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아요 말해도 막상가보면 다친절하더라 알바몬만보고 안가는사람 흑우없재?

ㄴ 맞아요~ 혹시나 그런 사람들 생길까봐 글 써봤어요 ㅎㅎ

텃세 운운하는새기들 특징 일 ㅈㄴ 못하고 눈치도 없어서 대형선풍기 앞에서 서있는게 한 세월인데 그러다 욕 쳐먹고 텃세 운운함

물류 구할땐 알바몬 제대로 된 직장 구할땐 사람인 이용하시면 됩니다

ㄴ 정말 심한 텃새가 뭔지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긴 해요 ㅋ

ㄴ 알바몬도 꽤 괜찮은 일반 직장이 올라올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전기회사 물류갔는데 출근해서 1시간 박스에 품번적고 4시간쉬고 밥먹고ㅋㅋㅋㅋ30분 일하고 2시간 쉬고 퇴근했었는데 4개월일하다가 같은알바랑 쉬다가 의자에서 잠들다가 과장한테걸려서 근무태만이라고 안한다고 잘렸던 기억나네ㅜㅜㅋㅋㅋㅋㅋ

ㄴ 와우~ 제대로 꿀 빠셨었네요 ㅋㅋㅋ 이런 가능성 때문에라도 가봐야 안다는 거죠

물류 아줌마들 텃세 하나도 없던데..내가 그 동안 다녀본 회사중에 제일 친절하게 대해주심

asd/텃세 심한 곳 많은데 뭘 좀 알고 말하지 ㅋㅋ신입중 한 명도 빠짐없이 전체가 갈굼으로 힘들어하는데 그게 단순히 일 못한다고 부리는걸까?텃세가 맞지

ㄴ 물류 아줌마들 텃새도 가능성이 많을 뿐 다 그렇진 않죠. 근데 물류를 떠나서 어느 일터든 아줌마들의 텃새가 상당함. 그래서 전 아줌마 무리들이 있는 물류센터 안감

맞는말.. 알바몬 후기만 보고 "걸러야지"하면 아무데서도 알바 못해요 알바몬 후기 보면 물류든 저가 커피 체인점이든 고깃집이든 전부 "힘들다, 도망가라, 별로다" 안 좋은 후기만 있는데 "힘들다, 안 힘들다, 나한테 별로다 또는 아니다" 느끼는 것도 개인에 따라 다른거고, 본인이 어떻게 일했는지는 쏙 빼먹고 갈굼 당한 것만 올리는 사람도 많아서 참고는 하되 완전히 믿을건 못되는거 같아요.. 뭐든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거를 곳은 거르고, 좋은 곳은 근무하고 하는거죠

ㄴ 맞아요 정말 그런 후기만 있는 악성업체가 아니라면 가서 겪어보는 게 최고죠

후기는 참고용 그렇다고 무시하기엔 들어맞는곳도 많음 참고로 이님글보고 ㅆㄹㄱ영에선 가능성 찾지마라 여기글 말대로 입점해있는곳 나는 구라안치고 전체층 3번이상씩은 다해봤는데 가능성은 커녕 양심도 버린곳이다

텃새는 모르겠고 애인이랑 동반한번 해봤는데 딱한명이 우리연애일에 관심이 너무많다 ㅡㅡ 아니 일하러갔는데 왜 사생활을 침범을 하려드는지..

후기도 후기 나름임 진짜 그대로인 곳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곳도 있고.쿠팡은 다니기 좋더라 일만 힘들지 사람들 다 좋음.근데 ㅈ소 후기는 대체로 상상이상

물류센터 아줌마들이 텃세도 있삼.근데 첨엔 참견질을 하는건데 알려주면 그냥 좋게 생각하고 고맙다고 웃어주면 그다음부터 절대 안갈굼.근데 참견했다고 얼굴 똥씹은 표정에 대답도 없으니까 텃세를 시작하는거지 첨에 그렇게 유연하게 넘어가고 인사만 잘하면 나중에 서로 터치없고 필요할때 도움받고 정보도 듣고 참 좋은데 사회생활 못하는건 생각 절대 안함.정말 텃세하고 못된사람도 있겠지 그럼 무시하고 이겨낼 생각을 좀하삼

