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의류매장은...겉모습 많이보니...

공장같은곳은 어떠신지 살빼시는동안 돈은버셔야하면...

차라리 죽었다 생각하고 물류쪽 컬리나 쿠팡일해서 돈도벌도 살빼세요 그게 나아요..

ㄴ;;;;;;;

다이어트 하셔서 힘드시겠지만 20kg은 감량하셔야..

의류매장 안되긴요 그리고 무슨 의류매장이 겉모습을 많이보나요? 피팅모델일이에요? 성실하고 일만 잘하면되죠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ㅠㅠ살빼는 동안은 진짜 죽기살기로 아무거나라도 막하고 그 후에 생각해봐야겠네요 너무 갑갑했는데 조금 나아진 기분입니다..

힘든일하면서 땀흘리고 다리아프고 몸살나고 그래도 다이어트하면서 돈번다 생각하시고 악착같이 해보셔요! 그냥 다이어트 하는것보단 동기부여도 잘되고 잘하실거에요! 파이팅!!

어느옷이냐에 따라 다르죠 명품매장은 당연히 마르고 늘씬함이 조건이고 젊은 20대도 마른거 선호하죠 고연령층옷이나 빅사이즈옷은 체형덜신경쓰고요

내가 사장이라면 날씬하고외모 괜찮긴 한데 누가봐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의욕 없어 보이는 애보단 살집 좀 있어도 밝고 싹싹하고딱봐도응대 잘할거 같은애를 뽑지 전자는안뽑음 의류매장 멘트 잘치고 그래야 되는데

앉아서 하는일 검사쪽이나 포장쪽

댓글 뭐지 160에 70은 아무리 근육많아도 안쪄보일수가 없는데ㅋㅋㅋ 160 55도 살쪄보이는데,,

전 반대로 162에 48키론대도 얼굴이 살이 먼저붙는 체질이라 옷 펑퍼짐한거입으면 통통해보임 하..

뼈가 큰가부지

160 70이 어때서요 쫄지말고 부딪혀보세요

저 님보다 몸무게 많이나가는데 의류매장에서 일했었고 아무도 뭐라 안했어요 일단가보고 뭐라하는사람이 나쁜거임 모델도아니고 판매업인데

서비스직은 어딜가나 외적인부분을 보게되져 근데 메이크업 판매직 경험도 있으시니~~ 자신감 있고 밝은성격으로 면접+업무 하시면 나이,외모 떠나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매력적인사람으로 다가가요!

164 75면 걍 돼지인데 돌려까는 여자어를 필터링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네 순수한 영혼 좋다 글쓴이님 피지컬은 아무 문제가 안돼요 윗댓처럼 피팅모델도 아니고 무슨 홍보대사 할 것도 아니고 그저 알바일 뿐인데요 뭐 뚱뚱하다고 소심해지고 숨으려 들면 그게 오히려 더 마이너스에요

힘내 쓰니!!!

채용을 떠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어느정도 감량을 하셔야할거 같습니다ㅠㅠ 일단 알바정도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을거예요 지원해보시고 안되면 다른곳도 넣어 보시고 다른 업종도 지원해 보시면 되죠 알바는 크게 신경 안 쓰는곳도 있어요 화이팅

도전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너무 말라서 면접보러 가면 일 할수 있겠냐는 말만 듣고 옵니다. 이것 또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먹어도 살찌는 체질도 아니고 나이도 많고 요즘은 차라리 살 좀 쪘으면 좋겠습니다.

160/70 이면 그렇게 찐것도 아니야 메이크업 판매직 2년정도면 영업쪽을 잘한다는 건데 의류매장 알바 나쁘지 않다고 봄 의류매장 알바는 중년 여성분들도 많이 하셔서 겉모습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자신감을 가져

의류매장에서 두리두리둥실한분 많이 봤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뭐어때? 한번 해보세요. 4살짜리 키우는 애엄마는 일하고싶어도 못합니다ㅠㅠ

