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꺼없으면 ㅋㅍ이라도 다니세여

낯가리면 택배배달 어때요

아니면 운전하실수있으면 파트로하는 새벽에택배배달

저운전못해요.. 쿠팡 일쉽나요? 저 이제 나이도 서른이라 한군대오래다닐곳 찾고있는데 어디가좋을가요?

단순한일로 알아보고있는데..

내성적이면 물류만한게 없지

택배나 물류가 제일 낫죠

물류일 하세요 저도 내성적이고 조용한편이라서 낫더라구요사람하고 크게 부딪히는일 없고

물류는 일당으로 다니지않나요? 저는꾸준히다닐곳찾고잇어요.. 일당말구. 꾸준히 나가서 계속다닐수잇나요?

꾸준히 다닐수 있죠~

물류도 꾸준히 다닐수 있는곳이 있죠 출근 매일 잘하시면 고정으로 써줘요~물류일이 일은 단순하지만 매일 나가서 일하는게 힘들긴하죠 안정적으로 다니실거면 잔업없는 공장 알아보세요~

ㄴ다들감사합니다.. 물류도한번알아봐야겟네요 공장은 잔업없는곳은 찾기가힘드네요.워크넷으로도 알아봐도 면접보면 거이떨어지네요 아웃소싱도 잔업없는곳은 찾기힘들더라구요 물류도한번알아보겟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걱정불안하네요. 다들ㅠ감사합니다

ㅋㅋㅋ 참 위에 물류 추천하는 인간들은 머냐 ㅋㅋ 물류가 나쁘다는건 절대 아녀. 물류도 하나의 업이니 근데 말이지. 취업 일이라는건 다 때가 있는거야. 공부도 때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30이면 절대 많은 나이는 아니지. 단순히 본인 성격이 내성적이다? 그래서 내성적이면 물류가 낫다? ㅋㅋㅋ 개소리지. 그건 본인들 위안밖엔 안되는 헛소리야. 바꿔야지. 당연히 본인 성격을 평생 물류할것도 아닌데. 설마 물류를 평생 업으로 생각하진 않겠지? 정말 센터장이 목표여서 밑바닥부터 시작하겠다는 그런 각오없이 그냥 성격이 이래서 취업이 어려우니 하겠다? ㅋ 취업도 일도 아까도 얘기했듯이 다 때가 있는거야. 스펙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직업을 찾아. 꼭 대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제대로 연봉받고 본인경력에 도움이 될만한 직업을 찾으라는거지. 물류는 절대 오래할일이 아니지. 물류가 편하긴 해.ㅎㅎㅎ 왜? 사람 스트레스 없고 본인 할일만 하면 그게 일당이든 주급이든 월급이든 들어오니 근데 까대기 경력이 무슨 경력인가. 지금도 수많은 센터에서 일하는 물류 알바들을 무시하는건 절대 아녀. 물류쪽에서 경력을 쌓으려면 제대로 된 회사에 관리직이나 이런곳으로 제대로 취업을 해. 까대기 경력이 무슨 경력이 된다고 ㅎ 취업시기 놓치면 그냥 평생 그 바닥에서 뺑뺑이 도는거야. 그러다 나이 30 40먹고 까대기 계속 할 생각인가 까대기 하다가 좀 다녔다고 경력있다고 중간 관리자?? ㅋㅋㅋ 제대로 공채로 들어온 관리자들하고 급이 같나 ㅋ 그냥 좀 다녔으니 완장 채워준거지. 소위 말하는 cj 한진 이런곳도 단순히 택배나 까대기 인력 구하는거 말고 대졸 못해도 전문대졸 위주로 관리자들 공채로 뽑는다. 만일 물류에서 난 크고싶다하면 그런 식으로 들어가야지. 정말 동생같아서 하는 소리야. 30이면 절대 많은 나이도 아니고 머든 할수 있는 시긴데 단순히 본인 성격이 그렇다고 제대로 준비도 안해보고 그냥 남들이 물류하라니까 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래. 암튼 힘내시고

저도 낯가리고 조용한 30살된 여자인데 쿠팡 물류알바 혼자서 힘쓰는일 많이 했었어요 허브.소분.분류(?) 허브가 시급이 더 쌔서 허브를 많이 했었구요 맡은 일에 집중만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일하시는분듀 말걸어주시고 관리자분들도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그리구 저는 예전에 했던 조무사일 다시 시작합니다

30살이면 애기네 남자는 30살부터시작임

운전이면 새벽택배 추천해요

형이 말하는데 물류 가지마라 몸상해서 나이처먹고 골병들어

저는여자입니다

낼일단공장 소싱통해 면접잇는데ㅜ

데스크 업무 추천 드립니다.

저두올해30되서중견기업공장입사한지이틀째네요ㅋ

데스크업무 성격많이내성적 낯가려서요..혹시위에님은 머만드는곳가셧나요 소싱통해들어가셧나요?거기도잔특많나요?

지역은어디세용

흠..인천쪽이시면 ㅋㅍ도 괜찮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요

자격증을따세요. 간호조무사도있고 보육교사. 사회복지사.뷰티관련자격증등. 자격증있음 그분야로취업할곳많아요 어리니까물류보다 간호조무사 괜찮을거같아요.

자격증을따세요. 간호조무사도있고 보육교사. 사회복지사.뷰티관련자격증등. 자격증있음 그분야로취업할곳많아요 어리니까물류보다 간호조무사 괜찮을거같아요.

