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둬요

길어서 밑으로내렷습니다 관두셈

일을 힘들어도 사람이 힘든건… 그만두세요

알바로 거기서 천년 만년 일할 것도 아닌데 뭘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사장님이랑 둘이서 하시나보네요. 사장님이 편하게 생각해서 말을 좀 직설적으로 하셔서 스트레스 받으시나보네요. 근데 그거는 일하는 동안 계속 그러실거에요. 사람은 쉽게 안바껴요ㅜㅜ ... 나중에는 돈을 더 얹어줘도 별로 감흥 안생기실거에요. 사장님과 터놓고 불만 말하고 대화 해보시고, 그후에 상황 보시고 퇴사 하세요.

알바를 평생 직업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것도 사장이란 사람이 불편하면 일못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관두는게 맞는거같네요 !!

관두면서 할말하는 성격이면 얘기하세요 이러니저러니 해서 일 못하겠다고

안그래도 사장님께서 방금 장문카톡으로 월급 60만원으로 맞춰서 더 줬는데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다냐고 속상하고 당황스럽다고 저한테 따지셔서 걍 저도 내일 다 따질거 따지고 때려치울랍니다 ^^ 하..

한달동안 수고 하셧네여

저런게 갑질이죠...60만원도...하...드릅다..

몇줄만 읽어도. 그냥 관두세요. 때가 어느때인데. 왜 알바한테 화풀이. 스트레스 꾹 참으면 병납니다.

찾아보면 좋은곳,좋은사람 있는곳 많음 하루빨리 그만두시길

요즘 널린게 요식업일자리임 구지 스트레스받는것보다 걍관두는게 낫다 아니면 쿠팡만 주말뛰어도 60금방번다 도대체 몇시간일하는데 주방보조에 마감까지함?

3시간 30분 일하는데 그 3시간 30분동안 주방에 부족한 재료들 주방보조하며 채우고 홀에 손님 오시면 서빙하고 홀이 만석일정도로 바빠도 마감전까지 재료들 다 정리 안하고 안채워놓으면 꾸중짖으시곤 저 먼저 퇴근하라고 하시고선 나중에와서 저한테 자기는 늦게 집간다고 뭐라하시는 상황이에요

그리구 다른 분들 의견도 다 관두시라는 의견이라 방금 사장님께 장문으로 따질건 따지고 제 실수는 인정하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오는 길입니다 ! 의견 내주신분들 제가 현명한 판단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관두는 게 맞는 데 사장님 얼굴 보고 말씀 드리고 나오세요 본인한테 그게 좋아요

오랜만에 책읽는 느낌인데 꾹참고 다 읽었습니다.솔직히 님이 손님에게대한 말과행동은 참 바르고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근데 사장은 노답입니다. 님이 열심히 벌어 가게차리시던가 다른 좋은 회사가세요 제가보기엔 안내데스크일 쪽이 적성에 맞을거같아요

극한의.가스라이팅

요즘도 저런인간이 있다니ㅠ 주방보조일까지 시키고 그렇게맘에안들면 지가할것이지 어린애데려다 꼴랑5천원 더주고는 생색내네 드러운ㅅㄲ

때려쳐요 그가게 이름 머에요 개진상 한번 놓게

사람 가지고 노는듯

그만두세요...정직원 근무도 아니고 알바인데 그런 모욕 들어가면 일을해요~ 돈이 다가 아니예요~끽해야 4만원 더 챙겨준건데 4만원이 님한테 큰돈일수 있겠지만 인생 살아보면 그 알량한 돈에 님의 자존감과 인격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50만원대 알바로 인생갑질하는 사장놈을 왤캐 많지

사장이 개토라이네요.100만원을 줘도 그런곳에서 안할거 같아요.고생하셨어요. 그만두세요ㅠ더 좋은 사장님이 많답니다

정중히 말씀 드리고 그만두세요. 사장이 지랄 같으면 힘듭니다.

