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날인데 너무하셨네요ㅠㅠㅠ 경력자도 첫날은 배운다 생각하고 가는데..글쓴이 탓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냥 털어버려요 분명 거기보다 훨씬 더 좋은 알바자리 구할 수 있을 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버스안인데 진촤 눈물 펑ㅇ펑 쏟아질거같아요....

그런데 짤렸다고 ?? 이해가안가내. 무슨알바였는데 ?

식당 밥집 알바요.. 진짜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고 눈칫껏 했는데....

ㄴ35164 겁나 일 잘하시나본데 여기들락거리는 이유는 머지?ㅋ 웃기다 너나잘해라 남 비꼬지말고

식당 밥집알바 ?? 그럼 맘에안들면 짤를수도있다. 요새는 코로나라 더심각해서 봐주고 그런거없어. 나아는동생도 알바 2틀날에 짤렸어ㅋㅋㅋ 어짜피 사장맘에안들면 짤리는거라서

토닥토닥.. 집가서 맛있는 치킨이라도 시켜먹구 쉬어요.. 나 어렸을 때 생각난다ㅠㅠ 에휴 ㅠㅠ 고생 많았어요!!

고생하셨어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은 푹 쉬세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좋은 일 있을 거에요!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촤...ㅠㅠㅠ 응원해주신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적 있어요ㅠ 그쪽에서 너무 완벽한 사람 찾는거에요. 열심히 하셨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면 된거에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식당은 젊은사람들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 한 명씩 꼭 있어요 저는 매니저님이 뽑아주셨는데 사장님은 제가 뽑힌걸 몰랐는지 저 처음 보는순간부터 쟤가 일을 하겠냐며 소리지르면서 싫어하셨는데 아침부터 점심 지나서까지 10초도 못 쉬면서 계속 일만하다 시간 보느라고 휴대폰 3초 정도 본거 때문에 사장님한테 일하는데 어디 폰을 보면서 논다고 욕먹고 쫓겨났습니다 저 뽑아주신 매니저님이 저한테 사과까지 하러 오셨었어요.. 유독 심한 케이스긴한데 아주머니들만 쓰는 식당들이 대체로 분위기가 그래요

저도 사장님이랑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조금 나이 있던분들인데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저 혹시 알바 하신 곳이 부천인가요?

아니요!!! 부산이요!

ㅋㅋ

식당이면 코로나로 쉽게 짤릴 수 있음. 특히 5인 이하 사업장.

아하 ㅠㅠㅠ 감사합니다..

말 예쁘게 합시다.

식당은 기센 사람들 많아서 일머리 없음 자르는거 다반사다 상처받지마

ㅠㅠㅠ모두 감사합니다..

아휴 식당 알바,, 수고하셨어요.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에요 단지 그 사람의 마음에. 일찍 걸렀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수고 많으셨어용 ㅎㅎㅎ

상처받지 마시고 다른일 구하세요

무슨 눈물이 납니까 이 험한 세상 어찌살려구요 그냥 다른일 하시면 되는 겁니다 본인을 필요로하고 본인과 적성이 맞는 알바요. 저 같으면 왜 가라는지 당당히 물어보고 가더라도 차비랑 내 일한 시급은 내놓으라고 당당히 말할거 같습니다. 잘못한거 하나 없습니다 다른 일 구하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이딴일로 눈물 흘린 제가 참.. 바보같네요 ㅠㅠㅠㅠ 충고 감사합니다..

당당하게 말하고오세요. 오늘 일한거나 잘입급해주세요 라고

돈은 현금으로 받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인성 무엇..ㅋ 괜찮아요!그런날도 있는거지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탈이있고 싫어하는 개개인의 스탈이 있잖아요 일이 어땟는진 모르겠지만 그 사장님 아내분께서는 자기가 원하는 스탈이 아니어서 그럴꺼에용 힘내세용

네 ㅠ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번째분은 겁나 일잘하시나요? 그래서 무슨일 하는대요? 위로받고 속상해서 올린글에 왜이리 시비를 거는지...

ㅠㅠㅠㅠ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현명한거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거 사장 아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ㅠ 그럼 경력자를 뽑을것이지.. 힘내세요. 좋은 사장도 많아요

김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밟았다구 생각해요...

