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그만두세요. 그런 곳에서 더이상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nv님 감사합니다…ㅠㅡ

근로계악서필요ㄴ최저임금위반이라

ㄴ 퇴직금 1/1일 입사후 3개월 지난뒤 부터 매달 10만원씩 쌓여서 딱 100만원이네요..ㅋㅋ

가만히 있음 괜찮은줄 알고 도를 넘어요 아닌건 딱 쏘듯이 말할줄 알아야해요 내가 그만두는 일이 있더라도 그리고 치과가 거기뿐입니까 널린게 치과인데 사람 많은데서 일하세요 월급도 넘 적은데요 배우는입장 이지만 최저시급도 안되게 일을 하시는건지 ㅡㅡ

ㄴ제가 엄청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원래 그만두는것도 조용히 나가려고했는데 정신병올거같고 주변에서는 너의 기본 권리도 너가 행하지를 못하는데 그것만 봐도 니가 거기서 얼마나 주눅들어있는지 알겠다고 하는 그 말이 너무 울컥해서 이제야 그만두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5인 이하 사업장은 노동법이 적용이 안되서 사장이 막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부분들은 깊이 알수없지만 커피는 얼음이 많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변화되는 부분이 많지요, 음료는 개인 취향이니까 그래도 얼음을 버릴때는 사준분이 안보는곳에서 버렸으면 좋았을걸 생각해요~

ㅅㅣㅂㅏㄹ

적은돈받으면서 이리 힘들게 1년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니까 조금 쉬면서 공부하고 다음직장은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다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ㅠㅠ 치과 정말 힘듭니다 여러분 치과 알바나, 진료스탭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뜯어말리고 싶네요

혹시 치과위생사세요? 조무사세요 아님 그냥 무자격자로 알바하는거세용?? 그냥 궁금해서 여쭙니다!

★★★당장 그만두시구요 반드시 다음사항들을. 노동청에 가서 바로 고발하세요.★ (1) 근로계약서 미교부 - 이것은 100% 형사처벌 되며 누적 횟수가 많지않은 초범이라면 벌금나오지만 최대형량 징역 3년에 2천만원이하 벌금입니다. 4인미만 사업장도 적용되는 룰이니 바로 고발하세요. ★(2) 님 지금 최저임금법 위반입니다. 최저임금법은 강행규정이라 님이 근로계약서에 "네네 저는 140만원 받겠습니다" 하건 뭐하건 최저임금법이 우선입니다. 노동청 가서 고발하시구요, 이건 저 대표가 돈을 님에게 입금해주건 님과 합의서를 작성하건 아~~무 소용없이 100% 처벌되는 사안입니다. 이렇게 무대포로 하는거 보니 아직 아무도 신고안했던것 같은데 초범이라 벌금형 정도일지라도 기록 남기는게 중요하고 형사처벌 됩니다. 최저임금법을 지킨 체불은 형사소송 중에 업주가 돈주면 대개 봐주고 종결 처리되지만, 최저임금법 위반은 100% 형사처벌 됩니다.

★ (3) 또한 중간에 휴게시간이 철저히 보장되었나요? 법적 휴게시간, 연차, 등 님이 적용받아야 할 부분들이 모두 무시되었다면 노동청 가서 상담받거나 계산기 활용해 정확히 그 부분 임금도 1년치 모두 청구하시구요.

★★ 성희롱 성범죄 부분은 가까운 경찰서 1층의 민원실 방문하시면 상담후 고소장 접수시키면 됩니다. 사안이 미약해 대수롭지 않게 보내려하면 강력히 처벌의사 주장하면 진지하게 접수해줄 겁니다. 피해액이 적거나 대수롭지 않은 사건은 경찰 진급 ,실적에 도움되지않아 살인사건 등 강력사건에 비해 빨리 치워버리려고 하니까 님이 강력히 자기주장을 해야 진지하게 접근해줍니다.

★★ 두려워마시고, 법은 님같은 분들의 피해를 돕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싸움을 하거나 시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상대와 직접 대화할 필요없이 님은 노동청 사이트를 통해 고발조치하면 조사관이 0월 0일 나와주시라 할거고 그때 나가서 진실 그대로 말만 하면 알아서 조사관이 법대로 형사처벌 할거고 돈도 입금될거니 걱정말고 해보세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오래참지 마시고 피해발생 즉시 그만두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모든 곳이 저따위는 아닙니다. 올바른 곳이 더 많습니다. 불법 그자체인 곳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법대로 다 고발조치하고 형사처벌 받게하세요. 불법은 용납되어선 안됩니다.