메이크업 판매직도 해본거면 본인 꾸미는것도 좋아할 거고 살도 빼고있고 20대 초반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댓글에 좀 심한말도 있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데 의류매장이 무조건 옷잘입고 잘파는게 아니라 창고에서 정리하고 피팅하는거 엄청 힘들어서 오히려 마르고 힘없는거보다 장점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화이팅

딱히 밝고 성실하시면 안받을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트레이너같이 그런 분야면 모를까 괜찮을것 같아요 저도 176 90일때 남자인데 여성 옷가게에서 일하고그랫어요

모아둔 돈은 있으세요?! 대학은 졸업하셨는지요

들어가려는 곳 브랜드 이미지라든지 마른 몸매 추구하는 점장(사장) 에 따라 다르겠지만 , 일 잘하고 싹싹하고 매출 잘 뽑아내는 판매 기술 있으면 전혀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 백화점에서 많이 봤어요 ~ 판매직 이거저거 중요하지만 매출이 절대적이니 본인이 거기에 자신감과 재미가 있으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난 155 에 75키로 사회생활 잘하는디

물류-≫쿠팡-≫살빠지고의류매장

물류 강추~~~

옷가게 근무했을때 저는 163에 78키로 까지 나갔습니다 일반 보새 옷가게였구요 매장 옷이나 분위기에 따라 겉모습을 보는곳도 있기야하겠지만 딱히 뭐 외관으로 살집이 있어서 일할수없다 이런건 아니에요 ! 진짜 판매잘하고 매장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지 보는거라서 너무 우울해 안하셔도 될꺼같아요 ! 옷가게 일하다 보면 매일 보는게 옷이기도 하고 제가 입고 있는거 고객님들이 보고 예쁘다 저거 사고싶다 이런말 듣기도 하고 예쁜옷 더 예쁘게 입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살 빼게 되더라구요 !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의류매장에 뚱뚱한 여직원 많이 봤었음.외모 평타 이상에 잘 꾸미기만 하면 될듯

+영업용 멘트 잘하는거 필슨

옷만 잘 입고 성실하고 근성있으면 뭐든 할수있어요

성실하고 이미지가 싹싹하면 될 것 같아요 외적인것보다 일단 일은 다른게 중요한것 같아요 전 늘 될거라고 생각하는 곳은 당당하게 있을때였어요

살빼는데 지금이 딱이에요 땀도 많이나고 하루에 물 1.5리터 물한병 마시고 하루에만보이상 걷기 집앞공원 한 두시간정도 걷기 6시 이후에 간식 밥 금지 이렇게 3달만 해봐요 저도 이렇게 해서 헬스같은거로 돈 안쓰고 15키로 뺐어요 코로나 오기전에는 신촌에서 고려대학교까지 일부러 걸어다니고 그랬어요 의지가 중요함

그게 무슨 상관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전 168에 81kg지만 스파오 매장에서 정직원으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몸무게탓하지말고 일단 시작해 열심히만해도 겉모습이어떻든 인정해준다

한 20키로 빼면 가능

의류매장 알바 했었는데요. 초고도비만아니면 상관없음요.

지랄하는애들은 뭐냐ㅋㅋㅋ 175에 75키로인데 살집있고 운동 자주해서 몸 크긴한데 160에 70이면..ㅎ 비만은 맞네 그래도 뭐든 노력해봐 안하는거보단 500배낫다

20대 젊은 혈기 청춘. 그냥 잇몸으로 다뎀벼하고 앞으로 돌격. ㅣ0년후스잘데기 없는 생각했구나. 할꺼요

딱히 상관없어보이는데. 2년정도 메이크업 판매직 근무할정도면 의류매장 어렵지않을듯. 20대초인데 뭔들 못해. 이것저것도전해봐 친구

당당하게 그리고 패션에 센스있다던지 그런 모습 보이면 되지않을까요. 옷이 꼭 마른사람만 입게 나오진않으니까

헬스장 알바 고고 화이팅!

