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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경험담

휴..30대분들 무슨일하시나요

  • 나니닉
  • 2021-11-20 11:10
  • 댓글163
  • 조회24,984

저 93년생 내년이면 30 먹은 여자에요
고졸하고나서
미용배우다가 서비스직은 제성격상 너무안맞아서
20대 초중반때부터 공장일만 구해서 공장 만 전전 하면서..
이번에 공장다른곳 5개월 다니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관둿어요..

나이도 이제 곧 20대도 아니고 지금 백수인데
막막하고 마음이 불안해서그런지 새벽에도 잠에 설치네요

또새로운곳 구하다가 어떤사람들이 있을지 걱정도되고
성격도 내성적에 소심해서 휴ㅠ

사무직들가고는 싶은데 컴맹에 기초 하나도 모르고
사무직은 정말 아닌거같고 콜센터도 성격상 안맞고
정말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다시 공장들가야될가요 휴ㅠ

요즘 거이다 소싱통해서 들어가던데
정규직은 잘 뽑아주지도않드라구요


나이만 먹고 이제 어린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일 정착못하고 빈둥되네요
답답해서 글올려봤어요 다들 어떤 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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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pa**y 2021-11-20 11:22
하던일하는게제일이라서 저도 공장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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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0 11:23
ㄴ어떤공장다니시나요?소싱통해서다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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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pa**y 2021-11-20 11:26
전 소싱으로는 안가고 알바처럼계약직으로해요 정직원은 너무 부려먹거든요 그래서 알바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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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0 11:27
ㄴ아그렇군요ㅠ 알바처럼계약직만하면 오래못다니지않나요? 저도구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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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pa**y 2021-11-20 11:31
알바계약도 연장이 가능하기때문에..그리고 소싱같은건 40이후에나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30이면 갈데많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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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탐희 2021-11-20 11:37
나이가 44세 여잔데 알바만 하는 언 니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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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8034**8 2021-11-20 11:47
공장이던 물류던 힘들고 엿같은건 다똑같고 한군데 정착하는게게중요한데..참어렵군요.스트레스받고 혼자 다녀서 풀데도없고.. 곧 39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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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0 11:48
ㅠㅠ에휴 댓글들 다들감사합니다 불안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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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어린이 2021-11-20 12:00
공장을 다녀도 외노자 없이 100퍼 내국인 고용에 성과급 400퍼 정도는 나오는 대기업 생산직을 찾아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뭘 고민하고 앉아있음
니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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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가제일이뻐 2021-11-20 12:00
한군데 정착하는게 힘들긴해요~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만 괜찮으면 오래 다닐수있는데ㅠㅠ그게 참 힘드네요..
한곳에서 오래 다니시는분들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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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인생 2021-11-20 12:40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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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셩 2021-11-20 14:12
ㅋㅍ 채팅상담직도 있던데 그런거라도 알아보세요
재택근무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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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2021-11-20 14:26
전 언니랑 한 살 차이구요
어릴적부터 여러가지 일 많이 해 본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공장은 갈데없을때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십대까진 좋은 알바자리 충분히 구할 수 있어요
경력 쌓으면 공장보다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받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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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7 2021-11-20 15:18
전 지금 쿠팡물류센터 계약직으로 다녀요
물론 곧 계약만료 이긴한데 작년 11월 18일 재입사
해서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출고쪽 포장일 하고 있어여
물론 야간일 이지만 주간보다 야간일 더 돈 벌수 있으니
참고 했어여 곧 퇴사 다가오네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다녀야죠 퇴직금 실업급여 생각하면서 다닙니다
글 쓰는분도 곰곰히 생각 해보시고 본인 맞는직장
찾아서 한곳만 정착 하면 좋아요 일하는곳은 어디가든
이상한분도 있고 좋은분들도 꽤 많습니다 우선
겁부터 먹지말고 일하는곳만 찾으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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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0 16:07
ㄴ다들감사해요 한분한분댓글을못달지만ㅠ 혹시 위에님 쿠팡 계약이 일년인가요??ㅠ 계약끝나면 1년씩연장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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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2 2021-11-20 16:23
ㄴ3개월, 9개월, 2년, 무기계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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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0 17:23
ㄴ무기계약도있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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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688**8 2021-11-20 20:49
올해 7월초까지 공장다니다가 마지막으로다닌 회사에서짤려서 알바하고있어요... 어느회사가든 일못한다는 얘기가많아서 그냥 알바만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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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688**8 2021-11-20 20:50
근데 원래하던업종 그대로 입사는 안하셔도되요 선택하기나름인데 전 하다보니 하던일도 안맞고 해서 안하는것도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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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2779**0 2021-11-20 23:59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자에요.
전공 살려서 방과후 강사하면서 수업 없는날에는 단기알바 잡아서 하거나 공장가서 단기알바해요~ 주변에서도 알바해달라고 연락오면 가기도하구요. 보육교사 자격증있어서 자꾸 소개연결돼서 대체교사로 갈때도 있구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컴터를 잘 못해요ㅠ 그래도 여러가지일이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정착하라고들 주변에서 얘기하는데, 이젠 너무 귀담아듣지 않아요~ 걱정해줘서 하는말인건 알지만, 결정은 내가하는거자나요. 알바도 나이들면서 기회도 잡기 힘든데ㅜㅜ이번에 생각 잘 정리해보셔서 좋은 일자리 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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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1 11:57