인생이 지옥인데.. 뭘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사직 하세요

갑질 식당어딘가요 거기 식당 걸러야되겠네요

그만두는게 맞는듯

다음 일용직 기대할개요

다른 알바 찾아보세요~^^

적으신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그만두세요ㅠ 안그런 괜찮은 사장님도 있어요. 저희 가족이 식당을 해서 저도 주5회 풀타임으로 마니 가서 일도 도와주고 했거든요. (저는 참고로 나이가 꽤 있고 주부에요) 근데 저희 가족이 사장인데 알바생,직원한테 잘해요. 어떻게 보면 과할정도로 챙겨요. 시급도 첨부터 최저시급 이상 주고, 시급도 자주 올려줘요. 생일,추석,설,크리스마스 다 챙기구요. 대학생들은 갑자기 학교행사다 펑크내도, 저희는 걍 별말 안해요. ㅋㅋ 식사도 먹구 싶은거 가격 안따지고 마니 사주고, 저희 가게 음식도 가격 상관없이 요리해줍니다. 저희가 대박집이라 돈을 잘벌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조그만한 가게구 걍 평범하게 별로 잘벌지도 못해요. 근데 왜 잘해주냐면 이왕이면 직원이든 알바든 오래 일하는게 더 좋거든요. 금방 그만 둬버리면 사람 또 구하고 일 가르치고 전부 다 시간과 비용이 드는 일이고 귀찮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웬만하면 잘챙깁니다. 손님들 보기에도 알바 자주 바뀌면 좋게 안보일것 같구..무엇보다 일하는 알바생이 나중에 미래의 저희 가게 손님이 될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사람 귀한줄 알고 잘해야죠 ㅋㅋ 그래서인지 저희는 거쳐간 알바생들이 다 장기근무했고요. 심지어 다른 알바가 돈 더 준대서 옮겼다가 사람땜에 힘들다고 다시 오고싶다고 해도 다시 오라고 받아준적도 있어요. 왜냐면 잘해주면 거의 대부분 친절하게 일 열심히 잘해요. 글구 전부 다 회사 취직해서 나갔어요.그리고 종종 저희 가게 손님으로 찾아와요. 친구와 함께 와서 식사도 해요.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잖아요. 님 더 좋은 일자리 찾으실거에요. 파이팅하세요!!

거기식당 어디에요 나도가서 알바 하고 싶네요

그만두세요 사실 같은 돈 받으면서 그런 대우를 받아요?

사장님은 자기방식대로 하는 분인가봐요 님께서 때려진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의사표현과생각을 다하세요(단 차분하게 햅심만) 격한 말투는 피하시고 그럼 앞으로의 본인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일하는데 있어 힘이될거나 믿습니다

요새 방학기간이라 새로 알바찾기 힘들어요. 신중히 생각해야할거같아요. 글 중간에 지랄.. 이런꺼 쓰신거보니 감정이 되게 격앙되어있어서 댓글을 보고 결정하실진 모르겠지만 알바라는게 고용주가 자르면 그만이라 욕안먹고 가족같은 분위기 절대 못찾습니다. 더럽고 띠꺼워도 돈주면 버텨야해요. 월급을 올려주신적도 있고(이건 ㄹㅇ이례적인일임) 커피도 사주시고 일할때말곤 복지는 최상급으로 보이는데 그냥 버텨요. 프랜차이즈아니면 딴데 가봐야 똑같음. 아니다 프랜차이즈도 요새 다 그럼

때려치세요

저런 사장 밑에서 일하고있다는거 자체가 천사의 심성이신듯~

너어무 길어서 모르겠어요 짜증나면 관둬요 요즘 알바 넘침니다

글쓴것조차 착하네요

한달 채우고 관둬요 젊은 나이면 갈때 많음

어머 왠일이니 안읽었으면 큰일날뻔 갑질도 정도가 있지 뭐하는 사장이니 제정신이니 혼자일하라고해 진짜 하.....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뭘 즐기냐 ㅋㅋㅋ 지혼자 친한척 앞서나가네 혼내기는 같이 일하다가 실수 할 수 있지 지는 실수 안해?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해야지 말투도 이상하고 변태같다 저렇게 은근히 친한척 하면서 늙어꼬부라진 ㄱㅊ 보여주면서 결혼 하자고 할듯 더럽다 ㅋㅋㅋ

늙은 남자 조심

왜??