네 ㅠㅠㅠ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저도 울면서 집 갔어요 저는 돈가스집이였어요 ㅜㅜ

열심히 일하는거와 요령있게 하는건 틀리니깐. 식당일은 그런듯. 나도 하루하고 잘림 순대국밥집일인데 너무힘들게 일했는데 여사눈엔 성에안찼나봄. 진짜 그럼 경력자만뽑지

스타일이라는게..맞추기 힘들잖아요..성향이 틀리면 안맞다고 생각하는거니 자존감에 상처받지말고 더 좋은 사장님 만나길 바래요~그런곳은 오래있을수로 더 깊은상처 받았을거예요.잘끝냈어요.토닥토닥

님이 관대받지 못해서 그런듯... 어느 경우든 다 저래요.

님에게 맞는 일자리가 꼭 있을거예요. 넘 상처받지 마세요 멋진곳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오는날이 곧 올거예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기운 내세요 ㅜㅜ... 오히려 오래 일했으면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잖아요 툭툭 잘 털어버리시고 더 좋은 곳에서 즐겁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쁜놈들!!작성자분 힘내요

ㄴ35164 너보나 멍충하겄니~니가 세상 갑충이다 이그 쯧쯧

헐 저도 부산인데 혹시 어디동이에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는건 에바고 님이 본인은 모르지만 남이볼 땐 좀 트롤인듯. 이걸 계기로 삼아 무슨일 했는진 모르지만 일에있어 속도를 요구하거나 손님응대 같은일은 하지마셈.

..그럼 사장 아내가 일하지 알바는 왜 뽑는대요? 거기? 진짜,, 별로네요. 열심히 한 사람한테, 다른 좋은곳 가실거에요!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잘했어용 ~ 계속 일하다간 맘만 아프고 다리아프고 손도 망가지고 아직 젊으니 같은 시급받고 갠찮은데 알아보세요 ~ㅎ일하다 보면 쫌 버틸만 한때 있을꺼임 ~~ 언넝 쉬고 저녁엔 맛난거 먹읍시다

토닥토닥~ 그래도 도전하고 열심히 하신 당신이 대단한겁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식당은 눈치도 빨라야하고 식당일하시는분들 성깔있어서 큰대는 끼리끼리 편가르기도하고 좋은분들아니면 버티기 힘들어요. 식당알바 중식당.한식당.고깃집 다해봤는데 아줌마들 조금만 손 느려도 초보라고 봐주는거없어요. 또래들이 많은곳이 그래도 편할텐데...맘상하지 마세요. 알바로 안울어본 사람 없을거예요

경험치먹었다고 생각해요

혹시 여기 계신분들중에 인천사시는 여성분 있나요? 저도 여자인데 일자리 구하고 있어서요~~

전 전화로 교육 받고 ...뭐하고 얘기 다하고 ... 교육도 받기전에 까였어요 ㅎㅎ 하... 죄송하다는데 ... ㅜㅜ 일도 시작도 못해봤네요 힘내세요 참 사람들 ... 너무하지 ...본인들은 처음부터 경력저인가

울지마요 괜찬아요 모든 일을 다 잘할수 없어요 그럴수도 있죠

공감합니다..전오히려 잘리기전에 운적도있었어요

첫 날인데. 거기서 잘못한거예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너무 많이 울지 마시고, 더 좋은 곳 가라고 이런 일이 생긴거구나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못하면 알려주면 되지. 바로 짜르다니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런 인성의 사장이라면 빨리 나온게 님한테 좋은거에요~ 힘내시고 다른 일자리 생길거에요 털어버리세욘

무슨일인데요..?

당일 일당은 받아야지!