다들감사합니다 위에분님 조언도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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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1 11:57
34688님 어떤알바하고계시나요? 혹시나이대가어덯게되시나요..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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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가너무힘듬 2021-11-21 12:45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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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땡아 2021-11-21 13:34
복지괜찮고 월급많이주는곳은 에스피엘추천요 생산직인데 적응하기빡세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면 복지때문에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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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5906**8 2021-11-21 15:39
공장도 요센 짱게들이 많아서 짱게눈치 봐야돼고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 인지도
몰르겠고 한국 사람만 일하는데 좋은데는 찾기도 힘들고 찾으면 사람들이 피곤하고 이래 저래 다 피곤 배운거 없음 돈없음 여자고 남자고 다 피곤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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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2021-11-21 16:26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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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425**3 2021-11-21 17:11
화이팅입니다.저는 건설쪽일하는데 요즘 일거리 없어서 다른업종 건설일하고 있어요..실외라 낼부터 걱정이네요..안에서 일할거 찾고 있는데 갈데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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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702**7 2021-11-21 18:43
고용노동부 가셔서 직업훈련신청하셔서 자격증이라도 따두면 일자리알선도 해주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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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bo**3 2021-11-21 20:02
여자나이 31까지 신입으로 봐줘요 정규직으로 들어갈려면 잡코리아 사람인으로 봐야하고 소싱이 판치는 세상인데 그와중에 진주같이 자체계약직을 뽑는곳이 있어요 6개월~1년 그런대 들어가서 열심히 하시면되구 컴퓨터는 혼나면서 배우시면 되요 저도 그랬거든요 엄청 무시받고 근데 혼자 야근하면서 엑셀이랑 워드 ppt 공부했어요 그래서 계약직에서 평가좋게 받아서 정규직 됬구요 뭐든 노력하고 버티면됨니다. 전 자고로 91년생이에요 하실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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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bo**3 2021-11-21 20:03
여기 안좋은 댓글들 다 세상에서 무시받고 본인 삶이 불행하고 남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들이니 무시하고 모르는사람하고 함께 일하려 하지말고 위로만 받고 알아보세요 포기안하면 뭐든 이뤄집니다. 소싱은 비추할께요 아르바이트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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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s5**8 2021-11-21 20:26
아무래도 사회의 시작을 공장으로 시작해서 빠른 이직은 어렵구 공장이던 알바던 경제활동 하시면서 이직하고픈 분야에 대해서 학원이라던지 공부하시면서 천천히 준비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저도 이제 30남성인데 알바 찾으면서 학원 가니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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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466**6 2021-11-21 21:10
뭐든 알바든 일하시면 내일배움카드 신청하셔서 관심분야 공부하시면서 자격증취득 추천합니다.30대초반이면 늦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뭐든 열심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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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258**3 2021-11-21 22:03
편순이용..9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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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닉 2021-11-21 22:40
ㄴ다들감사합니다ㅠ 편의점에서일하시는분은 여자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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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사 2021-11-22 00:06
동갑이신데 저와 건설직하시죠 요즘여자도 많이해서..막노동같은거아니구 기술직입니다 열심히가르쳐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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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연구 2021-11-22 00:08
나이드실수록 몸이 힘드실텐데 사무직 추천드립니다. 자격증따고 공부하는데 늦은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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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9 2021-11-22 00:47
공장 다니실거면 파주쪽에 교보문고물류 추천해요 셔틀도있고밥도주고 주변에 영화관하고 프리미엄아울렛도 있고 산책할곳도있고 괜찮습니다 계약직 함해보셔요 님이랑
같은93에 비슷한처지라 확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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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3893**4 2021-11-22 02:12
공장다니다가 화이자2차맞고 일주일 아파서 쉬고있어요..휴대폰도 정지되고 열이나다 안나다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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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3360**7 2021-11-22 03:02
공장보단 뭐라도 배워서 취직해서 사무실이라도 들어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결혼이야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야 아직 안하셨다면 결혼할때 상대방 부모님도 뵈야 되는데 공장도 공장 사무실에서 직원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그냥 공장에 기계앞에 있는 그런 직원이라면 그나이에 뭐했나 하고 한심하게 볼께 뻔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들 직장에 다녀서 직급도 있는데 나만 공장 다니면 친구들 회사 얘기할때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해서 나만 쫌 그런거 같고 그러면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되는거 같고 나만 도태 되는거 같아지는게 나이 먹으면 받아줄때도 많치도 않은데 아니면 고객센터에 입사지원서라도 넣어보시던지요 고객센터도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자도 뽑는데도 있고 아니면 채팅상담사나 이메일이나 게시판 상담사 아니면 인바운드 상담사도 있어서 사무실에서 뭐 고객상대 해야해서 일반 사무직처럼 일하는건 아니더라도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 해야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공장에서 사무직도 아닌 그냥 공장 직원으로 있는것보다야 나중에 나이 먹고도 사무실에서 있을수도 있고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상대방 부모님 뵈었을때도 공장에서 뭐 만들어여 하는것보다 고객센터에서 사무실에 책상에 앉아서 하루종일 고객상담해요 하는게 나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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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38**7 2021-11-22 05:27
나이가너무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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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lo**7 2021-11-22 06:34
나이 조금 더 많은 남자사람입니다. 제 형편에 주구절절 써봐야 웃기지만 그 나이대에 비슷한 루트도 지나봐서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공부를 하셔도 되고 사무직울 가셔도 되고 공장을 가셔도 되고 다 돼요. 더 하실 수 있고 좋은 데 갈 여력이 있으면요. 여기서 한 마디만 하면 30이면 여자 나이도 아주 늦진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뭐든 계속 하세요. 제가 그 시기를 놓쳐 지금 너무 고민이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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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lsut 2021-11-22 07:37