저랑 상황이 완전 똑같네요 ㅎㅎ 성격까지용,,, 지역이 같다면 친구하구싶은 생각이 ㅠ ㅠㅋㅋ~ 저는 충남인데 일을 꾸준하게 다니는게 너무 어려운 숙제네요

고객센터 업무도 괜찮습니다

기술 배우세요

보육교시 자격증은 하지마세요ㅡ어린이집 교사인데 돈은 안되고 힘만들어요

본인이 나이많다고 생각하시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서른이 예전 서른이 아니예요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 잘 생각해봐요 생계형이 아닌 자아형으로..지금 공부안하고 노력안하면 서른다섯에도 이 고민 할 수 있어요 보통 30대 초반은 무슨일하냐구요? 노력하면서 사는듯요 자기개발 끊임없이하고요 .. 그냥 본인 할 수 있는 일하면서 공부하시고 자기개발하세요..결코 늦은 나이 아닙니다... ... 늦기전에 본인을 위한 직업을 찾아요..

빚없으면 물류비추

쿠팡? 근데 출퇴근 잡아먹어서 전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말섞기싫고 반복적인거 하구싶으면 쿠팡추천

요리

세상에 쉬운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싫어도 이 일 저 일 해보시면서 오래 버틸만 하면 그게 내 직업 인거죠 별거 있나요 . 공고에 신입 가능 , 초보자 가능 , 등등 뜨면 처음부터 편안한 조건만 따지지 말고 일터가 멀어도 우선 부딛혀 보세요. 그러다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해요 힘내세요 잘 해결 할꺼에요

여성분이고 딱히 경력이나 다른 배운게 없다면 조무사 등 준비해서 동네병원 근무하는게 제일 무난할겁니다. 힘쓰는일 딱히 없고 환자들은 본인들 생각에 동의해주기만하면 일단 친절하다 생각하며 만족하기때문에 사람대하기도 어렵지않을거에요. 또한 다른 일보다 직장 자체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니 장기 근속도 쉽고 일이 어렵지않으니 배우는게 간단하며 실무결과없어도 근무기간 자체가 경력이라 일하다가 이사 등 옮기게돼도 이직도 어렵지않죠

30이면 많은거 아닌데 중견 생산직 이런거 알아보세요

노력해요 저도 내성적 성격이였고 서비스업종처음일시작했을때 인사도못하고 막 그랬는데 진짜 노력많이했어요 먹고살아야되니깐 안해본일 없었어요 사람진짜 많이만나고 먼저 말걸고 노력하면 성격변할수있어요

지나가는 32살 여자입니다. 같은 고민 하고 있었는데 댓글들보고많이 배우고 가요~~^^

내성적인거 둘째치고 성실하시고 일 잘하시고 멘탈 강하시면 뭘해도 잘되실거예요 공장,물류쪽 텃세도 이겨내시고

경험상 큰 공장은 내성적이면 밥먹을때 혼자먹어야되고 여자많은 공장은 텃세 있었구요 공장이라 내성적이라도 잘견디겠지 하지만 더 외롭더라구요 서른인데 빚없고 학력이 딸린다면 자격증따세요 40되면 그때할걸 할꺼에요 결혼해서도 할수있는일을 찾아야되요 지금 안하면 후회합니다~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보세요 요즘 요양원에서도 사람이 없어서 ~~괜찮을꺼같아요

ㄴ 그리고 하나 더... 물류 같은건 하지마라. 심취해서 정말 성장과 성취감을 누릴 마음이 있다면 물류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저 장문 쓴 사람 처럼 까대기한다고 니 인생 편해지진않아 뭔가 열심히 한만큼 돈적인 보상도 있어야하겠지만 그 다음 사회로 나갈때 플랜을 짤 때 그때 유익한 `기술` 이란걸 뭔가 배워서 딴 회사가면 좋을듯... 나도 요리만 시작해서 지금은 회사에 못하는 일이 없음. 이걸 바탕으로 이직을하더라도 뭔가 우대받는 나만의 세상이 오는거지 죽어라 물류 해봐야 나한테 남는거 현타뿐임.. 위에 말이랑 조금 앞뒤가 안맞을 순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편한직업 너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직업 그 정도까진 아니란거지 어느정도 뭔가를 배워야 다음에 뭔가 다른걸 하더라도 응용해서 직군변경이나 딴 회사 가서도 너가 할 수 있는게 많아짐..

저는 40대.후반 입니다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아직 젊으시니 힘내시고 이것저것 막 도전해 보세요 저는 더 막막합니다 이력서 넣어두 연락두 안오고 ㅠㅠ

20대 초 공장알바 경험있는 여자입니다 내성적이라고 공장에 가기보다 할 수 있는 노력으로 일반 사무직 근무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작은 사무실이거나 외국계 회사 아니면 꼭 외향적일 필요없는거같다고 느꼈어요. 공장이 초봉은 높을 수 있지만 비전과 체력 소모를 볼 때 롱런 하기는 힘든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지금 외향적이 되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다른 직무 도전중이에요 파이팅 하세오!!

본인을 발전 시킬수 있는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추후 이직을해도 경력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 한번 따보세요…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이나 입주청소 쪽은 어떤가요?

