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바면 솔직히 차근차근 꼼꼼히 알려줘도 실수해요. 본인도 메모도 하고 외우고 했던거죠? 근데 보통 처음인거 신경 안쓰고, 다른 일해본 경험있는 알바들 생각만하고 대충 빨리 빨리 가르치고 답답해한듯 하네요. 잘 나오셨어요. 다른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곳 있을거예요. 파이팅!

일해본 사람도 실수하는데 처음이면 더 걸리죠..

일주일에 고작 2일 것도 이제 2달 됐는데 실수 없이 빨리 뭐든지 잘하는게 말이 되나 그냥 사장이 잘못된거임 그런데는 인력난에 시달림

님 일 잘 못하지 않았을거임 걍 사장이 쫌생이라 그런거임 매출이 안나옴 -≫ 알바생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 다시 경력 많은 애로 뽑음 -≫ 일은 그럭저럭하는데 싸가지가 없음 -≫ 짜르고 다른 애 뽑음 이런식으로 걍 사람 물갈이 ㅈㄴ 하다가 손님들도 맨날 바뀌는곳 맛도 다르고해서 잘 안감 이런 곳은 재료도 아끼고 분위기 자체가 우중충함 결국 자기 혼자하거나 자기 식구데리고함 우리동네 카페가 이랫음

못해서 느린거말고 평소에 그냥 느릿느릿이 몸에 베어있으면 이거 옆에서 보는 사람은 속 뒤집어짐

알바 저포함 3명이에요 2일에 한명씩 쓰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주방 드럽고.. 진짜 잘해주시긴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자르니 슬프네요.. 제가 일 못한건가 싶어요 그래도 제가 부족했으니 잘랐겠죠..?

근데 천성이 좀 느리고 그런 사람이다보니까 주변에서 봤으면 답답하긴 했을거에요 거기다 처음으로 일해보는거니 어리버리해서 더 당황해가지고 놓칠때도 많고 그런것도 있는 듯 합니다.. 뭐 느리면되냐 그러시는데 그럼 본인은 뭐 처음부터 일 잘하셨던 사람이신지요 저도 분명 처음 하다보니 그런점도 있고 좀 원래 느긋한 성격이라 저는 저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뭐 잘하셨으면 적성에 맞아서 참 부러우세요~

다른 알바초보들도 많았는데 유독 나만 느리긴 했다 하시는거 보니 옆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답답해 하긴 했을듯요.......초보니까 어느정도는 봐주긴 하는데 꾸준히 해도 일머리 없어서 일이 느리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두배로 힘들거든요 솔직히 짜증도 나고;;;;

느긋한 성격이 살면서 얼마나 큰 장점인데요 .. 살면서 조급해서 내린결정으로 실수하지 느긋해서 실수하는 경우는 인생에선 드물어요. 일이야 나중에 궁합맞는 사장님 만나면 더 수월하게 익힐수 있어요

그 사장이 뭘모름 오히려 일 빨리빨리 처리해버리면 컴플만 늘지 뭐하나 제대로 완성해나가는게 없는데.. 차근차근 침착하게 완성한다음에 그다음에 빠르기를 연습해야지 사장이 나무만보고 숲을 못보는 성격인듯

저도 처음에 일머리 드럽게 없고, 간단한 설거지조차 뭘 그렇게 느리고 꼼꼼히 하냐고 대충 빨리빨리 씻고 일하라고 구박당했었어요 첫알바로 룸카페 알바했을때요. 그리고 편의점 알바도 두시간하고 짤렸었구요. 나는 이러다 일도 잘 못할것같다 싶어서 어릴때 워홀가서 서빙,주방 일하고 외국인상대도 하고 그냥 무작정 외국에 저를 던졌어요. 한국에서는 부모님집에 살고, 그다지 돈 안벌어도 되는 상황이었고, 절박함도 없었구요. 근데 외국에 가니 월세 당장 내야되지 누군가 날 보호해줄건없지 낭떠러지 떨어지는 심정이어서 거기서 일 가르쳐주는대로 메모 꼼꼼히 하고, 집가서도 쉬지않고 계속 메모한거 암기하고, 처음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을 이렇게해야지 저렇게해야지 시뮬레이션돌리고 계속 머리에서 반복했어요. 그러고 오니 일머리가 조금씩 생기면서 한국와서도 일을 하게됐거든요. 절박함으로 해보시면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파이팅

+거기서 쉬는날엔 영어회화 위주로 공부도 했었구요. 그러다가 외국인 직원들이랑 같이 밥도먹고하면서 입,귀도 더 트이게 했었구요.