ㄴ 저도 제가 겪은 바를 토대로 이야기했고, 많은 사람들이 겪은 바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다수의’, ‘통상적인’ 이야기입니다. ‘다수’가 아줌텃새라 비하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조금 더 조심해야할 게 있다는 것이죠. 나이가 숫자 이상의 의미를 더는 갖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ㄴ 젊은 사람들이 텃새 따위를 이겨낼 필요가 없죠. 그럼 반대로 아줌마들이 텃새와 잔소리로 들리지 않게 매우 친절하고 조심해서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엄마 잔소리도 안듣는데 남이 말하는 잔소리와 텃새를 이겨내야 하나요? 사회생활이 그런 거라 생각하신다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지칭하는 ‘꼰대’인 겁니다. 서로 존중해야죠. 선배든, 후배든, 동기든, 노인이든, 아이든, 누구와라도…

컬리는 확실히 같은 돈받고일하는데 힘들고 무거운거드는건 남자만 시킴

안좋은 글들은 지우는 경우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류대부분이 텃새없을수가없지 단순반복일은 먼저들어온사람이 왕이거든 자기보다 더높으면 굽신거리고 이거없다고하면 거짓말하는거다 그냥 있다고생각하고 적응하는게 빠른거다 아님 모두 예스라고할때 노 를해보던가 일하기 졸라피곤해질거다 그때부터 텃새졸라오지거든 물류에 꿀알바가어딧냐? 생각이없군 꿀이라고생각했다가 실망해서 후기쓰는거야 그냥빡세다고 힘들게 일하다 오자로 생각하고 가시요 고인물들 바꾸지못합니다

물류는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항상 똑같은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거죠 그냥 랩핑 상하자 물품 분류 서로 다를뿐이지 항상같은 것뿐입니다 "한 두달 일해본사람 사람이 지금 상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이 말은 신뢰성이 없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기술을 요하는 직무도 아니고 다른 업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안좋은 후기는 그 현장의 압무환경이 실제로 안좋으니 쓰는 것입니다 거기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후기도 없습니다 꿑 알바라는데 물류업에 꿀알바가 있는게 있을지 의문이네요 최근 인력 부족이 심한 물류센터가 있다고 하던데 직접 가보라고 권유하는 것은 의심이 들 정도네요

그냥 물류는 진입하면 안된다고ㅋㅋ 이글보고 혹시 가볼생각하는 사람있음 그냥 지능이 낮은거

대부분 텃세어쩌고하는애들이 눈치없고 주변신경안써서 아줌마 아저씨들이보다못해 머라하는경우가 많음 쿠팡알바 꽤나가봤는데 난1도못느낌

냉장 다니는데 무거운거 많습니다.

택배 알바 3년째인 여자입니다. 진정한 텃새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그럴 일은 없겠지만) 옥천 대한통운 A동 2반에서 일해 보세요. 제가 그나마 오래 일했던 곳인데 주로 B동에서 일했고 군소리 없이 일 잘한다는 이유로 중분류할 땐 중분류 하면서 프리 보조(?)도 같이했었고 소분류는 제일 힘든 자리만 배치 받아서 솔직히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어요.(화장실은 작업 시작 전, 후나 식사시간에만 갈 수 있었음) 그러다 시비충ㄴ 때문에 결국 터져서 반장이랑 싸우고 조장 오빠랑 실랑이를 버리다 후회와 ㅉ팔림으로 타 택배사 가려다 업체 사람의 간절한 부탁으로 다시 일하게 된 곳이 A동 2반이었어요. 도급사가 바뀌기 전엔 A동 전체가 진짜 텃새 심한걸로 유명해서 업체별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만 도급사 바뀌고나서는 진짜 많이 바뀌긴 했는데 그래도 저씨들 중 1명은 꼭 텃새를 부리더라구요. 솔직히 저 키, 발 사이즈는 이국주랑 똑같지만 이국주에서 반은 더 있는 뚱녀에요. 근데 여기가 무슨 방송일도 아니고 힘쓰는 일인데 몸매, 외모 그게 중요할까요? 저만 보면 ZR을 있는대로 떨어서 일할 때 마다 유심히 봤는데 20-30 초반에 날씬하고 예쁘거나 봐줄만한 여자들한테는 진짜 잘해주는 반면 남자들은 관심 1도 없는 꼰대 ㅂㅌ 저씨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요즘 전체 자동화라면서 롯데택배 글 많이 올라 오는데 택배 짧게는 6개월 이상 길게는 몇년 이상하신분들 분들 중 몇달만 하다 관둘거 아님 애초에 가지 마세요. 제가 직접 겪은건데 관리직들이 몇달에 한번씩 바뀌어요. 분명 몇달전에 프리였던 사람이 몇달 뒤에 조장이 됐고 몇달전에 조장이었던 사람이 몇달 뒤에 반장이 됐더라구요. 심지어 물갈이를 하는지 장비 챙기러 갈 때 마다 신규들이 대거 들어 오는데 하나같이 택배일 몇달 이하로 해 보거나 처음인 사람들 뿐이고 이런 사람들을 점점 더 모으면서 정작 경험자들은 점점 더 빠져서 설마했었는데 저 또한 쫒겨났어요. 쫓아 낼 껀덕지가 없었는지 일 못한다고 핑계를 대서 뭐만하면 못하게 하고 시키는 것만 했는데 뭘 못하는 거냐 그랬더니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못한다고... 롯데에서 일하면서 옥천에서 봤던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저보다 먼저 그만 뒀었고 저도 지금 청원(대한통운) 다니면서 롯데에서 일 잘했던 사람들이 부지런히 출근더라구요. 쨌든, 택배 경험자 분들은 되도록이면 대한통운으로 가세요.