속상해하지마요 이상한사람들 많아요 경험한거라생각해요. 글 읽는 아주머니도 속상하네요.토닥토닥.고생했어요. 그런곳은 그냥 똥밟앗다 생각하고 더 좋은곳 가면되요!♡♡

그건 사장님 내외분 입장도 둘어봐야알수잇음; 근데 일반적으로 사장님쪽 입장을 더 신뢰할수밖에 없음

당당하게~^^ 다른곳에서는 잘할꺼예요

히히 저는 내일이 출근 날인데 점장이 그만둬서 당분간 문 닫는다고 출근하지말래요^_____^,,

집밖은 위험행

님 그냥 그런데 다니지말고 맥날이나 버거킹 같은데 다녀요 그런 프랜차이즈는 안짤라요 계약서도 다 쓰고 챙겨줄꺼 다 챙겨주고 참고로 맥날(맥도날드) 추천!

전 통신업 점장이엇다가 이번에 새로 이직한 직장으로 왓는데 제가 점장으로 너무 오래 잇어서 일하는 스타일이 안맞는다고 오늘까지만 근무하래요^^ 비도오는데 기분 뭐같이 가네요

짜르는데 별거없다. 못 생겨서 또는 비호감 또는 그냥 바쁘니까 돈 안주고 써 먹으려고 그런곳은 공개해서 피해보는 사례 없도록 해야 한다.

저도 마트에서그런적잇어요 그냥 똥밟앗다고생각하세요

ㅋㅋ그럴거면 애초에 경력을 뽑던가ㅜ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맛있는 거 드세요..

그 사모가 원하는 기준이 있는가 봅니다. 질질끌다가 나오는거 보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끊고 나오는것도 괜찮습니다. 나쁘게만 생각마시고 더좋은 곳으로 가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세요. 좋은 곳에서 일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그 사장년이 썅ㄴ이라고 생각하세요. 처음 일하는 사람을 엄청난 잣대로 보는거지. 조금만 지 기준에 안 맞으면 일 못한다고 흉보는거고. 그런 년들이 남 밑에서 지도 일 드럽게 못해놓고 남한테만 잣대를 대는거임. 그런데서 일 안하는게 나음. 괜히 급여 문제부터 다른걸로 트집 잡고 부당한짓 하니까

부부하는곳은 피곤함 . 알바자리 겁나많으니 다른곳가 적응하면 다잘할수있어 그리고괜히 같은돈받고 바쁜곳말고 한가한곳. 배달위주로가~

어떤알바였는지 궁금합니다

무식하고 못배운 인간들 모여잇는 일터는 가지마세요 본인만 다쳐요 무식하면 답이 없어요

나이먹은 나도 자주 짤리고 살음.. 열심히 할려고 하지마요 그럼상처받으니까 짤리면 단대가고 까이면 또 단대가고 하다보면 괜찮은곳도보이고 부부가일하는곳은 가면안되는구나 라는 깨달음이생길테니.....상대가 웃으면서 칼침놓으라하면 모른척 맞아주는척하다 뒤로먼저내빼고 있는대로 전부다돌려칠기술이생기니...처음겪는 그것에 큰의미두지말고 상처도받지말고...더좋은경험할수있는곳으로 찾아다녀요..나를함부로대하는곳에 있지말고 견디지도말고그걸 너무늦게알아서..손해보고살았음...예전엔..회사에아주이쁘게생긴..그래서 말도 이쁘게만하는 미녀가 따라다니며 미치게굴고 이유없는지랄에 내가뭘잘못했나 싶어...그래좋은게 좋은거지를 생각하며 참고견디다 정신병올듯이...맘이 많이아파 감각상실한거같이..바람만스쳐도울고 그랬는데...그럴필요없음을 너무늦게알았음...빨리깨닫고 행복함을 추구하며 살아요.똥밟은게아니라 좋은경험이였다 치기를 돈은받았으니까~~이건팁인데...사장마누라간섭은 북한간첩도 못이김.

그곳은 아니라고 하늘이 막아줬나보구나 생각하세요.. 상심하지 말고 힘내서 다른일 하시면서 잊으세요. 저 처음 알바 할때가 생각나서 맘이 아프네요.

