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글왜자꾸도배하는거임? 아웃소싱담당?

ㄴ그냥 하루한번씩 후기 기록남기는건데요. 어딜봐서 도배고 아웃소싱입니까 말했잖습니까 10에 8은 도망갈꺼라고

어디마스크공장인가요? 야간하고싶은데. 얼마에요?

화성시쪽이고 돈은 320-340이라는데 아직 안받아봐서 잘모르겠네요 월차 만근 주휴수당 준다고는 하네요 만근? 하면? 오늘다시 물어볼라고요 얼마인지

아님됐엉ㅜㅜ 생산쪽은 아줌마들많아?

글쵸 야간12시간씩 그냥 업무보는것도피곤한대 잘하구계시네요 굿~

섣불리 정직원안하구 알바하면서 정직원되는게나음 2주정도하면 답나오자나요 회사분위기

생산쪽은 한 8명쯤 아줌마 있고 2명은 남자인것 같아

알바인줄 알고 첫날일하고 있는데 사원이래요 전 사원모집이 알바모집인줄 알았는데ㅋㅋㅋ 근데 사원이라해도 알바처럼 관두는 사람이 많아서 뭔의미가 있나싶네요 . 좋은건 사원이라 그런가 수당이 이것저것 있네요

마스크는 잠깐다닐수밖에없긴행 생산없으면 우루루짤라서 ㅜㅜ 그거빼면괜춘

진단키트도 글코 마스크도 글코 우루루죽순행이지ㅋㅋㅋ 난 단기로 두세달 찾는거라. 근데 다리도 아프공 팔도아프고 ㅠㅠ

팔자는 알바중?

아어딘지 알거같아요 그냥 면접 없었나요?

면접 없었고 계속뽑는것 같던데

부럽네요

흔하고 흔한건데 뭐가부러워요 ㅋㅋ

혹시 기업이름 ㅇㅇㅅㅋㅇ맞나요?! ㅠ 지원하고샃은데 생산 초짜가 면접보자니 두렵네여

어딘지 알려주실수 잇나요 저도 야간구하고잇거든요....

면접은 없어요 그냥 계약서 쓰고 걍 바로 하던데

제가 말한 업체 맞나요 혹시...?..... 게속 염두고 잇엇는 공고엿는데.....

화성시 서부경찰서 근처 마스크공장인데 회사이름은 모르겠네요

지금 들어가봐야되서 이따가 찾아볼께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홧팅입니다??

아줌마들 텃세없엉?ㅜㅜ

회사이름은 못보고 나왔네 소싱이 에스엠케이에요

기계한대 잡고 내일만 하는거라 텃세는 1도 없고 조장도 친절해서 그냥 지루한 시간 혼자만의 싸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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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사람은 일하면서 삶의질을 찾는다는데 익명초님은 찾은거 같네요 ^^

여기 어디인가요 ? 기숙사도 있나용?

화이팅합니다!

ㄴ긴팔이고 상의만 입어요. 근데 상의가 허벅지 까지 내려옵니다. 일반적인 방진복이에요. 얇고 미끌미끌한거 파랑이나 흰색있는거요. 닫고 입어야 되고. 일하는곳 온도는 딱 알맞습니다. 속에 긴팔입으면 좀 덥더라구요.

ㄴ큰분들도 있는데 다들 입더라구요.큰옷도 있을듯 하나 직접보는게 확실하죠. 저같은 경우는 현장가서 그냥 받았습니다. 아웃소싱한테 물어보셔요.. 저도 몇일안되서 아는게 별로없어용

붙임성있게 잘 하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출근도 하기전에 민증번호 통장 문자로 보내라진 않나요?

일좀할수있을까요

일하고싶은대

여기 어떻게 하면 들어갈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이곳은 계약서 쓰면서 민증및 개인정보를 요구했습니다 공고는 아직도 유효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여기서 얘기하면 아웃소싱으로 흉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소개는 별로 하고싶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ㄴ파란돌님 감사합니다. 파란돌님도 푸른날들 되길 바랄께요!

좋은데요?세후 300이상 ?1년이면 천안에 아파트 16평2500짜리사겠어여ㆍ가구싶으다^^

저도 들어가고싶어요 ㅠ ㅠ ㅠ 통근은 없는건가용 ,,?

저도 올초에 한달반정도 마스크 야간고정 했었는데 단순하고 지루한거 빼면 할만했어요 다들 각자 할일만 하고 조장도 친절하셨구요 이튿날에 어떤 아줌마가 텃새부리길래 "아줌마 자식들도 나처럼 당한다고 생각하면 화안나요?" 물어보니 입닫고 근처에 안와서 좋더라구요. 혼자 다니며 조용히 일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정말 지루함이 제일 견디기 힘들었어요

1년가까이 마스크회사다녀보았지만 기계때매 사람때매 빡쳐보기도 재미보기도 하던 기억이있네요 다치지마시고 ~!

Yesm님 직설화법이 대단하네요.. 혹여나 그런일 있어도 그정도 까지 난 못하겠지만 하고싶다!!

귯 공감하며 지나갑니다 ㅎㅎ 힘내세용

ㅎㅎ적응하고 열씸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화이팅 입니다 ^^

코인하삼 월천만원범 24살 대학생임 잃을때도 있는데 벌고 잃고 반복해도 월천은 가볍게범 시드 천만원으로 시작할때 예시임

힘내요

플x제x구만 ㅎㅎ아직두 빵두개

힘내세욥!

나이제한있나요?

눈물이 왜 날까요? 글쓴이의 마음이 공감이 가서 그런가요..아무튼 힘내시고 뭐든 잘 될 것같아요 아자!!

그휴게소에 귀신없어요?? 있을텐데..,

ㅋㅋ 여기어디인가요? 저도 야간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