도배가 돈 많이 번단 기사를 본적 있어요 내성적이면 맞을듯

사람부딪히지 않는 직업이요

고객상담센터도 잠깐하는게 아니면 다닐곳이 못되요. 상담도 잘못하면 자기 성질 못이겨서 괜히 주위사라미랑 싸우게되죠

40대입니다. 엑셀.한글 파워포인트 이런거 배워보세요 단순노동공장보다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배우는게 더 머리에 잘들어옵니다. 공장은 40초반에 들어가도 충분하니깐요

제 말이 심한것 같아서 한마디 할게요 세상 이 야만적일때는 단 한순간 도 없습니다 좀 이해 가시나요 좀더 자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보고 내성적 이라고 오똑케 만 외치지 말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될까 생각 해보세요 저도 백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꾹꾹히 살고 있어요 화이팅 하죠 우리모두

잔특이 힘든데 물류는 못 버텨요. 젊은 나인데.. 오래 일하고 몸이 편하려면 공부밖에 없어요. 적성에 맞는 분야로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쌓길 바래요. 하다못해 엑셀 자격증 취득해서 경리를 해보는 것도 좋고요. 요즘은 아웃소싱 통한 일용직, 임시직으로 공장일을 할텐데 40 되면 공장에서도 안받아줘요

성격은 죽을때까지 안바뀌어요ㅡ저도 내성적으로 낮가리는성격이라 사회생활 10년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제가 지금 그나이면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간호사일할거같애요 공장일은 아무래도 공순이로 불려 남들테 말할때도 꿀리고요 남들 보이기위한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남들눈 무시못해요ㅡ 간호사라하면 평판도 나쁘지 않고요

내성적이어서 공장텃세 힘들어하실텐데

서른 많지 않아요. 기술이나 자격증을 따세요. 젊은데 물류나 공장 이런거 하지 말고요.

물류도 잘알아보고다녀야합니다 아웃소싱 잘못만나면 거짓말만 늘어놓고 일잘하면 더힘든일만골라시킵니다

아니면 마트 진열도 괜잖습니다 보안관이나 배달쪽이 힘드시면 ㅋㅜㅍㅏㅇ도 괜잖고 빵 포장도 좋고 아니면 운전이 가능하시면 음식 배달이나 출퇴근 통근버스 나 차량도 촣구요

나비니ㄱ 님 아직 낯가려서 시도해보시지 않은것이 많으시지요?? 오히려 시도해보지 않아 잘하는 것을 아직 못찾은 걸 수도 있어요 30살이라고 해서 모두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하는건 아니랍니다.. 자신의 상태를 알고 열심히 나아가려는 당신은..올해 새롭고 좋은 일들이 많이 펼쳐질거에요! 이왕 30살 된 김에 그동안 나이 때문에 시작도 못해본 일 해보는 거 어때요? 앞으로 30대의 초반이니 1년 정도 무언가 시도해본다고 해서 앞자리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분명 따뜻하고 배려 넘치시는 마음이 느껴지시는게 내성적이지만 일은 엄청 잘하실것 같아요. 급할수록 돌아가시라고 천천히 저급하지 않게 천천히 나아가시면 좋겠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이 쉬운일이 어디있나...성격이문제면 고칠려고 노력을하시고 시작하기전부터 고민하면서 난 못해 소심해 잘할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고요 면허 없으면 면허 따야죠 택배가 쉽다고 누가 그래요 하루에 기본 100개이상을 배송해요 물류도 어렵고요 공부못하면 공부하고 그게 싫으면 몸으로 고생해야죠. 또 그게 싫으면 바 추천드려요

그냥 닥히는대로 들어가서 하루만 하든 반나절만 근무하든 하세요 아니면 집에 편히 계시든 그건 본인이 해결해야함

물류일 힘드실텐데-.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디있냐는 말도 맞지만 진짜 물류 오래다니시는건 비추 하고싶어요. 몸 망가지는데다가 여성이 다니기에는 빡센데라서 다른 직업도 찾아보세요.도전해보면 물류보다 더 좋은데는 많을테니까요

누나 공장 알아보세요 비슷한 나이대분들 일 하시는곳 많을거라 좋을거에요 공장일이 어럽다기보단 단순노동이라 옆에서하는거 따라하기만 하면 되용 힘쓰거나 하는것도 없구용 그리고 잔업같은게 있을텐데 초반 3개월? 힘들때지만 그때만하면 하청에서 직원으로 전환되는데 그때부터는 안하셔도되용

세상에 할일은 많아여… 유튜버라도 해도 되고.. 쿠팡 알바.. 혹은 쿠팡맨.. 트럭운전.. 아님 여자니까 여자 디너쇼 행사.. 안내… 기타 여러가지… 혹은 남자를 사랑해도 되고요.. 젊을때 할일 많음… 부동산 투자도 좋고 주식투자

평생 일 못하실듯 일하기 싫은 변명인것 같네요

그 나이면 아무거나도전하세요 남들하는일 왜나는 못한다고생각하요 도전하세요 할수있어요

할수있다는 자신감를 먼저 가지세요 할수있어요

할 수 있습니다 머리쓰는것두요! 웹 모바일 디자인쪽도 알아보시면 좋아요

물류도 물류 나름인데 피킹 추천함 여자는 무거운거 거의 없고 대신 많이 걸어야함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나 있는 곳은 대부분 성격 존중해주고 일만 뺑끼 안치고 열심히 하면 터치안함 (일당도 있고 주급도 있고 월급도 있음 개인에 맞춰줬음)

웹디자인 같은거 배워서 자격증 따시는건 어떠세요? 잘하실거 같은데요

아 아니면 약국에서 일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약사 아니어도 약국에서 일할 수 있어요

큰거부터하려하지말고 작은것에서 성취감을 느끼시길바래요

간조 따세요..

답정너... 이미 답을 알고 계시잖아요

취집 했는데 나쁘지 않아요

대형마트 일자리 가끔 구하는데 거기 가보삼 그러다 정직원 될수있는 기회도 있을거임 !

40되면 더 할꺼없어요... 집에 누워서 걱정만하지말고..어디든 가서 부딪쳐보세요...먹고사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나이들수록 더 힘듭니다.

