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요가알바했는데 임금체불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두달후에 받았네요
임금체불이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일 겪고나니 튼튼한회사아니면 불안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지역은 인천입니다
생산직알바구하는중인데
제가지원해서 아웃소싱업체에서 연락오는경우도 있고
먼저 아웃소싱업체에서 연락오는경우도있더라구요
채용대행이라고 면접만 연결시켜주고 회사소속으로들어가는데도있더라구요


주안역 근처에 있는 아웃소싱업체에서 연락와서 오늘 방문했는데 담당자명함에 인력파견전문 박혀있더군여
이력서에 제계좌 적었는데 자기네들이 월급 받고 저한테 넣어주는거같더라구요 느낌에
말은 회사에서 아웃소싱한테 돈 주니까 없다고는하는데
그래도 불안하더라구여
어떻게돌아가는거지도 궁금하고
말은 6개월후면 정규직된다는데
저도건너건너들었는데 정규직은 다안되는거라고생각하라고하더군여

잠깐일할거아니고 그래두 2~3년고생해서 돈벌려구하는데
몸 고생해가면서 버는거 속상한일이없었으면 합니다ㅜㅜ
낼 일할곳 일하는환경 보러가는데 괜찮았으면 좋겠네여
아시는분들 답변 달아주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