혹시운전할줄알면 배민커넥트 추천해드릴게요 자유롭고 스트레스안받고요 내가일할수잇는 시간만정하면 돼요 처음에는 적게벌수도잇어요 하지만 점점익숙해지면 많이벌수도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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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씨 2021-11-22 08:26
동갑이신데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ㅠㅠ
저는 졸업하고 디자인하다가 직장내괴롭힘으로 관두고 주말 알바하면서 일자리 보는데 일자리도 없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취업지원 신청해서 사무직 자격증이라도 따보려구요 ..전 공장은 들어가기 싫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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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omne 2021-11-22 09:11
나니닉님 글 한참찾았네요ㅠ댓글달고 제목을 몰라서ㅠ지금도 댓글 확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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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omne 2021-11-22 09:50
조심해야할 이유있나요 잘몰라서요 저도 공장알아보는데 공장은한번도 안가봐서 텃새도있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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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316**8 2021-11-22 10:09
힘드시면 건설현장 안전요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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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956**9 2021-11-22 10:11
안녕하세요 택배만 10년 동안 알바하다가 청원택배 정규직으로 3년차됩니다 일을 막 고르시는것보다 자격증 따시면서 일하시는것도 나쁘진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유부남 39살 되가는데 무턱대고 고르는것보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자격증 비슷한거 있음 공부하시면서 취득해서 올라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고 한 우물 파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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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5505**7 2021-11-22 11:18
전 36살입니다. 오랫동안 미용직으로 일하다 몸과정신이 지쳐서 관두고 여기저기 이직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공장만 떠돈지 1년반이 지났네요. 공장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여기저기 떠돌다보니 느낀 것은 일도 재미없고 지루하고 삶이 무기력해지지만 사람들과 물량변동이 심한 업종이라 한곳에서 오랫동안 버티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몸도 많이 힘든직종이구요.. 전 사회복지사자격증도 있지만 서비스직을 오랫동안 하면서 불안장애가 심해져 운전면허를 못따서 취업도 못했네요;; 참 아깝죠. 자격증을 써먹질 못하고 이나이가 됬으니..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을 것 같아. 다시 서비스직으로 가려고 합니다;;방통대 편입도 하긴했는데 일하면서 하기 버겁네요.. 뭐든 뭘 하려면 그에맞는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문직이 제일 좋습니다.. 공장도 기술쪽으로 배울 수 있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써먹을 순 있겠지만 단순일은 떠돌아다니기만 할뿐이죠.. 이건 글쓴이님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저한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래도 30이시면 젊은나이신데 저보다도 젊고요.. 불안장애있는 저도 하고있는데 충분히.. 충분히 다른것도 도전하실 수 있는 기회가 많으십니다.. 일단 내자신이 뭘하고싶은건지 뭘잘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고 결정하여 그에맞는 자격을 갖춰보세요... 저역시 누군가에게 조언이라는 걸 할 입장은 안되지만 저도 그나이때 훨씬 이전부터 이직을 결장했지만 이나이가 된지라 왠지 저의 옛날모습을 보는듯하여.. 우리 뭐든 해보아요..그래도 도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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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haj**4 2021-11-22 11:26
30대면 아직 청춘입니다. 전 40대후반 젊은것도 아니고 늙은 것도 아닌 뭣같은 나이네요. 30대 좌절금지 나이입니다. 아님 취업성공패키지 같은 나라에서 본인이 배우고 싶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전문적인걸 배워서 새로운 시작 충분합니다. 전 님이 부럽습니다. 전 어정쩡한 나이입니다. 공장경력은 공장 취업에서만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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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5 2021-11-22 14:07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고인력으로 갈아타세요 아직 30이시면 늦지않은듯 저도 37이지만 지금이나이에 드론자격증학원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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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andoo 2021-11-22 14:36
공장 가기에는 아까운 나이라고 생각해요
다른거 준비하면서 생계용으로 일하는거면 몰라도..
다른댓글처럼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수업듣고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나을듯해요
일단 적성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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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308**2 2021-11-22 15:04
저는 서른살이 아니지만 지금 청소미화로 일 하고있어요..
사회 생활이 막막하네요..
저도 컴맹에다가 다른 자격증이 없어요ㅠㅠ
한곳 들어가서 오래 하고싶은데 몸이 허약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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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d**0 2021-11-22 16:15
저도 콜센터 상담사 2년,물류센터 계약직 2년,은행 청원경찰 10개월,공기업 사무보조 계약직 1년 이렇게 해봤지만 저도 다시 취업할려고 하니까 마땅한 취업자리도 없네요 맨날 쓸떼없는 영업직만 전화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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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X100 2021-11-22 16:39
여자는 이쁘면 취업 1000퍼센트 알바만 해도 월300이상...더하기 인센티브까지...이쁘지 아니하더라도 말만 잘해도 괜찮은 곳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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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거 2021-11-22 17:50
저는 보안회사 다니고 있어요 대기업에 이력서 몇번 넣어봤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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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1 2021-11-22 18:06
서른이면 앞으로 기회많아요. 힘내세요. 전42에 대졸인데 오늘부터 공장알바해요ㅠ 여자들은 자리잡으면 왠만하면 이직하지마세요. 나이먹으면 진짜 기회가 없어요ㅠ 경력이 많아도 서류에서 광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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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083**8 2021-11-22 18:52
저 공장이 한국에 많이 없어서 부럽네요.. 돈 많이주던데 공장.. 미용 다시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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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747**8 2021-11-22 20:30
저도 똑같아요.. 단기알바? 그런거만 했고 직장..은 제대로 다닌적도 없고 지금도 알바구하고 있구요.. 저도 30대 초에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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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_20011**0 2021-11-22 22:12
저는 쓰니님이랑 동갑이예요
내성적이건 성격이지만
혹시 어떤일을 하고싶다 생각하신건 없을까요?
쓴소리일수 있고 듣기 싫은 소리일수 있지만
같은 나이 친구로서 보기에 좀 안타까워요
저는 이래저래 알바를 많이해봐서 공부하기 싫더라도 상황에 따라 공부 하게 되더라구요
일하면서 대학생때까지 한글도 잘 못켰는데 이제는 엑셀도 남들 알려줄 만큼은 다뤄요
사람만나는거 싫은데 일하다 보니 사람 부리는 방법도 배웠어요
당연히 사수 좋은분들만 있지는 않았어요
울고 불고 지랄하더라도 배울건 배우며 일해서
지금은 그래도 스타트업 본사로 스카웃 되서 팀장이예요