나이 30이 많은 나이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 그리고 생산직에 근무를 원한다면 잔업 특근 하지 않는 곳으로 일자리 구하면 되겠네요 결론은 본인이 변화해야만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 있다는 거에요 내성적인성격 정말 불편합니다 바꿔보세요 ^^

내성적이고 조용하면 공장가지 마세요 텃세 심한곳 많아서 버티기 힘들겁니다

혹시 운전할줄아세요 010 98157910 같이배달할사람 찾고있어서요 말안해도되요 각자맏은일만하면될것같아서요

콜센터 좋은거 같아용

제가생각하긴엔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멀 좋아하는지 찾으시구 저는 투잡10년차인데요 자기에 맞는일은 어디에 꼭 있어요 그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누구의 말보다 본인이 판단해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세요 그게답이구 그리구 열심히 하면은 돌아옵니다 열심히 하세욧.

댓글들 보고 배우고갑니당 사람사눈거 비슷비슷하네여ㅠ

전 이번에 상담직에서 영업직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다면 200정도 받는곳에서 1년만 딱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취업하신 후 외국어 공부하시고 평일5 주말 쉬는곳으로 들어가서 투잡을 뛰시거나 스케줄근무 하는곳 들어가서 계획 세워보는것(변동성이 큰 상황에서의 계획수립은 쉬운게 아니져)도 좋은 경험일거에요

세상에.. 30대 여자한테 물류쪽 일하라고 권하는건 ㅡ..ㅡ 님! 절대 나이 많이 먹은거 아니고요. 워드나 자격증있으면 그냥 사무직 알아봐요.. 돈이 궁해서 생산직을 가려한다면 말리진 않겟지만. 쇼핑몰 cs쪽도 괜찮고 요즘 웬만해서는 다 190은 넘게 주더라구요. 요즘세상에 평생직장은 없다지만. 그래도 한번 배워놓으면 경력도 쌓이구 일도 무난할거에요. 소심한성격에 cs(상담)업무가 힘들순잇겟지만 일과 나를 잘 분리하면되요.고객이 내잘못으로 뭐라하는건 사과하면되고 회사잘못으로 뭐라하는건 사과는 하되 너무 딥 해지지 않는게 중요해요. 기억해용!! 너무 늦은나이아니고 뭐든 도전할수있고 여자는 사무직이 안전빵이에요 몸쓰는거 잘못하면 골병들어요 ㅠㅠ

저 올해 2022년 37살된 여자입니다.저도 소심하고 남들이 봤을때 무슨 문제있나 싶을정도로 낯가림 심한 사람이였거든요.. 저도 물류,공장 다 다녀봤거든요..솔직히 4년제 대학나오고 빚도 없는데 내가 왜이러고사나..성격하나땜에 물류쪽 공장쪽 다녀야하나 싶기도했어요..솔직히 텃세는 있는 직업군이긴하지만 자기할일만 열심히 하고 잘견디면 말걸어주는사람들도 생기긴 합니다.제가 33살에서 34살 넘어갈때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호텔 메이드부터 시작해서 지금 주임으로 있 어요~ 딱히 자격증 없어도 되고 아침 미팅시간때빼고는 혼자호텔 돌아다면서 일하기때문에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물론 호텔도 호텔직속직원이 아닌이상 아웃소싱 끼고 정직원이 되긴하지만 공장처럼 잔,특 없구요..

컴활 자격증이라도 따서 비서나 단순 문서작업이라도 해요

쿠팡 물류센터 주간근무 적극 추천합니다.

배민커넥트 어때요? 어디 사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서울권이시면 커넥트요!

어디사세요??? 같이일하실분모집해요

저 나이 42에 간호조무사 따서 지금 52인데 아직도 잘써먹고 있어요ㅡ요샌 국비로 하는거있어서 자비 15만원만 내면 교재비도 무료구 ㅡ나땐 학원비만 240이었음 ㅠㅠ

결혼하시면 편하실텐데..

뭔가 낯가리니까 를 무기로 뒤로 숨어서하는 일만 찾는것같아요 다른일은 해보셨어요? 시도라도 해보셨는지...

걱정은 상황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직장을구하는시간이길어지고 고민하면 게으름의 일부분입니다 인생은 행동입니다 행동하면서 생가하는게 올바른 순서라고생각합니다 가리지말고 일을할수있는곳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게 바른것이라봅니다 당장 움직이셔요

적당한 일찾는것도 요즘은 힘든데 물류쪽은 패스하고 다른쪽일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 뭐든 힘들지...안 힘든일이 어디 있음? 머리 쓰는거 못한다 하셨으니 공장도 2교대3교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힘들다고 포기마시고...

저는 물류센터요!

나 서른여섯 이거싫어 저거싫어 거르고 걸어 찾은 한곳 면접보러갔다가 사장님이 나랑 안맞을 것 같아 친구가 하는 술집 찾아와 진토닉먹고 책보고 앉아있어요 저보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당신과 같은 마음이거든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 ^..^ 본인을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곳을 꼭 찾을 수 있을거에요 조급해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는곳이 있다면 그게 어디든 면접 다 다녀보세요 가봐야 알 수 있어요 ! 더 할지말지는 그 후에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앞에 있다면 힘껏 안아주고 싶네요 ????