진짜 제가일하는곳 사장이란 사람이랑 어찌이렇게 같아요.

어차피 그정도면 많이는 못하고 그만둘 거 같은데 할 말이라도 시원하게 하고나가세요 사장님 챙겨줄 거 다 챙겨주시고 좋은 분이신 거 아는데 말씀하시는 거에 상처 받을 때 많았다고... ㅠㅠ 너무 가슴 아퍼 60만원 받으면서 저런 말 들어야하나요? 제 딸이 60만원 때문에 저런 말 들으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포지션이 홀서빙이면 홀에서 일하는게 맞는데 님은 주방 보조 포지션까지 애초에 사장 입맛에 맞게 여기 저기 일시키는거에 처음 구인시 기재했던 부분과 많이 달라 급여 책정도 일하는 강도에 너무 적습니다 내 등골 빠지는 일은 하지 마세요

두분이 일하시는거면 사장님 감정쓰레기통 까지 되신듯합니다. 그만두세요.

하... 제가 다니던 상사와 같은 케이스네요. 자기가 예전에 해 놓았던 서류와 똑같이 해도 마음에 안 들어서 왜 이렇게 했냐고, 잔소리 깨지고 또 다음엔 내가 필요한 거 있으면 자기가 안 쓰는거 땀 흘리며 해주고 해서 나쁜 사람은 아냐 라고 계속 일을 하려고 했는데 잔소리도 정도 껏 이여야 받아들이죠. 해서 전 회사 관둔 케이스에요 ㅠ 자기가 실수하고도 자기가 언제 그렇게 얘기했냐고 저한테 도리어 따지고 ㅠ 똑 같으네요 ㅜㅜ 저러면 엄청 스트레스죠. 그 맘 이해되요.

더 쉽게 스트레스 안받고 돈 많이 벌곳도 많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관두는게 낫다고 봐요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중에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것이 없습니다. 사람을 위하는것 중에 사람을 대하는것마큼 중요한것도 없고 사람을 대하는것중에 가장 마음상하는게 또한 없습니다. 님 글을 읽어 보니 사장 ㅅㄲ가, 아니 사장님이(님 흉내 내 봤슴) 지랄한게 맞아요.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그 일을 하고 싶고 일이 쉬워도 사람이 힘들면 직장을 그만 두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에 찾다보면 좋은일 좋은 사람 많아요. 스트래스 받는거 견디기 힘들겁니다. 그만 두시라 청하는건 제 입장에선 생업을 그만 두라고 하는거 같아 위험한 발언일거 같구요. 더 좋은 직장을 살펴 보신후에 이직을 하시는게 어떨지 권해 봅니다.

사장님 스트레스 푸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다른데 좋은곳 많을껍니다. 단호하게 그만두세요

자신의 언행이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알바한테 5만원 더 주기 쉽지 않아요 요즘 사장님들 다 딱딱 맞춰서 주려하지 휴가비? 그런거 생각도 안해주던데요 커피도 딱히 안 사주고.. 사람 자체는 괜찮은거같은데 혹시 사장님에게 사장밈 언행이 너무 쎄서 무섭다 뭐다 말씀은 드렸나요? 제대로 얘기해보고 적반하장이면 나오고 몰랐다고 고치겠다 하면 있는게 현명합니다

관두고 월급 제대로 못받음 노동부 고발하면 됨. 요새 그런 알바 널림.