158에 70이였는데 의류매장 했었음 가능함

왜 남에 살갖고 난리들이죠? 90키로 100키로도 일잘하고 살거든요 제가 100키로인데 잘살고있어요 일도잘하고 조언해달라했지 뚱뚱해보이냐 마냐가아니잖아요 의도를 잘알고 말씀들하세요 충분히 잘하실수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제 생각은 그냥 닥치는 대로 하자! 입니다 이것저것하면서 배우는것도 많이 도움되요 화이팅 하세요

솔직히 의류매장이든 뭐든 판매직은 본인살찐거랑은관계없지않나요 얼마나 말잘하고 활발하고 그런게중요할듯요

물류에서 일하면 절로 살 빠져요. 물류 반년 일하고 7키로 빠졌네요;;;; 아직 어리시니까 살도 빼고 돈 벌어놓고 하고픈거 해보세요! 화이팅!!! 참고로 저 여자임 일하고 집에 와서 절대!! 식사하지 마세요(야식금지) 물만 드시고 푹 주무시길~^^

167에 78인데 내 성격 보더니 바로 뽑았어 이후에도 옷가게만 일했고 지금 타지왔는데 또 옷가게 들어가서 월욜부터 출근하기로 했어 외모도 볼순있겠지만 판매하는만큼 매출에 도움이되니 성격 많이 보는것같아 !몸무게 너무 신경쓰지마!

어디서든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이 좋던데요 겉모습보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하는 걸 떠나서 본인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시고 외모와는 무관하게 채용하는 곳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남의 외모에 왈가왈부하는 인간들보면드는 생각이 외모보단 성품인데 본인들 성품이 개 쓰래기라 외모로 사람 판단하고있다는건 모르나봐ㅡㅡ 외모? 어차피 가죽벗기면 다똑같은 뼈다구다. 겉모습보고 판단하기전에 본인이 그럴만한 자격이되는 사람인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할거같다. 결론은 글쓴이님 절대 외모따위에 굴하지말고 성실함과 싹싹함으로 승부하길~%

홧팅요

의류매장 운영했었습니다. 정답은 없어요ㅡ주인마음일것같아요ㅡ 단 싹싹하게 판매잘하고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디피.다림질 .손님응대.청소.판매...한마디로 장사 잘하면 됩니다^^ 그래두 이왕 날씬하면 옷빨두잘받고 자신감도 생길거예요. 무엇이든 경험이 중요한것이니 도전해보길 추천 드립니다. 화이팅~~!^^

20대 초반이면 창창하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꾸준히 운동하며 살 빼세요.탄력생기며 예쁘게 빠지니까요. 헬스장 인포도 많이 구하니 그런 알바는 천천히 살 빼면서 하시구요, 20대 초반은 아무알바를 하던 4ㅇ대 초반 아줌마가 볼땐 부지런해 보이고 기특해 보여요.

컬리고 쿠팡이고 나발이고 뚱뚱이들은 더찌더라.. 뒤뚱뒤뚱 난 남자인데 피지컬이 나보다 좋노ㄷㄷ

님과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ㅜㅜ저도 다이어트 빡시게 하려구 노력중이에요ㅜㅜ어렵지만 홧팅해보아요

저 25살에 160에 74kg이였는데 다이어트해서 68로 만들고 알바 시작했어요. 의류는 아니고 백화점 여성 보안직원이랑 프리랜서 보안 알바했는데. 할만해요. 지금은 공차 알바하고있어요. 생각보다 할 수 있는건 많아오

남한테 보이는 내 모습을 신경 쓰지마세요 나는 나입니다. 남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덜 된 거예요.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감 잃지마세요 .

조금 통통하셔도 젊으시니 옷가게에서 충분히 일할수 있어요 잠실역 속옷매장도 일반 보세집도 알바 구하던데 함 찾아보세요 할수 있어요 젊은사람 뽑다보니 늙은이는 안써주는….

이야 여기서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시다니... 그 용기라면 무엇을 도전해도 잘 할수있을것 같습니다..저도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

이십대초반인데 ㅠ.ㅠ 왜그래요 ;;; 와 근데 뻥이아니라 다이어트중에 토 계속나오는데 그렇게 살빼봣어요?

무조건 지원하고 면접 보세요. 성격 밝고 적극적이고 싹싹하다면 취직은 될거 같은데요. 외모 때문에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그러다 보면 열정도 생기고 몸과 마음가짐도 바뀌게 될거에요.