컴퓨터관련 자격증 따보셔요

딱 봐도 함께 하는 그런 업무보다 개인으로 하는일이 나아보여요 쿠팡물류나 택배포장 안그러면 최후의 수단은 인바운드상담이요 솔직히 성격아무리내성적이어도 하다보면 좀 성격 바껴요

30살이면 결코 많은 나이 아니고요. 그 나이대 업종 변경 한다고 하고 학교 다시 가기도 하고 그래요. 30대초반에도 그럽니다. 뭐든 기술 배울 수 있으면 기술 배우시고요 고용센터에 가서 내일배움카드로 뭐든 배울 수 있거든요? 청년센터다 해서 적성검사도 무료로 해주고 그래요 온라인 청년센터 검색하면 관련 제도.검사.센터 같은거 소개 해 주거든요. 한번 들어가 봐서 신청해서 적성검사나 어떤 직업 있나 잘 보세요. 물류는 솔직히 나이들어서 해도 되고요. 정 싫으면 타일이나 도배같은것도 있으니깐 생각해보시고요. 많은 나이 아니니깐 뭐든 배워서 해보셔요.

참고로 그나이에 간호조무사 요양원 한의원 밖에 못가고 텃새 감당못하실듯 사복도 경력2년이상 운전1종 있어야 뽑아주고 학은제는 서류도 걸러요 보육교사는 지금 애들 다 안낳는거 아시죠 ? 서울은 폐원하는 얼집이 많다던데...

아모레퍼스픽 알바 익일지급이라 했는데 가지마세요 아웃소싱업체 안좋아요 뒷번호 3121

내성적일수록 사람 많은곳보다 혼자 하는일이 맞아요

쿠팡 가셈 급여도 세고 일도 ㄱㅊ음

진짜아무것도못할나이오면 엄청후회할거에요

닥치는데로 하세요 많아요

노가다요

다들 쿠팡 쉽게 얘기하시는데 쿠팡 같은 물류센터도 일용직으로 일할 거 아니면 사람들 텃세 감당해야돼요... 어딜 가도 사회생활을 안 하는 곳은 없다는 말이에요. 특히 공장이나 물류는 일이 힘들다보니 근무하시는 분들이 날카롭게 구는 경우도 간혹 있고...거기다 일 갔다오면 피곤해서 쓰러져버리니까 급여가 세다는 장점도 큰 메리트가 없어요. 그 급여도 고스란히 병원비로 들어가실 거구요...ㅋㅋㅠㅠ 30살이면 절대 많은 나이는 아니신데 취업이 목적이시면 공장이나 물류말고 다른 쪽으로 더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자격증 알아보면서 스펙 쌓으셔도 좋고... 물류나 공장은 나중 가면 몸 진짜 많이 상해요. 저 일용직으로 근무할 때도 정직원 분이 허리 아파서 끙끙대시는 거 많이 봤어요. 그래도 정 쿠팡하시겠다고 하면 쿠팡 일용직으로 하루 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대인기피증에 소심하고 진짜진짜 내성적이고 자존감도 엄청 낮았었어요.. 그런데 정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나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니까 이 일은 못해라고 단정 짓지 말고..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갖으셨으면 해요..!! 이것저것 경험해봤음 좋겠어요... 저는 그러면서 극복했거든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같은 성격의 사람이 많이 있다는걸 알꺼에요.. 저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 잘 어울려서 다녀요.. 비슷한 성향.. 나같은 사람한테 끌리더라구요.ㅎㅎ 전 외향적인 사람과 잘 안맞아서 그런사람들 하고는 일적인 대화만 해요.. 어느정도 극복했다고 해도 내 성향까지는 바꿀 수가 없더라구요.. 무슨 직장이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답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두번은 쉽고 그 다음은 더 쉬워져요!! 참고로 저는 홀서빙, 마트시식알바, 반도체 생산직, 보육교사, 주방보조, 물류 피킹,패킹,포장,스티커부착, 식품회사 전처리공정..등~ 지금 공공근로(사무보조)~^^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근데 하나하나 저는 즐겁게 일했어요.. 님도 할 수 있어요.. 글고 제 성격이랑 가장 비슷한 성격이 많았던 직업이 의외로 보육교사였어요... 다들 A형.. 내성적이고 낯가리고~^^ 신기신기.. 처음에는 저도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그럴필요 없더라구요.. 궂이 직장 생활할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하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 두시고 직장 내에서만 좋은 관계 유지하며 사적인 관계를 많이 갖지 않는게 님이 직장생활할때 편하실 꺼에요... 직장생활 16년째인데.. 여러가지 일하면서 직장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연락하는 사람 몇명 안되요~ 궂이 회사 사람때문에 감정소모 할 필요 없다는 말씀!!^^ 둥글둥글 지내시면 오히려 저희같은 성격이 직장 생활 더 오래합니다.!!! 화이팅이요^^

자신감 가지시고 도전 하시고 계속 부딪쳐 보세요. 걱정만 하면 해결 되는 것도 없답니다.

새벽택배배달 나이는 상관없나요?올해 50인데 뽑아주실라나요?

아.. 저도 30대 중반이지만, 어찌하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이내요.

허니돈 탕수육 이런데도 좋던데요

나두 예전에 내성적이라서 성격고처는데 ㅋㅋ 물류쪽 일다해봤다 허브 피킹 포장 피킹이나 포장이 좋음

쿠팡 재택근무 하는거 있던데 그거 알아보세요! 인바운드 상담이라 괜찮으실듯!

모든지 한곳에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30대후반인데 어린이집직장다니며 치과알바하고 있어요

백화점쪽이나 대형마트 알바 알아보세요~ 지역이 어디인지몰라도잘알아보면 일있어요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공장보다는 나을꺼에요 경력도 쌓이고 아직 젊으니까 자리많을꺼에요. 낙담하지마세요 몰라서 그렇지 찾아보면 일있어요~

세상이 아직 따뜻하네요, 진심 어린조언이 많네.

