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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30회 탈락 후기

  • JMIM
  • 2019-05-23 17:23
  • 댓글40
  • 조회3,499

그동안 상하차.현장만을 전전했고 근래 부터 인원을 감축하더니 오늘날 정든 현장을 뒤로 하며 이력서을 쓰고 구인활동을 합니다.

그동안 저는 저 자신을 타인 이상으로 혐오하고 싫어했습니다.

나는 안될거야
나는 남들이 하는 일을 못해
나는 남들보다 못하고 모자른 아이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저자신을 압박하며 괴롭히고 스스로 몸을 망가트리며 사지에 내던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이고 자기애 없는 사람이 남들 처럼 양지에서 일할수는 없죠
힘들었지만 저 자신을 둘러보고 심호흡을 하며 어울리지도않는 미소을 머금으며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어디든 선택 되라고 되내이며 가리지 않고 면접을 봤고
저를 어필할 유일한 수단, 그동안 긴 시간 동안 현장에 몸담은 경험 그것만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가 생각한 것 처럼 냉정했습니다.

첫인상
외모
신장...

내면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정도로 단련 했고 음침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외면에서 승부는 몇 수 무르고 시작 합니다.
저는 진실성과 간절함 그것을 전달 시키고 그들을 납득 시켜야 채용 되니까요.

30번 중 12번은 유선 혹은 문자상으로 탈락했고 나머지는
대면 면접에서 탈락했내요.

마지막으로 본 백화점 면접이 인상적 입니다.
제게 탈락 소식을 전달 했고 이에 저는 어차피 떨어진거 그 사유을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은 솔직한 답변을 주었고 저 역시 납득 했습니다.

` 간절함과 성실함은 알겠으나 이곳은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업 입니다. 기분 나쁘시게 들릴수도 있지만 00씨의 첫인상은 서비스업에는 어울리지않내요. 외모에 대해 말씀드린건 아니지만 사실.. 서비스업은 첫인상이 중요하거든요 `

공장이든 아르바이트든 면접을 보기 전에 여러번 거울 앞에서 체크 합니다.

옷가짐을 수십번
웃는 얼굴을 수십번
어둡게 보이지 않을지 나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면접 시작 전 넌 할 수 있다는 포부 한번

그저 제가 노력을 안했고 문제가 있어 떨어진거라 생각되기에 절망도 무엇도 없습니다.
이제 월세도 못낼 판이라 미리 짐을 꾸리내요.
이러니 유서 같습니다만

사실 일자리나 생계는 최근에서야 고민했내요.
이렇게까지 안될줄 몰랐는데

그동안 자기자신을 비관하며 괴롭히고 자학 했지만 돌아보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남은건 망가진 몸이랑 정신이내요.

하루라도 거리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 처럼 살아보고싶었습니다.
남들하는거 해보고 싶었고 웃어보고싶고 놀러도 다녀보고싶었고

..어느덧 푸념이 됐내요.

어차피 가까운 시일내 죽을수도 있으니 상관없으려나요

비록 저는 이 험난하기만 한 길에서 이탈 했지만
여러분은 이루고자 하는 일. 직장 들어가시길 기도 합니다.