당장 라잇나우 사표 던지삼

고작 오천원으로 계속한다는건 .. 그거 사장님 생색이에요 내가 오천원 더 줬으니까 얘 막 대해도 되겠다 왜 ? 오천원 더 줬고 커피도 사줬으니까 그렇게 일 더 했다간 스트레스 받아서 몸 상해요 그냥 그만두고 다른 일 알아보세요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중

넘길어서 읽기귀찮네ㅡㅡ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게 좋을듯

사람힘들면 일못해요 스트레스로 몸에병와요 그만두세요

편한일 하세요 편의점 같은곳 추천 드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란 말도 있듯 사람의 기본적인 언어습관은 고쳐지기 힘듭니다 사람이 제일 힘든일이 사람상대하는 일이라고도 하잔아요 그냥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시고 그만두시는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장님은 지금 알바로 안보고 파트너로 생각하는군요! 그러니 일을 멀티로 시키고 이미지관리도 신경써라 하시는군요! 그래도 손님입장을 생각해주는건 사장님보다 높군요! 그런건 진솔하게 일끝나고 이야기하면서 풀고! 같이 오래일하고 싶다면 협력해서 잘 화이팅하자고 말해요! 짜증내지말고 부족해도 화이팅하자고! 사람 미워하고 짜증내는것도 습관입니다! 화이팅하자고 잘말로 형동생으로 말해봐요

300이상주면하고 아니면요증누가저런걸하나요 돈더주는것도아니고 그냥서있어도 돈십만원버는세상인데

손님에게 뭐라고하셨나용? ㅋㅋ

근로계약서 안썼어요? 서빙인데 주방에 조리 시키면 법적으로도 문제입니다. 업무외 지시인데 그걸 왜 해요? 본인 요리사 자격증 있어요?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구요, 주방쪽일은 잘못하면 사람 죽을수도 있어요. 주방이면 본인 받는 급여보다도 높게 받아요. 근로기준법 네이버에 많으니까 한번 찾아서 읽어봐요.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 노예, 식모부리듯 하는구나. 고분고분하게 들어주고 순진하게 넘어가고 뭘 모르니 무시당한거에요. 지금도 그만둘까요 말까요 하네…; 팁 주자면 급여 싹 받고선 ‘그만두겠다’하고 안나가면 되는거에요. 저런 업주들 저런게 일상이에요. 들어주면 노예취급하는거고. 노동부, 식약처,구청 싹 다 신고하구요, 밀린돈 제대로 받아요. 프랜차이즈면 본사에도 신고해요.

다음에는 주방,홀 분리해서 직원 구하는곳 알아보심 좋을것 같아요.

뭔 스트레스 받으면서 알바따위를 함? 관두셈 난또 뭐라고 ㅉ

꼰대 갑질

갑질+가스라이팅

사장이 소시오패스네요.그만두세요.전 직원도 사장 때문에 그만 두는거 같네요

저도이번에 비슷한일이엿ㅇㅅ는데. 그만뒀습니다 2년넘께호흡 맞춘 대학생과 여사장은 인수인계도 제대로해주지않았고 애엄마라서어쩌니. 18일일한사람. 첫주는포스기 대충설명에. 배달비 얼마이상은 주문받지말라는전달은다빼고 그건 제가 다욕역고ㅋ진짜 계속 주말은안되냐고 사람을 여자둘이서 말로 뭐라하는데 저도 제커리어가 있었고 장사도 오래했었고 애기놓은4년3년반정도 일을쉬었지만 다른손님들 주방사람은만족하셨고 친절하다고 칭찬도 일하며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장과 그여학생은 두사람만소통할뿐. 무튼 배운기간에비해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잘했고 잘해도 못해도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입에달고일했습니다 근데 아닌건아닌거고 그냥제가 나오는게 맞다고생각해 쿨하게 나왓답니다~~세상엔 별일이다있는데 그냥~너는 나불해라~ 나도아쉽지않다~더좋은 환경을찾지뭐~ 쿨하게~~ ㅎ

관두세요

저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요즘 알바생한테 갑질하는거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들 사람 못구해서 날리인데 저런식으로 갑질한다면 바로그만두시고 그보다 더 좋은환경에서 근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봅니다 그동안 근무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갑질이고 감정 푸는 것 같은데 돈 때문에 더럽게 일하지 마세요.

