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도 붙고 그래서 경쟁업체랑 신경전 벌어지고 그런 것 같던데 어때..? 나 참고로 위스키 하나도 몰라 교육받은 내용만 대충 외우고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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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피니2020-01-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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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갼의 기싸움이지 여자몸으로는 주류세트가 힘들어서 그런기싸움 크게없써~쉬다가 올만에 19년도 클쓰마스 행사 ~ 설주류 행사하는데 하는데 클스때 나랑같은 종류(외관만 다르지 똑같은 장난감) 파는 행사도우미가 앞에서 파는데 전혀 없어써.결론은 거의 없는거 가타.있으면 참치세트나 그런데가 아줌마들이 많아서 아줌마들이 좀 악착같은 면이 있고 살아온 세월땜에 경쟁이 셀수도 있을거 걑은데 난 경험상 거의 없어써.그리고 제품은 외우고 가는게 좋아 하나찝어서 제품설명하라던가 아님 팔때 어떻게 멘트할건지 설명을 멘트식으로 시키는 면접자도 봤으니깐~제품 외우는건 필수야
약갼의 기싸움이지 여자몸으로는 주류세트가 힘들어서 그런기싸움 크게없써~쉬다가 올만에 19년도 클쓰마스 행사 ~ 설주류 행사하는데 하는데 클스때 나랑같은 종류(외관만 다르지 똑같은 장난감) 파는 행사도우미가 앞에서 파는데 전혀 없어써.결론은 거의 없는거 가타.있으면 참치세트나 그런데가 아줌마들이 많아서 아줌마들이 좀 악착같은 면이 있고 살아온 세월땜에 경쟁이 셀수도 있을거 걑은데 난 경험상 거의 없어써.그리고 제품은 외우고 가는게 좋아 하나찝어서 제품설명하라던가 아님 팔때 어떻게 멘트할건지 설명을 멘트식으로 시키는 면접자도 봤으니깐~제품 외우는건 필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