절대 나이 많은거 아니예요!
걱정 말고 하고싶은거 배워서 일해보시길 바래요
제친구도 얼마전에 딱 쓰니님처럼 제앞에서 푸념했어서
진짜 친구같은 마음에 적어보는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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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948**5 2021-11-22 22:22
반영구 도전해보시거나 간호조무사 따시면 30살

지금 시작하기에 이른 나이 입니다.
알바하시면서 위에것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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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guy**6 2021-11-22 23:46
아웃소싱말고 계약직으로~일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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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9445**2 2021-11-23 05:58
저도 39세 아들둘둔 맘입니다 알바만3년차입니다?생각하기 나름인것같아요~내가 할수있는일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게생각하고 하루하루 주어진일에 최선을다해 살고있지요 그리고 저도 성겪이 엄청 내성적이여서 낮도 만이 가리고 하는성겪이였는데 성겪은 내주위에 어떤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만이 바뀌는것같아요~~저도 지금6개월 계약직 물류 알바하고 있어요 6개월 목숨이에요 ㅎ 두번째계약이라 12월이 1년이랍니다~~~그러니 님도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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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851**7 2021-11-23 07:49
내일배움카드 만들고 적성에 맞는 자격증따고 새로운직장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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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851**7 2021-11-23 07:51
고용노동부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내일배움카드 부터 받고 무료로 자격증부터 공부해요 사는곳 고용노동부 부터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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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ㄴ1 2021-11-23 08:01
간호조무사 해보세요. 아니면 사무직 내일배움으로 공부해보세요. 아니면 기술직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 막막한데 자격증 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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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11 2021-11-23 09:07
그냥 하던거하세요. 계획없고 자신없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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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일당 2021-11-23 09:23
뭐 공부해서 사무쪽 자격증 다 따서 사무직들 들어가는거같던데 회계쪽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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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seu**8 2021-11-23 09:33
서비스직도 아니다 배웠던 미용도 아니다 공장일도 아니다 사무직도 아니다 그럼 아무일도 하지마세요 평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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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love1**6 2021-11-23 10:26
34살부터 36살까지 단기알바로 공장돌았슷니다 분위가 달라서 텃새도 ㅜ 마니혼나구 태어나 첨 야간에 일도 해보구 저같은경우 팀에 다들 20살알바 팀장ㅈ이 34살 이었거는여 저보다 어리니까 이게 더 민망하구여.. 지금은 서비스직하다가 힘들고 나이가 너무먆아 콜센터 근무했으나 정신적으로힘들어 저두 쉬고있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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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문 2021-11-23 11:19
제 여동생과 동갑이네요. 근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죠? 저 91인데 서비스직 길게 근무하며 전전하다가 경력있어도 정규직이든 비정규든 채용 안해줘서 직업학교에서 제과랑 바리스타 배우고 자격증따고도 관련경력없고 30대라고 채용안해줘서 공공일자리랑 단기알바 전전중이예요. 이와중에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지원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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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7 2021-11-23 11:30
어느 밑에 분 댓글 처럼 하던 일 하는 게 제일이라는 말 저도 공감인 거 같아요! 아무리 다른 거 하려고 저도 이곳저곳 해도 어쨋든 비슷한 일로 되돌아오게되더라구요 일 하는 게 즐거워야 오래버티기도 하구요 공장 다니시면서 배우고 싶은 걸 한 번 찾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93년생이면 전혀 늦은나이 아니고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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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m**4 2021-11-23 12:27
와 건전하게 열심히 노동하시는 여성분들도 참 많구나 건투를 빕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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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탱자언니 2021-11-23 13:55
저도 ㅋㅍ배송 일 하다가 사고쳐서 병원다니면서 휴직 내고 있습니다 ㅠㅠ 배송 한달 했나...나이는 내년이면 31살인데 막막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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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sa**r 2021-11-23 15:20
저도 94 남자 백수인데요
뭘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진짜 ㅋㅋ
뭘 위해 사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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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리아 2021-11-23 15:41
40중반에도 정착하지 못한사람도 있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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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n**2 2021-11-23 16:33
저는26살인대요. 알바하고싶은데. 엄마는 일본사람이라 무조건 배우고나서 알바하라니까 막막해요. 당뇨라서 알바라도 못하면 인생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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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081**3 2021-11-23 16:43
알바하면어때요 빈둥이라뇨 아직 젊은데 화이팅잉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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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9081**3 2021-11-23 16:46
안내나 보안쪽은 어떠세요? 딱일거같은데 사람만잘만난다면ㆍㆍㆍ 꼰대안만나시기바래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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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7052**0 2021-11-23 17:05
동물좋아하시면 연락주세요. 동물체험카페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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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333**0 2021-11-23 17:28
미용 계속 하시지 요즘은 전문성 없으면 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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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인생을 2021-11-23 19:38
각자의 시간대가 있는 것 이니까 힘내요!
우리나라만큼 나이에 연연하는 곳이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특히 더 그렇죠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만요.
195-60년대 생존의 시대를 벗어난지 불과100여년도 안됐으니까요
이제 막 저희 세대가 경제와 문화, 정서 등이 교체가 되는 시점이기에
성장통이 더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업직종 마다, 생체학적인 이유로 필요한 요소가 있을 때가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은
나이, 성별 보다, 개개인의 존재자체로서 인지하고 느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껏, 이런저런 일들에 방황아닌 방황을 하며 살아왔어도
그것 자체가 이겨낸 것 아닐까요
분명 좋아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자연스럽게 책임감 갖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 할 수 있을 거에요

누군가가 20대에 성공을 해도 30대에 사고로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사고로 50대 까지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몇십년만에 깨어나 뒤늦게 삶을 살아가요
결국은 다 [상대적]이죠 기준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잖아요
요점은 안늦었다는 것 괜찮을 겁니다!

비슷한 나이대에 공감되어서 괜히 저도 털어놓아요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좋아하는 문구 몇가지 남겨봐요

[잘 살아왔고, 잘 살고 있고, 잘 살것이다.]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굼 주리게 하고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 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타인의 외면과 나의 내면을 절대 비교하지 마라]