★★ 직원수 5인이상이라 모든 근로기준법이 그대로 다 적용되니 찾아보면 제가 적어드린 부분뿐 아니라 법 위반이 한두가지가 아닐것 같네요. 다잡아 넣으세요. 찾기 힘들어 저 큰 두가지 100% 처벌되는 것(근로계약서 미교부/ 최저임금법 위반) , 성범죄만 신고하고 싶다하심 그래도 되고, 아님 노동청 근처 노무사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싹 다 적어서 내면 여러가지 행정처벌까지 겹치기로 다 불법 처벌할 수 있습니다. 님 마음이 편안한 방향으로 하세요.

★★ 님 댓글보니 퇴직금도 사기치고 있군요!!! 퇴직금도 님 퇴사 2주후 들어오는 금액이 댓글에 말한 금액이면 퇴직금 위반으로 노동청에 같이 고발하시고, 이정도 사기당하면 님도 근로기준법 리스트 다 훑어서 신고하면 지금의 (1) 최저임금법 위반(100% 형사처벌됨/ 단순히 돈 안주는 일반 체불과 달리 님이 신고한거 알고 바로 돈 입금해도 무조건 100% 형사처벌 됨) (2) 근로계약서 미교부- 100% 형사처벌.....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대개 기준이 `징역 3년 또는 벌금 2천만원 이하` 가 기준이에요. 그 기준 처벌이 근로기준법 위반에 제일 많거든요. (1),(2)번은 님과 합의서 작성하건 돈넣건 얄짤없이 100% 형사처벌 나갑니다. 그리고 지금 님이 적진 않았어도 이정도 불법 돌아가는 곳이면 법적 보장된 휴게시간을 안줬을 것 같으니 그부분도 계산받아서 돈으로 다 님이 노동청에 청구해야 1년치 그 초과노동비용과 퇴직금 등 피해부분을 10원단위로 죄다 받을 수 있습니다. 성범죄는 위에 적은 것처럼 경찰서 처리하면 됩니다.

★ 윗댓글 다른분들 글중에 5인 사업장이라 적용안된다는 댓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은 5인이냐, 4인이하냐인데, 제가 지금 적어드린 조항들은 4인이하도 적용되는 것들이라 싹 다 형사처벌 되구요, 또한 님네는 위에 님글보면 4인이하가 아닌 5인이라 근로기준법 다 적용되니까 말씀드린거 다 고발조치 하시고, 님이 시간되시면 다른 작은 것들까지 다 잡아내서 신고하고 행정기관이나 보건복지부 신고할것들은 그대로 신고하시면 처리될겁니다. 그리고 의사가 대학교수로 강의나간다면 해당대학 총여학생회에 님 성범죄 피해 신고하시고, 경찰서 고소뿐 아니라 여성단체 큰곳중 한두곳에 도와달라 하셔서 도움 받으시면 해결이 좀 더 확실하고 빠르게 진행될겁니다.

★ 참 그리고 수습기간이 있었다면, 님 근로계약서 계약기간을 확인하시고 그 계약기간이 1년이상인지를 보세요. 저정도 불법 저지르는 곳은 퇴직금 피하려고 계약서에 1년 좀 안되게 11개월 절반이라던가 이정도를 잡아서 적는데, 그럴경우 수습기간에도 절대 페이 못깍고, 100% 급여 다 줘야되니까 몇개월치의 그 못받은 금액까지 노동청에 청구적으면 그돈까지 다 입금받으실 수 있습니다.

과감히 때려치시고, 월급 안주면 노동청가시면 됩니다, 문자.카톡.전화 지우지마시구요. 사람이 때로는 돌발적으로 변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힘내세요!

계약서 받으시고 꼭 신고해서 최저 시급에 기준한 나머지 돈 꼭받아내시길. 적어도 직장은 사람대접은 해주는곳을 가야합니다.

신고할려고 생각하면 녹음도해놓고 제대로 증거는 안되겠지만. 인터넷에 녹음파일이랑 같이 올리는방법이 있지만 양면의 칼날이 있으니 본인이 명예회손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어요. 그러니깐 적당히 본때만 보여주고 돈도 제대로 받을려면 신고하는데 있잖아요. 옛날에는 전화로 신고만 해도 됐는데 본인이 일했다는 증거조금이든 있어야하고 제대로 있으면 좋고. 어디회사는 종이에 날짜 시간찍히는거 있는데 치과라 있을지 개인병원이면 그런기계없을듯... 직접 실사하러나오나봐요. 들어서 확실하지않음.