그만두면 당장 굶는것도 아닌데 일도 힘든데 사람힘든건 못할짓이죠 . 즐기면서 못할 것 같으면 말씀드리고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서빙채용이면 서빙만하는건데 이것저것시키는건 아닌것같아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학원에 배우러가도 초급 중급 고급반이있것만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세요

쭉 읽어보니 관두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그만두세요ㅜㅜ

그마음 이해할것같아요...어찌보면 사장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것같은데 그런가게를 잘 보면 직원들이 오래못버티고 자주바뀝니다 맘 고생하지마시고 불만을 말씀드리고 대타 알바를 구하라하시고 나오세요 그래야 나중 일한 월급받는데 이유가되겠죠

왜 다니시는거예여?

사장이 알바라고 무시하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관두세요. 사장님 인성이 너무하시네.

그만두세요. 일자리가 많아요. 요새 호텔서빙, 설거지 시급 좋아요.

사장님이 아르바이트생을 가족처럼 편하게 만만하게 대하시나보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 걸릴 수 있다니 건강 챙기세요. 열심히 벌어서 병원비로 나갑니다.

일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해야지요. 사장님 눈치보지 말고 얼른 나오세요.

난 세상에서 그 8천원부터 만천원하는 그 덮밥집 젤 맛잇더라 그거잘배웟다가 그거하면 닌 박사 중의 박사 덮밥박사

유튜브에 귀차래기 오지게 쳐맞는거 봣나?? 얼굴부엇드제 . 니자꾸 이러면 너랑다신 말도하기 시저시저 ≫_≪꺄악 아잉오빠 시저시저

그냥화가 너무 많으시고 남탓을 많이히신 사장님인거같네요 사장입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홀써빙인줄알고갔다가 홀과 주방일을 분리하지 않고 하다보면 본인만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사장입장에선 장사안될땐 어떤포지션으로든 다소화하길바라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받으면. 그만두시는게 맞을듯싶네요 세상은넓고 할일은 많답니다

혼나는걸 즐기시는것같으니 더 다니세요

일이 힘든건 그래도 참을만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저러면 피곤 불쾌 스트레스.. 병나요.. 당장 그만둬요

"하.... 사장님 오는 알바마다 갈구는게 취미에요?"라고 말하시고 그만두세요.

돈의 노예시네 잘해주는건 돈 5만원뿐인데?

남탓탓탓 하는거 습관이고 버릇이고 그 이전에 인성입니다. 홀알바 주방보조로 침투하는거도 그렇지만 일의 두서가 없네요. 저도 자영업 오래했지만 알바생한테 저런 막말은 해본적이 없구요. 구직 힘들지만 서비스업종 손님으로 받는 스트레스만 해도 너무 힘든 직업군이예요. 육체적 노동도 노동이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하니까요. 손,발 맞춰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지 마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뭔 놈의 알바를 어떻게 하는거길래 2022년도에 마감까지 하는데 꼴랑 한달 55만원이 나온다는거지? 연장이니 주휴수당도 못받는거 같은데? 커피는 당연 사주는거지 뭔.. 그정도도 안하는게 사람이냐 회사선 무제한 간식에 식사에 여행비도 준단거 알면 충격받을듯..

작은규모의 가게인거 같은데... 홀 서빙 주방 와ㅛ다갔다하는걸 이쪽에서 멀티라 하는데. 때려치세요

좋은 사장 많아요

그래도 글 적으신 분께서 인성은 바르게 자라신것 같네요.. 정독하는데 글에서 성품이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어느곳에서 알바하셔도 좋은 사장님 만나면 제대로 인정 빋으실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둬요 인간스트레스는 못참음 인격모독

일하면서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실수도 자주일어나면 업무에 지장을 줄수있습니다

그만두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인격적인 대우도 없고 글쓰신거 보면 교양 갖추신분같은데 일 하실데는 많이있어요

