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디오디아 텃세-담당자랑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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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oiop**9
2018-04-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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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와.. 방금 알바인력 담당자랑 통화함..


호텔 서빙일인 양재역 디오디아에서 일함.


텃세부렸다고하니까 못믿음.(난 하루당일알바.ㅋㅋㅋㅋ 텃세부린 상대방은 나이어린 여자매니저)


그래서 역질문으로 담당자님은 어떻게해야 텃세냐고물어봄.ㅋㅋㅋㅋㅋ


답변 못함.텃세라 뭐냐고요 하고 되묻기만 함ㅋㅋㅋㅋㅋㅋ


대답안고 가만있었더니 지 스스로 말돌림


아니 본인 스스로도 구체적으로 말하지도 못하면서

 

원래 텃세가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라는 것도 있는거 아님???ㅋㅋㅋㅋ


씨이. 하루밖에 안되서 괜히 트러블내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더니!


사고가 나야 아나?? 보니까 한두번이 아닌 것 같은데!!


나이도 어린 게 벌써부터 텃세나 부리는 게 커서 아재될 상.여자아재.


믿지도 않을 거 왜 전화했냐고 했더니 뭐라고 하나 들어볼려고 전화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절로 욕이 나오는 인성.


본인이 말하는 인격 존중해주는 곳에서 일하라고 함.


솔직히 기대도 안했지만, 당일날 가만히 있었던 그리고 당했던 내가 억울하고 화나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음.


담당자 엿먹어라. 목소리 토나와~~~ 나이 어린 여자 매니저 조까.


아우 화딱지나 ㅋㅋㅋㅋㅋㅋ



댓글 4
  • 첫댓글
    khi3**0
    2018-04-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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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텃새 상대가무서운거아니고 텃새에 지랄할내가 무서움..ㅋㅋ

  • hwajin1**3
    2018-04-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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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했길래

  • 개조녜
    2018-06-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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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 무다리 여자매니저 텃세 지려요

  • KA_25225**9
    2018-08-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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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짜증나는거는 정규직원도 아닌 일개 알바생이면서 일좀 오래했다고 훈수두는 알바생들. 자기들이 매니저라도 되는줄 아는지 처음온 알바생보고 뭐라함. 그래놓고 자기들은 일 제대로 안하고 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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