많이 힘드셨겠네요~ 하루빨리 정리하는게 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배웠다고 그렇게 덜떨어진 행동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지 마시고, 노동부에 꼭 신고하세요. 아마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있을꺼예요 남에 집 귀한딸을 자기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막대할 권리나 자격은 없습니다 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일하셨음 좋겠네요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그정도 근성이면 어딜가서도 잘 이겨내실거에요. 다른곳 가서 경력 쌓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얼릉 신고하시고 다음직장 구하실때는 계약서 한부는 반듯이 받으셔서 따로보관 반듯이 하시구 최저 월급가격이 얼마부터인지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ㅠㅠ 애고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ㅠㅠ

쓰니님 지금 여기 댓글단 사람들 전부 쓰니편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걱정하면서 쓴글이 응원하는 글이니 이걸 보시면서 힘내셧으면 좋겠어요 1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 고생이 아닌 정말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처음이 어려운거지 두번째부턴 조금 더 쉽답니다 ㅎㅎ 하고싶은 말은 꼭 하시면서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거기 완전 나쁜 곳이에요. 그만두고 신고 하세요. 힘내세요.

ㅠㅠ 빨리 그만 두세요ㅠ 용기 내시고요!!

의사라는 양반들이 진짜 악랄하고 무식하네요. 그런곳에서 어찌 1년넘게 버티셨는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보아하니 괜히 혼자 우물쭈물말했다가 감당하기 힘든 감정에 휘말릴수도 있을것같은데,, 옆에서 도움주실수 있는분 안계시나요? 부모님이랑 동행하셔도 괜찮을것같은데,, 그들이 하는짓이 범법행위라;; 계신동안 가스라이팅 당하신것같아요...131만원이라니...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세금신고를 누락했을수도 있고, 님 줄돈을 지들이 챙겼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잘 해결하시고, 본인이 무지해서 생긴일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일을 벌인 사람들 잘못이지 당한 사람은 잘못이 없습니다. 아셨죠? 자책하지마세요 진짜. 더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빨리 해결하고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1년되셨으니까 퇴직금받고 퇴사하셔용.....

나중에 실업급여라도받을라면 좀참을수있음 당장퇴사말하기보다 녹음기틀어놓고 증거부터 모으세요

혹시 녹음 못하셨다면, 원글러님이 괜찮으시다면 좀만 참고 녹음하셔서 급여 문제로도 신고하시고, 성희롱과 폭언 문제로도 신고하시는게 어떠세요?

강남아이렌님, 누나는시큐우님은 원글러님 탓하는데요. (대부분 원글러님 편이긴하지만.)

어떻게 되셨는지 그 이후도 글 올려주세요

싸워야지

더 할거라면 녹취 아니라면 퇴사가 답

진짜면 퇴사하고 노동부 신고하시길 바래요

원장이랑 다 끌려갑니다

급여가 너무적은데요

최저시급으로 주5일 하루6시간씩 일하고 40대보험 제하고도 그보단 많이 나와요

치과어디요! 스벌세이 원장 개박살내버리게. .

그만하시고 다른직장 알아보셔요

아직 이런곳이 있습니까? 뉴스제보감이네요! 저도 남자지만, 여자분이라고 막대하는것 같아 화가나네요, 일하는데, 성관계가 어떻고, 개인적 사생활을 왜? 물어보는건지? 그것도 필요치 않은 수치심까지 느끼게하고.. 어떤치과인지 진짜 뒤집어 버리고 싶습니다.

지인이랑 같이가서 본인 할말을 도와주거나 용기를.얻는방법도 괜찮은것같아요

사람을 막대하고 말 막하는 곳은 그만두세요. 그리고 그시간에 그정도 돈 주는 곳은 찾아보시면 많을거예요. 좀 더 열심히 구직활동을 해보세요. 화이팅!!!

용기내세요~ 이판사판이다 생각하고 주장하셔야합니다.

어차피 그만두면 두번 다신 안봅니다. 후회없이 고발하세요.

