰는거에요. 좀 더 노력을 하세요.

와....... 진짜 ㅋㅋ

로또1등 확률 814만분에1... 돈낭비입니다 맑은 하늘에 벼락2번이상 맞고 살아있을확률 . 전문가들도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먼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좋은날오겠죠. 힘내세요!

완전공감

와... 댓글 보니까 알바 왜 안 뽑아주는지 알겠다 나이 문제가 아닌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