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갔었는데,제가 갔을땐 그닥 나쁜편은 아니였어요. 호텔알바 얕보시면 안되요. 전 솔직히 다른 호텔에서도 일을 해봤는데, 계속 하다보면 이젠 별거 아니구나 느끼더군요. 거의 해탈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나도 가봤는데 jw가 힘든편고, 욕설도 들었음

전화해요 호텔측에.. 저도 전화했는데 시정한다면서 그대로네요

저 몇개월 전에 갔었을 때는 고터 메리어트 괜찮았어요. 직원 사람들이 바뀌었나? 안 좋은 글이 많이 보이네요. 예민보스는 혹시 그 단발에 안경 낀 아줌마 말하는 건가 싶긴 함

저도 JW 그 여자때문에 끝나기 한 시간 전에 대판 싸우고 나옴요ㅋㅋㅋㅋㅋ이거 어디다 두냐고 물어보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 하고 시비조로 말 찍찍 뱉고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남ㅋㅋ너 몇 살이냐? 불만있냐? 돈 벌러 온 거 아냐? 사회나가면 더 할텐데 이거갖고 그러냐? 니가 사장할라고? ㅋㅋㅋㅋㅋ막 이랬음

급여를 수욜날 주기로해놓고 안주네요....

여기 진짜 나보다 한참 어린것들이 야야 일로와 이럼ㅋㅋㅋㅋㅋ내가 돈을 벌어도 너보다 훨씬 더벌고 여행비 모으려고 주말 알바 뛰는데 이런알바하러오니 지보다 밑인줄아나 계속 "시ㅂ" 뒤에 붙이면서 말하는 건 기본임..서비스는 대채 누구한테 하는거임? 어떤 한 남자는 스킨십이 자유로운지 첨보는데 손목잡고 어깨에 손올리고 그럼..신라호텔보다는 덜힘듬데 사람이 아주 안좋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