사회초년생이시고 소심성격이라 더 떨리고 충격적이겠어요ㅡ 엘리트층 배운의사들이 도라이나 이상한놈들 더 많아요 훌훌 털어버리고 얼릉 나오셔야 인생이 덜 손해보는거예요 특히, 성적인말 너무 징그럽네요 대책 잘세우셔서 나오셔야지 거기선 정신병 걸리겠어요ㅠㅠ

원글러입니다 여러분들 댓글 이제야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ㅠㅠ 새벽에 너무 우울해서 올린글인데 이리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노무사분과 상담을 받고있는 상황이며, 후에 필요하거나 알아야하는 내용들과, 퇴직금, 근로시간에 대한 최저시급 내용을 정확하게 상담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확하게 결과가나오면 설연휴 지난뒤 2/4 일에 실장님에게 건의드린후 결과를 알려드리고 차액을 받지못하거나, 대충 넘어가시려는 행동을 취하시면 나와서 노동부에 바로 신고예정입니다. 후에 결과는 반드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위에 제가 치과관련 학과인지 궁금하신분들이 계셔서 적습니다. 저는 4년제 보건의료행정학과 에 나온 치과업무에 대한 지식이없는 비전공자이며, 같이 근무하시는 2분 역시 디자인과를 나오신 비전공자분들이십니다. 제가 월급명세서를 하나하나 모아두고있는데 12월분 명세표를 보니 환자분 문진표를 이면지로 쓰셔서 인쇄해주셨더라고요 ㅋㅋ 미친거 같네요 진짜로. 저도 사회생활에 처음 뛰어들어 무지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뒤 정규직으로 입사해 경력만 생각해서 벌어진 일이였는데,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격려해주시는 조언,따끔한 조언 전부 귀담아 들어 앞으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않게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ㅜ 얼마나 불쾌하셕을까요. 그렇게 아직도 남 한테 쓰레기 소리 하는 원장이 있군요 정신병 걸리기 전에 빨리 퇴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구요!

이건 노동청에 신고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님들 답답하다고만 하자마요 상대가 좀 겁나고 그러는거는 상대적인 거임 예를들어서 본인이 저상황인데 선배들이 칼빵있는 덩치거나 존나 기쎈 무당이라고 생각해보면 그상황에서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꽤나 어려운 부분임... 어쨌거나 ㅆㅇ 너무 겁먹고 그러지 마시고 법이랑 원칙만 생각하면서 천천히 말해요 그럼 조금씩 당당해질 수 있음 힘내요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해버려요

힘내세요

님은 소중해요 저는 따고 싶어도 그런자격증도 없는데 멋잇는 직업인데 요즘 누가 그런 갑질 당하면서 100만원 초반대를 받습니까 그정도면 강남만 가도 중후반대로 받을수잇어요 경험이다 생각 하고 복리좋은 곳으루 가서 경력 쌓으세요^^ 이런 빡신곳에서 일해서 멘탈이 웬만큼은 강해젓다고 차라리 그냥 긍정적으루 받아 들이세요^^ 말이쉽지 그게 맘처럼은 안되겟지만. 계속 일하다간 가스라이팅 당하겟어요 그러다가 사람이 자살하고싶어지고 그런건데ㅡ 위험해요 관두세요 님은 소중해요 귀한 사람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세요 너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더 넓게 보고 어서 나와요 여지껏 잘 참아준거 대견해요 아닌건 딱 잘라서 말하고 연습도 하면서 당당히 말하고 그만둬요 화이팅

이 글읽고 예전에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의리지킨다고 몇년 다니적이있네요 지나고나면 본인만 손해니 노동부에서 상담해보시고 증빙서류 할수있는거나 챙겨서 받으실부분은 받고 재대로된곳으로 이직 하셨슴합니다 아무쪼록 잘해결되길 빌게요

얼른 그만두세요. 성적으로 그런말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옆에서 적은돈받고 힘들게 일하지마요.

노동부 신고감이에요.

진짜 심한편 이네요 ㅜㅜ빨리 그만두세요 요세는 알바든 직장 이든 근로계약서 작성 후 한장은 회사 또 한장은 본인이 가져셔야됩니다 또 5인 이하 도 노동법 에 적용이 되니 언어폭행 직장내에 괴롭힘 으로 노동청 경찰서 민원신고 하세요

그런곳은 다니지마세요? 그리구 확실한 증거를 잡으세요 확실한 증거 ? 가 신고할때 필요해요 상처받지 마시구요~~~그런사람들은 반듯이 벌 받을꺼에요. 힘내세요.

