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파라다이스가 좋을것 같아
여기 카지노 호텔이거든 그래서 아마 다른곳보다 시급 괜찮고 일도 좀 편할거야 다른데보다
올해 오픈햇거든 그래서 텃세 같은것도 별로 없는거 같아
근데 아줌마들은 이상해 좀만 착하게 굴어주면 근거없이 텃새 부릴려고 해 그래서 내가 일로 기좀 죽여놧더니 나만보면 오줌을 찔끔찔끔 싸더니 아웃소싱 관리자한테 일르더라 아웃소싱이 그러지 말라함 직원들이랑 잘 지낼수 있냐고 안된다고 그랫지 그럼 그만둔다거 그러니까 사람 구하기가 힘들고 머라머라 말하길래 그냥 그만둬버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