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솔직히 쉬움 처음배우고 조금하다보면 금방익숙하게 할만큼 어렵지않음. 온도는위에서 에어바람 나오고 각자리마다 선풍기있어서 더워죽겠다 탈진하겠다 이정도까진 덥진않지만 덥긴더움.
일하는사람들 많은데 각자 일하느라 크게 트러블생길 시간은없으나 직원중에 개토라이 한두명은있음.
남자한명은 처음온알바있으면 추근덕거리고
여자한명은 직원이랍시고 알바들한테 갑질함.
처음가면 안전교육하는게 법이지만 여긴 그딴거없음
안전교육따위 그냥 쌩까고 바로일시킴.
폰,담배등 주머니에 휴대하고일들어갈수있음.
식사시간 40분 이후 쉬는시간20분 끝임
다른물류센터 경험이 있는사람이라면 큰무리없이
할만한일이긴하나 경험이없거나 체력이 약하다면
비추함 밥시간,쉬는시간아니면 앉을생각 1도하면
안됨 일하다 물량없어서 잠시 서서쉬면 물건담는 박스닦으라고 소리치는데 결정적으로 박스닦는걸레에서 썩은내남
퇴근시간 두시간전부턴 미친듯한 발바닥통증을
맛볼수있음, 운좋게 물량적어 일찍끝나면 청소해야됨
세종 이마트24저온센터보단 일이쉽긴하나
나라면 쿠팡센터 입고나출고 가는걸추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