형제, 가족, 부모, 친척 어떻게 신경 안쓰겠습니까
하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 먼저 생존해요 우리!
안늦었어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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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5167**2 2021-11-23 19:48
콜센타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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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알바하다 2021-11-23 19:58
동갑인데 이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와서 힘 얻고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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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2 2021-11-23 20:55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네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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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어먹어 2021-11-23 21:22
저도 나이30에 하고싶은것도 아직몰라 내가 잘하는것도 몰라 그렇다고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는것도 아니고....베트남갔다 귀국해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쭉~여러 공장에 계약직으로만 지내고있네요... 현재 까지도여... 저도 이제 적은나이가 아니라고 판단되기에 지금이라도 한군데 정착할려고 다방면으로 노력중입니다.. 솔직히 계약직이라 고용이 불안정하고 내미래도 불안정합니다... 솔직히 말로표현 잘 안하지만 여러모로 힘드네요 같은 나이대 젊은이라 힘들지만 힘내시구 사람이 안좋은 일만있으리란법 있나요 시간두고 하다보면 나랑 조금이나마 괜찮은데 찾아서 정착하겠죠 저는 그래두요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팔다리 멀쩡히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느끼고 인생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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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4086**3 2021-11-23 23:12
함께 구해요 ㅎ 일자리 요즘 많던대요 ㅎ저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ㅎ 그만둘려고 오늘 사직서 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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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f**9 2021-11-23 23:41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서 컴퓨터 자격증 공부 하시면
기본적인거는 할 수 있게 돼요. 아니면 유튜브에 한글.엑셀.파워 포인트 강의들 많거든요. 보고 공부해 보세요
엑셀 함수 같은거 잘하시면 사무직 할때 편하고 좋습니다. 30이 많은거는 아니라서 잘 생각해 보세요. 사무직군 하고 싶으면 국비지원으로 배울 수 있고요. 다른 직종도 많거든요. 유튜브나 내일배움카드 검색 해 보셔요.
공장에 정착 하시는거면 반도체 회사쪽은 어떠세요? 그쪽이 편하다는 얘길 들었어요. 어떤 회사가 좋다고 들었는데 회사명이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하나도 안 늦었으니깐 사무직이든 뭐든 진로 잘 생각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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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2021-11-24 00:16
생산직 공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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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713**3 2021-11-24 01:00
사무직은 지금 나이에 경력없으면 조그만 회사 경리같은 일밖에 못할거에요. 아니면 자격증이라도 빵빵해야하는데 준비하려면 시간적인 부분도 무시못하고..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저도 대학 졸업후에 서비스직 사무직 다해보고 너무 급여가 짜서 서른넷에 생산직함. 몇년은 돈도 벌고 모으기도 했는데 결국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그래서 또 쉬고 쉬면서 모은 돈 쓰고 돈 떨어지니까 또 공장들어가고 또 쉬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더군요. 최근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할만큼의 체력도 안돼 3시간짜리 알바 2년동안 하다 관뒀어요. 저는 내년이면 마흔셋인데 더 늦기전에 공부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어요. 님도 생산직 너무 오래잡지 마시고 돈모아서 차라리 자격증따서 다른일 하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공장 오래 다니면 자존감 많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생산직은 큰회사로 들어가세요. 대우가 달라요. 저는 하이닉스 도급으로 일했는데 인센티브도 나오고 중소기업보단 훨 나았어요. 여기도 한번 들어와서 일해보면 물류 갔다가 힘들어서 타 도급으로 다시 입사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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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맘 2021-11-24 01:20
저랑 비슷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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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0333**0 2021-11-24 01:49
공무원 ㄱ ㄱ 전 알바전전 하다 공무원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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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8 2021-11-24 02:26
나는 삼십 중반 넘었지만 돈 을 버는 일이기에 알바라도 하고 있음.
코로나 땜에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드니... 알바가 뭐 이상한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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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뚱 2021-11-24 08:48
(안녕? 나야 ! ) 라는 드라마 알아요? 자꾸 도망치다보면
최강희처럼 됩니다
늦지않았으니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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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468**4 2021-11-24 10:58
용기를 가지고 어느 일이든 사람과 소통하게 되어있어요~저는 30인데 공장에서 팀장으로 있었지만
공장은 정말 최후에 수단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어렵더라도 컴터랑 친해지고 운전하면 갈곳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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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누나 2021-11-24 11:21
저도 하던일이 제일이라.. 콜센터 전전 한지..16차요..
지긋지긋한 이곳 또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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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2226**6 2021-11-24 13:14
제 소견으로는 하던일이 익숙해서 편할 수 있지만
잘 안맞더라도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30대 초반까지는 고집이 있어서 나에게 맞는 것만 추구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점점 갈데도 없고 한가지만으로는 안되는구나
깨달았죠 전 음악 강사였는데 물론 코로나 여파가 컸지만
정말 쌩뚱맞는 회계 관련 일을 하고있어요 뭐 전공도 아니고
컴맹이구요 싫어도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다보면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암튼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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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과길 2021-11-24 14:50
더 늦기 전에 직업학교에 가서 자격증이라도 따는 것이 어떨지
조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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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2021-11-24 15:04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어떠세요 저는 이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려고 신청했어요 고령시대니까 보험삼아라도 따두면 좋을 것 같아요 교육기간 많이 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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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굥 2021-11-24 15:07
저랑 동갑에 고민도 같네요.ㅋㅋ 전 지금 콜센터에서 근무 중이고 내년까지 다니다 다른 일 해보려구요. 자격증도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생각보다 책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일단 뭐든 시작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 처지끼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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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휴가 2021-11-24 15:19
제빵,바리스타,컴활,사무자동화 자격증도 공백동안 차근히 따 두세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라고 각 도마다 만34세까지 지원할 수 있어요.저도 6개월간 총 300만원 지원금 취업자금으로 잘 썼어요.~아르바이트도 중요하지만 여러 지원책이 있죠. 님 거주지 시청사이트 구직도 찾아보면 공공직 계약 일자리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힘내세요.아직 늦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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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eu 2021-11-24 15:33
저 20살인데 아직 취업못해서 저도 그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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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040**4 2021-11-24 15:50
저도 30대 입니다... 저도 계속 계약직으로 있다가 작년에 계약만료 되고나서 계속 구하는 중입니다..
진짜 저도 직업 학교나 이젠 자격증을 더따야하는것 같아요.. 우리 할수 있을꺼에요...
회계 관련된 자격증을 계속 따고 있는데 성과가 없어서 답답하고 취업도 성과가 없어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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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99 2021-11-24 16:08
저도 30이고 내년에31네요.. 은행 콜센터 관리자로 일하는데 급여가 짜도 너무짜요... 일반상담사랑 별차이안나서 이직고민중인데 제안오는거 보면 쫌 막막하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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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7 2021-11-24 16:35
창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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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0 2021-11-24 17:36
공장도 요즘은 기본 컴퓨터 쓰고
서류작성하는곳 많아요 이참에
컴퓨터 배워보세요 앞으로는 공장들도
자동화시스템으로 컴퓨터를 배워두는게
유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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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968**9 2021-11-24 17:37
직업훈련에서 찾아보시는건어떨까요
공부를하고자격증 따고
도전해보세요 간호조무사나 요양사
그런건 나이가들어도 동네병원이나
개인타임요양사도있구요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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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치 2021-11-24 17:46
저는 요즘 골프장에서 골프도 배우고 일도하고싶단생각들더라고요. 근데 제 여건상은 안될거같아서 못하는데 취미같은일 같아서 좋아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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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kkt2**0 2021-11-24 17:56
저도 회원님과 똑같은 내년에 계란 한 판 되는 사람인데..
진짜 어떤 일이라도 구해야 하는데, 잘 안 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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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656**7 2021-11-24 18:21
전 곧 죽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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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2**7 2021-11-24 18:40
30이면 아직 나이도 어린데 국비지원이나 취업훈련으로 뭐라도 배워서 전문직이나 오래일할수 있는 사무직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아무래도 나이 한살한상 먹을수록 공장에서 일하기 몸도 힘들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되면 상대방 부모님들고 그렇고 맞벌이해서 먹고 살기 좀 더나아요.
아직 어리니 기술이라도 배워봐요.
곧 39되는 여자 맞벌이 직장인으로 느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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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옂 2021-11-24 19:02
저도사람땜에 스트레스받지만.... 이겨낼라고요 일보다도 사람때문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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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_35601**4 2021-11-25 00:18
저는40대인데 지금도구직중임 알바할때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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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생생 2021-11-25 00:46
저랑 동갑... 저두 백수예요 공감하네여
사무직 좀 하다가 제주도 가서 귤포장하다가
ㅎㅎ 아직 꿈에 젖어있어서 뭐할까
불안반 설렘반 인데