기술 배우세요. 내성적인거 아무 상관 없어요. 심하게 사람 상대 하는 직업 아니면 일 하면서 사회성 생깁니다. 알바 하면서 학원 다니시고 자격증 따세요 스마트스토어로 장사라도 시작하세요 뭐든 하세요 서른이면 많은 나이 아니고 물류로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마시고 운동도 시작 하고 작은 일이라도 도전 하시면 하고 싶은게 생기고 뭘 해야 할ㅈㅣ 길이 보입니다.

서울에 알바몬 공고 보세요. 고졸이여도 주방일,홀서빙 등등 200은 주는데 취직 자리 없다는건 핑계에요

저 33살에 편입하고 올해 졸업합니다.. 30살이면 저보다 시간이많네요 빨리 편입을하든 약대를가든 의대를가든 지금 결정하셔야되요 올해 35되는저로선..너무늦었다고생각되지만 후회는없습니다 하고싶은걸 빨리찾는게 좋아요 돈때문에 꿈포기하지마세요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후회만되고 그때 할걸 생각하게됩니다 오로지 돈만 벌자 이생각으론 오래 못버텨요 금방 지치고 돈버는 기계인가라는 생각도듭니다 돈을벌려면 기술이있어야하고 기술도없으면 몸으로 때워야는데 체력적으로지치고 몸이많이 상합니다 특히 여자는 뼈도약하니 무거운거 드는일같은경우 첨에는 괜찮다해도 나중에 그게 쌓여서 병되요 그러니 얼른 기술을배우세여... 30살이면..정말...좋은나이에요 그때로돌아간다면 그때 학교편입해서 갈걸 후회됩니다

쿠ㅍ강추입니다!

왜 백수인데 돈은 그렇게 많아서 명품만 입고 다니냐

재택 모니터링알바 추천합니다

요즘 국비지원 프로그램 잘 돼있어서 it쪽으로도 취업 많이 되더라고요 멀리 내다보시면 낯가림 심하시면 그쪽도 좋을수있어요 취업자리도 많아요ㅎㅎ

뭐든 본인이 할수있고 배울수있다생각하면 도전해보시구 그부분에서 할수있는 노력을 해보셔요

충분히일자리있을겁니다.화이팅입니다.!!!용기가지시고요 !!!저도30살입니다.!!너무조급해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는솔직히 그냥 알바로 돈을 버신다음에 그돈으로 간호조무사나 다른 취업에 도움될만한 자격증 따고 더 좋은 직장 알아볼것같아요 물류로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가 단순히 내성적이라는 이유하나라면 전 절때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제가 물류일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들은소리가 있어서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되죠. 상하차. 노가다. 택배. 배달도 50~60인 분들도 하는데요 뭐

저도 성격 내성적이어서 20대초반에 성격도 고칠겸 빵집아르바이트나 편의점 했었어요.. 하다가 집근처 사무직 알바도 몇개월하고 여러가지 알바들 해봤는데요. 사무직이 몸 고생 덜하고 좋아요ㅠ 일머리나 공부머리 따로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저는 공부 뛰어나게 잘하진 않았어도 컴퓨터 게임하는걸 옛날에 좋아했어서 여러 키보드 단축키를 외우고 살다보니 사무직이 편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사무직도 두세군데 있다보니 직장 팀원들이 알려주는 일하는 방법 요령 같은거 저는 메모해두는 성향이라 사무직 적응이 꽤 빠른편인것 같았어요..! 요즘엔 시기도 코로나시기인 만큼 재택근무 가능한 사무직이 많으니 알아보시고 선택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물리치료사 준비하세요 30살이면 충분해요

내성적인거 일하면서 성격 바뀝니다!! 30살이면 어리시고 할 수 있는일은 엄청 많아요 일을 골라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고민되면 한 두달만에 때려쳐도 여러가지 다 해보고 내 스스로 존버 할 곳을 찾게되죠 사회는 그렇게 배워가는거예요 나이먹으면 몸도 안따라주고 오란데도 없어요 콜센터 물류 사무직 서빙 다 해보세요 그리고 자격증 공부도 하시고요 뭘 해야될지 모를 땐 아무거나라도 다 도전하세요 그렇게 해야 길을 찾아요

스타벅스나 미국계 회사 정직원으로 들어가세요 처음엔 최저임금부터 시작하지만 정직원으로 들어가면 복지도 괜찮고 매니저급 올라가면 할만하다고 하네요

ㅎㅎ

30살인데 뭐가 걱정.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아예 말 안하는쪽은 몸이 힘들고 그나마 약국전산업무가 낫지않을까요 둘다 얘기해야하긴한데 그래도 그나마 쉽잖아욤

지역이어디세요?

콜센터 좋아용!!!

콜센터진짜 좋아용!!!!

마트 캐셔로 오세요 사람구인하는데 안뽑힘….사람들이 안옴

어리신분들 머리쓰기 싫다고 입사쉬운 콜센터 물류센터..등등 시산 낭비하지마시고. 자격증 뭐라도 따서 경력쌓아야 늙어 후회 안해요. 전문직종에 경력 쌓이면 어디서든 환영이요. 금방 새월 갑니다. 지금 편하고 40대이후부터 죽는 날까지 촤저시급 받으려면 지금 처럼 지내시고. 올라가는 급여받으려면 자격증에 투자하세요. 홧팅입니다.!!!!!!

백수 생활 오래되었어요 코로나로 취직이 쉽지 않네요 알바라도 구해봐요

노가다 ㄱ

제빵제과배워요

힘내세요 저도 30대초 여자입니다.. 공장을 다니고 있는데 조용한성격이라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넘 힘이드네요 ㅠ괜히 제가부적응자가 된것같구요ㅜ 일머리도 모르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뒷담화도 심합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서 여기라도 악착같이 다니고 있는데 평생직장으로는 답이없는곳이구요..앞으로 뭘하면서 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두렵네요..