와 진짜 그 회사가 나쁜거니까 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훨씬 좋은일 맞는일 할 수 있을거에요! 음식점 알바였다면 음식점 비추입니다 ㅠㅠㅠ! 차라리 백화점 판매 같은곳이 더 맘편해요 ㅠㅠ

저도 식당 알바 5일만에 그만둡니다. 느리다고 행주 던지고 밥카트 던지다시피 밀고, 도와주지말라고 괴함치고..ㅠ 마음에 상처만 받고 나오네요. 정말 초보자 뽑아놓도 왜케 소리치며 짜증에 잔소리일까요? 앞서 말하신분 말대로 식당은 기가 쎈 사람만 일할수 있는곳인가봅니다

요새 거의 모든 사장님들이 다 한번 떠보고 잘라버리는 식이더라구요 욕먹으면 오래 산댔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다른 더 좋은 알바 구하세요

그런 생각하시고 마세요. 이런 저런 일이 많이 있답니다. 더 힘든 일도 있을거구요. 잘 할려구 하지 마세요. 모르잖아요? 그럴 수 있다 생각하시고... 담부터는 내가 주인이 되세요. 내가 여기서 평생 할것도 아니잖아요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내가 중요하답니다. 내가 먼저 선택하세요. 아니면 과감히 판단하세요. 힘 내시고

그런 곳은 상대할 가치가 없어요 인성이 썩어서 그런 거겠죠 저도 일 못하는데 안 잘렸어요 죄책감 들지 마시고 다른 일구하세요

힘내세요~~~더좋은 알바가 곧생길꺼예요 화이팅하시길빌께요

헉 그냥 거긴 인연이 아니었나 봐요 ㅠ 더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요즘 정신볕자들 많습니다 잘못함 물립니다 개물림아니라 사람물림..장사안되니.물었겠죠.ㅋㅋ신종코로나아닌걸다행으로여기시고 가게가게이름하세요

어느식당이야 우씨..

고생하셨어요 ㅠㅠ

최저 주면서 일은 전문가 급으로 하길 원함 ㅋㅋㅋㅋ ㄹㅇ

어휴 상처받고 부끄럽지만 인생 전체로 따지면 별거아닌일이예요 속상해하지말아요

요즘 사장님들의 인성이 별루더라구요. 자기들도 예전에 많이 당했었나봐요. 그니깐 지들도 그모냥이죠. 잘먹그 잘살라그 하세요.

저도 그런적 수두룩 했습니다.문자로도 통보 당하고 님처럼 통보 당하고 지금은 제가 원하던 카페겸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데 짤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ㅠㅠ 맛있는거먹고 푹 쉬세용용

식당에 일하시는 대부분의 아저씨나 아주머니에게 상식적인 대우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라고 봅니다.

사장하는짓거리 보니 직원을 그냥 부품으로 생각해서 지맘에들면두고 아니면 짤라버리는 개인사업자같은데 오히려 짤린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죠 저런데는 안봐도 비디오인게 개뺑이치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 뒤지게 할확률 무조건이라 알바로 일한대는 널리고 널렸으니 굳이 저딴쓰레기 개인업자한테 당한거 마음에 두지말고 좋은자리 찾아보세요

차라리 편의점에서 일하세요 젊으니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누구나 한번쯤 겪는일 입니다

아이구 ㅠ 더 좋고 편한 일이 있으실꺼에요! 날씨도 추우신데 집 가셔서 푹 쉬세요! 화이팅 입니다!!

어리고 이뻐서 질투한거에요ㅋㅋ 이뻐서 자른거에요 사장님이 눈길줄까봐 사장님 아내가 질투한거죠 모ㅋㅋㅋ이유 없이 자를게 없거든유~~걍 똥 밟았네 노래 들으면서 신나하셔야해요 다른알바 엄청 많고 식당이나 레스토랑 페밀리 레스토랑에선 일하지 마세요 요식업 하는 사람들 다 질 안좋아요 신경이 곤두 서있는 사람들임ㅋ 카페 알바 하세용~!

힘내세요 ㅠㅠ

아 인정이여 저는 이틀 하고 돈까지 다받고 , 나이제한도 없었으면서 잘렸어요ㅠㅠ

에고.. 운영 하시는 사장부부도 여간히 여유가 없으셨나 보네요. 코시국에 알바 구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하루만에 그러시는건 좀 그래요. 다음 알바부터는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계속 파이팅

이유라도 물어보세요

알바몬말구 급구어플추천!