이직도 이런곳이 있다뇨. 주작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현실적인 곳이네요. 당장 그만두세요

이건 텃세가 아니라 그냥 미친거 아닌가요? 와 ...아니 꼰대를 넘어선 ...그냥 미친건데요? 사회초년생이면 다 참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더 아까운 시간 낭비 말고 시원하게 때려치세요 와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나이차가나면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뭔일이래

다른직장알아보고그만두세요

녹음기부터 사세요

하다하다 mbti에서 헛웃음이 나오네요ㅠ 님을 보니 제가 당한 부당대우는 진짜 아무것도 아닐 정도예요...뭐 저딴 데가 다 있죠?;; 힘내시고 용기꼭가지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정상적이고 따뜻한 직장에서 일하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오너도 그렇지만 선임을 잘만나야할텐데…. 저런 상황들을 회피하게 해주거나 하는 사람이 있어야되요.

근로계약서 받고 꼭 신고하세요 !!!이런 뭐같은곳 아휴

죄송하지만 위로보다는 정신차리라고 혼내고 싶네요 본인의 값어치를 너무 작게 평가하고 계신게 아닌가요? 요즘세상에 140만원 버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알바 해도 그 이상은 벌어요

우선은 계약서 배부 받으시고요 계약서이니까요. 커피같은건 에이 더럽다 생각하고 받지 않으면 더 좋아할걸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사생활 이거 말 시작하면 핸폰 녹음하겠다고 하셔요. 드라마에도 나오던데요. 바로 효과가...

퇴사전 반드시성적인거나 폭언등 녹음해서 증거 마련하고 고발. 경찰서. 노동청 고발

퇴사 ㄱㄱ

사본배부받지 않은 것도 근로기준법위반사항이예요 그만두고 신고하세요

부당함을 참지못하는 일반인입니다. 정히 어려우시면 연락주세요. 56세 중년 아줌마입니다. 도와드릴께요. 내딸같고..마구 화납니다 010 8436 3697

여기 어딘가요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빨리 그만두세요 최저임금도 안지켜주는 그런곳 절대 다니지마세요 감정낭비 그만하세요 정말 최악입니다 요즘 편의점알바보다 못하네요 정말 당장 그만두세요…힘내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그만두는게 낫겠네요 알바몬 보단 간호쪽에서 일하면 관련된대에서 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면접도 여러군데 가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좋은대도 많으니까 상처 계속 받지 말고 그만두는게 현명한 선택인거 같네요

이상한소리하묜 노동청 가서 보자고하세요 그럼 꼬랑지 내립니다. 만약 이상한소리더하시면 노동청가서 내용 그대로 신고하세요 최저임금도 안되고 휴게시간 및 성희롱등 그럴라고 노동청이 있는거에요~~

급여가 너무 낮네요..

진짜.. 저도 많이 당해봤지만 거기 정말 심한편이에요ㅠㅠ

신고하고 증거남기세요 녹음파일이나 문자 등등. ㅜㅜ 넘 이상한 곳이네 ㅜㅜ

성희롱은 증거를 잡으세요! 녹취나 영상 이런거 준비 해서 노동 관리 위원회에 신고 바랍니다. 돈에 관련된거는 노동청이구요 따돌림, 미투는 노동관리위원회 입니다 참고로 증거 필요 합니다.

인격 비하 발언 기타 너무 심하네요 현실이 너무 상상 이하군요

왜 다녀요 최저시급도 안되는데다 완전진상인 곳이네요

노무사 왜안갔나요 돈?

위에 녹음하면 명예훼손이라는 글이 있어서 잘못된 글이라는걸 말씀드리기 위해 댓글 남겨요. 저도 여러가지 회사의 나쁜 사정으로 바로 노동청 신고를했고 그때 증거물이 있으면 같이 제시해달라고 해서 제시했는데 본인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은 불법녹취 및 명예훼손으로 성립되지 않으니 최대한 증거를 많이 모아서 모든 다 걸고 넘어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이든 뭐든 협의하시지 마세효. 그럴 수록 저들은 빠져나갈 방법만 찾을겁니다. 바로 노동청 상담후 통보되게 하는게 더 맞아요.

급여가 최저시급에 맞지 않는것 같네요. 아무리 사회초년생이어도 요즘 풀타임 근무에 140 만원 받는곳이 있나요? 그리고 다른곳도 대우가 그러냐고요? 아니요. 저런 사람들 흔한거아니예요.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는 아니에요. 다만 성격탓을 하면서 억지로 직장을 다니신다던가 아니면 이 직장 아니면..하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더 몰아갈까 그게 염려가 되네요. 세상에 나한테 맘에 드는 사람만 있을 순 없다는거 본인도 잘 아실거에요.사회초년생이라고는 해도 직장을 구하고 다니고 있다능 것 만큼 능력을 말할 것도 없으실테니 그런 곳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작성자님을 찾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작성자님이 모자라서 일을 같이 못할 것 같은 관계에 있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그 분들이 모자라서 작성자님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로 보여요. 왜 거기서 그런 말까지 들으면서 일을 해요.어디 모자라는 것도 아니시면서. 나 와서 님을 더 필요로 하는곳 찾으세요.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직장 많을거에요.

