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통장잔액 5만원이하인사람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라턍
2023-01-28 21:20
236
31277
32살인데 통장잔액 5만원이하임
직업도 일용직이고..
한사람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우울증에 20대인생 날리고 방황하면서 대출로 연명하다가
이제서야 벗어났는데 이젠 빚갚기가 너무 버거움
애매해서 회생도 안되고
허리까지 안좋아서 일용직도 버티기 힘들다..
고시원사는데 당장 방세내기도 벅참
살자마렵다 휴
나만큼 최악인사람 없을듯
한심하고 비참하네
댓글 236
  • 첫댓글
    아침있는행복
    2023-01-28 21:24
    신고하기
    차단하기

    늦엇다고 생각할때는 진짜 늦은거 맞음 아직 젊으니 열심히 살면 좋은날이 오겟지라는 뻔한 라임은 뱉고 싶지않음.

  • NV_38486**5
    2023-01-28 21:25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갚기가 힘들면 파산하지 어차피 일용직이여서 파산 이후에도 영향 크게 없을텐데

  • 빡시다
    2023-01-28 21:29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은 늦지않았음..열심히 사세요. 하지만40살까지 변한게없음 절망!

  • knrwx
    2023-01-28 22:21
    신고하기
    차단하기

    이런사람이있으면 저런사람사람이있는법이니 남들과비교하는건 어리석은일임 아직한창젊믄나이라 얼마든지 치고올라갈수있고 잘될수있음 사람마음먹기나름이라

  • 김추노
    2023-01-28 22:43
    신고하기
    차단하기

    동년배인데 잔고 400인 나는 그나마 나은거였네

  • A0116
    2023-01-28 23:03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일용직 하면서 고시원 생활 3년정도 했었습니다.힘들땐 너무 길게 보지 마시고 하루만 산다 생각하시고 버텨보세요.그리고 일용직 이시고 지금 하는일이 너무 버거우면 한군데만 얽매이지 마시고 이것저것 계속 알아보면서 여러가지 경험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가 나올겁니다.고시원은 일끝나고 잠만 자는곳이라 생각하세요.어차피 잠만 잘건데 고시원이면 어떠냐!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하시면 지금 상황이 계속 될뿐입니다.지금 고비 잘 넘기시면 앞으로 힘든상황 생겨도 잘 이겨내실겁니다.

  • 아개추워
    2023-01-28 23:07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이 많은가요?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서 일하심을 ..

  • 로켙단
    2023-01-29 00:12
    신고하기
    차단하기

    언제나 내가 제일 힘들어 보이지만 나보다 더 힘들게 버티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버티고 또 열심히 살다보면 또다른 기회가 옵니다 나이60도 아니고 빚있어도 충분히 다시 일어날수있는 나이이니 포기하지말고 매순간 열심히 긍정적으로 버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지영버섯
    2023-01-29 00:18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전 남자친구때문에 빚쟁이 됐다가 석달동안 안쓰고 아껴서 이번 월급 받으면 급한 불은 끄게 될 것 같아요 서로 힘냅시다.일용직말고 계약직으로라도 시작해서 정직원 써주는 곳 찾아보세요

  • 늙고병든진상손
    2023-01-29 00:25
    신고하기
    차단하기

    ㅇㅇ 가족이 대출받아달라고 하고서 개인회생 들어가니깐 아예 일절 지원도 없이 입 싹 닫더라 ㅋㅋㅋㅋ

  • Ifitold
    2023-01-29 02: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는 이억오천

  • 에휴
    2023-01-29 03:05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빚더미에 앉아서 딱히 해결방안이없다가 신복위에 프리워크진행중이에요..저도 일용직이고 요즘 아파서 한달에 일 10일정도밖에 못나가요..소득증명 안해도 프리워크나 개인워크 신청할수있으니 알아보세요! 고시원비는 이틀 삼일 일하면 생기니 화이팅해보세요ㅜ

  • Cold
    2023-01-29 06:36
    신고하기
    차단하기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다 일하시고 신용회복위원회가서 다시 상담받으시고 정부에서 도와주는 긴급복지도 알아보시고 주민센터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 rapky**u
    2023-01-29 07:06
    신고하기
    차단하기

    흙수저 남자로 생존유지하려면 반드시 명심하세요. 대한민국 환경이 어쩔수없어요. 30도 40도 늦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북한이나 기타 후진국 빈민보다는 잘살수있습니다. 첫째, 빚을 없앨것(그 후로도 절대 빚안질것) 둘째, 가능하면 자취나 독립은 미룰것 셋째, 여자만나는데 돈쓰지말것(유흥포함) 넷째, 무조건 건강할것. 도박은 항목에 넣을가치도 없고요... 곧 40보는 대졸 흙수저 알바인생 선배로서 말씀드려요 힘내세요. 욕심만큼 못살아도 살 가치는 있습니다.

  • 토매이러
    2023-01-29 07:56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젊네 늦었다고 생각한때가 제일 빠르지

  • 100억자산가
    2023-01-29 09:17
    신고하기
    차단하기

    멘탈 잘 챙기시고 맘 독하게 먹고 다시 시작해 보시죠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 GL_38408**6
    2023-01-29 10:45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님처럼 비슷한 상황이예요 아직 살자하기는 무서워서 50살까지는 살아 보려고 살고 있네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어떻게든 되겠죠 일단은 꾸역꾸역 살다가 정 안 되면 살자 하려고요

  • 새마을호
    2023-01-29 17:12
    신고하기
    차단하기

    한 사람의 고충올린글에서 격려하는말들도 있으나 타인들이 알고싶지도 궁금하지도 않는 본인 자산을 왜 꼭 댓란에 남기는 진짜 병적인 이유가뭘까? 열등감? 본인 스펙? 돈들 많으면 마라턍 님 도와주든가 근데 돈 한푼 아까워서 그러긴싫고?? 수준 참 능지답다 ㅋㅋㅋ 입만싸고 되도않는 개소리 하면서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한심한 벌레들ㅋ.ㅋ

  • 신짱군
    2023-01-29 17:18
    신고하기
    차단하기

    오랜기간 가스라이팅 당해보면 벗어난후에도 후유증 장난아니에요...

  • gacg**n
    2023-01-30 00:15
    신고하기
    차단하기

    고생하셨소. 힘내슈...

  • 달리달리호
    2023-01-30 01:10
    신고하기
    차단하기

    주민센터에서 일자리 소개받고 생활비지원받으세요 자립할 기회를 주니까요

  • 독한짱미
    2023-01-30 09:24
    신고하기
    차단하기

    노력은배신안하는법!!

  • hungm**2
    2023-01-30 21:28
    신고하기
    차단하기

    -6000인데요

  • cora**a
    2023-01-30 22: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지인 중에 더 심한 인간도 있음ㅠ

  • KA_33019**1
    2023-01-30 22:49
    신고하기
    차단하기

    공부 좀 하지 ~~ㅜㅜ

  • zmfk**3
    2023-01-30 22:54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음아프네요.뭐라고 위로해줄 수 있겠어요.일단 주민센터가서 지원 받을 수 있는부분 알아보세요.일단 긴급 생계지원비 신청해달라하시고 .갖은 것 없고 고시원살면 주거비신청하면 매달 나올 수 있어요.하루라도 빨리 주민센터가서 상담받아보시고..일어서길 바랍니다.

  • 미카엘님
    2023-01-30 23:16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46인데빚이70만원임

  • 응알았어
    2023-01-30 23:28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 다 갚으면 신세계가 보여요 과정이 힘들기 하지만... 어쩌겠어요 인생이란게 존버인데

  • 하이하이4
    2023-01-30 23:35
    신고하기
    차단하기

    지역어디예요?

  • ddae**n
    2023-01-31 00:00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KA_25078**3
    2023-01-31 00:35
    신고하기
    차단하기

    도보로 배달 알바. 주말 알바. 콜센터.. 쓰리잡.. 저도 대출금리 높아져서.. 힘내요 젊은데..

  • r0r9
    2023-01-31 01:07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만 그렇게 산 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 .. 공감X100 입니다. 로또라도 당첨되길 바라봤는데 포기하고, 하루에 10분씩 경제공부 찔끔씩하면서, 그냥 허리띠 엄청 꽉 졸라매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한달벌어 한달 살까말까하며 지내다보니, 정말 미세하게나마 갚아지긴 하더라고요.. 마라턍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syjh**t
    2023-01-31 01:14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자구요. 나쁜 글은 읽지 마요.