진심어린 충언과 조언에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댓글에 연봉 8200에 카푸어 인생, 자가 마련도 전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30살을 회사 본부장을 시키는 곳은 동네 구멍가게임? 개웃기네 성공한 삶을 산다고 착각 속에서 살고계셔 아주

주간 보안 기술배워서 기술쪽 알아보세요

서른이라..나이가 부럽네요 돈만 생각하면 제조업추천 합니다 시작이 어렵지 분위기 익히면 할만한것같기도 하고 세상 안 힘든일은 없어요 체력안되시면 쿠팡은 비추천합니다

힘 안쓰고 쉬운일 찾으시는거 같은데 힘들어요. 그런자리는 잘 나오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경쟁이 심하겠죠. 따기 전문적인 기술 없고 머리 쓰는것도 싫으면 몸이 힘든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무슨일을 해야 할지 모를때는 단기 알바라도 뭐듬 해보면서 생각하세요. 첫술에 평생 다닐 직장 찾는거는 너무 힘든일이에요~ 그리고 운전면허 정도는 어렵지 않으니 따놓으시고요..

저도 용기를 얻어갑니다 좋은 조언들이 많네요 30대화이팅 입니다

사업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사업정리하고 알바를 처음하게된 30대청년인데요. 최근에 공장도 다녀보고 택배 상하차,물류 전부 지원해서 하고있어요. 결론만 말씀드려서 님적성에 맞는거 그리고 배워서 써먹을 수 있는 직종을 찾으라고 전해드리고싶네요. 전 금전이 급해서 이렇게 하지만 현타가 자주오네요..^^ 잔업 과하게 시키고 급여 적은데는 거르세요. 회사의이익도 중요하지만, 님의 시간은 그보다 더 소중하답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디사세요

ska**4님아 니나 잘하세요^^ 쓸데없이 훈수질이네ㅋ 보아하니 니도 나이 쳐 먹고 백수인생이니까 알바몬 들어와서 이렇게 댓글 다는거 같은데 니 인생부터 보는게 좋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곳에서 처 일하고 댕겨라 그러니까 일은 널롤한데 사람이 없단 이야기 나오는거야

물류나 공장 알아보시지 마시고, 내일배움카드 같은 국비 지원해주는 거 잘 알아보시고 자격증 따서 일 알아보세요.

지역은어디사세요 ? 저희회사 잔특없고잇어봐야 정말바쁠때? 송탄지역이시면 답글남겨주세요

혼자사시나요??

공장잔특 그리 많지않아요 젊으신데 해보지도않고 걱정부터하고있으니 무얼하겠어요 국비지원해주는 거리들찾아서 무엇이든 자신감갖고 도전해보세요

쿠방물류가 어떤업무하나요?

저는 20대 후반인데 저도 고민이 똑같아요 저는 3년정도 일하다가 이번에 퇴사하고 퇴사하기전부터 비트코인 하고있어서 요새는 전업 투자하고있어요 주식이든 코인이든 2030 세대의 희망은 투자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알바하면서 시드를 모으셔셔 투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무조건 간조 따세요. 내일배움카드로하면 부담없어요. 여자직업으로는 전문성도 있고 갈곳도 많은편이라 괜찮아요. 저 아는분도 50에 따서 취업했어요.

성격을 떠나서 공장은 체력이 좋아야합니다, 작성자님 알고계신거처럼 잔특이 많기때문에 체력이 안 좋다면 공장은 포기하세요. 그리고 머리도 써야합니다. 공장이라고 무시할 게 못 됩니다. 물류일이 사람이 덜 부딪히긴 하지만 평생 말 안하고 살거 아님 뭐든간에 도전하십시오. 성격이나 체력을 떠나서 어차피 어떤 일이건 도전을 먼저 하세요. 저도 30대에요.. 배워놓은게 없고 주부라 공장 전전하려고 하지만 예전엔 공장도 많이다녔어요. 뭐든 도전하십시오. 난 내성적이라 아무것도 못해ㅡ 이건 그냥 변명밖에 안됩니다

제가 25살인데 물류 총 경력이 2년정도 되는데 텃세 심한곳은 정말 심하고 일은 힘들대로 힘듭니다.물류도 잔업 많아서 바쁠때 자꾸 주말 나와달라고 보채요. 물류하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리는 퉁퉁 붓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데 저는 물류 비추해요.한곳을 꾸준히 다니실거면 물류가 아닌 다른 사무 직원 뽑는 곳으로 가보세요. 전 물류는 이제 안할려고요.급한 돈 필요하신게 아니면 비추합니다.참고로 저도 여자에여ㅜㅠ

저는 경력은 2년됫고 물류지게차 지원햇는데 괜찮을지 궁굼하네요

올해 30대 되는 사람이고. 저도 내성적이라 힘든 성격 없잖아 있지만 저는 서비스직 하고 있어요. 사회에 나와서 홀서빙으로 시작했고, 이리저리 치이고 삶이 너무 절망적일때도 있었지만 죽어라 했어요. 살아야 되니깐요 ^^; 아무리 내가 어떤 성격이라해도 직업은 살기위해 갖는 거 아닌가요 ㅠ 노력할 수 있는 걸 찾으세요..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 어려우시면 사무직이라도 알아보시고 부딪혀 봐야 해요. 지금은 좋은분들과 일하는 중이네요. 나이 먹는다고 손 놓고 있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무기력해지면 더 성격 소심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어요. 자기 인생인데 어떻게든 살아봐야죠. 힘내세요.

