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일욜 지마켓 갈까 생각중이요.

ㅇㅇ괜찮음 간식도 주고 업무강도도 많이 안빡셈

대신 돈이짬 돈이 별로 안돼서 다시 쿠팡으로 발돌림 어짜피 나온김에 돈 더 받는게 나으니까 집품잘못하거나 느리면 조장,관리자 소리소리지름 . 여자애울린거 봤음. 포장하는곳에선 기존 아주매들이 도끼눈뜨고 그렇게 하는거아니다 저렇게 해라 하나하나 눈치 개줌 . 맘이 안편함 .

여기 물량 없다고 커트 잘 당해요 빨리라도 알려주지 다른데 알아보게 늦게 자리 없다하면 그날 하루 공쳐서 승질 사람이 적어서 실수하면 바로바로 지적해서 역시 사람많은곳으로 묻어가는게 낫다라는걸 느껴요 여러물류 다녀본 결과 그닥 추천은 아님 위메프 11번가 쿠팡이 더 나음 (쿠팡은 사람많아 좀 우왕좌왕이라 그렇지 그만큼 통솔이 안돼서 기존이 편해요)

ㄴ커트 잘 안당하는데? 일을 못해서 커트당하는거 아닌가..본인이 일 못해서 커트당해놓고 ㅂㄷㅂㄷㅋㅋ 11번가나 지마켓이나 비등비등 쿠팡은 사람 많으니 진짜 묻혀가는게 맞는거고.. 실수하면 당연히 지적하는게 맞는데 월급은 확실히 일한만큼 받는게 맞는듯 업무가 안쎄니...

g마켓은 쉬는시간 쫌 주는편이구 간식두 맨날 챙겨주고 밥도 딴곳에 비하면 잘나오는 편이고 그런건 괜찮은데..화장실 잠깐 갔다왔다고 이름적던데..그건 쫌 그래.생리적 현상을 어떻게 참으라고.나 롯데.쿠팡.위메프.cj이렇게 가봤는데..가본데로 젤 괜찮은곳 순위 매기자면.. 1 위메프≪시설깨끗.업무강도는 높은편 아님.쿠팡처럼 방송 ㅈㄴ자주하고 잔소리 하거나 그러지 않음.식당은 쫌 멀지만 밥은 그럭저럭 먹을만함≫ 2 g마켓≪거의 맨날 연장근무라는게 흠.다른건 다 괜찮음≫ 3쿠팡≪개인사물함 있어서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음.시설깨끗.단점은 누구사원님 중앙으로 오세요 라고 방송 ㅈㄴ 자주함.처음엔 왤케 방송 자주하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게됨.그렇게 불러서 갔더니 거의 반협박 잔소리함.야식시간 짧구 밥도 맛없음.≫ 4.롯데≪딴곳은 자판기 음료값 300원인데 거긴 600원함 ㅋ 밥이 공짜가 아님..3900원 내야 하는데 밥도 맛없음.업무강도는..거의 하프 마라톤 뛴다고 보면 됨.돈이 짬.근데 연장근무는 그렇게 자주는 않함.그것땜에 4위임.≫ 5 cj ≪차에서 내리자마자 찌른내랑 소똥냄새 비슷한거 확 남..화장실 더럽구 휴지도 없음 .가방 보관할데는 아예 없어서 자기가 들고 다녀야함. 식당은 무슨 공사판 식당같음.밥도 맛없음.냉장창고같음 개춥다.밥먹는 시간 말고는 쉬는시간이 없음.나 여태 살면서 그렇게 오래 서있어 본적 처음임..7시 부터 업무시작 했는데 ..끝나는 시간은 아침 8시 30분이었음.밥먹은 시간 말곤..계속 서있었음 ㅡㅡ아직두 다리가 끊어질듯이 아픔.어린애들중에서 몇몇은 ㅆㄱㅈ 드럽게 없구,..성격이상한 사람도 쫌 있고..그리구 퇴근셔틀버스 드럽게 늦게옴.업무강도 빡센편인데 돈 은근히 짬≫

위메프 주문업서서 단축 근무 만이함

아니 컷트 존나당함 친구랑 같이 나갔는데 난 몇달전에 좀 다니고 친구는 처음인데 이틀연속으로 컷당함 ㅅ1ㅂ 다른남자분도 같이 컷당하던데

지마켓이 진짜 좋은데 쉴때 한번에 다쉬고 밥 먹을때도 그렇고 암튼 컷만 아니면 지원 계속하고싶은데 이미 친구랑 아웃소싱직원이랑 한바탕해서..ㅋ

차라리 동탄이베이가지마세요거기 뒷담잘까요 일못한다고 차라리쿠팡이낫요

전 쿠팡보다 백암 지마켓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