  • 신고
내향적인간 2019-05-23 17:26
ㄴ글쓴님 일이 왠지 저랑비슷해서 남일같지않네요.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일자리구하기위해서 면접을 10번보고 떨어질수록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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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ii 2019-05-23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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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 2019-05-23 17:26
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새 구직자들 많아서 콧대랑 눈높이 올라간 사업주들 많아졌습니다 다들 그렇게 전전하면서 한군데 딱잡고 들어가게되더군요 화이팅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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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512**4 2019-05-23 17:27
..ㅜㅜ 힘내세요 . 그렇다고 죽지는 마세요 . 세상 살면서 앞으로 살일이 더 많은 만큼 아직 님이 보지 못한 세계는 얼마나 많은데요 .. 고작 한국 땅에서 몇번 살고 죽으실건가요 ? 세상은 넓고 일 자리는 많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죽지 못해서 사는 거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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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ii 2019-05-23 17:29
생산직도 들가기 힘드신가?? 아무거라도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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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집앞에서 2019-05-23 17:30
저기요 힘든사람많아요...분명히구해져요
나쁜생각마시고 구해질거라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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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ii 2019-05-23 17:34
근데 저건 외모맞을거임 돌려말한거고 이게 외모라는게 안본다해도 굉장히 중요한거라 ...정 안되시면 공장쪽으로 알아보세요 다니는게 중요할거 같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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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또치o 2019-05-23 17:34
생산직쪽으로 완전히 고개 돌려서 한번 구직해보세요.
기술을 배울수 있는쪽으로.오퍼레이터 쪽도 좋습니다.택배상하차도 버티셨는데 이일도 못할까요?
생산직에서 오래 몸담고 일하시는 분들 보면 일은 고되도 그게 경력이라 나이 많으셔도 취직잘하십니다.
취업이 힘들어 지친다면 불법이긴 해도 아웃소싱도 많아서 소싱통해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끈기있게 도전한다면 취업정도는 가능합니다.
일이 하고싶으시고 돈이 필요하다면 자리는 있어요.
다만 나에게 맞지않는 일이라고 해서 피하는 사람이 많을뿐이지 고된일은 다 안하려고 하거든요.
정말 절실하다면 살아보려는 끈을 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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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acol 2019-05-23 17:35
저도면접마다떨어지고지금은 눈높이를 낮춰서 공장알바 알아보는중입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이지만.. 위로가될지.. 힘내시고 앞으로 더 좋은날이올거라고생각하고 일자리구해보아요..그정도 의지면 분명 일할수있는곳이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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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e 2019-05-23 17:38
님 잘못이 아닙니다. ㅈ같은 외노자 정책 때문에 노동시장이 엉망이 되고 워낙 수급이 맞질 않는 거예요. 절대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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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약정 2019-05-23 17:40
안될때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정말 안풀려요.
내가 못난게 아니라 운이 좀 쉬어가는구나, 생각하세요.
걍 미친듯 이력서 전송하면요,
증말 마지막 마지막에 하나 물려요.
끝까지 버티는거만 잘하시면 꼭 조금 나은날 옵니다.
그러면 그 동아줄 잡고 더 오르시면 됩니다.
지금은 어카든 동사무소가서 사정하시드라도
꼭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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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하지 2019-05-23 17:55
서비스직말고 다른쪽 에 이력더 내보시지요...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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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야해또 2019-05-23 18:02
말문이 막히내요ㅠ 자살을 거꾸로 해보시면 살자 입니다
그럴용기로 꿋꿋하게 헤쳐나가신다면 좋은날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유통쪽도 나쁘지않으니 직종을 좀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보심이(백화점도 유통이나 외모를 덜보는 물류나 슈퍼 마트등 정규직도 열심히만하심 가능합니다 희박하긴하지만)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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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k**0 2019-05-23 18:10
시장일도 한번 찾아보세요... 페이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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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k0**9 2019-05-23 18:15
글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요즘 정말 너도나도 다 힘든거 같아요..지금 힘들어도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도전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처럼 풀릴때가 있어요~이럴려고 이고생했나 싶을정도로요...절대 포기하지 마세요~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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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킥 2019-05-23 18:17
네요o내요x 나같아도 이런 기본적인것도 구분못하면 같이 일하기 꺼릴듯ㅋㅋ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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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zh**i 2019-05-23 18:2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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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42 2019-05-23 18: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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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3400**2 2019-05-23 18:45
힘내세요! 님처럼 마음이 정직하고 고운 사람을 알아 보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거예요. 전 인상이 순한 편인데.. 뽑히는 건 둘째치고 순진해보이니까 일 시작하면 역으로 고객이나 사장들에게 엄청 괴롭힘 당해서.. 늘 일자리 복,인복이 없는 느낌이구요.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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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397**9 2019-05-23 18:49
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아직때가 아니여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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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n1**4 2019-05-23 18:51