힘내요

그 아줌씨 성격 급한거지. 님탓 아님.

페이는 제대로 받으셧나요?..원래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주인맘에 안들면 그러는 개취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님이 일을 못해서가 아니예요.. 잊어버리세요.

님 잘못아니예요 자책하지마시길.. 가족같은회사는 없는듯해요

저도그런적있어요 그냥 너랑같이 일하기싫다고 출근첫날 일하다 집에보내더라고요ㅎ

에구. 힘내요. 세상이 그렇답니다..다시 하면돼요.~~~

가서 돈이나 받아내 임마~~

알바 처음 써보시는듯

전오늘면저보는대 무섭네요 ㅠㅠ

먼가 쎄~~~하군요 아마 일부로 그러는곳도 있어요 하루이틀 채용하고 자르고 하는곳들 있더군요 코로나때문에 힘들다는 핑계로 그따위로 고용하는곳이 있다더군요 앞으로는 일하기전 고용계약서 잘 확인하시고 녹취도 해놓길 바래요

에구ㅠㅠ 진짜 일 도와주면서 끌어앉아주고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자르지도 않았을거에요..더 좋은 일자리 생기려고 치룬 과정이려니 생각합시다..저도 어제 하루 일 나간곳에서 소히 만신창이가 되서 일했는데..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하고 나왔어요..일 오래하려면 구직자인 우리 입장에서도 최대한 구미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구인측만 구미에 맞는 직원 채용하란법 없어요..우리도 구미에 맞는 일자리 골라다닐 수 있어야지 좀 덜 억울한거 아닌가요? 비슷한 경우라 참 심정이 어떠하실지 짐작이 되는거 같네요..맛있는거라도 드시면서 천천히 좋은곳 알아보셔요..화이팅!!

식당이건어디건 업주들돈적게주려고말만좋게하고 일은디지게시키고 시간딱맞춰칼퇴하면싥은표정나타나고 3개월하고시급9천원 붜폐식당요 오전에튀김하고오후에계속설거지하고 10시부터3시까지 세팅된접시설거지하면3시넘어퇴근 억울해그만뒀어요 말로만살살꼬시는게 싥었어요

저렇게 사장 부인이 갑질하는곳은 가지마요

뭐 살다보면 그럴수도잇는거지 그런거가지고 질질짜고잇냐 ㅋㅋ 나는 알바첫날 근무때 감기걸려서 기침햇는데 사장이 결핵이 안좋다고 시급 더주면서 미안하다고 담부터 나오지말라고햇다 ㅋㅋ뭐 그런걸로 질질 짜고잇냐 ㅋㅋㅋㅋ

저도 전에 일한 카페에서 하루 일하고 다음날 출근하고 있는데 그냥 알바 안 뽑기로 저를 짜르더라고요...

누구나 다 한번씩 짤려본답니다 모든사람마음에 들순 없죠 첫번째 사회경험 하셧네요 축하드려요 ^^

저도 5번째 나갔을 땐가 갑자기 집 가라 해서 한동안 그 충격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따로 남아서 메뉴 공부도 더 하고 그랬는데 첫 알바라 그런지 짤렸어요... 아직도 간간이 생각나는 일이에요ㅜ

그거 하루 시간 다 안되게했어도 시간수당 받으셔야합니다

ㅋ 똥 밟았다 하세요 ㅜ

자책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더좋은 자리가 있을겁니다

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자르는거야 사장 마음이지만 이유는 본인이 일못해서가 아닐수도 있어요 기운내요

손님으로 방문해서 갑질 오지게 하세요. 일할때나 직원이지 퇴근하면 손님이고 일할때나 사장님이지 퇴근후에 그냥 동네 아저씨라 불러주세요.

어이없네요 ㅠㅠ속상하셨겠어요 ㅠㅠ저도 짤렸네요 ㅠㅠ화이팅

전 목소리 작다고 이틀만에 잘렸었어요ㅎㅎ.. 그냥 나랑 안맞는구나 하고 넘기세요! 다른 알바도 많답니다!