ㅁ헐 소설이라고 생각될만큼.. 엉망칭창인데요? 그곳 상사들은 무슨 어린애들도아니고 ... ㅜ 너무 심적으로 힘드셨을텐데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교고위탁 학원에서 겪어볼만한 일을.. 치과직장에서..ㅋㅋ 그일자리 분위가 그런데 치과가 잘될까요..

물류센터 다녀도 200이상 받는데 치과?.....

노동청에 당장신고하세요.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그런일로 감정노동하지말구

양아치네! 있는것들이더해! 베풀고좀살아라 이것들아 진상들

개너무하네ㅠㅠ

망신주고 지적질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들 생각보다 많아요 ..힘내세요 ㅠㅠ .

근로계약서는 교부받을 권리 있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때매 저도 상처받은 적, 자존감 손상이 심하게 온 적 있는데요. 자존감은 망가지지마세요. 비인격적인 사람들의 잘못이니까요.

힘든 경험하셨네요... 일단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시고, ( 당장 그만두거나, 싸우거나 등등 ) 노무사 유료 상담 받아서 대응할 부분을 미리 생각하고 자료를 모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말씀만 들어보면, 최저임금 위반, 직장내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등이 보이는데, 대화 녹음과 월급통장내역 등으로 충분히 증명 가능해 보여요. 자세한건 노무사님이 설명 주실테니 5군데 돌면서 신뢰가는 분과 상담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그냥 나오시면 지금 경험이 평생 기억에 남을거에요. 스스로가 부족하고 잘못한게 아닌데도 가슴에 한을 남기며 살아가는거죠. 힘들더라도 싸워서 본인의 권리를 찾으시길 빌게요

돈벌로왔잖아요~~~왜그리 감정낭비하세요ㅠ

혹시 모르니 녹음기를 켜고 가는건 어떨까요 막말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 이런 증거라도 남겨두는건 어떨까 합니다

원장 개쓰레기네요..

그만두고 다른데 일자리는 많으니까 화이팅 하세요

조건 좋은데로 알아보시고 성희롱하면 다 녹음해 놓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한번 용기내서 질러버리고 나면 용기가 생기고 더 단단해질거에요~내 권리 내가 찾는거니 당당하세요 님도 귀한 남의 집 자식입니다 화이팅

근로계약서 안받으면 더 확실한 증거가 되서 노동부에 신고하면 제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다 토해낼겁니다 속 시원하게 지르고 나오세요 안나와도 할말 당당하게 하세요 나도 유사한 사례를 겪고 참가 못해 정말 나갈 각오하고 질렀더니 지금은 당당히 할말 다허며 일 하고 있답니다.

멋찐 용기 힘내요!

제발 여기에서 감정낭비,시간낭비 말구 언능 더 좋은 곳으로 취직해서 안전하게 일하셨음 좋겠네요ㅠㅠ 사람도 너무 밑으로만 보는거 그거 다른 사람 시점에서도 정말 안좋은 케이스예요!! 지금 그 돈 보다 다른곳 훨 더 많이 벌이되구요!! 그 시간부터 일을 하시고 끝나시는 시간 합산하면 적어도 200은 나와야 하는게 정상이구요 120~140 언제 적 급여인지.. 주말 알바도 아니구 평일에 일하는데 급여 아닐하게 생각이 됩니다. 심적으로 사적으로 성적인것에대해 불만이였다라면 그것 마저도 같이 신고 꼭 때리세여!! 한번 신고 당해봐야 그 짓거리 다신 안하지 에휴 ㅉㅉ;; 나이 먹고 왜 그러나 몰라;;

월급 그 쪼끔 주면서 사람 엄청 힘들게 하네요 돈 적게 주는 곳은 시작부터 싹수가 노란 곳인 것 같아요 더 조건 좋은 곳에서 본인한테 괜찮은 곳에서 일해요 ㅠ 님은 소중한 한 사람입니다 당장 성추행으로 고소하라고 하고싶지만 일단 그곳에서 탈출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신이 맘에 들든 들지 않든 타인은 그런 말을 할 이유도 권리도 없어요 힘내시고요 얼른 울적한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고소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노동부신고하세요 부당한대우 최저시급은 줘야하는데 근로계약서 쓰고 나서는 핸드폰사진을 찍으시던가 교부로 사본을안주면 그런병원다시근무하지마세요 노동부전화상담좀해보세요

