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웃긴게 일이 쉬우면 그중 개진상들이 있어요
지들 입지 뺏길까 그런지 나이든 아줌마들 대따 텃새부리구요 진짜 모이면 수다 못떨어 환장들한거같음 ㅋㅋ

욕하고 따돌리고... 저도 일쉬운데 들어갔다가 한달하고 못버틴게 그분들이랑 맞장구쳐주고 같이 해줘야하는데 피곤하기도하고 일적응도 아직 잘 못한상태고 (쉽지만 열로 하는거라 눈이 아픔) 그냥 조용한게 실수였던거같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반으로 친구랑 오는구나 싶더라구요...
그 그만둔곳 그만두고 후회도했어요 좀 더 버틸껄그러면서
근데 멘탈이 나갈꺼같더라구요... 에효 왜들 그러는지 대놓고 시비걸구요 그아줌니들 한 2년근무한걸로 지들이 모라도 되는양 목에힘주고 패거리 형성하고...

아 그리구요 진짜 외노자 텃새도 봤어요...주객이 전도 ㅋㅋㅋ 조선족들.

공장가려면 강철멘탈 필수같아요.

반면에 일이 빡새면 또 사람들이 대부분 순하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