물류는 여자도 진짜 더힘들어요 ㅠㅠ 우와 사람이 곧죽을것같아요 저 살짝 뇌경색 같은 자극을 두번이나받았어요 물마시는것조차 눈치가보이며 서러워요 화장실두요 ㅠㅠ반송장인 상태로 일하는데 죽어나갑니다 진짜 특히 쿠팡팡 진짜 또가면 인간이아닙니다!!!!! 우린 노예가아니에요!!!! 관리자들특히 짜증납니다

바코드스캔 찍는것도 다리가붓고 온몸이부으며 무겁거든요 서있는자체가 고통 특히여름에 cj는할만해용 시원해요 대형 선풍기 널렸음 일재촉 그닥안함 사원들간 팀워크가좋고 관리자분들이 대부분 잘챙겨 주시는데 쿠팡은 로켓배송 때문에 전쟁 입니다 특히1층 ㅡㅡ 뭐 물류가 박스토트나 허브팀이 택배 높이쌓아놓은게 와르르 무너져 일이 많아질 경우... 사원들은 이래야 쿠팡이지 이래요 ㅡ0ㅡ 당연히 여기는거죠 분류팀보면 손이 날아다닙니다 기계뺨치죠 택배가 진짜 파도처럼 끝도없이 8시간동안 밀려오는데 토나와요 1초당 택배 지역분류 3개정도? cj는 자동장비가 해주고 저는 바코드만 찍었는데 야간조 14시간~15시간 일을합니다 오고가고 차에서 5시간을 보내구요 그게 힘들어서 포기 물류에서 사람이 과로사로 죽는이유가있습니다 꿀은아녜요

그냥 물류일 안가는게 인생에서 최선임ㅋㅋ 뭐하러 사서 고생하냐

공장이 텃세가 많지 그냥 물류센터는 텃세 없던데..

고용자도 얼마나 고민이 많겠수

식자자마트 창고정리 소리만 들어보세요 여름되면 진자 쪄죽어요. 제가 진열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아직도 안하는도중에 어떤 대리님께서 같이 창고정리하자고 하는데 월말은 창고정리 전체다 한다고 해요 근데 문제는 냉방시설이 없어요. 냉/난방시설없이 창고정리 한다구 생각해보세요. 이거를 퇴근시간까지 하자는거예요. 괜히 퇴근시간까지하다가 여름에 쪄죽고 겨울같은경우에는 추위떨어 죽습니다. 식자재마트가 왜 사람을 자주뽑는 이유죠. 님이 글올리신대로 물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류는 어디가나 좋은게 없더라구요. 잘 알아보면 괜찮겠지만. 특히 자주올라오는 공고가 제일 문제죠. 게다가 알바경험담에 소문이 너무 많으면 지원하기 조차도 힘들죠. 공고가 자주 안올라와도 게다가 소문이 없어도 안좋은데는 가끔 있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너무힘드네요..

맞는 말이죠 머^^ 본인 기준에서 맘에 안드는 것만 올리니까..

혀를 찔렸네요 후기보고가는데 그러지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ㅜㅜㅜ

해보는것이 답인듯합니다...더운여름 현장에서일하시시는 모두무사히퇴근하시고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저는 물류에서 한번 해봤는데 조선족 아줌마가 텃새부리던데..

하청업체 도급사 이게 문제죠

죽기살기로 일하지 않으면 돈이 쉽게 벌리더냐?