최저시급도 안되는데 어떻게 다닌거임??어떻게 130을받지

요즘 최저시급을 받아도 월급이 180이 넘어요 다른데 가시는게 좋겠네요

얼른 나오세요 더 있다간 작성자님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거 같아요 ㅜㅜ

물가랑 집값이 미쳐오른 요즘같은 세상엔 350 만원부터 급여라고 할 수 있음 파트도 아니고 투잡도 아닌데 140? 신고하세요

어느지역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지역마다 무료로 노무사와 상담할수있는 지역 서비스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기전에 먼저 노무사와 상의하세요. 저는 여성 인력개발센터에서 무료로 상담할수있는 노무사를알려줘서 문제 해결을했습니다. 그분들이 자세히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어 큰 도움받았어요.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문의해보셔서 도움받아보세요.

직장은 본인에 맞는 직장을구해야합니다 물론 맞추는 노력도 필요하지요 노력해도 아님 다른데알아보는것두 도움이됩니다 님!직장은 이직을 위한직장아나는 작은 마인도 한편 간직하세요 요즘은 직장에서 적서에 맞고 자기개발의 환경이 주어진다해도 더좋은데있음 나를 위해서 이직하는 세상입니다 곧 직자미 날 따라오게 되는 세상이죠 부디 자기자신을 위해서 산다면 주위는 크게 거슬림이 없다 봅니다

본인한테 마이너스 되는 거기는 얼른 나오시고 증거 수집해서 신고하세요

저도 최근직장다닌데가 부서별로 1층부터 5층까지 있는데 1층에근무했을땐 저와샅은이름가진 회사직원 나이가 10살차이였지만 편했습니다 일이 쉬운단순업무였지만 그위층에는 3층엔 사람들이 제일싫어하는 분이 계신다해서 함 봤더니 근무시간에 폰만지구 남들한텐 청소같은건 떠밑기구 할일은 다하고 노는건좋은데 청소할땐 같이하고 웃고 그럼 좋은데그분위기도 싸늘하구 4ㅡ5층으로 들어갔으면 나이상관없이 노인이든 누구든 반말찍찍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사람만나게되면 별별사람들 만나게되다보니 입사1일차만에 딱 는치까구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구직중이죠 더나은근무를 위해 다시찾아보고요

녹취하고 신고하세요 !

그만두는거는 물론이고 녹음해서 성추행껀으로 고소해버리세요. 뭐 저딴 것들이 다있냐...

노동부에 무조건 신고하세요. 악질이네요

사실인가요? 사회생활이래도 이건 너무하네요 시간낭비하지마시고 다른데알아봐요 얼능

만만하게 본겁니다. 당당하게 그만두세요.

동네병원 다 그럼 안ㄱㆍ는게최고

그런 데 거의 없어요.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고 대우도 엉망이고 있을 곳이 못됩니다. 착한 사람 우습게 보고 놀리고 통제 간섭하며 화퓰이대상으로 삼는 악질적인 곳이예요. 월급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부당한 대우에 노하시고 간섭 통제에 항의하시며 계시고 아님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일하면서 성취감 느끼고 행복감 느낄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자기와 맞는 곳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같은 부류. 일이나 사람이나,,

노동부에 가서 관할 주소지를 말하면 담당근로감독관을 면담시켜줍니다. 그분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씀하시고 하루빨리 퇴사를 권유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

거기 어느지역에 있는 치과에요? 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니... 평소에 일할때 증거 다 남겨놓으세요. 그냥 하나부터열까지 다 사소한것까지 다 사진찍고 증거 남겨놓으시면 됩니다.

그만두는게.... 140에 인격모독까지 녹음하고 신고하시고 나오세요!!