처음부터 일 못한다고 자책하지마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못하는것도 당연해요. 경력있어도 실수 많습니다.

그리고 zm씨가 어디 댓글써놓은거봐도 공감능력없고 저딴식으로 기분나쁘게 글쓰는게 취미더라구요. 신경쓰지마세요.

경험이에요 다음엔 더 잘하실거에요

님~!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더 좋은 일자리 나올거예요 이번 알바를 경험으로 더 멋진 일꾼이 되실거예요. 나와 안 맞았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배운점도 분명 있으셨을거예요. 다음 일자리를 찾아보셔서 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출근시간보다ㅇ30분일찍 나가시고 모든이들에게 밝게 인사하시고 즐겁게 일해보시면ㆍ 미래가 밝고 좋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가을날 좋은 소식으로 만나길 바래용 힘내즈아~~~~♡♡♡♡♡

눈치가 없으면 끝

첫알바 첫직장 다들 그런경험있습니다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저도 그랬어요

정말 너무하네요! 다른곳에서는 님 반기는곳 많을거에요. 요즘같은때에 사장이 배가 불렀네요!

좋은 경 이라고 생각하셔요 첫 사회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손느리고 행동도 느긋하면 한국에선 알바 하기 힘들긴해요 무조건 빨리빨리 문화라ㅠㅠ 아무리 처음이라고 해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건 옛말인거 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일하는데 좀 더 써보지 사장도 성급했네요 세상이 참 삭막하네요ㅠㅠ

애쓰셨어요. 이번 알바를 통해서 성장하셨을거에요. 진짜 잘하셨어요. 더 좋은 알바 구하실거에요. 힘내세요.화이팅!

사람 일이란건 누구도 모릅니다. 그 일을 하려 갔으면,어느 정도 정보 수집도 하고 인터넷도 찿아봡을 거라 짐작이 되는 데요.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역지사지 란 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좀 낮게 보세요

당일 통보는 부당해고에 해당됩니다. 관할 고용센터 찾아가셔거 상담 해보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어요^^ 기운내시고 다른알바 또 부딪혀보세요ㅎㅎ

저도 처음에 알바 시작 했을때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실수 하면 안돼.... 하지만 실수를 많이 해서 짤렸어요... 저도 짤린거 한두번 격은거 아니에요 저는 처음에 알바 면접 볼때 이력서 안갖고 가서 면접 본거 이거는 제가 지금도 생각해보면 큰 실수라고고 생각이 들어요 계속 알바만 일을 한건 아니에요 직원으로도 일 해봤어요 일 시작할때 근로계약 꼭 써야되요 근로계약 안쓰면 불법이에요 음식점 에서 일할때는 보건증은 꼭 필수에요 " 수습기간 이라고 2~3개월 이고 월급에서 70%로만 지급 합니다. " 면접 볼때 수습기간 있다고 하면 그곳 피하세요 시급 계산 이거 진짜 꼼꼼히 해야되요 주급 월급을 계산 해봤는데 계산이 안맞다 돈을 제대로 안준다 하면 바로 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 저 처음에 일했을때 그때 이거 몰라서 신고를 못했어요 저 처럼 이런 나쁜 경험이 없었으면 해요 이제 지금은 눈에 다 보여서 못된곳 에서 일 안해요 좋은 곳에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림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담번알바땐 조심하겠죠?힘내세요

댓글보니 막말하시는분들도 많은데 그냥 글쓴이분께서 그 일과 맞디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 성격에 맞는 차분하고 꼼꼼하게 일할 수 있는곳을 찾길 바래요 글쓴이님 성격을 원하는 업계나 회사들 많을거에요 아직 처음이니 겁먹지 마시고 용기내서 다른일도 알아보셨으면해요. 게다가 식당일이면 바빠고 정신없으니 실수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히세요~~

파이팅!