서비스업 쪽 말고 보안경비쪽 으로 지원해보심이
등치있고 인상 더럽고 성질있으면
우대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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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4140**9 2019-05-23 18:53
생산직 공장은 아예 외모를 안봐요. 냄새나고 씻지도 않고 쓰레빠에 추리닝입고다니고 문신기본에 흡연은 필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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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614**2 2019-05-23 18:58
힘내세요 저두 나이 때문인지 경력이 없어서인지 면접 계속 떨어져서 정말 자존감이 낮아졌는데 님과 같은 기분 들곤 해요 전 주부라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는데 직원도 아니고 알바를 이렇게 구하기가 힘들줄 몰랐네요 미스때는 취업이 잘됬었는데ㅠㅠ 님도 힘내요 지금 힘들어두 더 좋은 직장 구하는 과정 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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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0630 2019-05-23 19:05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슴속에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고있어요 웃고즐거워보이는 모습이 다가아닙니다 다시한번 일자리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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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_19882**1 2019-05-23 19:06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무례한 댓글을 다시는 몇몇 분들 덕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좋아질거다, 세상엔 더 힘든 사람도 많다 ... 사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납득이 가질 않아요. 글쓴님이 남기신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남기셨다 생각하고 몇 자 적어봅니다.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답답함이 풀릴 때까지 울어보세요. 끝없어보이는 어둠에 깊게 사무치는 듯 싶다가도 왠지 속이 후련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현장 경험을 살려 이력서를 작성하신 건 굉장히 잘하셨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서비스업 계열과는 조금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가 글쓴님과 같은 씩씩한 분을 놓친 것 같네요.. 다른 분들 조언처럼 가까운 요식업 계열 아르바이트나, 유통쪽도 글쓴님 커리어에 충분히 도움될 것이라 믿습니다. 최근 국가전액지원으로 나오는 기술직도 많습니다. 기계 쪽이 될 수도 있고, 제과, 뷰티, 캐드 무궁무진해요. 국가 차원에서 도움줄 수 있는 경로를 많이 알아보세요! 특히 요즘 IT계열로도 인재를 많이 양성하고 있으니 지원금 받아 맘편히 공부하셔요... 이외에도 생활 방면에서도 많이 지원하고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시구, 맛있는 한 끼 식사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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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y 2019-05-23 19:13
이력서 150개 넣고 오늘 2교대 생산직 면접도 떨어진 30살 먹은 저도 다시 도전합니다.
미운나이 30인가봐요.
분명 어디선가 우리를 애타게 찾고 기다리는 직장이 있을겁니다.
힘내자구요.
우리 아직 젊으니까!
인생 60부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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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니 2019-05-23 19:41
제가 쓴 글인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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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9 2019-05-23 19:44
난 장애인인데..나도 사는데 뭘 그리~~ 그러세요
저도 살고 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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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냥냥이 2019-05-23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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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니 2019-05-23 19:52
또치님, 고된일은 다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택배같이 힘쓰는 일만 해도 손이 느리면 짤리고, 서비스직은 미소를 중요시하는데(막상 손님으로 가면 저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에게 미소짓는 알바나 직원 거의 없어요) 미소안지으면 짤리고, 물건 파는건 입담이 없으면 짤리니까 그렇죠. 아니면 텃세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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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25880**4 2019-05-23 20:16
대한민국에서 먹고살기위해 돈을 벌어야하는 많은 분들이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죠.저도 하루 돈만원도 못쓰고 하루 몇천원으로 이런식으로 취업 될때까지 얼마나 더 버텨야하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도 삶에 대해 많은 고민합니다.그래도 죽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거라고요.저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서 유감스럽지만 저는 죽고싶어도 죽지 못해 억울하고 힘든 세월들을 범죄피해와 생활고까지 격고 지내는 수년이 원망스러워도 죽지못헤서 살고 있습니다.지금도 구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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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25880**4 2019-05-23 20:20
살다보면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 날도 있겠지하며 약혼자와 이별하고 지낸 세월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미혼으로 지내고 있어요.대한민국은 없는 사람들한테는 살 기 힘든 곳 맞습니다.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 나만 불행하다 생각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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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강 2019-05-23 20:22
저도 젊을때 생각만 하고 서비스직에 여러번 이력서 넣어봤지만 잘리기도하고 문이 도통 안열리더라고요~ 그러다 생산직에 도전했어요~ 진짜 발길이 안떨어지고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하기싫은것보단 안해본 일이라 자신이 없었고 겁이 났어요. 같이 갈 사람도 없었구요. 그걸 이겨내고 도전하니까 문을 열리고 힘들어서 그만두더라도 또 다른 자리를 알아보게 되더군요. 힘든 맘 알아요~ 저도 지금 들어간지 한달째입니다. 차선책을 찾아보세요. 그럼 좀 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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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5393**0 2019-05-23 21:49
죽는다는것도 쉽지않아요 갈때가안되었으면 먼짓을해도 안되요 오히려 상처,후유증 심할경우 장애가남아요 시ㅣ지멀쩡한것도 자산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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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4**0 2019-05-24 00:02
저도 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포기하지말란 말을 감히 함부로 할 수가 없겠습니다. . ‘나도 알아, 이해해, 힘내’ 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하고 있으니 어쩌면 막연하고도 뜬구름잡는 소리로 느껴질 수도 있을 말은 더더욱 못하겠구요.