  • NV_30273**1
    2023-01-31 01:31
    신고하기
    차단하기

    세대분리되어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되면 고시원 월세라도 지원받을수 있어 그리고 일용직다니는건 실급받을수있으면 그거 신청하고 배움카드로 법률사무원이든 기술이든 뭐든 해봐

  • akira33
    2023-01-31 02:36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은 일단은 서민금융센터 검색하셔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저도 한 10년 빚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상했던 사람 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냥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세요 그러다보면 좋은 세상옵니다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몸과 정신은 어느정도 건강해 집니다

  • kkka**1
    2023-01-31 03:32
    신고하기
    차단하기

    제발 계획없이 대출좀 받지마라...

  • wjs87**1
    2023-01-31 04:11
    신고하기
    차단하기

    젊으시네요 모든할수있는 나이에요 지원도받으시고 신용회복위원회도가보세요 저는 아이도있고 나이도많고 더안좋은상황인걸요

  • FB_25361**2
    2023-01-31 06:50
    신고하기
    차단하기

    다시 일어나면된다

  • KA_36899**5
    2023-01-31 07: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청춘이예요 일반직장알아보시고 기숙사 생활하세요 그러면서 빛도갚고 집도한칸 마련하심이 고덕현장 남자들도 화재감시자많아요 허리쓰실일없구요 시간싸움만견뎌내신다면 이런고충 다해결되시리라 믿어요 고덕은 남자분들 기숙사제공하니까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 KA_36899**5
    2023-01-31 07:35
    신고하기
    차단하기

    20대에 이혼하고 갓난애기들과 돈십만원들고 경기도로와서 20년이상을 죽어라일만햇어요 나는죽어도되지만 갓난 제아이들이 무슨 죄이기에...열심히일하다보니 좋은사장님 덕에 아이들과살수잇는 방한칸도 구해주시고 그렇게 20년을 악착같이일햇네요 아파도 병원한번 못가고...그렇게 텅장을 통장으로채우며 지금은 다키워논 애들 뒷바라지로 살고잇지만 힘든여정은 빨리 지나가지않겟지만 정신놓코 살겟다 맘만먹으면 그최악의 시간도 흘러는갑니다...힘내세요 20살 최악을시작으로 43살에 숨쉬고사는 저같은 여자도 잇어요

  • NV_32201**6
    2023-01-31 08:22
    신고하기
    차단하기

    하...저도 작년에 사람 잘못만나서 빚만1억이 생겨서 그거 갚느라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일하다가도 갑자기 화나거나 땅밑까지 우울함이 가득찰때도 있고 에휴ㅜㅠ

  • KA_39569**1
    2023-01-31 09:14
    신고하기
    차단하기

    일용직하지마시고 실업습여알아보시면서 직업훈련같은거 받아보세요 동사무소나 여기저기 지원받는것도 알아보시구요

  • KA_31847**1
    2023-01-31 09:59
    신고하기
    차단하기

    공장같은곳에 3년만 버텨봐요..주야간 그럼 어느정도 괜찮을겁니다..혼자 애키우면서 허리디스크환자 40대경험ㅜ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방황하는듯;;

  • dms30**9
    2023-01-31 10:32
    신고하기
    차단하기

    문서작성하는거 좀 유투브 보고 배우고 찾아서 옷단정이 입고 머리감고 집 가까운 중소기업 가리지 말고 20군데 30군데 다 넣어 이력서 넣고 면접봐서 월 200이라도 받고 들어가서 일해 멍청아 왜 일용직으로 스스로를 단정지어 가서 처음부터 배워 잘할수있어

  • KA_37647**9
    2023-01-31 10:47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는 20만원 있는데 제 실수로 340만원 낼 일이 생겼어요 최근에.. 매일 울고 있는데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힘들어죽것넹
    2023-01-31 10:59
    신고하기
    차단하기

    34살 빚5천만 지갑속2처넌 돌아가신 아빠빚인데 다른 친척들이랑 묶어둔 선산땜에 포기도 안됨 우리 살아보자

  • KA_34895**6
    2023-01-31 11:52
    신고하기
    차단하기

    젊네 자슥아

  • NV_35154**3
    2023-01-31 11:56
    신고하기
    차단하기

    오죽힘들면 여기와서 이럴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빚만있고 통장잔고가 0원일때가 있었죠 3일굶다가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어서 일용직하면서 첫끼니를 해결해보고 하니 슬슬 회사에서 밥먹고 나름 여유도 찾게 되고 하루하루 간절하게 살다보니 그나마 괜찮아지더라규요 일꾸준히 나가는 끈기도 생기고 일안하면 굶고 물도 못마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고 아파도 나가는 버릇이 생기더라구여 물론 본이이 더 힘드시겠지만 함 살아봅시다

  • 쫑치
    2023-01-31 12:06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나이가 젊잖아요 힘내세요

  • NV_31119**8
    2023-01-31 12:11
    신고하기
    차단하기

    할수 있어요 잘 생각하세요생각만 바꾸시면 모든지 바낍니다. 32때로 난 가구 싶다..41인데 투잡으로 14년차에요.. 빛없구 집있구 차 있구 생각만 잘하면 잘 됩니다.

  • 처음만힘들지
    2023-01-31 12:25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이 있는상태에서 다치면 그것보다 안좋은건없음 건강잘챙기세요 당해보지않으면 모를듯

  • NV_31012**3
    2023-01-31 12:27
    신고하기
    차단하기

    평택 삼성 노가다 추천한다. 거기 숙소도 제공해. 운좋으면 시다로 쉬운일도 많더라.. 잘 알아보면 살 구멍은 있다.

  • NV_32067**8
    2023-01-31 13:08
    신고하기
    차단하기

    청화옥 일자리 떴는데 사택제공도 있더라 힘내! 40대는 나은 삶이 될거야

  • combo3**0
    2023-01-31 14:05
    신고하기
    차단하기

    부모님은?

  • GL_22192**4
    2023-01-31 14:09
    신고하기
    차단하기

    난3만원

  • h392**3
    2023-01-31 14:15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저도 님이랑 나이 비슷한데 이 나이대가 다 그런거 같아요. 물론 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삶이라는게 무기력해질때도, 돈이 없을때도, 당장 죽고싶을때도 있지만 다 지나갑니다. 버티고보면 후년에 넉넉한삶을 살고 있을지 누가 압니까? 아니 당장 1년 뒤에도 달라질 수 있어요. 이번에 잘 이겨내면 또 한 번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을거고 이런 얘기도 웃으면서 하는 날이 올겁니다.

  • hp21
    2023-01-31 14:31
    신고하기
    차단하기

    솔직히 일은 많아요...하기싫은일이 많은것뿐 ㅠㅠ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해보세요

  • NV_34037**1
    2023-01-31 14:47
    신고하기
    차단하기

    40살이구 빛만 삼천있음.. 나같은사람도 죽지못해삽니다 힘내시길

  • youli**8
    2023-01-31 14:51
    신고하기
    차단하기

    지역정신겅강 보건소 있어요~ 상담받으면서 회복하세요!!

  • Gabri
    2023-01-31 14: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콜센터 어때요?

  • NV_24311**6
    2023-01-31 15:16
    신고하기
    차단하기

    용기내세요 그리고 허리는 많이걷고 근육키워야해요

  • NV_31809**8
    2023-01-31 15:49
    신고하기
    차단하기

    님같은 사람 천지임!! 정부 정책이 있는 사람들 위주라!!! 중산층을 없앤 결과임! 그 중산층 다 가난으로 전략함!! 대부분의 중산층은 가난뱅이가 된다 빈과 부!!극단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게 정부정책임! 있는것들은 서민 절대 이해 못한다!1 특히 금수저 다이아 은수저들!! 절대 지지하면 안된다!!! 이놈들은 정치해도 그들 기준으로 적용할테니 서민들 등골 젖나 빠진다

  • KA_33528**4
    2023-01-31 16:26
    신고하기
    차단하기

    ㅜㅜ

  • KA_28666**6
    2023-01-31 16:50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힘드네요

  • dkflxk**6
    2023-01-31 16:5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랑 별반 다를바 없어요 난 여자임. 힘내요. 어떻게든 살더라구요..