힘들었겠어요.. 마음 상하진 않았어요? 처음엔 그렇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사장님께서도 이유가 있었을거고, 알바라고해도 출근을 하는거라 긴장 되잖아요~? 못하지 않았어요~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다른일 찾음 되죠~!! 할 수 있어요~ 응원해요!!

ㅎㅎㅎㅎㅎ 하다보면 늡니다 당연히 어느정도는

저도 오늘 알바잘렸는데요. 오늘 일한지 이틀째인데 업체사장이 제가 실수 한번 했다는 이유로 그만 나오라고 했구요. 그리고 제가 오전근무만 한다고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구요. 이틀 일한것 급여 입금도 안해주고 욕설을 몇번 하고 그랬는데 이것 어디다 신고해야 돈지급을 받을수 있을까요.

힘내요~본인이 더 다른데에서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잖아요^^

엥 진심 사장이 이상한거

원래 사장들은 열심히하는것보다 잘하는걸좋아하죠 빠릿빠릿 알아서 척척 한두번 알려줬으면 됬겠지 생각해요 어뜨케 한두번 대충말하고 다 아냐 억울해도 어쩔수 없어요 빨리 눈치껏 다른 알바한테 물어보고 듣고 보고 하면서 그곳에 대해 익히는게 제일 편해요

힘내세요!! 본인에게 맞는 일 반드시 있을거구요 차근차근 찾아가는 중이다..생각하세요.. 앞으로 몇번을 퇴짜 맞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한 거 같에요...너무 의기소침해지지 마시구 넘겨버리세요

고생많았어요

나도 잘린적 많았음 ㅠ 좌절하지 마시고 끊임 없이 도전하다보면 다 경험이 쌓여서 딴데서 더 일잘함 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사장이 이상한거지 님은 최선을 다하셨을꺼예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힘내세요!!!

실수 했던 거 기억하면 다음엔 좀 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자괴감 느낄 거 없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간의 궁합이라는 것도 무시 못해요, 알바건 직장이건 사람간의 합이 맞아야 합니다. 그게 꼭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눈에 필터가 씌워 지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헬스장에서 일할때, 거기 팀장님하고도 잘맞았고, 회워들하고도 잘지냈는데 다른 트레이너는 팀장하고도 트러블이 있고, 회원들하고도 트러블이 있더라구요, 빨리빨리 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빠른건지 아니면 빨라 보이는건지 잘모를수도 있어요, 일머리 라고 하는게 멍청해서가 아니라, 코드가 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저도 어디서는 일못한다고 타박당하고, 어디서는 일잘한다고, 스카웃해가고 그랬어요,

아구 고생 많았어요. 더 좋은곳 많아요 경험했다구 생각하는게 편해요 갠히 신경쓰면 맘아파 알겠죠?

누구나 처음은 다 해당돼요 실망하거나 낙심하거나 자책하지말아요 저런곳은가지말아요. 약간 눈치도있어야되요 사회는 내가 생각한것보다 냉정해요 그래도 이것도 경험이고 경력이에요 좋은곳 많아요~ 노력은 거짓말을안해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같은 경험 있어서 그 심정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처음이어서 그럴거예요. 분명 본인에게 잘 맞는 알바 있을겁니다.너무 자괴감 갖지 마세요. :)

사장도 이상한 사장 많아요..초보라고 해도 젊으니까 빨리빨리 일이 손에 잘 익을 줄만 아는 분들 많으세요..그리고 사장이든 직원이든간에 지역,학연,혈연..대기업만 따지는게 아니라 일용직에서도 다 따져요..맘 다쳐봤으면 다음에는 더 잘 될수 있어요..상처가 아니라 죽이고 싶도록 미운 상태까지 가면 큰일나니까 빨리 다른곳 들어가세요..

난 뭐 내실수로 점장이 욕먹었는데요 뭘ㅋㅋㅋ 첨엔 다 그래요 여러 알바 해봐야 뭐든 빠릿해져요. 첨부터 잘하는사람 몇없어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쥬 마상 받지말고 단단해 지셩 화이틴????