힘내세요ㅜㅜ

힘내세요ㅠ.ㅠ첫날이였는데 너무하셨네 첨부터 잘하는사람 없잖아요 일하면서 요령도생기고 늘어가는거지 .. 저도 일하면서 그런수모 많이겪고 별의별일 다겪었는데 일시키는사람눈에는 고용자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백프로 만족못하고 성에안차나봐요 힘내세요 너무 본인탓하지마시구 좋은일자리 만나실수있으실꺼예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세상 쉬운거 없습니다 ㅠ 멘탈 잡고 다시 하면 되요 화이팅!

마음에 않들면 처음부터 알바 쓰지말고 자기혼자 하던가 울지마요 나도 별거지 같은 상황이네요ㅜ 코로나잠잠해지면 알바 많이 있을거에요

너무 슬퍼말고 다른 곳 알아봐요. 안맞으면 그러기도 하는 데 내가 최선을 다했으면... 어쩔 수 없자나요.

저도 예전에 김밥집에서 짤렸는데 ㅜㅜ 그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일반 가게는 알바 못하고 기업 병원 콜센터 같은거해요 그게 사회생활에 도움도 더 됐구요 힘내요

걍 그런곳은 서로 오래있어봐야 좋을게 없었다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다른 좋은곳 취직하시길~

힘내요 그런곳 오래있어봐야 나중에힘들었을꺼예요 화이팅!!

가족경영 매장에선 알바하는 거 아니래요... 식당뿐만 아니라 편의점 같은 곳도 그렇다네요. 점주가 n명이면 눈칫밥도 n배로 먹는다고.... 정말 속상하셨겠어요ㅜㅜ에궁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해주신분들 모두 다 파이팅!!!.......... ㅠㅠ

난 가족끼리 하는 카페였는데 나보다 겁나 어린 애가 나보고 머리 ㅈㄴ 나쁘다고 왜이렇게 멍청하냐고 시비텀 그때 그만두겠다고 하고 집에 오면서 오열함 이제 내이름가지고 놀리는 상사, 꼰대짓하는 상사가 있지만 아무렇지도 않음.... 걍 사람이 욕먹고 조금 실패하면 무뎌지더라

그 식당과 연이 없는것뿐이고 더 좋은 곳으로 끌어주는 기회일거예요. 당신은 이미 빛나는 존재입니다 그깟일 아무일도 아니예요 어떤이든 1년전엔 뭘 고민하고 살았는지 기억도 안나요. 지금이 중요한거지 과거 미래따위 걱정하지마요 화이팅. 물흘러가듯이 갑시다 급한마음이나 걱정따위 하지말고 그저 마음이 인도하는 곳으로ㅎ

저는 9개월정도 일했던 알바에서 사장이 저 죽이려고 했었어여 작성자분은 시간 흐르고 좋은 일자리 취직 하시고 나면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 거에요 그 땐 그런 적도 있었었지 하구용 너무 상심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여

그래도 이력서보고 사람을 고용하셨으면 정말 해가 끼칠정도가 아니라면 하루 일정마치고 좋게 얘기해서 돌려보냇어야지 최소한 어른이면...

헐 ㅠㅠㅠㅠㅠ힘내세요...너무하시다

요즘은 알바구하기도 힘들어 가려서 가기도 그렇죠..식당도 종류에 따라 달라요.. 한식당이나 중식은 나이 좀 있는 사람들 쓰려는 경향이 있어요..아무래도 기존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나이도 있고 좀 억새죠..젊어도 경력이 있으면 버틸만한데 초보들은 버티기 힘든게 사실이죠..그리고 사장들도 마인드가 바닥이라.. 알바 초년생들이 상처받기 쉽죠..가능하면 한식당쪽으론 가지마세요..요즘은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니겠지만..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것도 쉽진않아요..요즘은 최저시급도 너무 높아서 일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매너없이 바로 짤라요..거기다가 코로나 때문에 매출도 안좋으니 전부 마음에 여유도 없어서 더 그래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앞으로 상처받을일 많을거에요..그래도 꿎꿎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ㅠㅜ

물어보세요. 가더라도 혹시 무슨 실수를 했는지 어떤것 때문에 그러는지요?? 그래야 나중에 본인도 고치고 발전할 수 있을것 같다고..