맞아요

알바몬 x 쿠팡몬o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타성별의 후기는 믿고 걸러라 조반장들이 서윗해서 한녀는 무적권 꿀빨게하고 한남은 각오해야 할거다

저 위에 CJ ㅋㅋㅋㅋ 어디서 해봣는진 모르겠어도 ㅋㅋㅋㅋㅋ 바코드만 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옆에 다른성별은 상하차 조뺑이깐다고 생각못하나? ㅋㅋㅋㅋㅋㅋ 당신이 힘들다면 그 근처에 있는 `냄져` 는 뒤질려고 할텐데? ㅋㅋㅋㅋㅋ

물류좀 쳐본놈이네

일하다 패스도 걸려봣으며,, 패스의산물

뱍암 애터미

마켈컬리는 화장실에 휴지안줌. 휴지 사서쓰라고함. 휴지가지고 개치사하니 말다했지

알바 첫경험 중인데 후기 찾아본거에 비해 꿀알바여서 많이 공감

가서 며칠 일해보고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시금 다짐 했습니다. 40대 가장이고 본업에 일이 줄어 야근을 못하게 된지라 투잡을 알아보고 물류에 일하게 되었는데 사건전 기사님들이 얼마나 말도 안되게 힘들게 일하셨는지 조금은 느꼈습니다.

근데 지금과 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물류일(상하차. 분류) 사람을 기계같이 쓰던데요. 일의 특성은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최저시급들 받으면서.... 같은 시급 받는 부반장 20대는 싱글싱글 거리며 사람관리만하고 바코드 찍어대시는 아가씨는 꾸물걸다고 윽박질러대고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일못하는 모지리? 라고 얘기하는 그들이 과연 댓글 알바인지 최저시급 받고 관리라고 앉아있는 분들인지 정상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꿀 알바는 무슨.... 꿀에 독이 있는건 모르나? 열심히 사는 계기를 만드실분에겐 상하차 추천!! : )

어딜가든 텃세는 있지요~그걸이겨내나 못이겨내나 차이지요~눈치빠르고 손빠르고 일머리좋음..텃세 금방이겨내요 ~ 눈치없고 느리고 일머리없고 그럼 뒷통수에대고 텃세부리는것만 느끼고 텃세부린다 힘들다함..어딜가든 사람들은 자기 살아남기바빠서 텃세는 다있음.특히 여자들일하는곳은 남자들보다 확실히 심함.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 넌 언제나 내 시간을 망쳐놓곤 했지 .... 내 이름을 팔아 클럽에도 드나들었어 ...

물류 이리저리 다녀봤는데 괜찮던데요 비마트 젊은애들이 이상함ㅋㅋㅋㅋ 내가 다닌 지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자애들은 남자한테 미친거같음 앞에서 못 하는 말들 뒤에서 센척 오지게하면서 이러니저러니 토론ㅋㅋ

물류에서 후기가 올라오는건 딱 한가지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빈정상해서, 못버티고 힘들어서, 지가 일 못하는 줄 모르고 그저 부당해고 담한듯 싶어서ㅇㅇ 그게 아닌 이상 후기따위 잘 안남김 그러니 거르는게 답

물류는 다는거 떠나 관리자만 똑바로 사람들한테 대하면..아무 운제없는듯..관리자가 이상하면 사원들 사이에도 텃새가 있는듯 군포는 관리자가 완전 ㄱ ㅅ

**1 2022-08-15 13:50 아줌마들도 자기 할일이 바빠서 텃세니 뭐니 그딴거 없고. 친절하기만 하드라~ 취급품목이 순수한 아동의류라서 그랬었던건가? ㅡ..ㅡ 그건 모르겠지만....암튼 어디를 가서 뭘 하든지 다~~~ 사람 사는곳이라서 지레짐작으로 겁부터 먹지 말길바람.. 10~20kg 짜리 하역작업만 종일 하는 상하차는 솔직히 죽어난다 ㅠㅠ 그 외에는 할만해

물류 만랩 ≪≪ good !!! ≫≫ i am so cool 오~~~예 (((()))))

맞아요. 어차피 일급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최소 하루라도 한번 해보고 결정하는게 나은 듯 합니다.

Whooㅡho/님 말대로 했는데 텃세 오져요. 입주관리(키불출 포함 세대방문 후 시설 확인안내)알바했는데, 경력자인 아줌마들이 하루 따라다니며 보고, 이틀째에 직접 해보는데 자기들 기준으로 못한다고 뒷담했거든요. 님이꼰대 아줌마인듯ㅋㅋ

ㄴ아줌마들을

미성년자 여자도 할수 있나요??

목쿠는 진짜 최악인데 ㅋㅋ

이상 관리자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