알바도 니인생에 관련된걸 해라 터무니없는 알바하지말고..먼말인지 알지

고용주가 욕심이 많은사람이네요 제나이 48세! 법 테두리안에서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습니다. 사람은 그릇이 있는데 자기역활 포지션도 안되면서 직원들 가르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몸통만 애기하고 첨과끝이없는 설명 인성따원 팔아 먹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성실한사람이 가난하지않기를 바라는세상 파이팅입니다

저도 행동 느릿하고 그런데 회사 4달째 반 잘다니고 있어요 항상 느리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성실히 하고 있구요 하다보니까 빨리하게 되더라구요 남들보다 빨리출근하고 성실하게 하고 있어요 해외오래 있다와서 거의 첫직장 이거든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하나두 없어요 내가 느리면 다른사람들은 답답하겠지만 나는 내할일만 하고 안되면 관두면 되요 일할곳 천지에요 부당해고로 고소해보세요 그사장 콩밥좀먹게 ㅋ 한국은 빨리빨리 문화라서 느린사람은 솔직히 적응하기힘든건 사실인데 느리면 느린만큼 더 안전히 할수 있고 꼼꼼하게 할수있어요 항상 안전이 우선이고 건강이 우선이니 그점 유의하셔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맞는일 분명히 있을거에요 ^^ 힘내시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저는 아직 까지도 제가 못하는일은 좌절하고 그러는데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절대 그러지 말고 니가 못하는일이면 무리하지 말고 하라고 그러세요 세상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일 꼭 있으실거에요 공감가서 댓글달았어요

짤리면서 인생 배우는거죠..

다른데 빨리 찾아보세요 맞는데가 있을거에요

좋은경험이라고생각해요..나이들면서 하나씩배워가는 과정이에요!!아자아자퐈이팅

원래 첫알바는 고됩니다. 저도 그랬구요. 19살때부터 부모님 허락받고 웨딩뷔페에서 알바를 시작했었는데 진짜 발이 닳도록 일했고 휴일도 간당하게 받아서 일했었는대 실수로 넘어져서 믹스야채를 엎어버려서 5개월일했다가 짤렸어요. 벌써 그 사건이 11년전이 되었네요.

얼마나 빙ㅅ이면...저럴까 한두달 지났는데도 문제가 있는거지 니는 열심히해도 사장들은 잘하는걸 좋아한다 사장이 선비였네

글로만 지껄이며 ㅂㅅ 운운하기보다는 직접 뛰어들며 일하고 실수해가면서 이것저것 경험해보는게 대단한거예요 그리고 사람마다 통한다는것도 다르고 타이밍에 따라 늘 달라져요 인정받기도 하고 해고당하기도 하고 다시 와달라하기도 해요 맛난거 먹으면서 기운차리세요 실수했다고 ㅂㅅ쓰레기 아니예요!!

기죽지 마세요 본인이 느린걸 알면 발전가능성 크네요 딱맞는일이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너무 자신 탓 하지 마세요 그 가게 그 사장 잘못도 없지 않아요 알바 하나 컨트롤 못하고 못 키운 것도 있으니 그럴 거면 경력자 돈 주고 경력자 뽑던가 신입 뽑고 갈구는 건 좀 … 사장 입장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잘한 건 아니니까 기죽지 말아요 알바는 하면서 느는 거고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고 나아가는 거예요 그 사장이 덜 준비 되었다고 느껴지기도 함 기운내요 기 죽지 말고 공부 열일하고 단기 알바 추천은 해줄 수 있음

마음 아프겠네요~~ㅠ ㅠ 걩 잘 먹고 잘살라 하고 마음 딱 먹고 다른데 알아 봐요 일하는데 거기만 있는거 아니구요 월래 그런 인간들 많아요~얼굴이 맘에 안든다 행동이 맘에 안든다 ~그러면서 ~~마음 다치지말고 훌훌 털어버려요~자기랑 안맞아서리~~다른데 인성좋고 그런데 많아요~~세상이 다 그런거예요~~잊고 새출발 화이팅 하세요~~에이♡♡♡

좀 더디긴 하네요

원래 느린 사람들이 실수도 많이함. 판단력과 이해력이 느리니 행동도 늦어지게됨. 회사는 정확하면서 빠른 사람에게 돈 주고 고용하고 싶지 느리고 실수만 하는 사람을 쓰고 싶진 않을것임.초보냐 경력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사람의 성격임.