  • lllllas**o
    2023-01-31 17:05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나이에 비슷한 입장이에요. 요즘 세상 빡빡하게 다들 살기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벅찬 마음인건 알지만 희망을 가지면서 하루를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이에요

  • bluesky**1
    2023-01-31 17:07
    신고하기
    차단하기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대학생때 우울증 걸려서 자살시도를 했었는데요. 헌혈로 우울증을 극복했어요. 36살인 지금까지 헌혈 240번 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첫헌혈을 했을때 전역해선 헌혈을 할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많이 헌혈을 하게되었죠. 인생사 새옹지마 입니다. 우울증 덕분에 헌혈도 이렇게 많이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니체가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한다`라고 하였죠!

  • 월풍
    2023-01-31 17:18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 젊어요 ㅜㅜ

  • S292513
    2023-01-31 17:27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셔 빚은까면됨 오기로까삼 요

  • KA_39696**8
    2023-01-31 17:36
    신고하기
    차단하기

    채무조정 신청대기 단계인데 오늘 생일이라 이데32살이고 저도 현재 님과같은 상태여서 공감 100%됩니다 ㅠㅠ 나중에 lh전세주택 지원 그거 하면 좋아요

  • 블루U
    2023-01-31 17:39
    신고하기
    차단하기

    댓글이 고민하는사람 두번 상처주네...ㅉ 힘내요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고 나중에 노후가 중요한거니깐 토닥토닥!!

  • 허니자몽블랙
    2023-01-31 17:42
    신고하기
    차단하기

    용기 내세요~~~ 아직 젊잖아요

  • 탄산레몬
    2023-01-31 17:57
    신고하기
    차단하기

    바닥까지 간 인생 더이상 잃을것도 없다 자살은 꿈도 꾸지마시고 그냥 열심히 사세요 32살? 당신이 포기하기엔 나이가 아직 한창 젊어요 일용직이든 머든 직업에 귀천없다 일단 빚부터 갚고 다시 시작하세요

  • KA_35178**3
    2023-01-31 18:12
    신고하기
    차단하기

    헬스 다녀보세용

  • popja**0
    2023-01-31 18:28
    신고하기
    차단하기

    근로복지공단 홈피나 긴급생계대출 이나 생계자금 긴급복지 신청해보세요. 저도 43에 빚이 900이에요. 힘내세요. 아직젊으시네요.

  • KA_29106**6
    2023-01-31 18:43
    신고하기
    차단하기

    열심히 살아봐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 NV_25626**7
    2023-01-31 19:05
    신고하기
    차단하기

    지금부터 뭐라도 당장해도 안늦어 근데 안하면 늦는거야 자책하지말고 해결책 찾기로 해 ! 힘내자

  • 로드황제
    2023-01-31 19:07
    신고하기
    차단하기

    68000원 있었는데 짜장면 탕슉먹어서 46000원됨

  • NV_36825**1
    2023-01-31 19:31
    신고하기
    차단하기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조바심나는 불안함의 연속이겠어요....ㅠ 그래도 힘을 내야한다고 위로해주시고 싶네요...ㅠ 그래도 젊음이란게 있잖아요..이제 32인데 뭔들 못하겠어요... 아무 생각 안나게 몸을 자꾸 굴리세요... 그러다보면 정말 아무 생각 안들고 통장엔 지금보다는 많은 액수가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힘!!!

  • NV_37337**8
    2023-01-31 19:56
    신고하기
    차단하기

    근데 왜아프신거에요? 서른둘이시면 금방 일어나실수잇으니 죽지마요. 알겟쪙

  • 수뷰
    2023-01-31 20:4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세집 ㅋㅋㅋ 만드니까 ㅠ 전재산 5만원이하예요ㅠㅠ

  • shwnfks
    2023-01-31 20:53
    신고하기
    차단하기

    난43이다!!!!

  • nakga
    2023-01-31 20:56
    신고하기
    차단하기

    5만원어치 시바이누코인사라

  • KA_37826**6
    2023-01-31 20: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랑같네요...

  • KA_38380**2
    2023-01-31 21:07
    신고하기
    차단하기

    싱글로 애가 딸린것도아니고 처자식 먹여살리는 가장도아니고 혼자면 가능하죠..

  • KA_37410**3
    2023-01-31 21:11
    신고하기
    차단하기

    남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딱 그거 하나가 앞으로 님의 인생을 구제할 겁니다. 가스라이팅 자체가 상대방이 있어야 가능한 것. 님이 상대방에게 틈을 주지 마세요. 외롭고, 고독할 망정 사기는 다신 당하지 마세요. 인생 배우는데 수업료 낸거다하시고. 일어나세요. 허리아픈데...일용직보다 한달 월급 받는데로 가서 5일 일하고 2일 쉬어주며...앞으로는 몸 돌보며 사세요. 나이를 보니 가려는 데가 있으면 아직은 갈 수 있어요. 남자가 주차하는 곳에라도 가서 일하게..부지런히 배울 생각하시고. 독해야죠. 적은 나이가 아니니까. 남은 남이라는 한계가 있다는거 꼭 꼭 명심하시고, 죽더라도 경제사정은 까지마세요. 가까운 사람이 등치고, 사기치는 거라는 거 잊지마세요.

  • KA_37410**3
    2023-01-31 21:13
    신고하기
    차단하기

    로또, 도박, 술, 여자, 친구...등등 금지

  • KA_37410**3
    2023-01-31 21:25
    신고하기
    차단하기

    쌀, 계란, 라면, 김치 아니면 무생채라도 유투브보고 따라해서 생활비 안들게 하세요. 남자도 싸디싼 계란토스트는 할 줄 알아야죠. 당근 드림도 받고, 동사무소에서 복지혜택도 찾아보고...님이 두팔걷고 위기를 넘기고, 올해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가까운 학교 운동장이라도 걸어보세요. 자기 관리로 제자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대학다닐 적에 가스라이팅 당한 적이 있어요. 그땐 그 말도 없어 뭔지 몰랐습니다. 몇 년간 힘들었습니다. 저야 인생경험이다 하고 학생때니 그 위기를 간신히 넘겼습니다. 그치만 기억으로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님도 더 많은 재산이 없을때 인생 공부하신겁니다. 믿지마세요. 님 자신도 자신을 위해 의심하시며 새출발하시길요

  • NV_22220**8
    2023-01-31 21:34
    신고하기
    차단하기

    웨이터해보세요

  • 제프릐
    2023-01-31 21:4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 잔액 주식 2천만원; 당장 뺄수있는금액 500정도 ...

  • cdln**8
    2023-01-31 22:15
    신고하기
    차단하기

    뭘 그런걸 물어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본인 인생살아라

  • qnqn8**3
    2023-01-31 22:25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아직 젊으니까 일어날 수 있어요

  • 바이크롱
    2023-01-31 23:05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젊은데여. 빚은 누구나 있다ㅠ생각해염 ㅠㅠ 힘냅시다. 저도 통장 몇천원.....카드로 쓰고잇어얌.ㅡ 석달째 놀구있는데.. 전 40대 랍니다.ㅠㅠ 힙냅시다..

  • NV_24503**1
    2023-01-31 23:0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같은나이지만 님이랑똑같은입장임 일자리가 안구해지는걸 어케하는지... ㅠㅠ 나도님심정 이해함

  • NV_28368**3
    2023-01-31 23:42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밑에 어떤분이 글남기셨는데 제가동사무소 계약직일해보니 요즘은 청년지원들도 있어요 힘들땐힘들다고 지원요청하고 일자리상담창구도 있어요 꼭 회복되길바래요

  • hanna9**2
    2023-02-01 00:03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ㅠㅠ

  • KU7427
    2023-02-01 00:08
    신고하기
    차단하기

    토닥토닥 나 6천원ㅜㅜ 그래도 힘냅시다

  • vhfp**0
    2023-02-01 00:1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비슷함 근데 지금은 밤낮없이 일이라는 일은 다하면서 지내다보니 내기 벅찬 금액도 괜찮아짐. 지금은 힘든 무언가를 해쳐나가보면 나중에는 별것도 아닌 다른게 눈에 들어오게됨. 힘내야함 진취적인 생각을 해야지 안된다 어렵다 하면 거기서 못 나옴.