시간있을때 내일배움카드 같은걸로
전망있는거나 상담받아봐서 맞을만한 걸로 배워보면 좋아요

과정이 긴건 4~5개월이라 생활비는 어느정도
애껴서 충당되야 되겠지만 ....훈련금은 2-30만원 줘요
시간 낭비하는것보단
그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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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바비 2021-11-25 00:58
29살 저랑 동갑이시네요
싱가포르에서 4년살면서 프랑스인 남편만나서 결혼한지이년됬어요 ㅠㅠ
한국에 3달있을건대 저희부부는 영어로만 대화해 영어가능하니 영어학원알바하러고 했는데 안구해져요 그래서 저의직업은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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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미가 2021-11-25 01:16
kt 무선상담 고객센터 추천이요
대기업에 떳떳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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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125**3 2021-11-25 02:50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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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4672 2021-11-25 10:03
왠만하면 그냥 참고 일하세요. 참고 일하다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저축하시고 하루빨리 노후준비 하세요. 백수로 지낼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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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87021 2021-11-25 10:32
와 진짜 요즘 정규직이 하늘에 별따기 인듯..
91년생 일자리 취업준비중이지만 알바도 연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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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빙 2021-11-25 12:17
저도 같은처지에요..휴...남일이 아니네요..정직원.매니저.직원 다 부질없어요..알바하면서 적당한 시간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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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면서 2021-11-25 13:06
이런분은 자유직인 단기쿠팡이나마켓 추천한다.........자유롭게 일하면서 계획짜길...직장생활은 조직사회라서 막들어간다고 잘되질안음.....거기 룰을 철저히 잘지켜야하는 고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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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6228**2 2021-11-25 13:40
사무직 하고 싶으시면 얼른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간단하게 엑셀이랑 컴활 국비로 신청하셔서 자격증 취득해서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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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당 2021-11-25 13:55
30살 여자인데 마치 제가 쓴글 같네요 ㅜㅜ 저도 한군데 한분야에 정착못하고 단순업무 아르바이트나 아웃소싱소속 파견근무 계약직 이런것만 해봤어요 공장은 미성년자때 다녔는데 2교대 너무 힘들어서 5개월만에 관뒀고 컴터자격증 하나도 없어서 사무직 못들어감요 소심하고 낯가려서 공장 다시 들어가고싶어도 혼자 못들어가겠어요
가까운 동네면 저랑 같이 생산직 찾아보실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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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ww**3 2021-11-25 14:01
저는 퇴사하고 일 구하는중

밥벌어먹기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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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656**7 2021-11-25 14:14
전 그래서 선보니까 전33입니다.
서른넘은 여자 노산이라서 안만나다길래.
저도 음 그런거 같다고 맞장구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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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950**0 2021-11-25 17:49
사무직에 관심있으시면 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 되는지 보고 신청하셔서 국비지원으로 자격증 수업 들을 수 있어요 그걸로 기초라도 준비하시고 취업준비하시면 도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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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엄마 2021-11-25 19:47
어떤일이든 맞는 사람이 어딨나요 거기에 익숙해지면 다 적응하고 몇년을 다녀요 그리고 사무직든 영업직든 처음부터 잘한 사람 없어요.. 생산직도 5개월이면 정규직 전환 잘 않해줍니다.. 제가 벌땐.. 공장은 뽑는데도 많고.. 채용하기 쉬워서 금방두는거 아닌지 본인 스스로 판단하세요 .. 죄송하지만 취업 경쟁률이 아직도 높아서 다들 공부 하면서 좋은직장 다닐려고 공부 하는 사람들 인내심도 있는데 본인은 노력조차도 않하고 금방두고 인내심도 별로 없어보여여 꼰대 같이 들리겠지만 저도 20대때 공장 4년 다니고 돈모아서 1년 공부 좀 하고 자금 으로 개업해서 중개인 하는중 입니다 어떤 직업을 떠나서 본인 노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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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어쩌지ㅠ 2021-11-25 22:29
건설직 여성기술직은 어떤건가여?
어디서구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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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4707**9 2021-11-26 01:24
소싱 통해 알바다니다가 어제 관뒀어요..ㅠ다들 좋게 봐주셨는데..여자들이 무슨 심본지 수근대고 왕따라느니 어쩐다느니 그런말 하는데...어차피 정직원도 아닌데 그런 아니꼬운 말까지 들으면서 다닐 필요성을 솔직히 못느끼겠고 정도 안붙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어차피 생산직에서 정직원 되어봤자 그렇게 이득 되는것도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참고로 저는 생산직만 전전한지 9년정도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ㅠㅠ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님은 아직 훨씬 도전의 기회가 많으실거에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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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y0**1 2021-11-26 05:19
서른살 여자인데 나이도 비슷하고 미래에대해 막막할 수 있는 상황도 비슷한거같아서 공감되네요. 29살땐 곧 앞자리가 달라지니 더 불안했어요.

