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데요?

남의돈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딘지는 알아야 참고를하지 이건후기도 아니도 일기장이네

돈 받고 일하는거 아님 돈벌기 쉬운줄아나

경험담을 적는 곳이지 누구 알려주려고 적는 곳인줄 아는 너가 더 이상하지않나? 잠깐 용돈벌이 하려고 간건데 불만있으면 말하는거지 무슨 ㅋㅋ 태클걸거면 다른 데 가세요 ^^

근데대부분이럼 단순포장알바같은거는

장지하고 비슷하는군 ㅋㅎ

힘들다고적으면 누가오겠냐 ㅋㅋ

여기에 글 쓴 내가 잘못이다.. 채용공고 구라쳤다는게 업무 형태가 좌식이라 써놓고 전혀 아니라는 점 이런건데 힘들다고 쓰면 누가오겠냐.. 남의 돈 먹기가 쉽지않다.. 이러고 있네..ㅋㅋ 누가 그걸 모르나? 평생 저러고 살 듯;

채용공고에 구라좀 치지말라며 구라를 쳐야 오지 사람들이 ㅉ 가볍게 하려고 갔는데는 가볍게시키는곳이 어디있니 생각을좀 ㅣㅣ

아 졸라웃기넹 ㅋㅋㅋㅋ

혹시 화장품인가요??화장품은 좌식업무라고 공고에써져잇어도 90프로는 입식이에요.그리고 남자분이시면 거의 라인끝에서 박스테이핑하거나 적재하는 업무해서 1분도 앉을수가 없음..

화장품은 아니에요 ㅋㅋ

그니까 관뒀지 가볍게 하려고 간거고 차라리 힘든일이면 돈 더받고 일했을테니까

어휴 익명이라서 말 막 하는거죠 뭐 저런 애들 상대하면 시간 낭빕니다 기냥 무시하셔요

어차피 이제 쉴 날도 얼마안남아서 알바 안할거라 상관없고 앱도 지울텐데 별 애들이 다있네 진짜로다가 ㅋ

좌식이라더니 1분도 앉아 있지 못하게 부려 먹는다면 그곳이 잘못한거죠 담부턴 조목조목 전화로 확인하고 가야 겠어요, 고생했어요~

좌식이있냐 포장인데 ㅋㅋㅋㅋ그걸믿나

오 여기 직장이 포장알바라 본인이 노예된 것 같아서 풀발하시는분들 디게 많네...

여기 아웃소싱도 들어와 댓글종종달던데ㅋ

쿠팡도 그래요 최저시급 주면서 완전노예

극한알바 하나있어 참고용으로 글남깁니다~ 김포고촌물류센터~고려해운항공 알바와서 하루이틀하고 그만두는곳~궁금하시면 가서 하루만 일해보세요..알바못구해서 난리입니다.여기 알바 터줏대감있으니 조심하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ㅋㅋㅋㅋㅋㅋ 포장알바 원래 힘들어요 그리고 모든 일은 다 힘든거고요 안 힘들고 싶으면 백수로 사셈

가볍게 하러 갔는데 빡세면 진짜 지침..차라리 힘들다는걸 알고 가면 그나마 덜 지침. 여긴 원래 시비거는 애들 많아서 한명한명 대꾸할 필요없어요 고생하셨어요

대다수 그런곳들이죠...

돈 받고 일하는데 불평불만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애들 특: 일 존나 못하고 공동체 생활 존나 못함

익명인데 뭐 아무말 대잔치

대부분 단순포장이라 하믄 공고는 쉽다고 써있지만 막상가면 지들은 편한거하고 힘들고 잡일같은건 알바생들 시킵니다. 어차피 알바니까요ㅠ 화장품포장이나 단순포장업무들이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 알바로 포장일이 하는게 쉽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

Qt

힘들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알바충들 보소 좌식이라 했으면 구라치지 말아야지 그걸 믿냐!!라니?? 일이란 원래 빡쎈거죠 ? 원래 빡센게 어딨냐 힘들어도 네네 알겠습니다 이러니 잘못된 대우를 받아도 원래 그런거야 백수되기 싫으면 징징대지말자 ㅇZ랄

안힘든곳 없어요~~ 일 하는곳이 별루면 사람들이 별루고 그러더라구요.