  • KA_29664**0
    2023-02-01 00:55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이면 새로 시작하기 전혀 늦지않은 나이인 것 같아요. 너무 자기 자신을 틀에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누구나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고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로 태어난 소중한 존재인데 ㅈㅅ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댓글들보면 응원해주고 공감해주는 글도 많잖아요! 빚은 쭉 갚아가되 짬짬이 본인의 가치를 찾아서 자신이 잘하는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천천히 찾아가면서 남은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항상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여태까지 버티신 것 보면은 의지가 약한 분은 아닌 것 같아요. 힘내세요!

  • sugapoin**3
    2023-02-01 00: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보다 돈 많은데요.저 통장에 0인데요.저보다 낫네요.오로지 일용직하려고 하지 마시고.찾아 보시고 다른쪽도 보세요.얼마 안돼니 회생이 안돼나보죠.고시원이 뭐 나쁘나요?그나마 노숙자로 안 살는게 어디예요.님만 어려운게 아니예요.다른 누군가도 어려워요.장애인이지마.군걸해서 살아도 본인이 어떻게든 살려고 노력 합니다.님는 돈 없이 몇달이나 살아 봣어요?그것도 아니면서 배부른 소리 하지 마세요.

  • NV_21713**3
    2023-02-01 01:04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이면 늦은 나이 아니에요. 일용직 하실거면 반도체로 가세요. 대기업 일용직이 딴데보다 급여나 대우가 좋아요. 평택같은데는 사람 많이 뽑으니까 추천해요. 허리 안좋으면 안전 관리자쪽도 괜찮아요. 밴드가입하면 삼성반도체는 많이 구함요.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난다요알밤
    2023-02-01 01:35
    신고하기
    차단하기

    .....와 나랑 통장 잔액차이 엄청나네 나32살인데...그라도 자산 1억 5천은 됨.. 자가집보유미포함으로 현금만 1억 5천임 나도 사기당하고 신용회복하고 다시 신용등급올리고 재기하고 어린나이에 부모도움없이 별애별일다함 청소일부터 밤낮없이 하루에 3시간자고 일함 열심히 하셈 돌아옴 대신에 돈만 쫒지말고 본인 하고자하는걸 돈을 갚으면서 찾으셈 저는 찾아가며 일함 참고로여자임 저는 지금 어차피 몸뚱아리 껍대기라생각은하지만 결국은 너무 힘들게 일해서 약엄청먹고 하혈도 자주하고 조금만 스트래스 받으면 타이레놀도 달고살음 빚은없어야함 확실히 열심히 사세요 몸아파도 내가 돌려받을 보험도 들어놓고 아파도 마음편함

  • 2022년20
    2023-02-01 02:36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는사람 생각나서 적어요 개가 올해 32 되었을텐데 가족도 없고 참 힘들게 살았던 애인데 .. 어디 좋은 곳 아니어도 남자보안직이나 홀서빙 많고 전국에 기숙사 제공되는 보안도 많으니 그런 곳이라도 지원해봐요. 인생 포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정말 진심으로 글쓴이 분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홍구리
    2023-02-01 02:53
    신고하기
    차단하기

    울아빠가 30대부터 님처럼 병약한소리만하다가 50대되서도 똑같은소리했음. 지금 당장 빚져서 20년갚아도 님50대임. 매달 100만원씩 20년이면 2억4천임. 지금빚 그거보다많음? 20년이면 바지에 오줌싸던시절 빼고 산만큼더 살아야함. 그렇게 늦었음? 코앞만보지말고 갖고있는빚 어떻게갚을지 계획짜서 실천해요. 정신차리고 힘내고 다리힘빡주고 일어나요. 그리고 일용직 하루일당 높아도 이틀쉬면 또이또이야. 주변에 손한번 벌려서라도 그일자리 바꾸세요.

  • wec**d
    2023-02-01 02:54
    신고하기
    차단하기

    숙소있는직장 잡아서 돈모으고 인생원래 힘든겁니다..32살이면 투정부릴때아님

  • 쿠크다스s
    2023-02-01 03:15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이면 아직 젊네요

  • 세상에공짜없음
    2023-02-01 03:27
    신고하기
    차단하기

    고시원은 못살겠던데...나보다 나이는 적어서 부럽다..나도 요즘 최악임.....나도 빚 있음..... 나도 요즘 부정적인생각 많이 드는데 참고 억지로 버티면서 산다.....

  • jn770**n
    2023-02-01 06:20
    신고하기
    차단하기

    31살 -1300만원 힘냅시다 화이팅

  • 키포인
    2023-02-01 07:50
    신고하기
    차단하기

    5만원이면 많이 갖고계시네요

  • 악덕때려잡기
    2023-02-01 08: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살자 살자타령할꺼면 그냥 해라 마려우면 해야지

  • seg**1
    2023-02-01 09:54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기회되면 커피한잔해요

  • 아바타111
    2023-02-01 11:2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난 50인데 동생 보다 안좋네요 힘내요

  • 독한짱미
    2023-02-01 11:42
    신고하기
    차단하기

    노력은배신안한다

  • 제네바
    2023-02-01 11:5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힘내자구요!! 뭐라도 해서 버텨보자고요!!

  • 밥은먹고다니
    2023-02-01 12:11
    신고하기
    차단하기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 NV_29781**9
    2023-02-01 12:42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44살인데 저도빛이있어요 저는 남편이 돈을안주고살고있는데요 제가 애들 나놓구 몸이이상해져서 서일도못 하고 안저서일도잘못 하고 그러네요. 그런저도살고있어요 최근엔.어름판에 넘어져서. 꼬리뼈가아작이났어요 그런데저도사는게막막하네요 하지만어쩌겠어요 부모님이주식목슴이니 잘 해결해나야야죠 우리모두힘 냅시다 화이팅 해요우리! 아자아자. 화이팅

  • KA_37396**5
    2023-02-01 12:58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NV_18903**6
    2023-02-01 13:08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랑 한 살 차이나네요. 저희 세대는 100세 넘게 살 텐데 앞으로 뭘 어떻게 하고 살지 저도 고민이 없는 건 아닌데요. 짧고 굵게 가려고 하기 보다 가늘고 길게 가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사지 멀쩡하니 마음 먹기 달렸어요. 마음 먹기에 달려 있잖아요.

  • cocohi**6
    2023-02-01 13: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아요 뜻대로 안되는것도 많고요 괜찮아요! 다시 시작해보세요 절대 늦은건 없어요 포기 절망이 안닌거죠 50부터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종종 봤어요 요즘 처럼 힘든때이지만 화이팅해요!!^^

  • 유시여니
    2023-02-01 13:32
    신고하기
    차단하기

    5만원도 없는데 ㅜ ㅜ

  • KA_39536**3
    2023-02-01 13:39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라님보다 힘든사람? 천지임 ? 그래두어찌어찌 다들 살아감

  • 하나씌
    2023-02-01 14:03
    신고하기
    차단하기

    신용회복위원회가서 도움 받으세요 ㅎㅎ 저도 그걸로 도움 받고있습니다

  • mjpark0**6
    2023-02-01 14:06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라턍님 저랑 똑같네요ㅠㅠ

  • KA_22935**4
    2023-02-01 14:15
    신고하기
    차단하기

    한참조을나이 젊은신대요멀 힘내요 전 님보다더힘든대 죽지못해서살아요 나이만먹고ㅠㅠ 슬픈현실

  • 평택사랑
    2023-02-01 15:08
    신고하기
    차단하기

    일단 숙식제공하는 회사로 들어가요 찾아보면 많음 그리고 돈은 계속모아요 40살전까지 계속모아요 그돈으로 장가를가던 장사를하던 하십시오

  • NV_39317**3
    2023-02-01 15:5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는 나이 23세살 현재 무직 통장애 5만원 있음 그거가지고 한달 버텨야함 용돈 안받음 나 빠져나갈 돈 꽤있는데 노답 알바 구한다 쳐도 일못해서 얼마 못가 짤림

  • 알아야산다
    2023-02-01 16:23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뭐가궁금한데
    2023-02-01 17:02
    신고하기
    차단하기

    32 엄청 나이 많은느낌이겟지만 사실 엄청 젊은 나이임 요새 100세까지 껌으로 사는데 그렇게 따지면 아직 인생 1/3 도 채 안산거임. 근근히 알바하면서 잘하는거 도전해보셈. 뭘 해도 안늦엇음