그렇지만 다만, 그 시간이 길어지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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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bura 2019-05-24 22:59
너무 위로되는 글이고 댓글들이네요 저는 오히려 서비스업만 하면서 인간에게 치일대로 치여 그래 사람새끼안보고
몸만 힘든 공장에서 일을하자 라는 생각에 무작정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친구나 가족보다도 이런 익명의 같은 처지인사람들에게 위로받는게 좋은거같아요
절대 무쓸모한 사람이 아니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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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와 2019-05-27 18:47
죽음뒤에뭐가있는지
곰곰히생각해보길바랍니다...
아니면
내셔널지오그래픽동물이나
곤충의왕국을좀보시던지
그떤생명도최후의최후까지발버둥쳐요
Tv나드라마는화려함만보여주지만
현실은님같은이혹은더못한이가
넘쳐요저도예전엔말리는편이었지만
죽음도하나의선택이될수있다는게
나이먹으면서느껴지네요...
하지만이걸알아두세요
죽음후가더편하다는
중거는단하도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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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1000 2019-05-29 11:54
저는 현재 한달에 150정도 되는 대출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 퇴직금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마저도 다음달이면 다 끝날 것 같네요. 이번달에만 대면 면접을 일곱군데나 봤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사실 잠을 자고 나면 눈을 안 떴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비관적으로 자책하며 살아봤자 좋아질건 없으니까요. 그래도 억지로 나 스스로 웃으면서 인생을 마주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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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2019-05-30 02:33
서비스직 직원들 봐도 별로 얼굴 잘난사람 없던데;; ?그런사람이 그런걸 왜하고있겠나 ? 맨날 물건사러가는데 대따 평범한 분들만 있는데?님들 맨날 머 사러갈때 얼굴이 아주 특출나게 잘난 직원들을 본적있음? 난 없던데 ..ㅡㅡ 하루에도 몇십군데 가도없는디 ;;그런데서 무슨;;; 글고 얼굴은 커녕 서비스친절한 직원 보기도 힘든데?;;ㅡㅡ 그 면접자가 싸이코 아님?..좀 마음에 분노가 가득한 분이라 님 깍아내리면서 화풀이나 하는 변태였던듯..그 면접자가 암나한테 트집잡고 해꼬지 한거임 님아니더라도 누구에게든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불만적이고 기분나쁜 태도로 대했을거임ㅡㅡ; 님아 어차피 그런인간들은 마귀가 들린 인간들이라 앞으로 앞날이 가시밭길이 될것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요 제정신은아님 양심도 없는 동물같은 것들이한말을 왜 신경써요 사람은 한사람 한사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에요 그리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잖아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더욱 소중한 존재인 인간을 다 챙겨 주시겠죠 좀더 참고 길이 열리길 기다려보세요.. 인생 새옹지마 아니겠어요? 예수님께서 님을 안전하게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축복과 사랑이 마음의 평안이 임하게 되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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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9 2019-06-03 14:45
하 ㅠ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였군요 다 같이 힘냅시다 모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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