164에 75키로인데 몸무게 만큼 쪄보인다고 앞에서 말할순 없으니까 그냥 립서비스 해준걸 그걸 또 믿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75키로대면 살쪄보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생각하는 돼지들은 발전이 없음 ㄹㅇ 차라리 살찐걸 인지하고 빼려는 노력하는 글쓴이가 훨씬나음

이렇게 예쁜 나이인데 이런고민을 하다니 ㅠㅁㅠ . 첫인상은 겉모습이니 무시할 순 없지만, 그 첫인상에서 표정,대화톤,깔끔한 스타일도 매우 중요해요. 저도 20대 초반에 비슷한키에 살이80넘게 확찐 적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공감합니다. 그래도 살은 뺄 수 있지만 나이는 뺄 수가 없어요. 자신보다 잘난사람이 많은것 같지만 그렇다고 사실 자신이 못난사람도 아닙니다. 실패도 도전도 다 좋은 시기이니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하게하셔야 성공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요. 잘못하면 건강 망칩니다.

우리는 삼복더위에 땀 빨뻘 흘리며, 일하는데, 여기서 다이어트 걱정이나 하다니.... 다들 배가 불렀네...

온라인으로 마켓같은거는 어떠세여?? 눈썰미 좋으셔서 잘하실거 같은뎅…?

쫌뚱뚱해도. 자기패션스타일 잘가꾸고 손님응대잘하면 돼는것같은데요

매장바이 매장잉죠

물류센터요 요즘에 물류센터 알바로도 여자들도 많이다니니깐요 다녀보세용

먼저 의류매장 면접을 보세요 더 살찐사람들도 일하고있습니다

쪽팔리긴한데 166에 85키로 나갈때 일하긴햇는데 겨울이라서 스모키하거나 입술 보라색 바르는순간 절단날거같은 언굴이던데 내가 내거울 박살내뿌고싶데.

의류매장 나름이지

글쓴분 마인드라면 그래도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는 의지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응하려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이 보이네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바램대로 잘 되시길 바래요 7월은 웃음이 스며드는 하루되세요 쓰니님??

가능해염

의류매장에 살찐사람 많음 ㅋㅋ 말빨 좋으며댐

글보면서 개답답한게 160 70뚱뚱한거 맞고요 글쓴이분 본인도 자각하고 빼려고 노력한다는데 거기서 뚱뚱한거 아니다 뚱뚱하다는 사람 남자다로 논란 시작임 남자든 여자든 그게 뭐가 중요함 현실적으로 뚱뚱한체형 맞는데 글쓴이 본인도 빼겠다는데 물론 다른글대로 싹싹하고 일잘해서 뚱뚱해도 의류쪽 일하는분들 맞는데 현실적으로 의류매장 직원 외관 많이보는게 팩트임 본인이 경쟁력 키우겠다는데 그걸 응원해주면 될꺼같음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심한데 남자든 여자든 자기관리도 경쟁력임 글쓴이 응원함 의류매장 이후에도 본인한테 득이면 득이고 제발 이런글에서 남 여 갈라치기좀 하지말자

예쁜 알바 보고 옷 고르러 가낭? 그런 말은 못들어본것 같은데 알바가 입담만 좋으면 됐지 오히려 이쁘고 화려한 애가 알바 하고 있으면 부담스럽더랑 나는 섭스직 알바는 입담과 삭삭함과 눈치와 센스가 최고인것 같애 근데 글쓴이는 화장품에서 있었으니 난 다 갖추었다고 보는데? 면접 갔을때 손님오면 실전 돌입 해봐~~ ^^

70키로가 숫자는 되게 커보이는데 상상하는거만큼 막 고도비만 이런건 절대아님ㅋㅋㅋ 내동생이 딱 그정도라서 앎 통통 수준 맞고 부딪혀보세요 되면 되는거고 안되도 그게 님 몸무게 탓은 아니에요

의류 판매업 10년 동안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스포츠 쪽은 그렇게 많이 보진 않습니다. 자신감 가져도 되요. 전 오히려 인상 이나 밝은 분위기를 더 많이 봤어요