식당같은 경우 대부분 일 다시키고, 다음날 채용 안하는데 거긴 이상하네요. 정당한 이유없이 가라고 하는건 잘 못 되었네요. 그리고, 일 도중에 보내게 된다면, 어찌햇던 그날 하루 일을 못하는건데 시간을 다 못채워도 그날 일에 대한 페이는 최소 50%까지 주게 되어 있어요. 저도 식당,술집 경험자인데, 알바생들 일 안되도 허드랫일이라도 시켜서 해당일에 대한 페이는 다 챙겨서 보내고 햇는데, 심하네요 그집은;;; 찾아보시면 알바 할대 많아요. 코로나로 인해 생긴 알바 직종이 많습니다. 저도 알바일 가끔 나가는데, 요즘은 너무 열씸히 해도 열씸히 하지않는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는 이상한 관습이 생겻더라고요. 상황봐가면서 몸 상하지 않게 눈치껏 하심 될듯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에 익숙해지세요~ 힘내세요. 더 좋은 자리가 나올겁니다~~

짤릴수도 있다 ㅇㅈㅣㄹㅏㄹ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른데 그런 건 감수해야지

일하기로 약속했으면 어느정도 기간은 지켜줘야지.. 너무하네요

님이 자기보다 예뻐서 불안해서그런것같습니다

오너자격없는 사람이 그위치에 있어서 사람들 상처를 주네요. 슬프네요. 저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더힘들고 상처받을겁니다. 오히려 잘된겁니다. 힘내세요

제대로 된 분이셨으면 왜 그만나오라 했는지 말해주셨을꺼에요 그래야 그부분을 고쳐서 쓴이도 다음알바때 더 잘할수 있으니까요 , 그냥 집에가라 라고 하는건 그 사모가 예의가 없는게 맞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너무안타까워요. 그래도첫날인데 그사장님 너무하네요 힘내세요~거기보다 더좋은 자리꼭있을거에요.

하루일당은 꼭 받으셨기를

택배간다

울지말고 다른곳갑시다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알바 짤렸다고 울다니 ㅋㅋㅋㅋㅋ

저도 과거에 그런 일 있었어요.. 심지어 저는 당시 우울증 이겨내려고 뭐라도 하려고 알바했던건데 당일 잘리면서 악담도 들었다죠. 근데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경력없는거 모르고 뽑은것도 아니고 일부러 자기네가 뽑아놓고 맘에 안드니까 걍 자른거같아요. 단순변심..? 그런거인듯. 그땐 그거때매 많이 우울하고 슬펐는데 지나고보니까 별일 아니더라구요. 이후엔 더 좋은 알바자리 구하실거에요. 글구 웬만하면 알바 수시로 구하는곳은 가지마요, 일 바쁘거나 진상 있는거 아니면 사장이 문제있을 가능성이 높음. 하루일당은 꼭 받으시길.

식당일은 비추합니다 제가 죽집에 면접만 볼떼 남자사장님이 심하게말씀하셔서 빠구되고집에왔엇습니다

울지마 이 바보야 넌 정말 괜찮아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라는 말도 있잖아 자신감 가져!

자연야생산삼 팝니다 자연야생산삼은 동의보감에서도 만병통치약으로 잘설명되어잇는 귀한약재입니다 구입의사 잇으신분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겟습니다 010 8945 0937 입니다 5뿌리 70만원 10뿌리 120만원

전 만47세부터 다니던 회사일끊기고 알바세계를 처음경험했는데 5개월동안 식당주방 일배우면서 평일주말알바로 4번인가 눈물많이 흘려서 점점 익숙?눈물이 마르는^^::정말 세상에는 가지가지 갖가지 곱게자란 막말하는 나이어린 사장님들 텃세 식당이모언니들 산전수전 매출에 미친 매니저님들 이상한동남아시아 외국인노동자언니들 등등 많구나~하며 버티고있어요 언젠가는 좋은사람들 만나겠지라는 바램이 말라가는중이지만 아무튼 아직 젊기에 많은 경험과 기회를 얻어서 좋은 길! 끝까지하고픈길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