누가 안힘든일 없댔나..공고를 똑바로 쓰라는거지 그저 훈계못해서 안달났나봄..

댓글 왜이럼; 입식근무면서 좌식이라고 거짓말쳤는데 왜 속은 사람을 탓함?? ㅋㅋㅋㅋㅋ

김포 고촌 물류센터에 편한일 있습니다. 유아물풀 센터. 일이 힘들진 않음. 유아물품. 완구류. 의류 피킹하고. 물품을 박스에 포장만하면됨 퇴근시간이. 7시인데. 5시 6분쯤에 일당10만 6천원 입금됨(11만원에서. 세금공제) 밥도 사주긴 하는데. 먹는곳은. 맛없고. 2시간 일하고 15분씩 휴식시간임

남의돈 버는게 쉽습니까?알바인데

우리모두 근무하든 아니든 간에 자신에게 재투자를 해서 힘을 기릅시다.

사업주들이 돈 벌려고 눈에 쌍불을 켜고있어요 가면 노예라고 생각하는건 그나마 다행 사람이 아닌 기계로 움직이게 악을 지르고 욕을하고 심지어는 그렇게 움직일거면 바로 관두라고 합니다 처음온 사람이 무얼알고 얼만큼을 알기에 마치 1개원 다니 경험자 다루듯 지 신경질 풀이 다 하려고 아주 개 잡아 먹듯합니다 그래도 꿋꿋이 버터는 분들도 그냥 가는 분들도 계셔요 난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존중과 신뢰로 다져진 사회와 문화속에서 산다고 선진국이라고 지금까지 알고있는데 그건 꿈속의 일입니다 다치든지 말든지 자기들이 돈만 벌면 끝인 쓰레기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나마 기본시급이 있어서 주휴수당 이런게 있어서 다행이고 4대보험? 그런것도 있어서 좋긴합니다만 제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해주는 인정있는 대한민국의 일터가 되었으면 좋겧어요 특히 알바하시는분들에게요 말로만 리스펙트하지 마시고요

태클거는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듯 하네요.남 지적하면서 본인의 낮은 자존감 채워감.

포장은 존나 힘들어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 토닥토닥

보통 알바공고들보면 실제로가면 알바공고대로하는거랑 전혀 다른거한답니다..

태클이고 나발이고 물류일이 쉬울거라 생각한 글쓴이가 호구아닌가? 쉽고 돈많이 받는 일이 어딧다고 ㅉㅉ 그럴바에 그 시간에 스펰쌓고 대기업을가. 아님 공부해서 공무원시험을 보든지. 아님 돈모아서 내장사해라.

댓글들이 제정신 아니네ㅎ

ㅋㅋㅋㅋ 본인이 힘들다면 힘든거지 ㅋ힘들면 힘들다 말을 못하나 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후기잘봤어요 ㅎ

본인이 생각하는 포장하는 곳도 간혹 있긴해요. 근데 대부분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댓글중 알바터줏대감ㅋ 공감이요~ 화장품 포장알바중인데 2인1조되서 같이 선포장하는데 숨막히는줄요..일도힘든데 그분이 미운건 아니지만 일 스타일+차가운성격이 너무 숨막히드라구요ㅜㅜ 사람과같이일하는거라 일이힘들어도 화기애애하면 견딜만한거같아요.. 그분하고 같이 일안하게 해달라고 책임자에게 용기내서 말해보려구요~~포장알바로서 푸념했네요~ㅋㅋ 글쓴이분 고생하셨네요~토닥토닥