나도의류매장에서일하는데 가능함 나도 반대로 토니모리나,미샤알바도했는데 그것도 도움이됬고 똑같은판매직이니까 특징은다르지만 배우면괜찮움

15키로만빼세요 딱좋을듯

몸매에 기죽지 마시구 당당하시구, 또 몸매를 커버하는 패션감각을 보여주시면 더 좋아하실꺼 같아요!! 백화점에서 근무할때 덩치큰 옷가게 직원분들 많았는데 몸매가 아닌 패션감각이 눈에 더 들어왔어요! 화이팅

왜 키와 체중이 일하는데 제약을 받아야하는거죠? 남에게 보여주려고 내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런 보여지는거에 절대 주눅들지마세요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보는 사람과는 일하지마세요 성실하고 책임감있는게 일할때는 중요한 능력이에요 내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세요 건강에 이상이있다면 모를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사세요

너무 좋은 글이다 싶어서 댓글이랑 다시 한 번 쭉 봤는데 , ? 감싸는 사람 다 루저입니다 , 저는 남자입니다 - 라고 쓰신 분은 정말 본인 의견이 진리라고 믿으시는건가요 … 아니면 분란을 노리는 의견인건가요 ;;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글 내용이 진짜 황당하네요 ;;;; 감싸는게 아니라 정말 사실이 그러하기에 염려 하지 말라고 글을 적어주신 사람들입니다 , 건강을 염려한 글이었으면 키에 비해 몸무게는 줄여야 합니다 라는게 근거에 더 맞겠지만 , 글쓰신 분의 의견은 전혀 다른 부분이기에 다른 분들도 상관없다 / 케바케 다 라고 글을 적어두시는건데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 본인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남들의 의견이 본인과 다르다고 싸잡아서 “낮게” 칭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은 건강히 거르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 이게 팩트입니다 진리는 이것입니다 - 라며 자아 도취에 빠지지 마시고 자신의 말을 영향력 있게 선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면 좋겠네요 ,,

그냥 여러군데 지원해보고 합격되는데만 하면 되죵~~~전 애초에 용모단정 이런거 적힌데는 지원조차 안함ㅌㅌㅋㅋㅋㅋ

몸이 뚱뚱하네 날씬하네 .... 라고 고민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배가 불렀음.... 배가 불러도 너무 불러서 진짜 세상 공짜로 사는 사람이라는 .....

저 현직 의류매장 매니져인데.., 아울렛쪽이나 행텐같은 브랜드는 지원해보셔도 되고, 열심히만 하시면되요!

화이팅

담배피면 저절로 살 빠진다는 설이 있음...

저 168에 55키로인데 허리살때문에 옷에 핏이 안살아요 5키로가 쪘거든요 현실은... 제가 의류매장 오너라면 아무래도 뚱뚱한 사람보다 날씬한 사람한 사람 뽑을 것 같아요 일은 같이 해봐야 인성을 알테니까요 그리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것도 부지런해야하니깐요 뚱뚱하면 자기 관리 못하는 계으른 사람처럼 보이니깐요 인단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비온다 ....

왜안됨 대체 입는센스가 중요한거 아님?

나같으면 옷에 관심이 많겠다 싶으면 뽑을듯

아직 20대초반이라 매니저가 아니라 막내직원이네 거의 몸쓰고 뛰어다니고 체력전! 일단 도전하세요 일하다보면 빠져요 전 의류10여년 했는데 힘듬 차라리 가방쪽 본사직영으로 알아보세요 전 그쪽으로 추천

160에 70이면 보기좋게 통통한 정도 아닌감..

님 성격 멋있다.댓글 피드백하는 자세가 아주 본새나??. 의류매장은 면접때 아무래도 체격보다 옷차림이 더 눈에 띄지않을까?메이크업쪽에 있었다면 심미안이나 꾸밈에서 뛰어날거라 생각해.알바 공고자리나면 한 번 도전해봐.좋은 알바자리 구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화이팅이야.

