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차소지자 여부를 묻구

대중교통으로는 10km거리를 환승 하고 이짓저짓 뻘짓하느라

1시간이상 소요되는걸로 나오구

얼마전까지 자차도 있고 그럴땐 차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음주사고로 면허도 박탈당하구

돈은 돈대로 깨지구 그게 문제는 아닌데...

평택에서는 정말 자차없으면 힘드네요..

에휴... 나이가 올해 31이라서

일자리도 구하기 어려운판국에 이것저것 해서

딱히 내세울 경력도 없구 나이도 찼구 차도 못쓰구

굶어죽는거 이제 시간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