직원이든 알바든지간에 본인이 소중한데 마음에 상처를 주는 갑질하는 사장한테는 굳이 있을필요가 없어 좋은 사장님들 많으니 널 한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자존감을 깍아내리지 않는곳에서 일하렴 좋은곳 많탄다

가스라이팅 하는 사장이 있는곳은 과감히 그만두렴

관두세요. 그런대접 받고 왜 일을 계속하고 계세요. 알바자리는 많은데~~~ 사람을 막 대하고 하대하는 무식한 인간이랑은 상종하지 마세요. 일도 힘든데 그런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어떻게 일해요~ 인성좋은 사장들도 많으니까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세요

그만두세요

그만둬요

잘 그만두셧어요. 분노조절있으면 여러 사람 피곤하고 지칠듯. 조은곳에서 일하시길 빌게요.ㅜㅜ

진짜일은힘들어도.사람땜시.그러신다며.다른데.알아보세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돈이문제가 아니라 사람대하는게 쓰레기네

그냥 관두세요

관두십쇼ㅋㅋㅋㅋ 다른데 알바 못구하도록 약점잡히신건가요?? 그만두고 다른데 가세욬ㄱㄱㅋㄱ

상처까지 받으면서 할 필요 없어요 관두세요

근데 이런 사장 밑에서 일 하면 멘탈은 확실히 단단해지긴 함ㅋㅋ

급여 조금 더주고, 커피 사주는게 잘 해 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일할때 사장만의 마인드로 운영한다는 변명아래, 말을 막하고, 앞뒤 안맞게 말을 하는 사장하고는 1초도 같이 있으면 안되요. 급여 조금 더 안주고 커피 안사주고 대신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하는 사장이 백퍼 천퍼 만퍼 더 좋은거에요. 지금 당장 그만두고 다른곳 잘 파악해서 구하는게 좋아요.

이러고 인터넷에는 요즘 애들 일 열심히 안한다고 난리칠거임ㅋㅋㅋㅋㅋ

글읽으려니 난독증 땜에 ㅋ 눈아퍼요ㅋㅋ

꼰대스타일이네요 저도 군대도 나오고 직장도 다녀봤지만 그런사람이 제 윗사람이면 항상 트러블 나더라구요. 무조건 한마디해야됩니다 하급자라고 가만히있지말고 어차피 그만둘 작정까지 하셨으면 시간날때 사장한테 진지한얘기 하자고 무조건 용기내십시요(조용히 그만두는것도 한 방법이다만, 어차피 그만둘거 그만두기전 고민을 토로하고 그사람이 바뀌는지 확인하고 그만둬도 안늦습니다) 아무말 안해서 그런겁니다. 본인이 사장이 그런행동을 했을때 스트레스가 매우 심하다 뭐 이런식으로 어필해보십시요

관두고 다른 곳 찾죠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그만두세요~

사장님입장을 간추려보면 편해서 그렇게 대하는경우가 정말많다고합니다 하지만 사람대 사람으로써 존중하지않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앞 뒤 생각마시고 관두세요 거기보단 훨씬 사람많고 사람좋은데 많아요 아무리 사장님이 보너스 형식으로 좀더 챙겨줬어도 아닌건아닌거에요 나오세요..그동안 많이 참으신것같아보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빨리 벗어나세요ㆍㆍ나를 인간적으로 대하지 않는곳은 인간적으로 대할 필요 없습니다

좀 아닌거 같네요.걍 관두시는거 추천

월 60만원 받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업무까지 수행하면 딱 봐도 아니잖아요. 대체 왜 고민하는거죠...?

그런곳에 왜 계속 있어요? 당장 관두시지

이래서 요식업쪽 일하면 안됨 딱 보니까 개잡부 주방보조부터 홀까지 노예로 부리려다가 ㅉㅉㅉ

본인이 갈팡질팡 마음 잡지 못하겠으면 그만둬요.그 사람들이 남 눈치보며 일할사람 아니예요.사람 뽑으려면 얼마든지 뽑을수록 있는 사람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