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주거복지가 상대적으로 낮죠

반지하 월세 30만원, 쌀, 김, 김치, 물 값정도 벌려면 벌 수있는데 많지 않나요?

기본적인 생존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기업환경은 유교적 가치 기반하에 예의범절이라는 도덕적 기준이 직위간, 갑을간 등에 전용돼 직장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죠

게다가 아직 시민들의 정치적 의식 수준 저하로 대의민주 주의 인데도 불구하고, 서민이 다수인데 국회의원은 기업, 부자위주 법 재정 및 개정을 견지하는데도 견제하지 않죠

결국 주민들은 월세 노예와 국정농단, 자신의 삶과 괴리된티비프로 그램 부자들의 사는 것 등의 영향으로 현재 기준 젊은 층 등의 정치 관심이 아주 조금씩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죠

그러나 현재 정치 및 국정운영을 살펴 보더라도 기존 기업 문화 및 월세 노예의 삶은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죠.

결국 선진복지 국가 대비 어쩔 수 없는 고정지출에 따른 불가항력적인 말달리기 상황의 인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한국인 지역적 교육과 경제 성장 기틀 덕분에 의식 및 사고의 수준은 베벌리힐스 청년들의 뇌의 사고를 갖고 있죠

결론은 여러가지 구조적 틀의 변화는 현재 20~30대 층의 기간 내에는 힘들어 보이는데, 우리 청년들은 자본주의 형식의 틀에서 아주 잘, 열심히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많이 벌지 않아도 아사하지 않고 쉴 만큼 쉬고 생존할 수 있을 만큼 버는 생애에 대한 관심도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