아는여자애 님보다더나갓는데 얼굴이완전 말라보여서그리안보엿어요 만약얼굴에 살찐거같으면단기적으로 팔굽혀펴기해서 얼굴살빠져보이게할수있어요

헉 160에 70이면 딱 내스타일인데 !

생각차이 살찐사람은 성격이 좋아 의류 매장 잘팔수 있을듯 잘만 팔믄되지 자신감 을 가져요 열심히 일하믄 되져 아무 문제 없어여

의류 매장 살집 좀 있는 애들 많던데 ㄱㅊ을 듯

하루종일서있는것자체가 본인한테맞나그게문제 체중이마니나가서버거울듯 차라리의자있는상담쪽직업

쿠팡 물류센터 출고가서 피킹하거나(8시간 주구장창),아니 쿠팡 캠프가서 쿠팡 PB포장건 캠프끼리 분류하는 작업도 8시간동안 주구 장창 주5,6일정도 하면 체중 10~15kg정도 빠져요 진짜 저도 쿠팡 물류센터 출고가서 피킹,PB상품 포장건 캠프별 분류하다 보니까 체중 10kg 빠졌어요 너무 편한일 좋아하면 건강만 더나빠져요 그냥 의류쪽에서 일하는것보다 쿠팡 물류센터가서 돈받고 일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님 20대는 앞날이 창창하신나이에요 물류도 나쁘진 않아요 물류일한다해서 이상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닌데 힘내세요 아니면 방송국 스텝일도 할만해요

키 체중으로 직장 물어보는게 자의식 과잉 왜 이거가지고 사람들이 평가하는지듀 웃깁니다 자기들 얼마나 잘생겼는데 으하하

넌 살도 빼고 말이쁘게 하는법도 배워야할듯..

유니클로 추천

돼지를 왜 쓰냐

안쪘는데요^^ 다이어트중이라니 조금만빼면 될듯

판매일 하는데 몸무게가 무슨상관. 나이든사람도많이봤고 물론 경력이많긴하겠지만 ~ 면접에서 될지안될지는봐야알고 된다한들 판매실력만 있음 됨

의류매장에서 몸무게를 그리 보려나?? 딱히 옷신경쓰지 직원을 신경쓰진 않는거 같은데

다 떠나서 글 보니 성격이나 마인드가 좋으신것 같아서 앞으로 무슨일을 하시든 다 잘하실것 같아요^^

가끔 옷매장보면 씩씩하게 친절하게 성격좋은 분이 와서 붙임성있게 하면 좋던데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붙임성 좋으면 될듯해요 자신감 가져요

혹시 정신과약먹으며뉴알바하면안되는거죠?

보세는 그런거 신경 안써요. 스파브랜드는 어떨지 잘 모르겠구.. 명품은 외모 엄청 따져서 안될거에요 ..

5키로정도만이라도 빼고 도전하시면 훨씬 자신감 생기실거에요~ 주눅들필요 전혀 없고, 하고싶은일 도전하면서 살아야 후회 없습니다 막상해보면 진짜 별거 아니에요 파이팅!!

쿠팡 여주 캠프로 가세요

훌라후프 사셔서 운동하시면 되죠 저도 구입해서 배송중 입니다

뚱땡이이쁘다고 쳐빠는사람을조심해

불가능

친구가 165에 65인데 뼈말라인데 물런 운동많이 하는 친구라 직업도 그렇고 몸무게로만 사람판단은;; 보지도 않고

옷 행거 사이사이의 공간 지나다니고 고객님들 옷 볼때 그 사이로 빠르게 지나다니면서 옷걸고 옷정리 하실때 70로면 정말 힘들어요 ㅜㅜ

아직 젊네. 일단 살부터 빼면 더 좋은 일 찾을 수 있을거다. 자신감 자존감도 업되고. 넉넉히 15만 딱 빼면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다.

현실적으로 말한건데 누가보면 비하한줄 알겠네 나는 키에 비해 많이 말라서 맨날 살찌라는 얘기 듣는데 그럼 그사람들 욕해도 된다는거지? ㅇㅋ

탄수화물, 라면 피하시고 6시 이후 물만드세요. 그럼 무조건 빠집니다

힘내요 쓰니 저도 살빼고 있어요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