  • KA_21549**5
    2023-02-01 17:04
    신고하기
    차단하기

    같이힘내요

  • FB_32437**2
    2023-02-01 17:04
    신고하기
    차단하기

    성별은 모르겠지만 나이보니 아직 들어갈 수 있는 곳 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생산직을 하시든가 생산직은 보통 기업이 괜찮으면 45까지 기업이 빡쎄면 35이하로 구하는 곳 있어요~ 많고 많은 곳 중에 굳이 생산직 이라고 하는 이유가 돈벌이가 좋그든여

  • dldlstj**4
    2023-02-01 19:0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랑 같으시군요 ㅠㅠ

  • KA_39621**4
    2023-02-01 19:50
    신고하기
    차단하기

    사람은 죽으라는법 없어요 힘내세요 생산직이라도 알아보세요 더한사람도 있어요 그런생각을 갖고 깨우친게 있으시다면 앞으로 열심히 다시한번 힘내시면 일어설거예요 힘들겠지만 다시한번 힘내세요

  • kore**u
    2023-02-01 20:36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이너스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

  • KA_31006**4
    2023-02-01 20:41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래도 난 6밍원잇더

  • 아지리
    2023-02-01 21:37
    신고하기
    차단하기

    뭐든 할 수 있는 32살에 그때가 그립습니다.나는 70대

  • KA_39687**6
    2023-02-01 21:38
    신고하기
    차단하기

    가스라이팅에 우울증 때문에 시간낭비 공감되네요 ㅜㅜ 그치만 살아야 합니다

  • NV_25167**2
    2023-02-01 22:02
    신고하기
    차단하기

    님 나이가 재산 이니까 좋은 날 있을 거에요♡ 가스라이팅 따위에 흔들리지 마세요♡

  • 서벌캣
    2023-02-01 22:08
    신고하기
    차단하기

    무섭다 이세상

  • NV_18926**1
    2023-02-01 22:25
    신고하기
    차단하기

    신분증만 있어도 그거보다 많이 있겠다.

  • 알바몬0319
    2023-02-01 22:30
    신고하기
    차단하기

    맥도날드 창업자 52살에 창업 Kfc 할아부지 65세 창 업

  • NV_26877**2
    2023-02-02 00:05
    신고하기
    차단하기

    30대에까불다가 빛9억지고 지금48인데 여지껏8억갚고 이제1억밖에 안남았다 나보다 행복한놈있냐?

  • smie**h
    2023-02-02 00:35
    신고하기
    차단하기

    우울증 있으면 힘들죠...저도 우울증있어 그맘 알아요 우선은 여기댓글에 도움될만한 글보고 도움 받아보세요 도움주는것도 좋지만 받는것도 할줄알아야해요. 좋은 도움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y25p
    2023-02-02 01:24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래도 살아지더라 이러느니 죽는게 낫다싶겠지만 사는게 나아 좋은날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살기로 선택하고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살았을 당신 얼마나 힘들지 내가 다 알아주지 못하겠지만 이번고비를 넘어가면서 살만해지길 바래 힘든마음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 aki**9
    2023-02-02 01: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쿠팡같은거 어려울까요? 진입장벽은 낮던데...한번 알아보세요

  • KA_36197**3
    2023-02-02 01:32
    신고하기
    차단하기

    부모님과 살림을 당분간만이라도 합치시고 알바를 여러개 병행하시면서 빛부터 빨리 갚으세요ㅠㅠ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는지도 알아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prome**7
    2023-02-02 02:30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거기에 빚도 있었는데 어떻게 살려고 살아 지더라구요 함든거 안좋은거 몰려오지만 어떻게든 하결 되고 지나갑니다 힘내라고 안할게요 버티세요!

  • NV_37850**9
    2023-02-02 02:34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chai8
    2023-02-02 03:39
    신고하기
    차단하기

    0원임

  • carta**d
    2023-02-02 05:23
    신고하기
    차단하기

    20대때 카푸어하다 빛쟁이되어 30대때 다해결햇는데 빛없고 싼거사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적금들고 재산늘리는게 인생이에요 여유되면 제네시스 벤츠 나이들어 몰아도되요

  • KA_36195**2
    2023-02-02 05:26
    신고하기
    차단하기

    젊다..힘내라

  • GL_31500**9
    2023-02-02 08:15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 8000원있고 보증금 다 까서 주인이 나가라는데 돈없지.폰요금 콘덴츠해서 요금만 백 가까이 나오고.개인워크 이번달 첫납입인데못내고.연체에 미납까지...죽겠네요.

  • KA_38261**9
    2023-02-02 09:4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그래. 신복위 통해서 조정 받지 그래. 나는 신복위 성실납부해서 소액대출 받아 이번에 고시원탈출해. 기운내. 잘될거야.

  • www9**5
    2023-02-02 10:12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 욕 나온다 32인데 힘들다고 말이 안나오네 32이면 뭘해도 할수있는 나이인데 힘들다고 한심하다

  • gunh**3
    2023-02-02 10:13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 마이너스 통장 + 대출빚 진짜 카드빚 갚기도 힘들어서 신용회복위원회에 도움요청했습니다. 그래도 갚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같이 힘내요!!!

  • 아레미온느
    2023-02-02 10:56
    신고하기
    차단하기

    32 젊어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NV_29095**1
    2023-02-02 11:08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냥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세요. 과하게 비관할 필요도 없고. 과하게 잘살려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직업과 안정적인 소득, 적당한 재산을 일구는 것만이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에요. 그게 잘 사는 삶도 아니고요. 위로하려 하는 말 아닙니다. 나의 안타까운 과거에 대해서는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어쨌든 내가 만들어낸 과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그저 묵묵히 오늘도 내가 나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거. 그거 하나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사시면 됩니다. 그런데 님 이미 그렇게 살고 계시잖아요?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돼요. 자기 자신을 책임지며 산다는거. 다들 너무 쉽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질이 다릅니다. 자신의 양심을 지키면서, 정당한 일을 하면서,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에요. 타고난 금수저 부자집안, 자수성가 사업가들부터 평범한 회사원, 제대로된 직업도 없이 빚만 가득한 빈민층까지. 금수저라고 자기자신을 정당하게 책임지며 사는 것 같으세요? 가난하다고 해서 다 같은 삶은 사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엔 본인이 조금만 힘들어져도 내면의 양심과 타협하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남 등쳐먹으며 살고 있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그럴싸해 보이죠. 내면을 보면 썩을 대로 썩은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님은 적어도 자신의 양심에 떳떳하신가요? 남 등쳐먹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 그런 일 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되었습니다. 그것이면 진실로 충분합니다.

  • NV_29095**1
    2023-02-02 11:08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리고 이건 번외로... 믿거나 말거나지만. 댓글에 보면 그래도 살아야지. 라고 하는 분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는 꼭 살아야 할 이유라는 건 없다고 봅니다. 정말이지 그런 건 없어요. 그럼에도 왜 죽지않고 사는 것이 더 나은가? 님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내 카르마가 끝나서 죽게 되면 그만큼 영혼이 성숙해져 다른 삶을 살 수 있지만, 만약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 님은 지금과 똑같은, 어쩌면 더 힘든 삶을 살아야 할 수도 있어요. 그걸 누가 정하냐면요, 뭐 신이 강제로 그렇게 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님 스스로가 그렇게 정합니다. 자살하면 사후세계에서는 영혼이 그만큼 힘들었구나 하고 치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집니다. 문제는 그 영혼이 치유의 시간을 갖고 나면 다시 자신감 뿜뿜해지거든. 다시 그 힘든 어려움 이겨낼 수 있을것 같거든. 그래서 이전 생과 같은 삶, 또는 그것보다 한층 더 어려운 난이도의 삶을 선택해버립니다…;; 님 지금 겪고 있는 그 삶 내세에 또 똑같이 겪고 싶습니까? 싫으면 그냥 내 숨이 끊어질 때까지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신의 안배는 인간의 관념을 초월해있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의 시점에서는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이해할 수 없는 삶이어도, 신은 우리를 사랑하거든요. 신의 입장에선 우리를 향한 최선의 길을 쥐어주는 겁니다. 님이 종교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없는 것 같아서 드린 말씀이고요. 있다면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그리고 설령 종교가 있다해도 절대 권위자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목사님, 신부님, 스님 이런 분들 당연히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종교는 너무 타락한 면모가 많아서… 더이상 말은 줄이겠습니다. 그저 내 내면의 신의 목소리를 따라가면 됩니다. 신이라는건 다른게 아니고 님 내면의 양심에 따라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그 어떤 종교인 보다, 그 어떤 인간보다 님을 가장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겁니다. 늘 평안하세요.