사람목숨이 가벼운 요즘 시대인데 다들 넘 공격적이네 저 사람은 공고에 속아서 갔을텐데 처음에 공고 보고 다 겪어보지 않았나요? 갔는데 공고 얘기랑 틀리다 하면서 노예처럼 부린다고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않았나?나도 글쓴이 분 공감가고 이해가 가는데 무슨 당연하다든이 구라쳐야 사람이 간다 이 ㅈㅣ랄하고 있네

흠...아니면 조금 난이도 낮은 알바로 하시는게 원래 어느 공고든 사람 빨리쓸려고 과하게 글쓰는게 많아요..

공고 사기도 사기..글 쓰는이가 잘못한것 없는데. 어딜가도 힘든것 똑같은데..사기성으로 당하니 더 열받는것..

까대기..한다고 하니 딱 어딘지 알거같은디요?ㅋ 저도 포장한다고 들어갔다가 틈나면 까대기하고ㅋ 계속 일하시는분들 대단함요

ka _ 님......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그냥 속 시원이 넘어가 주세요.......요즘 사는 것이 별일들이 어느 정도 있잖아요....다음에는 일을 구하실때 채용 담당인 님과 궁금하신 것이나 알아보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해 보시고 일을 해 보세요....헷....힘내세요. 화이팅....^^^^^^..............

화장품은 + 반장과 직원 아줌마들의 폭풍 지랄도 붙어요 화장품 제조나 여자 많은 회사는 기본 소리부터 지르고 지 꼴리는대로 성질 피고 욕하고 개난리임 절대 가지 마요

저도 진단키트 생산이라고해서 갔더니 쿠팡허브마냥 택배상차하고 랩감고 그딴거하고옴ㅋㅋ 바로 하루하고관둠ㅋ 진짜 개구라치는것들 ㅈㄴ많음

가볍게하려고갔다? ㅋ

정신나간놈들많네

못배운 고졸 지잡 노예천지인곳에 이런글써도 아무도 이해못해요 ㅋㅋㅋ

솔직히 아르바이트하다 보면 앉아서 해도 될 것 같은 것도 왜 서서 하는지 의문임...

혹시 응원봉?이신가여

야 첫알바로 13시간 앉지도 못하고 오리고기집 알바했었다 딸랑 그걸로

정말 익명이라고 다들 막말하는거 같은데 세상에 그 힘든일들 우리가 다 하고 있잖아여 그냥 위로 한마디 적고 가면 되는걸 뭐이리 사람 한명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이세요? 정의로운척 이딴거 하려고 적는건 아닌데 정말 읽다보니 당신들이 적은 댓글들 보고 웃겨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상처받는 말들은 다들 아껴요

남의돈 먹기가.. 그리 쉬운줄 아셨나봐 ㅋㅋ 알바하는데 얼마나 큰 시급을 바라셨을까나 ㅋㅋㅋ 본인한테 맞춰진 그런일은 없다는걸 아시길바래

어딘지 밝혀서 명예훼손 당하지 마시고 공고 자주 올라오는곳이면 그런 곳입니다

물류 포장 모두 절대 가만놀리지 않습니다 포장끝나면 까대기는 기본이죠 알바라는게 시급을 주는거니 1분1초가 돈이 나가는데 놀리지 않는게 기본인듯합니다. 글고 쉬는시간 외에 앉아있거나 하면 안됩니다 앉아서 하는 일도 경직된 자세로 같은 동작을 해야되니 몸에 더 무리가 옵니다. 글쓴분 힘내시구요. 여기 알바공고중에 꿀알바는 절대 없는거 같습니다