처음 알바해보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하지않나요? 차츰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일에 익숙해지면 잘하는 거죠.

저도 느릿해서 알바 경험 그리 많지 않지만 직장은 프리패스 거의 알바인생입니다 헌데 알바도 잘만하면 정규직으로써 직장에 포함되죠 원래 느릿한거면 사장들이 더 끌어않고 가줘야 합니다 근데 보통은 그렇지를 않죠 시간은 금이다? 알죠? 사장들은 시간은 돈이다 생각해요 식당이라 치면 빨리 빨리 치우고 한 테이블이라도 더 받을라 하죠 그래야 돈이 되니까요 지금의 사장 즉 아줌마 아저씨들은 돈만 있어서 사장 하는거지 경영자체를 할줄 몰라요 왜? 배운게 없거든요 실제로 전에 맘스터치라는 햄버거를 머그러 매장엘 갔는데요 새로운 알바가 하나 왔나봐요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말 사람들 대부분 카드 결제하고 영수증 안받으니 버리라고 캬 이건 어디서 나온 서비스죠? 받던 안받던 영수증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해야될 행동인데 그냥 버리라는 여사장 개념이 없지요 이런 사장밑에서 일하는건 시간 낭비예요 더 좋은 일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처음 투입된 실무면 당연한거에요.

저도 저런식으로 잘렸는데 아예 자르기 전부터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더라고요 진심 어이없었음

저도 한달 열심히 일했는데 짤렸어요 힘내세요^-^

혹시 근로계약서 작성 하셨나요? 그거 작성 안 하는것도 신고 가능합니다. 퇴사 후 14일이내 안 주는것도 위법입니다

+ 근로계약서는 잘 작성 하였습니다 다만 시작날짜는 썼는데 계약 마지막기간은 안써놔서.. 글쓴당시에 나오지말라 들었고 13일? 14일에 잘렸으니까 28일에는 줘야한다는데 사장이 원래 줬던 5일날에 주신다고 그러시던데 이것도 위법인가요..?

능력이안되면 노력을해야죠 다들 시작이 어렵지 노력해서 안될건없음

알바는 소의 말해 파리 입니다 회사 일거리 없어져서 사람 인원 감원 들어가면 알바는 1순위 짤림 알바 는 알바 로 생각 하시고 일 하셔야 합니다 정규직 회사 들어가세요 내 마음 맞는 회사는 없어요 본인 스스로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 저꼴이꼴 보기 싫다 하심 사업 하세요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하는데 그런곳은 가지 마세요

좋은 경험 하셨네요 액땜했다고 치세요

의미없는 시간은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더욱 성장해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화이팅

처음 잘리면 마음 약해질 수 있는데 왜 남자도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일도 같아요.더 좋은곳으로 골라가요 하다가 별루면 관둔다하고 더 좋은곳 찾아가요.선택도 권리도 자기몫이예요.파이팅^^

자괴감같은건 남줘여 느려도 열심히 배우는속도는 다 다르니까

첫 알바라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처음은 누구나 두근 거리죠 알바를 많이 해본사람도 처음 경험하는것들은 떨리긴 마찬거지에요 단지 이일 저일 하면서 센스란게 생긴게 다르지만 글쓴이 님도 사회 생활 하다 보면 눈치도 생기고 일머리도 생길거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단지 걱정 되는건 정말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곳은 만나기 힘들고 있더라도 본인 마음이 강하지 못하면 어디든 버티기 힘들어요 이럴땐 상대방이 다그치는걸 다 들어 주고 업무가 널널 하거나 쉬는 시간에 음료수 하나 들고 가서 아까는 내가 이러저러 했다 처음이라 실수가 잦겠지만 잘 가르쳐 달라 하면 상대도 글쓴님을 새롭게 볼수도 있어요 화가날때 바로 얘기를 하면 상대방이 들어줄 확률이 별로 없고 글쓴님이 이런저런 제스쳐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내가면 그사람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죠 중요한건 우린 살면서 많은 도전에 실패 하지만 좌절해도 일어설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가해요 많이 상처 받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힘내시고 지나간일 맘쓰지마시길