  • NV_29095**1
    2023-02-02 11:28
    신고하기
    차단하기

    흠... 제가 타로를 공부하는 중이라서 님을 위한 조언의 메세지를 좀 봤는데요. 2가지 메세지가 나오네요? 1 자신의 열등감을 인내심을 가지고 싸워 극복해라. 2 감정에 동요되지 말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무언가를 결정하는데 신중해라. 지금 무언가 혹할만한 일이나 큰 결정을 하려는 기로에 계신거라면, 다시 한번 신중하게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NV_29095**1
    2023-02-02 11:39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니 님 정말로 좀 신중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님이 계획했던 일, 아주 잘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일... 그 결과는 슬프고 고통스러워 질거라고 나와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하네요.

  • bobae1**4
    2023-02-02 12:02
    신고하기
    차단하기

    자책하지 마세요 더 늦은 나이에 새 인생 시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은 끝이 없는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아도 계속 헤쳐 나아가야밝은 빛도 보죠 우울증은 꼭 정신과 상담 받아야해요 동 주민센터에 어떤 도움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Bigzoo
    2023-02-02 13:27
    신고하기
    차단하기

    경쟁하자고하는말은 아닌데...코로나라는 이유로 헬스장 날려먹고은행빚만 1억 2천. 21년도에 다 정리하고 집도 고시텔에서 살면서 일용직만 하다가 몸다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노숙자되더라. 어릴땐 뭣모르고 돈벌고 쓰니까 불편한거없어서 지금껏 면허도 없음 배달일해보려고 원동기 시험 치루는데 접수비 8000원이 없어서 쿠팡이든 CJ든 상차알바 대기타는데 그마저도 연락이 안온다 지금 여기저기 면접보고 다니는데 교통비만 3만원 쓰고 아직까지 별다른연락이 없다... 이제 빚이라곤 수발신 정지된 내 폰이랑 연금보험 미납이다

  • KA_25378**0
    2023-02-02 14:19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이면 늦지않았으니 힘내세요~ 뭐든 일하면서 희망을 갖길바래요

  • 칭찬먹고살기
    2023-02-02 14:38
    신고하기
    차단하기

    죽지는마. 세상은 전쟁터야. 전쟁터에서는 강한 놈이 이기는 게 아니야. 살아서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야.

  • 골때RIA
    2023-02-02 15:33
    신고하기
    차단하기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ㅠ 나도 텅장 10만원 있음 ㅠ ㅠ 백수 주제에 커피 마시고 싶어서 2000원 아이스 커피 한 잔 빨고 있는 나도 한심하고 비참한 생각 드네요 ㅠ 올 해는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삽니다 ㅠ ㅠ

  • rlawlgus**2
    2023-02-02 15:53
    신고하기
    차단하기

    뻔한 말로라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인생 깁니다. 기준을 남에게 두고 끊임없이 비교하기 보다는 지금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 qorrhks**f
    2023-02-02 17:16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아직 젊으시니 기회는 많이 있어요 너무 다운 되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면 어느샌가 빛속에 계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는 35에 사고가 있어 빚 4000 채무조정중 이지만 그 전에 개인회생을 한번 지나와 봤는데 과정은 정말 힘들었지만 끝났을때는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거든요 응원합니다

  • 빨리와말씀광장
    2023-02-02 17:28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이면 어린 아이임ㅎ. 건강 해치지 않게 일 하고, 아껴쓰고, 내 영혼도 돌아보며 살면 됩니다♡ 슬램덩크 대사 생각나네요. 송태섭이 두명 제끼고 나갈 때 "뚫어!", "이기자!" 힘냅시다♡

  • yh1433
    2023-02-02 18:07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는올해44인데 그나이만돌아갔어도 제대로 경력쌓고싶음

  • yh1433
    2023-02-02 18:08
    신고하기
    차단하기

    32만되어도좋겠음 나44인데ㅠ

  • NV_24487**8
    2023-02-02 18:29
    신고하기
    차단하기

    뭔 ㅈ같은거냐 지금 기본자격증 공부해 뭐하냐 그리고 사무직 취업해 뭔 32가

  • 사쿠
    2023-02-02 19:22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보다 더 비참스러울까싶다. 세상엔 정말 그 5만원도 없어서 당장 오늘 먹을걸 고민하는 사람도있다. 나도 살자마려운데 살고있다. 구구절절 얘기하면 자서전 한권 나오니 나보다 나은거다

  • NV_39230**6
    2023-02-02 20:16
    신고하기
    차단하기

    내는 죽어야되나벼, .

  • NV_35321**1
    2023-02-02 20: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이또한지나감니다 뭐라도꾸준히시작하면앞이보일꺼예요

  • unicuzi
    2023-02-02 21:14
    신고하기
    차단하기

    가스타이팅2년덕분에나도취직도못하고방탄함.. 나이만먹고짐덩어리같음 ㅜ

  • 라라love
    2023-02-02 22:31
    신고하기
    차단하기

    마라탕님 노력하면 빚에서 벗어날수 있고 희망도 있습니다..몰라서 그렇지 더 기막힌 사람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사람 많습니다.. 자신을 믿고 맨땅 밟을때까지 독하게 마음먹고 사시되 건강한음식과 운동으로 건강은 지키세요.. 아직 젊고 건강이 있잖아요..20년 엄마간병하다 작년소천하시고 어느덧 낼모레 육십을 바라보고 아픈몸만 남았지만 살아온세월 후회없고 그리 불행하진 않습니다..지금 하실수 있는 최선만 다하세요 살다보면 달라져 있을겁니다..지금 나이가 많은것같지만 32살은 인생체인지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응원합니다^^

  • 장난하남
    2023-02-02 23:28
    신고하기
    차단하기

    45인데 -1.2억임

  • KA_38495**7
    2023-02-03 00:10
    신고하기
    차단하기

    세일즈하셈 세일즈는 님 노력만큼 벌음 내가 그 일하면서 놀라웠던 건 들어온지 얼마안된 사람이 재능있어서 7일만에 300이상 벌었음 다만 님 마인드가 안좋으면 세일즈회사에서 님 절대로 안 뽑음

  • KA_32643**8
    2023-02-03 01:30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는 나이 34인데 30을 앞두고, 이혼하였고, 깊은 우울증과 전업주부로 20대를 사회생활 제대로 못해 본 상태에 무기력하게 허송세월 흘러 보냈어요. 위자료 아예 안받고 아버지가 주신 400만원에 고시원 구해 1년 3개월을 고시원에서 지냈네요. 워낙 몸관리 멘탈 관리를 하지 않아 저도 이혼한지 4년이 넘었는데도 지갑과 통장에 0원이 찍혔어요. 주변에 친구들과 가족들이 조금씩 주는 돈. 그러나 절대 작다고 할 수 없는 돈과 가끔 만날 때, 끼니 해결하는데 도움주던 주변 소중한 지인들이 없다면 저는 참으로 비참한 인생의 바닥을 내리치고 있겠지요. 우리에겐 감사하게도 남은 시간이 있잖아요. 조금씩 바꿔봐요 :) 그리고 뒤 돌아봤을 때, 확실히 성장한 우리 자신을 다독이고 다른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봅시다! 또한 현재 내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 그리고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들께 꼭 은혜잊지 말고 보답하는 사람이 되어요.

  • NV_39161**2
    2023-02-03 03:40
    신고하기
    차단하기

    인생지금부터~~

  • 김영걸입니다
    2023-02-03 03:49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도 32살 사람땜에 정신 망가지고 빚쟁이 고관절 괴사증 병 걸리고 하루하루 삶이 고통스럽다

  • KA_39536**3
    2023-02-03 05:55
    신고하기
    차단하기

    동사무소라도가서 ? 방세지원 ?