여기 사람들 공감능력 다 죽음? 거짓말을 해야 알바를 지원한다는건 뭔 딴소리임 ㅋㅋ 글 이해가 안되면 걍 ㄹㅇㅋㅋ만 치던가 남의 돈 벌기 쉬운줄 앎? 이러고 있네. 저 사람이 그걸 몰라서 가볍게 편의점 마실나가듯이 알바하러 간거겠냐고. 좀 생각을 하고 살아야하는데 그 잠깐 생각하기 싫어서 하고 싶은 말 내뱉는거 보면 저런 사람들하고 수능 봐야했는데.. 내년에 님들 수능 원서 넣고 같이 봐주셈

근데 진짜 생각 짧은 사람 많이 보인다. 부당한 처우를 받았는데 `난 더 심했어`라고 말하는게 뭐가 의미가 있음..? 난 더 심했으니가 너도 힘든소리 말고 견뎌라임? 글 쓴 분도 걍.. 댓글보면 님하고 수준 안 맞는거 느껴지지 않나요. 혹시나 신경쓰인다면 신경쓰지마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근데 왜 그런일하러갔음? 어떤대우를 원했을까?

ㅋㅋㅋㅋㅋ 회사생활 한번도 안해본티나는댓글집합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식이런거로 따지다니 와 놀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속은 사람 탓해봤자 님들 알바 인생 나아지는 거 없음 별 볼일 없는 인생이라 아무거나 텃세 부려서 자존감 얻고 싶은가 본데 제발 속 좀 숨기고 사세용 그 인성으로 또래친구 사귈 수 있긴 함?

참... 댓글들 내용들이 안타깝네요. 왜 이렇게 꼬인 사람들이 많은지. 경험담 하나에 참 살벌하네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님이 일 복이 넘치시는듯 제가 다니는곳이나 다니던곳은 알바천국이였는데.. 직원은 위험 한거하고 알바는 안전하고 쉬운거 대부분이 그런곳이 많을껀데 아닌가요?

이런글도 도움되는 사람인데 댓글들이 살벌하시네여... 경험담 공유하는곳이자나요.. 전 그래서 오히려 더 도움되고 좋은데 글쓴님 홧팅

피패킹 알바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고 구라치는게 아니고 원래 패킹업무 포장말고도 이것저것 시켜요 편하게 일 하고 싶으시면 사무직 가셔야죠...... 그런데 알바가서 존중 받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돈 간절하게 필요해야 참고 하는짓입니다

ㅉ

여기 사람들 다 국어공부 안한 사람들인가 ? 공고에 구라쳐서 열받아서 적은글에 왜 다 딴소리야

좌식이라고 구인광고는 그렇게 써놔요 근데 좌식이라고 막상가면 그런일 안시키죠 대부분 서서 일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안자서 일하겠지만 일당직은 잡일 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포장은 안가는걸로 결정하게해주는 내용감사요

가면 안되겠다

공장은다그래요 스펙을 쌓아도 편한곳가세요

포장이 가만히 앉아서 포장 하는줄알고 가는건 이해가 안된다

세상에 ㅜㅜㅜ

힘들게 하는걸 당연시하는 노예들 많네ㅋㅋㅋ독립하지말고 주인님국이나 모시지 그랬냐

나도 이랬는데ㅜㅠ 수고하셨어요

구라치는걸 당연하다는 노예들 많네

댓글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알바들이 이렇게 투철한 노예 근성을 갖고 있으니 근무 환경이 나아질리가 있겠나 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속고 당하고 참으면서 살아라 ㅋㅋㅋㅋ

식당 당일치기 설겆이 가도 똑같음. 대신 밥은 주는데 옷이 홀딱 다 젖더라(더위+물튀김) 앞치마 발목 까지 내려오는거 입어도 안에 옷이 다 젖어.. 남의 돈 먹기 힘들고 쉬운 알바 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려 여기저기 기웃만 대는데 내년엔 알바자리에 안착하고 싶다