저는 건강이 안좋아서 하루아침에 외국계회사 그만뒀는데 뭐해먹고사나 막막하네요. 다들 좋은 조언 주셔서 저도 많이 배워요~

보도나해요

댓글들 쭉 봤는데 약국 사무직이나 작은 동네 서점 일도 좋겠네요 관련 자격증도 한번 따보시면 일자리 구하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첫 직장에서 갈굼당하고 뒷담화 앞담화 당하면서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나서 아직도 힘들고, 원래 잘 웃고 밝은 성격이었는데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내성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저도 님이랑 동갑이고 비슷한 마음으로 댓글들 읽었는데 동네 서점이나 약국 괜찮을 것 같아요. 다니면서 엑셀이나 컴활 자격증도 따고, 문헌정보과나 관련 자격증 따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우선 도보 배달 알바나 피자집 주방 알바 같은 거 하면서 마음에 안정이 되면 다시 원래 하던 일 해보려고 해요. 솔직한 글 덕분에 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아! 그리고 피자집 주방도 괜찮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주방은 사람들 잘 안 마주치고 주문 들어온 거 만들고 재료 채워넣고 하는 게 주 업무라서 괜찮거든요 ㅎㅎ주문도 전화로만 들어오거나 인터넷 주문이 많구요 ㅎㅎ 일단 돈을 벌어야 자격증이든 다른 공부든 할 자본이 생기니까 뭐라도 해보세요~ 공장은 비추예요 ㅎㅎ 말 안 하고 일만 하는 곳도 많지만 오래 다니기엔 나이 많은 분들 손이 정말 빠르시고, 어떤 곳은 오래 다닌 분들이 안 짤리려고 일 잘 하는 사람이나 어린 사람 갈구고 헐뜯고 정치질 한다고도 들었어요 택배도 몸 상한다고 들었는데 몸 상하면 나중에 병원비만 더 나오니까요 잘 생각하시구 좋은 쪽으로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ㅎ 힘내세요!! 오늘까지만 해도 다 포기할까 싶었는데 아직 먹고 싶은 게 많아서 도보 배달 알바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물회라도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도 작은 소망들부터 차근차근 목표 삼아서 잘 맞는 직장 찾으시길 바라요 올해부터 닭띠 삼재 끝나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

그리고 피자집도 정직원 뽑는 곳 있으니 당장 급하시면 알바로 시작하셨다가 정직원 지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 다니면서 관심 가는 게 생기시면 차근차근 공부하시면서 자격증도 따보시고 그러면 다른 분야로 진출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30살 아직 안 늦었다고 생각해요 40대에 아이 셋 키우면서 직장이랑 야간 대학원 다니셔서 나중에 상담사 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더라구요 지역 고용센터도 가보시거나 전화해보시면 심리안정지원 상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것도 받아보시면 좋은 상담사분일 경우에 많이 도움 되실 거예요 ㅎㅎ

목공.금속 현장다니세요

많이 불안하고 마음고생 하시겠네요. 아르바이트로 언제까지 먹고 살기는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복지로 사이트 통해서 내일채움공제 등으로 국비 지원 학원 다녀보세요. 머리 많이 안쓰구요 장기적으로 그게 낫습니다.

44살여자입니다 20살부터 안해본일 없어요 내성적이시라구요 저도 심각하게 욕먹을정도로 심한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뭐든 본인 마음먹기나름입니다 이 나이 먹고보니 그러네요 정말 이렇게 바뀌지않으면 내가 앞으로 죽을수도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바꿔보려고 노력은 해보셨나요? 성격은 안바뀐다구요? 아니요 본성까지는 모르겠지만 내성적이라는 성격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바뀔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물류.. 지금도 전 투잡으로 하고있지만 모든일은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힘들지 않은일은 없습니다 남에돈 버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그러려면 내가 사장해야지 물류포함 모든 월급받으시는분들은 저마다 고충도 있고 다 힘들어요 일단 무슨일이든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 부딪혀보세요 처음이 힘듭니다 그 처음이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하다보면 그에 따른 결실이 보이실거예요 안타깝고 답답해보여 글 남깁니다

배민커넥트도보추천

영상편집같은거 배우셔서 집에서 일하시는건 어떠세요

전 32살 인데요 미용시작 해보려고요 남 밑에서 일을 해보고 미용 사업을 한다고 하자나요 일찍이 미용 자격증은 취득 했는데요 지금 시작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올해 첫 발을 내딛어볼려고 해요

남자였으면 바로 취직시켜드리는데 까빙

사람이 절대 못하는게 없습니다. 특히 여자분 이시면 남자보다 랜트 업체 상담사로 하셔도 되구여 여자는 일 구하기 매우 쉽습니다

국비지원 사이트 들어가서 보세요 hrd.go.kr 교육 프로그램 보시고요 배울거 많아요 한 육개월 장기간 다녀보면 그래도 가닥 잡히실거라 생각되어 추천 합니다

병원일쪽 알아보세요 간호보조 용기를가지세요

아 ...43인디 애들 어느정도 크니 일도 해야하는데 ...독박육아하다 이제 돈도 벌어야하는데 일 구하기 힘드네요 ...제가 30이면 단기알바 뭐라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전 ...이거저거 가릴거 없이 지원중이에요 힘내세요 30이면 그래도 기회가 더 있을거에요

백화점에서 일하는거 추천

30살여자 공무직 환경정비쪽으로 일합니다. 나라일터나 잡알리오에 보면 블라인드로 채용함. 기간제로라도 경력쌓고 공무직 함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