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ㅍ처럼 편하게 일못한다고 그러던대. 속도많이본다고함

속도느리면 짤리나요?

뛰어다녀야댐

오아시스 다녀오신분중에 경험담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여

검색하면후기나와요

1월30첫출근 오후조라 걱정이되네요

어... 일단 저는 작년 2월에 상대원오아시스 다녔엇습니다 그때 오아시스에 사람이 많이빠졌는지 아웃소싱 통해서 사람 구하더라고요 그때는 포장만 했었어요 14시인가 15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했던 기억이나요 근데 단체로 쉬러가는 시간이 없어요 눈치껏 알아서 다녀와야되는데 말로는 30분 쉰다고 하지 진짜 30분 쉬고오면 나 30분 쉴동안 다른사람들 포장 10개는 더 하고있엇어요 어플이 있어서 어플보면서 찍고 포장하는건데 내가 몇개 포장했는지 다 나와요 그리고 오아시스측에서 일주일정도 됐으면 하루포정 90개 ~ 110개 정도 해야된다 얘기가 나왔구요 2주차 3주차 됐으면 120개 ~ 150개는 찍어야되는거 아니냐 얘기까지 나왔어요 아웃소싱에서도 알바들한테 전화돌려서 이제는 이렇게해야된다고 오아시스측에서 얘기가 나왔다고 말해주고 그렇게 3월 말쯤? 이제 아웃소싱이랑 계약이 끝났는지 오아시스에서 이제 피킹이랑 분류도 해야된다고 해서 거의 대부분 안나왔던걸로 기억해요... 피킹은 보니깐 밀대같은건데 바구니 15개정도 올리수있게 칸도 잡혀있는거 있는데 거기 밀면서 겁나빨리해야되던데...

뛰어다니고 빨리해야한다고하면 다칠수도있지않나요?

아 그니깐 뛴다는게 물건 피킹할때 다들 뛰면서 빨리빨리 하더라고요 물건피킹을 뛰면서해요 진짜 보기만 하는데 겁나 빡센거 깉더라구요...

하긴 광주곤지암 라임물류센에서도 피킹인데 정신없이 하더라구여 근데거기서는 자신이늦으면 도와줍니다 텃세도 거의없는것같았어여 오아시스보니까 오후4시까지오라고해서 갔는데 남자분 아웃소싱담당자같은데 저한테 그런말 하더군여 어려운일이 아니니까 걱정말라고 안심을해주던데 점점 겁이나네여 평가에서 저조하면 면담을하고 계약취소란말이 있던데 답답하네여ㅠ

그리고 포장같은경우엔 존나 빡치는게 가운데 레일이 있고 양쪽으로 포장하는 포장대가 있어요 그럼 레일타고 바구니 올라오면 다들 하나씩 가져가거든요 근데 뒤에서 바구니 올라오면 앞으로 내려가서 분류장으로 나가는데 그 뒤에서 포장하는 인간들이 바구니 다 짚어가고 앞에사람들 바구니 하나도 못받아서 하루포장 40개도 못채운적 있엇어요 앞쪽사람들중 한명이나 두명정도 총대매고 바구니 올라오면 뒤로가서 뒷사람들 바구니 어느정도 남겨주고 나머지 앞쪽으로 촤악 하고 밀어줘야되요 안그럼 뒤애서 다 가져가서 앞사람들 하나도 포장못함요;; 앞쪽에 바구니없어서 "앞쪽에좀 가져가겠습니다" 하고 가져가는데 중간에 또 거의다 가져감요;;;

제가봤을때는 오아시스물류센터가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체계가 안잡힌것같네요 사람들이 하루 이틀하고 관두니까 새로운신입만 뽑는것같아요 계속해서 인원부족으로인해 작업환경이 우왕자왕하는것같네요 쿠팡은 말들어보니 편안하다고는하는데 쿠팡지원할려다가 집이랑 회사가 그나마가까운곳이다보니지원을했는데 마음에 걸리네요

포장하면서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게된건 오아시스가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쪽에 바구니가 없어요 쫌 가져갈게요!!!" 하고 소리지르면서 일했엇습니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집어가네 ㅋㅋ;; 짜증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음 ㅋㅋ;;