공고에 구라 치는 건 확실히 잘못되었음 확실히 적어야 알고도 가고 사람들이 안 그만두지 공갈 치면 누가 감 그리고 공갈 공고 올린 거 알바몬에 신고 재도 있으니 신고하세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게시자가 철이 없는 게 아니라 가스라이팅 당하며 부당 대우를 아직도 모르니 하고 철 없이 여기는 사람들이 멍청한 거고 바보인 거고 머리에 든게 없는 거라고 나는 철이 없는 노예입니다. 라고 하는 게 맞음. 어느 영화에서 그랬지 할말 할 줄 모르는 개 돼지 라고 아 다르고 어 다른 거 못 알아 먹으니 가스라이팅 해서 여론 몰이로 쓰자고 당연하지도 않은 내용에 아직도 세상을 몰라 ? 라고 똑같이 자기가 당한 가스라이팅에 타인까지 가스라이팅 하는 거는 북한 공산당 수법이겠네 정신차립시다. 닥치고 뼈 뿌려져도 내가 바보 같이 철없이 일해서 다친거니 돈 안받아도 됩니다. 라고 하는 소리랑 같다.

포장이 단순 노동이지만 어딜거나 가볍게 할수있진 않을거예요. 안힘들고 돈벌수있는곳이 있으면 저도 가고 싶네요 ,, 어디나 힘들어서 ㅠ

진짜 쉽다고 쓰지나 말던지 좌식이라고 해놓고 왜 구라를 치냐고 글쓴이가 비난받을라고 썼겠냐 난독증들인가? 쉽다고 가도 힘들 수 있으니까 각오하고 가라는거고 속아서 개고생 했다는거자나. 사람 구하기 힘들면 페이를 더주든지 그러니까 하루씩 부려먹고 속을 사람 계속 구하지. 돈버는게 쉬운게 어딨냐고? 쉽다고 편하다고 유인하는건?

단순포장 나도 가봤다 진짜 사람을 기계처럼 부려먹는다 살면서 이런저런 알바도 해보고 회사 다니다가 애 키움서 경력단절로 시간이 좋아서 갔는데 진짜 편한건 반장들이 다 해먹고 빡시고 하기 싫은건만 골라서 시키드라 뭐 이런데가 다 있네 했지

근무조건이랑 채용공고랑 말이 다르면 사기지 뭔 남의돈 드립이랑 돈벌러왔으면 드립이 난무하냐? 남의돈 먹기힘든거 아니깐 최저시급인거 보고 간거잖아 수월한 일 인줄 알고 포장 작업 이래서 포장작업 했으면 쓰니는 일 채용공고에서 한말 그대로 한거잖아 거기다 까데기 작업도 시킨거고 애초에 말이랑 다르게 한건 업자쪽인데 왜 쓰니한테 그럼? 최저시급 이잖아 최저시급! 일은 최저시급 주면서 노예마냥 부려먹는게 더 거지근성 아니냐?

여기 댓글보면서 느낀건데 일하는거 당연히 쉽지 않은데 근무외 업무 그리고 결론적 좌식이 공고 했으면서 입식이면 당연히 당황스러운거 아닌가? 왜 다들 꼬여서 시비인거야,,

젠장 댓글들 폭발했네..

미안하게 생각함. 용역회사도 이윤을 남겨야 해서 최저임금 주고 앉지도 못하게 휴식없이 일시키는 것 불법인 줄 알면서도 이윤극대화해서 회사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그러는 것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굴복하는 거임.

근로기준법위반 맞으니까 지방노동청에 신고해서 구제받는 길이 최선임.

힘들거라고 올리믄 누가 오것습니까 물류는 무조건 그냥가믄 생노가다 제일 힘든일 한다고 생각하세요 편한쪽은 끼리끼리 친구들불러서 다차지하고 하죠 입장을 바꿔생각해보세요 제주위도 알바찾는사람들 있는데 편한자리 있겠냐구요 몸버리며 무리하게는 하지 마세요 잘못하믄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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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양아취들이 비꼬는 댓글 다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