  • KA_38585**1
    2023-02-03 07:28
    신고하기
    차단하기

    통장잔고 3250원있네요 오늘도 라면으로 연명합니닥

  • rlftp**d
    2023-02-03 08:52
    신고하기
    차단하기

    본인이 선택한것이고 누가 등 떠민것도아님 산업안전 이라도 따세요 최소 노가다는 안해요

  • GL_39692**0
    2023-02-03 09:10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 37이고 딸이 중2 부모님은 다 돌인가셧고 아무것도 없는데 돈이없다? 인력사무소 나가도 하루에 10만 이상은 벌고 내가 봣을땐 너가 덜 굶어봐야 되는걸껄?너는 아직 덜고파 많이 고플때..그때 예기해

  • GL_39692**0
    2023-02-03 09:12
    신고하기
    차단하기

    답이 없네 ? 욕 한번 할게 병신아 나이 처먹고 할일이 없는게 당연해? 자격증 하나두개 따믄되요

  • GL_28589**9
    2023-02-03 09:54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25살에 빛130

  • KA_39178**5
    2023-02-03 11:22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한참나이인데 힘내요

  • NV_23985**8
    2023-02-03 12:45
    신고하기
    차단하기

    차라리 빛끌어모아서 3개월 갚다가 회생치세요 힘내십쇼

  • KA_39651**3
    2023-02-03 14:11
    신고하기
    차단하기

    서른다섯에 제로로 다시 시작했다가 40대후반이된 지금 집도 있습니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 Ryu11
    2023-02-03 14:43
    신고하기
    차단하기

    일용직말고도 많은데 이런데 글쓰는시각에 더 좋은일자리 알아보고 이직하고 자리잡겟다!

  • KA_31301**8
    2023-02-03 14:48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나도 20살 go소득일하다가 노는거에 빠져서 벌어논돈 대출받은돈 다쓰고 현재 30살 여친있지만 일용직백수입니다

  • grelo**4
    2023-02-03 14:50
    신고하기
    차단하기

    가스라이팅? 그거 저도 당한 듯 한데 맞아요 우울증 조직폭력 그게 서양에서 온 건지..프랑스만화책에서 깜짝 놀래키는 거 그거 정신병인가봐요. 가스라이팅? 스토킹 예요?

  • grelo**4
    2023-02-03 14:51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이면 희망있어요

  • NV_28311**0
    2023-02-03 14: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저라면 적은 단가라도 알바로 뭐든 해보겠는데요... 쿠팡 알바 광고도 많이 하던데 그건 어떠세요? 언제 시간되시면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푸ㅑㅎㄱㄱ
    2023-02-03 15:06
    신고하기
    차단하기

    지나가다 글 남겨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NV_20470**5
    2023-02-03 15:17
    신고하기
    차단하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죠 어두운 시기가 지나가면 지금 힘들었던 거 다 보상 받으실거예요

  • kimyun1**5
    2023-02-03 16:09
    신고하기
    차단하기

    빚갚기 버거움 -≫ 이 글보고 “아.. 나돈데….”했고 다니던 직장 계약 연장 안되서 곧 40인데 짤리고 (키 작고 뚱뚱해서 방진복 비슷한거 내돈으로 사서 입고 다님) 집은 그나마 동생네 얹혀 살고 있음. 마라턍님의 글을 다 읽고 뱉은 말은 “ 나도 32이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돈도 없고. 신용도 바닥이고. 집도 없어 얹혀 살고 넘 뚱뚱해서 방진복 사서 입는 처지였던 저도 삽니다. . “아직 나이가 젊으니 조금만 힘내세요” 가 아닙니다. 님의 39은 저와는 다르시길 바랍니다. . “ 와… 나는 저 나이에 저렇게 살지 않아야지” 정도만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 그냥 지나온 과거의 저를 만났듯해서 미리 알려주고 싶은 맘에 끄적였습니다. ]

  • grelo**4
    2023-02-03 16:37
    신고하기
    차단하기

    현재 스토킹 수년 째 조직적 상인들 미친 들개들 전 어떻게 하죠?

  • NV_20511**5
    2023-02-03 17:25
    신고하기
    차단하기

    31살 통장잔액 7만원 현재 부동산 중개로 일중인데 월 80 벌면서 알바중 재능이 없나봄 군대 제외한 20대 한 사장님 밑에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요식업쪽에서만 허송새월보냄 군대 박격포병 나왔는데 허리디스크 4,5번 1번 추간판 터져서 몸쓰는일 잘 못함 고졸 무스펙 또래 친구들보다 빠르게 사회생활 하면서 지내다 월세에서 리볼빙 천만원 생기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 어머니 빚이 3500만원 금리 18% 이라는걸 뒤늦게 알아서 제가 대신 7%로 받아서 갚아주는중 전세로 전환하면서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천천히 어머니빚은 갚아주는중이지만 리볼빙은 그대로.. 하루하루 좋같음 나보다 한살 형님이신데 나도 힘이 안나서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냥 이런 x신도 있긴 있구나 하셈

  • aza0**1
    2023-02-03 18:35
    신고하기
    차단하기

    32살이면 젊다. 본인은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늦었다고 또 어영부영 시간보내면 더 나이들어서는 32살 아직 젊은데 그때 정신빨리 차릴걸...라고 생각할걸? 그리고 그 나이때 빚이 많은 사람들 적지 않아 세상 혼자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기. 신문에서 2,30대 투자 , 비트코인으로 수 억대 빚있는 사람들 얘기 안 들어봤남? 항상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걸 명심이게나...

  • KA_39732**0
    2023-02-03 19:11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요 분명히 좋은 날도 와요

  • FB_38483**4
    2023-02-03 19:29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 28살인데 계좌에 2천원있네요..힘내세용♡

  • 9188JY
    2023-02-03 19:35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요 성공한 사람들은 절망끝에서 희망을 찾는답니다~ 중국 쇼핑몰로 성공한 CEO 경찰시험도 떨어지고 계속 실패만 41번하고 성공을 했죠 실패없이 아픔 없이 성장할수 없어요

  • 9188JY
    2023-02-03 19:38
    신고하기
    차단하기

    누가 뭐라고 욕해서 내가 잘될것만 생각해요~^^요즘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 비슷해요 마지 못해 살죠 저는 43살 저도 친구들 배신에 회사 스트레스에 교통사고 허리다치고 힘내세요 통장에 얼마 가 중요 한게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잘 살지만 생각하자구요

  • NV_38180**6
    2023-02-03 20:07
    신고하기
    차단하기

    아직 바닥을안쳐서 징징대는거임 지푸라기라도 뭐라도잡고싶다할때 올라가게되있음 그시기가안왔나봄

  • Likku
    2023-02-03 20:55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 16개월동안 택배배송일 하고있는데.. 작년에 허리 아작내고 월세내야되서 이 악물고 버티는데 내 통장은 월급 들어오자마자 텅장이 되어버림.. 내 통장엔 1665원 남아있다.. 후우.. 곧 월급날인데.. 차라리 일용직이 낫지 싶은.. 1665원으로 지낸지 20일째.. 이번에 월세 못내면 방 빼야되는.. 나도 일용직시절엔 모텔 달방에서 지냈었음.. 달방은 먹는게 힘들지.. 고시텔이나 고시원은 쌀밥이라도 제공하잖.. 원룸 빼면 어디서 지내냐..후우.. 이직이나 해야겠다.. 지금보단 더 편한곳으로..

  • KA_39722**3
    2023-02-03 22:46
    신고하기
    차단하기

    버티셔요 분명히 살아날 기회는 올꺼에요

  • dju**8
    2023-02-03 23:15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라는 말 밖에 없다 힘내자

  • 블루로즈
    2023-02-03 23:31
    신고하기
    차단하기

    여기들어오는 나도 님들도 다들 힘들삶... 다들 힘내세요~!!! 나역시 힘든세월 버티고 살아가지만 여기 댓글 다신 모든분들 힘내고 다들 좋은날오길 기다리면서 다 이겨내고 살아봅시다

  • 힘내봅시다
    2023-02-03 23:53
    신고하기
    차단하기

    정부지원금 받을수 있으면 받아요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 받으셔도 되고 살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돼요 부정적인생각은 버리고 잘 될 생각만 하세요 당신은 잘 할겁니다

  • NV_22673**0
    2023-02-04 04:12
    신고하기
    차단하기

    살아요. 힘내요. 저는 50중반에 -5000이에요. 부보님 집에 있어서 주민센터에서 도움도 못 받고 있네요. 젊으니까 일은 많을거에요. 힘내시고.얼른 일어나시길 바래요.