뭔가가 적응할수있게도와줘야되는데 우왕자왕하고 빨리 해야되고 이러니 관둘수밖에없져

저는 아웃소싱 통해서 갈때는 하루최대 포장 70개 ~ 80개 정도는 해야된다 말이 나왔엇구 나중에 갯수늘려서 하루 달성량 못미치면 그냥 얘기만 나왔엇는데... 아마 지금은 하루 달성량 못채우면 짤린다는 말도 들은적있엇어요

여러분말들어보니 가기가싫어지네여ㅋㅋ

월급이 412만원 이게 진짜일까요?

이왕 신청하신거 하루만이라도 하고오세요 일하다보면 좋은사람들도 있어서 좋은사람만나면 그사람이랑 떠들면서 일할수도 있어요

대부분보면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ㅋㅋ 저갔을때는 50대도있었어여ㅋ

오아시스는 자기핸드폰가지고 하는건데 다른데는 pda주지않나요?

50대이상 아줌마들 안봐도뻔하지. ㅋㅍ에서도 무개념이기적인데 인원관리안하는 그런 곳이라면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근무타임했었는데요. 출근한지 1시간만에 밥먹고 오래서 먹고나니깐 첫날인데 쉬는시간도 잘모르고 간식도 못챙겼는데 잔업한다는 말없고 걍 쭉 4시 30분까지 일했네여 중간에 쉬는 시간줘도 실내휴게실까지 멀어서 시간다잡아먹고 냉장이라 춥고 배고프고 별로였어요

오아시스 비추입니다

실적 전산으로 엄청 강조함 바구니랑 물건 제때없어서 짜증남

돈만보고 일편한거 찾는다면 고덕공사 강추...거긴 일 못 해도 욕하는 사람없고 그냥 눈치것 움직여도 안짜름...딱6개월 돈 모은다 생각하고 하세요. 3천 모아짐

참자님 여자도 고덕가면 그렇게 벌 수 있나요?

괜히 흑자 내는게 아니네요 ㄷㄷ

150개를하고싶어도 바구니가없어 못올립니다 다들본인수량채우려고눈이듸집혀서 바구니를 ㅋㅋ 바구니전쟁이요 그러나 회샂득은 제가못해서 물량못빼는줄알고 정리대상1호가됩니다 ㅎ

월급 400만이상은 퇴직금 포함 연장포함입니다 주6이루오후조고 세전 330인가 40인가 그런데 소싱에서 저리주는건 혹여 연장할수잇을때랑 퇴직금을 나눠서 미리준다함 어찌보며누저게더좋지 1년못채우고 대부분 추노인데

쿠팡

오아시스 물류 알바한 적 있는데 식품 배송 포장하는 업무이고 장갑 끼고 테이핑하고 근무환경은 다소 추워서 옷도 따뜻하게 입어야 되고 끊임없이 빨리 손을 움직여야되고 성비는 남성이 많고 점심은 푸짐하게 제공되고 사람들은 친절했던거 같아요 나이 많으신 과장님도 계셔서 제 옆에서 같이 포장하고 대부분 젊고 실수하거나 잘 모르는부분 물어보면 잘 챙겨주었어요!

에휴 언제쯤 사람취급할런지... ㄱㅐ놈의 새키들

여기가면 헬조선 최악의 근무환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일하다가 중간에 가는 사람도 많고요.

그긴 ……. 쿠팡 가는게 더 좋을뜻

야 물류센터를 왜하냐 돈도 안돼고 힘든데 차라리 상담직 일을 해라 교육 편하게 잠깐 받고

알바 경험담을 쓰고 싶은데 어디다 쓰면 되나요

여기 남자만 구하지 않나요?? 지원 할때마다 남자..남자..

오아시스 셔틀은 어케되나요?

거기 막상가면 냉장 안시키고 물류시켜요 모든 일 다 해봐야한다 핑계지림 어이없음

가지마세요. ㅈㄴ 힘듭니다. 28일자로 퇴사함 급여도 겁나 늦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