사무직에 관심있으시면 컴활2급부터 학원 다니면서 따보세요
엑셀은 할 줄 알아야 사무보조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딱히 하고싶은일도 없고 야망이나 목표도 없고 단지 스트레스없이 적당히 일하면서 돈버는게 목적이다보니
4년제 대학나와서도 적성에 안맞아서 전공 못살리고
빵집 매니저, 단순사무보조, 병원원무 등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투잡으로 카페알바나 편의점알바 했어요.

동료도 괜찮고 스트레스도 적은 업무였는데 미래가 불안정하게 느껴지고 급여가 적다보니 작은 불만도 크게 느껴져서 이것저것하면서 하나에 정착못하고 20대 내내 계속 신입으로만 지냈던거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경험도 해봤고, 제가 오래 못다닐 직장은 어떤건지 알게됐고, 나이치고는 적은돈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앞가림 잘 하고있으니.. 이정도면 지금껏 잘 해왔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저는 올해 초에 병원원무 다니다가 짤리고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람과 이별했어요. 직장도 사랑도 잃고 막막했지만 퇴직금이랑 실업급여 받으면서 미래 생각 딱히 안하고 제가 하고싶던거 배우고싶던거 하면서 쉬기로하고 6개월 가까이 취업생각 없이 지냈어요

새로운친구 사귀는거 좋아해서 모임도 직접 만들어서 취미활동도 나누고, 제주도 한달살이도 해보고, 수영을 배워본적 없어서 배워보고, 베이킹도 좋아해서 자격증까지 따보려고 배우고 나름대로 알차고 즐거운 백수생활을 했어요

불안해하고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에 여유가 있으니까 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린거같아요
모임에서 저랑 더 잘맞는 남자친구도 생기고 제주도에서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추억도 쌓고 깨달음도 얻었고 제과기능사도 합격하고 수영이나 등산으로 체력도 좋아졌구요.

이제 직장 알아봐야겠다 하고 병원원무랑 호텔제과쪽 지원해봤는데 둘다 면접보라고 연락와서 집이랑 가까운 병원에 면접보고 합격해서 다음달부터 출근하기로 했네요.
전에 다니던 병원보다 복지도 좋고 급여도 인상돼서 오히려 짤렸던게 잘 된거같아요.

