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동인천 마트 내 이디야 ㅋㅋㅋㅋ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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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
2019-07-06 00:13
1. 면접보러갔는데 확답은 일주일 뒤에 준다함.
"뽑힐지 안뽑힐지 모르겠지만 일주일동안 외워보라"며
"레시피 사진 찍어가서 외우고 있어라" 시전. 사진찍어갔음.
2. 일주일뒤 전화옴.
"뽑혔으니 다다음주부터 나오면 되고, 레시피는 잘 외웠는지, 보건증 어쩌구 챙겨오라"길래 알았다고 함
3. 며칠뒤 전화로 "죄송한데 다른 경력많은 사람 뽑기로했다." 시전
진심 마인드 노답아님?ㅋㅋㅋㅋㅋ 1프로의 가감없이 썼습니다 놀랍게도 실화.
민원넣을까하다가 진정했네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
지원하시면 저처럼 시간낭비와 농락을 당할수있으니 지원하지 마세요~ 혹시나 저처럼 당할 제3자가 나올까봐 여러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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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빽다방 면접보고 레시피 출근당일날 못외우면 쫒아낸다길래 달달외우고 하루전날 기존알바생이 더 일한대서 못한 기억이 나네... 그래도 주말알바라도 넣어줄까요 하면서 미안함을 드러냈던 경우가 기억나네... 근데 사람 이 삼일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기다리게 하고 저건 너무심했다
또라인가ㅡㅡ
저러니깐 만날 올라오지
쌍욕박지
이디야 사장 너무하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