낙담 하지마세요. 그냥 나랑 맞지 않은 곳 이었구나 생각하고 털어버리 시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이 밑천이되고 사람두 많이 겪어본 선배로써 조언 드립니다. 나의 마음 가짐에 따라 세상보는 관점두 달라집니다. 지금 뿐 일것 같이 느껴지던 감정도 먼 나중에 보면 하잘것 없었구나 여겨질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일자리는 많고 나를 필요로 하는곳도 분명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인생 공부햇다 생각하세요 살다보면 더한 일도 많아여 첫 알바고 최선 다햇으면 된거에여^^~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랑 맞지 않는곳이잇고 나는 편하고 쉬운데 나만이 할수잇다 말하는 곳도 잇어여. 님 잘못이 아니에여 님과 안맞는 매장이엇을뿐^^~ 다음에 궁합 좋은 매장에서 이번 경험삼아 웃으실꺼에여^^~ 토닥토닥~~~~~~ 힘내시고 위축되지도 마시고 나 자신을 항상 사랑하시고 당당하게^^~

알려줘도 그것을 몸으로 익히고 숙달이 되애하는대 그러러면 2일 3일 연속으로 해야 몸이 익히도 기억하개됨 하루하고 일주일뒤애 하루 이런식이면 숙달되는데 시간걸림. 기존인원이나 초보나 급여는 동일. 몸치도 음치처럼 타고나는지 개선이 불다한지가 궁금함

부정수급 이네요?

첫 알바 저도 실수의 연속이었는데 사장님이 처음이라는 것과 사람마다 익숙해지기 느린분도 있어서 제대로 본인을 파악 못하신듯 해요 그리고 일한 개월수가 짧으니 더 그렇구요.... 오히려 본인이 답답하셨을만 하네요 자책 하지 마시고 잘 나오셨고 다음 일을 할 땐 본인이 능숙해질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는 사장님 만나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느긋한 성격이 장점은 아님

이런곳은 인력난에 빠지길 기도할게요 글쓴이님 좋은 알바 구하세요

알바뽑는 사장노무 새기들이 약아빠져가지고, 이용만하고 버리는 개인사업자들 많습니다. 그래서 공고에 나이 제한 걸어놓고 만만한 사람 뽑아서 등골 뽑을려고 하는거죠. 면접볼때 분위기를 꼭보세요. 느낌대충 오면 바로 손절쳐야합니다.양아치년들 많아요

일 잘하고 싸가지냐, 일 못하고 착하냐,,, 사장님은 일잘하고 싸가지가 나음 매출에 도움안되면,, 인건비 아깝다고 생각하죠 당연히 내가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1시간에 100건 처내냐,, 50건 처내냐,, 경험인거에요, 사장님은 3일만 봐도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보입니다 느리지만 열심히 착한사람은.. 솔직히 별로에요 매장 매출에 공과금 인건비 재료비 중 인건비를 먼저 줄입니다, 조금 더 경험 쌓아보면 경력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댓글 지워져서 다시쓰는데 부정수급이니 뭐니 하시는데 애초에 알바잘리고 며칠뒤에 취업지원같은것들 신청한것이며 알바하면서 지원같은거 뭐 받지도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20만원 안되게 받았고 딱히 뭐 걸릴것이 없습니다만.. 알고 제대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처음알바는 누구나 힘들죠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있겠어요 너무 마음상해 하지마시고 툴툴 털어버세요 그리고 처음에 느리다고 마냥 느린거 아니에요 몇달 지나보면 빠른사람이나 느린사람이나 다거기서 거기에요 그러니 자신감 다시 찾으세요 뭐 어때요^^ 알바 짤릴수도 있죠 더 좋은 알바 찾으면 되는거죠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만..... 바쁜데 너무 느려터져서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면 문제가 있다고봄 ㅇㅇ 다른알바 구하는게 나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