월급이 최저임금도 안되네요. 거기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내용 진짜면 너무 역겨운데; 당장 신고때리고 탈주 ㄱㄱ

치과 의사들 인성이 거지수준 많아요. 그렇지 않은분들도 물론 많지만 제가50여년 살아보니 경험이예요 치과의사 밑에서 미스일때 일해본적도 있지만 아주 사람 무시하는 발언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일 오래 못해요 당장 그만두세요 나이도 젊은데 뭐하러 인격 대우 못받고 일하세요 자기 좋아하시는 일에 도전하세요 일은 얼마든지 많아요 도전하지 않는 자신에게 용기를 주세요! 꼭 당당하게 살거예요!^^

경력이 있어서 더 좋은곳으로 갈수 있어요 좋은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빨리 나오시는게 죻을것같아요

저 갔으면 욕 개박고 신고박고 엿맥일듯...님 보살..임 ㄹㅇ

미친넘들이네요 할말이없네요 기운내세요

고용노동부에 문의해 보시고 가능하면 신고하세요

카톡에 직장갑질119있어요 전문가분이 도움 주실꺼예요 힘내세요 당하지만 마시고 ...녹음은 필우에요

안녕하세요 일단 1년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저는 치과위생사 이고요. 치과위생사가 아닌 간호조무사, 무자격자가 치과위생사 업무를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의료기사법에 의하면 벌금3천만원 이하 혹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수 있습니다. 물론 의료기사가 아닌 사람에게 의료기사 업무를 시킨 치과의사 또한 불법입니다. 치과에서 치과위생사의 업무를 하려면, 치위생학 전공을하고 졸업 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합격해서 치과위생사 면허증을 따야합니다. 아마 이 점을 알아서 더욱 더 글쓴이 님을 막? 대하신거 같아요. 특히 급여 부분에서요. 세후 130..이건 진짜 아닌거같네요. 만약치과위생사라면 아무도 이치과 절대 안갑니다. 그보다 성희롱, 텃세 그 치과는 진짜 아닌거같네요 나오기전에 사과 꼭 받으시고 나오세요ㅠ 안그럼 진짜 화병 생깁니다..ㅠ

저기 잇몸아프면 뭐먹어야되요?

혹시.....운정에 있나요????저도 좀 비슷한 곳에서 일했어서 그만뒀어요..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와 최저 시급보다도 작네요..그만 두시길 다른곳을 찾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월급부터 깡패인데요 ? ㅡㅡ

녹음같은거 해서 신고해보는검 어때요??ㅠㅠ

제발 녹취해서 신고까지 함으로써 그런곳은 정의구현까지 부탁드려요,,,,,쓰레기같은 곳이네요

130보고 십년전 글인줄알았어요;; 요새도 이런일이있군요.. 당장신고하세요 노동부는 노동하는사람들 편이라 걱정할필요없습니다.

아 너무 안아주고싶다..

최저시급도 보장못 받는 회사 관두세요. 거기다 가스라이팅에 성희롱까지...."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책 추천합니다. 한번읽어보세요. 황금같은 나이...노력하고ㅜ열심히하는만큼 당당하게 대우받으며 일하셨음해요. 130월급에 본인인생걸지마세요

그동안 사회초년생이 맘고생이 심했네요~ 너무 비싼 인생공부를 한거 같아 내자식이 겪었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세상은 혹독하답니다~ 별의별 일들이 난무하는 요즘 더이상의 맘과몸고생 안하기를 바랍니다. 이래저래 내맘에 맞는 직장은 없지만 마음고생하면서 하는일은 나자신을 병들게 하는일이니 미련두지말고 그만두고 치과 원장일은 노동부에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고 새로운 직장을 위해 마음 추스리고 세상에는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 두려워말고 나에게 행복한일은 무얼까 먼저 찾아보세요~ 세상에 내가 가장 소중하고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한법이니 그 직장은 하루빨리 정리하세요~난 항상 소중하다는 생각과 세상을 보는눈과 세상소릴 들을수 있는 귀와 건강한 팔과 어디든 다닐수 있는 두다리가 있음에 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좋은일들이 생긴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그땐 그랬었지 라며 미소짓는 날이 꼭 올거예요~ 새해에도 간강하세요

참는건 내가 발전이 있고 성장할곳에서 하는것이지요 ㅜ 그런곳에서 왜 버티고 참아내고 계시나요 ㅜ 근로 계약서 안주는것도 위반사항일겁니다. 노동부에 알아보세요. 안줬으면 안준대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당당해 지십시요 소중한 님을 못보는 그곳에서 어여 벗어나십시요 힘내세요

성추행 언능 신고하세요

그런사람들은 꼭 어리고 순진한사람들만 그러는거같애요 거기 더 계시면 좋을건 하나 없겠어요 돈을 많이 준데도 있을곳이 못됩니다

빨리 그만 두세요. 생각보다 좋은곳 많아요

글의 내용에 놀라고 덧글양에 놀라고 우리나라 갑질에 또 한 번 놀라네요.더 좋은 곳 일하실겁니다.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