너무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말고 현재 하고싶은 것, 할 수 있는 걸 최선을 다 하면서 즐기면 좋겠어요. 난 어차피 다 잘 될 운명이다~ 생각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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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33832**6 2021-11-26 09:26
캐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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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495**5 2021-11-26 10:03
공장생활중인40대입니다
마음먹기입니다 어디간들 내맘에 딱맞을까요 그런자리는없죠 댓글보다보니 공장은 아니라는분도계신데 공장이 좋게포장하면회사죠...아직어리시니 정착할수잇는직장인이꼭되시길바래요 첫맛에배부를수없듯 하다보면 몸이적응하죠 그러다 내직장이되는거구요 알바가돈은될지모르지만 정착할순없죠 한달일해 노동의댓가를 매달받는 공장 일명회사 다른말로 직장인이되는게더낫죠 홧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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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찰나일뿐 2021-11-26 11:09
다들 비슷할거에요 글쓴분 뿐 아니라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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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19939**8 2021-11-26 11:21
공장도 공장나름이예요 ~ 저도 원래 지역특성상 판매랑 서비스직 했었는데 돈을 떠나서ㅠㅠ 너무 스트레스라 공장으로 한 28살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이회사가 두번째 회산데
머든일이듬 사람보고 다니는 거같아요 처음에도 저도 아웃소싱으로 들어왓고 1년 6개월만에 정규직 달았는데 사내채용되서 사무실로도 들어왓고 운이 좋았다라고도 표현할수 잇지만 끊임없이 어떤일이든햇어요 ㅎ화이팅
하시고 ~ 끊임없이 도전하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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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평등주의 2021-11-26 11:45
거의다 아웃소싱통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는 대세인것 같아요.
회사 자체구인 하는곳이 없으니...스스로를 자책하지말어요.
백수라도 남의돈 안훔치고 사기안치고 빚안내고 살면 그정도면 충분해요, 서비스 사무집 노동직 각각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것 같앙요. 자기 성향에 맞는일 하는게 중요하지요. 알바만 계속하는사람도 무지많죠..근데 그런분들 덕분에 아웃소싱들 돈벌죠. 회사도 알바는 쓰다 필요없음 안부르면 되니 이익이죠. 다 나름대로 자기역할이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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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n**0 2021-11-26 12:40
공장도 공장나름이에요 저도 공장 몇군데 다녔봤는데 여자들 많은곳은 텃새에 뒷담화도 많고 이왕이면 여자들 많은곳보다 남자들 많은곳 들어가면 편해요 적어도 텃새,뒷담화는 없거든요 저도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편이라 직원들 많은곳은 안들어가요 규모가 작은곳은 멀티로 일해야되지만 직원들간의 관계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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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25322**2 2021-11-26 12:42
아직 늦지 않았어요.취업 성공 패키지로 자격증따서 사무직 들어가는거 추천드려요.여러모로 도움되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돈좀모으고 하려고해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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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1952**5 2021-11-26 12:51
40대중반인데 구직중이예요 50,60대에는 구직자가 없을까요?
30이면 아직 한창 어려요 우선 돈부터 모으는 일하고 자격증따거나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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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보연 2021-11-26 15:45
사무직이나 공장 뭐가틀린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둘다 다녀봤고 공장이 나요 코로나로 다 잘리는판인데 저도34 알바만해요 저도갑갑해요 네일자격증따서 하는것도 괜찮아요 자격증 공부도 추천이요 나도막막하네요 알바하는데 저기있으니 알아서 하라고 해서 그만두고 백수에요 다음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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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9 2021-11-26 16:12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서 전산 같은 거 배우셔서 취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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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l 2021-11-26 17:38
저도 내년이면 서른하나인데 계속 의류회사 아르바이트만 오래하다가 이번에는 게임회사 디지털 노가다 쪽으로 취업했어요. 잘만하면 정규직된다는 얘길 들어서 좋긴한데 간단한 일을 얼마나 끈기 있게 할지 모르겠어서 그것도 참 걱정이긴 해요. 사무직 일 하려고 엑셀2급이랑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도 땄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이것만으로는 또 취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꼭 필요직군이거나 좀 더 경리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을 뽑는 느낌이라. 저도 님처럼 그런 불안 많이 갖고 있긴 했어요. 대학도 중퇴고 사실상 고졸인데 할줄 아는 건 딱히 없고 기술도 없고 정말 서비스직이랑도 안 맞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자격증 따고 나니까 자신감은 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진 않지만요. 자격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자신감도 오르고 스스로 많이 긍정적이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러면서 불안이 좀 사그라들더라구요. 일단 뭐하나 정해서 열심히 일단 그냥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집중하면서 불안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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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186**3 2021-11-26 19:04
경찰준비하세여 고졸도 됩니다
워홀가서 카페알바라도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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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186**3 2021-11-26 19:05
유튜브 박보영목사님간증 추천두려염 유기성목사님설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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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4186**3 2021-11-26 19:07
힘내세요 주님께서 님을 늘 보고계시고 힘든 마음을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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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dk0**4 2021-11-26 19:48
솔직히 이런글보면 답답 사무직하고싶은데 컴맹이면 학원이라도 다녀서 자격증하나라도 따세요 백수면 시간많으실텐데 학원다니실돈이 없으면 요즘 유튜브로도 배울수잇고 교재한권사면 동영상들을수잇는씨디까지 다들어잇습니다. 콜센터요? 성격소심하거나 더라운사람 다 참고 잘다닙니다. 남의돈버는게 쉽나요.. 다 그지같아도 먹고살라고 죄도없는데 참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해가면서 총알받지하는겁니다 ㅠㅠ어떤사람들이 잇을지는 걱정하지마세요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면 근처에 다좋은 사람들만있을거예요 일단 학원을 등록하던지 콜센터라도 가서 교육이라도 듣던지 그냥 뭐라도 뛰어들어보세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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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어매 2021-11-26 20:46
공장이랑 콜센타 천지차이 다 장단점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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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코코볼 2021-11-26 22:10
화재감시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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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8JY 2021-11-26 23:30
직업에 귀천이 없지만 힘내세요 오히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이 영업직 더 잘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짧게라도 이것저것 해보시고 적성에 맞는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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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드기 2021-11-27 01:30
저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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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체력입니다 2021-11-27 01:36
안녕하세요. 동감합니다 저랑같은처지네요 답글달아주시면 답변고민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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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체력입니다 2021-11-27 01:37
세상에찾아보면 할일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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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19459**5 2021-11-27 05:47
화이팅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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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7**3 2021-11-27 08:33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34살인데 33살에 공부해서 직장 신입 2개월차입니다
많이 어린거니까 미래의 나를 생각한다면 절대 공장가지말고 공부하세요
저도 공장 콜센터 30살부터 전전하다가 정말 행복하지 않았고 극심한 컴맹이지만 노력해서 웹퍼블리셔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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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535**8 2021-11-27 09:32
또 하루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에 무엇을 채워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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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thj67 2021-11-27 09:33
저도 자영업하다가 30대 중반에 때려치고 서울중부기술교육원? 거기서 적성에 맞는과목배워서 직장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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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7**5 2021-11-27 10:21
동갑이네여.... 상황은 비슷 알바하면서라도 일단 컴퓨터자격증따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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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ri 2021-11-27 11:17
내일배움카드로 기술배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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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ri 2021-11-27 11:29
서브웨이나 스타벅스 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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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895**4 2021-11-27 11:33
아직 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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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5936**4 2021-11-27 17:15
여기댓글보고 눈물이나네요
저도 32살 여자입니다.
컴맹에 내일배움카드로 컴퓨터배웠는데 취직할실력이되지않고..지금은 시간날때마다 혼자연습만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치킨집알바하면서 낮에는 단기알바로 택배해볼까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내일배움카드로 기술직 배우려하고있습니다. 직업이 뭐가중요해요 저희가뭔가를 하고 하려고한다는게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모두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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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6**4 2021-11-27 17:52
30되어가서 바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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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l**7 2021-11-27 22:32
저는 사업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정리하고, 35살이란 늦은 나이에 알바만 하고있어요. 일은 좀 힘들어도 일급 괜찮은쪽으로 하다보니 쿠팡,마컬 같은곳에서도 자주하고있네요. 다른곳에 직장으로 취업하자니 시간대비 임금이 터무니없는경우가 많아서 속상하더라구요. 동네에서 막 급하게 구하는일도 신청해서 죄다하고있네요. 어떤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는지 공감이 되서 로그인해서 댓글 남겨봐요. 어려운시기 극복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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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트타임잡 2021-11-27 23:50
그냥 아무곳에서 돈 처벌어 세상이 쉬운 세상인줄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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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인생을 2021-11-28 01:44
너무 힘드시다면 아주 잠깐 일시정지를 하고(최소한의 일을 유지한 상태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심리상담(인지심리학, 정신과x)을 약 4년 동안 받으며
아주 조금씩
자신을 맞닥뜨렸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바라봐주며 인정과 수용을 해줬어요
처음에는 많이 답답하고 회의감이 들었지만 차분히 점진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정리해 나아가면서 미해결된 감정들을 직면하고 해결해 나아갔어요
조금씩 분명히 나아졌죠

숲을 봐야할 때가 있는 반면에 나무를 봐야할 때도 있고 둘을 같이 보고 경청해야할 때도 있어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상태에 따라 다 다르죠
너무 자극적인 말들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을 세심히 경청해주면서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헛된 경험은 없어요 경험은 경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실패하고 실수하는 것도 경험이에요
자신의 노력을 존중하고 자신을 존중해주세요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든 다 할 수있을 거에요
다만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모두 다 한번에 다할 수는 없으니까
차분히 하나씩 우선순위를 정해보고 틀려도 보고 될때까지 해보면 그게 성공이죠
기준은 정하기 나름이니까요.
힘내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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