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오피라도 해요,, 충남쪽엔 일거리 많네요.,.기숙사 생활을 하더라도~!!

ㄴ 죄송하지만, 설비 오피는 경력이 없거든요. 그리고 외노자 있는 직장 기숙사는 원치 않거든요.

거짓 출근도 잠깐이지 그냥말하세요.. 길어 지면 골치아파짐.. 그냥 말하고 집에서 편히 구하세요

ㄴ 말하면 집에서 난리치고 쫓겨날까봐 일부러 얘기 안하고 있어요 ㅠㅠ

월급날에 어쩌시려고.. 그냥 욕먹는게 님 일안커지는거에요.. 급하면 일자리 더안보이더라구요..

욕먹고 집쫓기더라 그냥 말하시는게 어차피 뒤늦게 들통나나 미리들통나나 거기서 거기 ㅠㅠ 40대분들은 거의 노동직하죠 ㅠㅠ

ㄴ 제가 윗글에 써있잖아요, ㅋㅍ은 안간다고...

눈을 낮추긴 무슨..

생산직 오퍼는 잡부인대 걍하세요

저도 40대입니다.일단 내일부터 출근은 하는데 솔직히 일이어떨지 겁나기도하고 그러네요. 일단가보구 부딫혀보려구요. 하다 정말 못할정도면 그만두면되는거구요...

그냥 정신상태가 쫒겨나는게 나을거같은데??

이제 40대면 현실을 인정해야될텐데요. 대기업은 20대나 들어가고, 30대초중반도 아니기에...자격증도 없다면 ㅋㅍ으로 가야겠네요..

평택 가세요. 전기쪽 많이 구함. 은근희 개편함

;;쿠ㅍ도 안간다, 공장도 외노자있는곳은 안간다, 오퍼도 안한다.. 님한테 맞는 직장 구하기힘들듯.. 나이도 40대인데

생산직에서 설비 오퍼 근무강도 개꿀인데.. 경력이 없어서 두려움이 앞서신듯? 생산직에서 젤 빡센건 단순 노동이예요..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걸로 밖에 안보임. 돈 떨어지고 배고프면 암거나 하게 되어있음. 40이 다 되도록 제대로 일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나이 34살동아 개백수로 지내다 평생하고 싶은 매력적인 천직을 찾았는데 37에 허리다쳐서 1년을 또 쉬고있네 아이고 내팔자야 .. 사지멀정하면 아무가나해라 나이부심 부리고 아무거나해라 내나이 넘어가면 부모도 부모지만 내자신한데 부끄럽지 ...

저도 거짓 출근해봤는데ㅡ진짜 힘들고 괴롭습니다 마음도 무겁고요 솔직히 애기해보는 것도 하나의 답이긴합니다

눈을 낮춘다는게 ㅋㅍ 같은데 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누가보면 눈 엄청 낮은줄 알겠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보다 쿠팡 하시는게 나을듯 전 공장 알바도 해봤는데 공장보다 훨씬 나아요

배달하세요

안한다는곳들 제가 보기에 다 이해가는곳들이네요 하지만 경력없고 뭐 뚜렷한 기술없으면서 그냥 세월 보내는것보단 뭐라도 하면서 부딪히면서 생각해보는게 나요 일하면서 다른일 뭘할까를 또 고민해보세요 일단은 놀지말고 일하시다 정 못하겠으면 그때가서 그만두더라도 나가는 용기를 내세요

보험 하세오~~

제 친구 동생도 파주 LG 다니다 회사가 없어져서 1년놀다 막노동 다니는데 일당 15만원받아요. 대학때부터 알바로 하긴 했는데 암튼 대학나와도 그런 일 하는 판국에 뭐라도 하세요.

고딩들도 돈벌어보겠다고 몇시간씩 구두신고 일하는데… 걍 한심할뿐

거짓출근 회의감듭니다.빚이없다면 단기알바라도하시는게 ...

자격증 따보세요 .. 그리고 단기알바라도 뛰셔야할거 같아요

뭐라도 하셔야죠 전 50대 후반인데 물류 알바 다녀요 힘든건 다 뙥 같어요 본인이 일할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혹시 아이들 있음 눈 딱 감고 일자리 찾어야죠 전 애들이 다커서 자립하고 큰딸은 결혼 했는데 저 모시고 삽니다 딸 사위가 지금 그러고 계심 안 될듯요 물류 센터 남자분들 많이 구해요 안빼지고 대니시면 되죠 주휴 주는데도 있고 정규직 전환 하심 퇴직금 사대 다 되요

한심하다 ㅋ 눈을 낮추던가 경력도 없고 나이는 잇고 그러면 진입장벽 낮은 쿠팡이라도 가던가 ㅋ 이슈생각하는거부터가 문제네요 대기업이라 말이 나오는거지 말없는 회사가 어딧다고 제발 현실좀 자각하세요

쿠팡 좋아여

차라리 집에서 쫓겨나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배수의 진을 치고 한번 생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