  • KA_39620**3
    2023-02-04 09:23
    신고하기
    차단하기

    늦지않았어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뭐든 찾아보세요 화이팅

  • NV_38534**2
    2023-02-04 09:58
    신고하기
    차단하기

    많이 지치셨나봐여 마음이 지친거겠져 살아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약해진 마음때매 쉽게 상처받고 그러다 혼자 무너지고 마음이 아프고 무거우니 몸도 더 힘들고 그럴거에여 기댈곳도 도움청할곳도 없어 외롭고 버거운거겠져 전 40대중반 잔액 1.720원 빚만 5천이에여 전 오늘 하루 더 살아낸다 생각하고 살아여 이용당한 화나고 억울한 과거는 잊어여 정작 이용해먹은 그 인간은 잘 살텐데 억을하잖아여 전 20대초부터 청소 식당 공사장 인력시장 안해본것 없어여 저도 22살부터 고시원 살아봤어여 돈없어서 목욕탕에 몇일 숨어자다 쫓겨도 나봤고 오갈데 없어서 걷고 또 걷고 배고파서 굶다가 컵라면 두개 합쳐서 불려서 나눠 먹기도 해봤고 공중화장실 교회에서 충전하고 종이가방 하나가 제 짐의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어여 얻어맞고 기절한적도 있어여 참고로 여자 그러나 아직 살아 있잖아여 뭘 벌써부터 좌절해여 아기 분유없어서 생우유 먹여봤나여 설사병나서 죽을수도 있어여 그럼에도 나도 아이도 지금 살아가고 있어여 지지마여 악착같이 살아봐여 저야 아이 하나 키우느라 나 자신을 위해서 남은거 없이 살아왔지만 글쓴분은 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잖아여 자신을 아끼세여 돌아보니 그게 제일 후회가 돼네여 날 조금 더 아끼고 살껄 하구여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몰아세우고 무너트리지 마세여 우울감에 적응하지 마세여 몸과 마음만 나빠져여 고시원에서 라면을 먹어도 먹을 수 있고 누울 자리가 있는게 감사한거에여 극한의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아여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다 좌절하고 죽진 않아여 저라고 죽으려고 한적이 없을까여 지금도 죽고 싶지 않을까여 전 살고 싶어여 억울해서 살아야겠더라구여 나도 태어났으니 행복하구나 지나간 일들 그저 추억이고 힘들었던 과거구나 생각하며 웃을 날을 맞이하고야 말겠어여 그러니까 우리 살아내서 나중엔 이런 글들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다 느끼며 살아봐여 나이든 아즘마도 오기부리는데 나한테 질건가여 그리고 찾아보면 도움 받을곳이 많아여 정말 힘들고 나락이라 생각할땐 구청 동사무소 복지과 전화하고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세여 방법을 찾아여 죽으려는데 뭘 못해여 울고불고 메달려도보고 사정도 해보세여 찾는자에게 길이 있다잖아여 가만 있으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여 검색하면 청년층 지원해주는 제도 아주 많아여 복지로 앱부터! 살아내여 꼭

  • GL_37377**3
    2023-02-04 10:17
    신고하기
    차단하기

    머하다 빚쟁이 됌요? 사업하셨나

  • jine**4
    2023-02-04 12:51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 이혼하고 혼자사는 45살 아줌만데 통장잔고 1800원...... 아..물론 얼집다니고있지만 벌어도 빚갚고나면 생활비가없다는..

  • NV_29442**6
    2023-02-04 14:04
    신고하기
    차단하기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 받아보세요 도움될만한 제도가 있을거에요 저도 최악이라면 최악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포기 안합니다

  • rlawlsg**6
    2023-02-04 14:26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자 너가튼 사람이 혼자만 있겟니?? 나도 있는데

  • 웃음만복래
    2023-02-04 15:01
    신고하기
    차단하기

    생각보다 비슷하신분 많아요~힘내세요~ㅜ

  • chudo**0
    2023-02-04 15:24
    신고하기
    차단하기

    내년에 통장잔액50만원목표로 뭐라도해봅시다 나는 소주한병값있음

  • NV_21211**3
    2023-02-04 16:16
    신고하기
    차단하기

    여기있다 이만원 미만인 사람도 산다 안좋은생각말고 일있을때 감사한 마음갖고 일하자

  • filter**4
    2023-02-04 16:28
    신고하기
    차단하기

    신용회복하세요

  • qkf**7
    2023-02-04 16:36
    신고하기
    차단하기

    젊은데 나가서 일하면되지 힘내!!!!오늘도 화이팅!!!!!

  • 알바만할예정
    2023-02-04 16:51
    신고하기
    차단하기

    ㅠ 나같으면 그냥 죽을듯ㅜㄴ

  • KA_39627**8
    2023-02-04 16:54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냥 평택 가서 5년 기술 배우면 될듯. 거긴 3식에 숙박제공 되는곳 좀 있으니

  • 한구름
    2023-02-04 18:59
    신고하기
    차단하기

    위로가 될까 나도 내일 죽자 그다음날도 내일 죽자 하면서 하루하루 버틴다 삶을 포기하고싶지 근데 포기도 용기가 있어야 하더라 벼랑끝에 올라서서 아래를 쳐다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죽으면 그간 웃는 모습을 비춘 내가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그날은 눈물이 멈추지않더라구 새벽이 길었지.. 지금도 하루하루를 내일 죽자는 마인드로 살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글쓴분도 살자라는 생각 드는날이 오지 않을까..

  • KA_39746**6
    2023-02-04 19:26
    신고하기
    차단하기

    전 45세 아이키우는 싱글맘인데 잔고 3만정도 잇엇을때 쿠팡이츠하고 가사도우미 어플 깔아서 바로 뛰쳐나갓던 생각이 나네요 바로바로 돈이 생기니 좀 살거 같더라구여 지금 꼼찍도 하기 싫을실수 있지만 한걸음만 떼보세요 다른 세계가 보이실꺼에요 누구나 소중하고 존중받을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

  • 이런맙소사
    2023-02-04 19:37
    신고하기
    차단하기

    고작우울증으로 힘드니 공황장애인데 약먹으면서 하루하루 힘들게살고있는 날보면서 열심히살으렴

  • 연락좀줘라
    2023-02-04 19:48
    신고하기
    차단하기

    힘내세요

  • NV_22284**8
    2023-02-04 22:33
    신고하기
    차단하기

    나요~~

  • KA_39620**0
    2023-02-05 08:18
    신고하기
    차단하기

    41살.. 빛만2억5천... 기운내요

  • 쉬어가면서
    2023-02-05 17:37
    신고하기
    차단하기

    그거 30살에 그러면 거의 50까지 가긴합니다........또 그런사람들도 엄청 많고요.......중요한건 외노자들은 1~2년 일하고 자기나라에 집사고 뭐사고 거기가서 잘삽니다............정말 어느공장사장님 말씀처럼 한국인들이 젤 불쌍하다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나라가 멍청해서 없는사람만 쥐어틀고 물고를 못틀어주죠..........그많은 외노자들에게는 세금하나 안맺입니다...........힘내세요

  • NV_39775**9
    2023-02-07 16:55
    신고하기
    차단하기

    졸라 웃기네 배달 하는곳 이나 공장 쪽 가봐라 32살이면 겁나 어린데 빛도 별로 안되겠구만 거기 배달 쪽 공장 쪽 가서 빚 몇천 있다고 하면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냐고 빚이 왜 이렇게 없냐고 한다. 유튜브 보고 플렉스니 지랄에 엮이지 말고 빨리 나가서 택배라도 돌려 몸땡이 쉬면 뭐해

  • audt**3
    2023-02-15 12:19
    신고하기
    차단하기

    파산 회생 추천

  • 궁금하도다
    2023-02-24 06:00
    신고하기
    차단하기

    포기만 안하면 이겨낼수있어요 생각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 KA_36143**2
    2023-06-18 22:57
    신고하기
    차단하기

    25살 -7100만원 백수에요 힘내세요

  • NV_41739**7
    2024-01-12 23:09
    신고하기
    차단하기

    난 32살에 분양사기로 돈 다날고 0원에서 39살에 3억 모았습니다.. 코로나겪고 코인이라는걸 알게돼서 그돈을 또 다해먹고 43살에 빛 1500이네요 인생 참 어려워도 아직 시작하실수있는 나이세요 40대에 경력없으니 어디가기 참힘드네요 힘내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