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더러웟겟네요ㅠ

그런사람은 어디가나 항상 있네요. 버티세요. 돈벌러간거니까 그것만 생각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거갖고 비웃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다음에 같은상황이 생긴다면, 그때도 기분나빠서 도망가실건가요. 님만 손해예요.

L이에요?

P건물 옆건물이요

대부분 피킹이 아줌마들이에요 거긴..

화장품이나 모든업무 지들 초짜일때생각못하고 뒷담화 그상황에서 도망가지마시길 그럴수록독해지셔야되요 저도얼마전에 같은 상황이었는데 독하게 버텼습니다.. 도망가면 텃세부린사람들 의기양양해집니다... 기운내세요

그러게요 참을걸그랬나봐요 ..더운거빼고는 할만하던데 사람을 씹을거면 안들리게좀 씹던가하지..ㅠㅋㅋㅋ

사람 씹을때는 대놓고 씹어요 들으라는 식으로 그래서 저도 제조업에서 일할때 멘탈강하게 하려고노력중입니다...아프지미시길

원래.. 그나이대(?) 사람들은 속뒤집어지는꼴 못봐요 .. 이해심도 몇 없구.. 팍팍긁기만 조아해요 잘하셧어요 더있어봤자.스트레스만 쌓여요

여자들이 더하네 역시 남자들은 적어도 때로몰려서 들으라는듯이 까지는 않는데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여기서 털어놓으셨으니 잊어버리시고요.. 담에 좋은 일 생길거에요

저같았으면 대놓고 뭐라해요 그런것들 어차피 안볼인간들인데 이전에 저도 물류 일당직 가서 일 시켜놓고 저기가서 사람들좀 도우라고 되게 공격적인 말투로 말하는 인간 있어서 `그쪽이 뭔데 도우라 마라냐고 나 일하고 있는거 안보이시냐고` 반격했더니 알겠다면서 그럼 끝나고 가서 도우라길래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 와서 요청하라 그러세요` 하고 제 일 할거 끝까지 했습니다. 일당 받고 마무리~까지 다했구요 어딜가나 남의 감정 생각안하고 툭툭 내뱉는것들 한두마리씩 있음 그럴때마다 참고 넘어갔었는데 어느순간 더이상 참을 이유도없고 참아봐야 당연시 해버리는 인간들만 우글우글 거릴뿐이더라고요

무심결에 주위에서 빠르네 하는데 정작 대놓고는 계속 못한다고하는데도 있어여~칭찬하면 꼭대기로 올라간다나?배려를 했는데도 그게 꼭대기인가?ㅎ 무튼 일은 괜찮아도 아니꼽게만보는 탈쓴념이 문제임

잘해줘도텃세 못해도 텃세 아마도 자기보다일잘할힌면 지들이 불리할까봐 텃세강도심해지는듯함 다들힘내세요

남자들도 까긴 하는데 대놓고는 안까고 담배필때 몰래 존나깜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어딜가나 텃세가 있지요 ..

비웃는것처럼 행동하면 똑같이 비웃으세요 낄낄낄 거리면서 그리고 뭐라고하면 먼저 웃엇지 않앗냐 하며 같이 뭐라고 하세요 어차피 직급 높은 사람이 와서 뭐라고 하면 그 상대방이 욕먹을거임 ㅋㅋㅋ 사회생활의 진리예요 ㅎㅎㅎㅎㅎ 만약 님한테 뭐라하면 노동부 고발하세요 회사랑 부서 상대방 이름 알아두고 고발 하세요 회사 초토화 됨

면상에 두고 그러면 열받죠

원래 여자들이 그런건 심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자존심 상해서 완전 이 악물고 겁나 열심히 빠르게 했더니 그날 저녁 팔 한쪽을 잃었어요 ㅋ

그런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잘하는거 못봄 미리 기죽여 놓고 시작함.그냥 무시가 정답이고 첨에 만만히 보이면 쭉 사람무시함 그런 사람은 멀리하세요

그런데 굉장히많은거같아요 저는어찌어찌 하루갓으니 버티고는나오지만 기분이참 더럽고 그래요 힘내요

ㄴ이글쓴분 말에 완젼 공감해요. 못하면 못한다고 씹고 잘하면 잘한다고 씹고 그냥 그게 텃세에요. 일다니면서 그런 인간들 너무 많이 만나고 당해봐서 정신병까지 걸렸거든요.그래도 2년전까진 안그랬는데 말이죠 앞으로 일하면서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날거에요. 어디 가던 꼭있거든요.님이 잘못한게 아니에요.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잘못해도 조금씩 속도 올릴려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중요한거지 경험자 아닌이상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힘들겠지만 저도 힘들지만 그래도 무시하려고 노력해보세요.그럴수도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인정하고 인정하지만 난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있어!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돈만 생각하세요.같이 힘내요~~~!!다음에 저런상황 생길땐 나오지 마시고 버티세요!!그 하루버티고 안나가면 되는거잖아요.낄낄거리는 저사람들이 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거든요.

어딜가나 저런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버텨내야하는데 쉽지않네요..노력해봐야죠^^ 댓글들이 이렇게나 많이 달릴줄이야;ㅎㅎ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따위로 말하면 님도 예의 갖출필요없이 반격하시면 됩니다 생각짧아서 아무말이나 내뱉는사람이기때문에 반격하면 겉으로는 안 쫄은것같아도 약간 타격있습니다

텃새는 어딜가나 있고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고 신입을 그리 배려 안하구 그러는지 하지만 그것또한 버텨야 한다는것~~ 내가 거길 간 목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끝까지 버티란말은 아님 현명하게~~

저도 이런경험 있는데 막 제 험담하면서 비웃더라구요,ㅜ 그것도 상사라는사람이 아줌마(일하시는분)랑 같이 , 웃고 비웃고, 일도 느리고 말도없고 하다고 정말 힘들었던기억이ㅜㅜ 그맘 잘 알아요,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

이러니 고용안정이 안되지 대한민국 참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 많다..

저도 피킹 처음하는 날 위치복잡하고 물건 쌓여있고 느리다고 머라하고 진땀나고 정망 힘들는데 3시간지나니 속도가 붙고 퇴근할때쯤에 정상속도 담날엔 날라다녔습니다 별것도 안닌걸로 잘난척하기는... 모자란 사람들이네요

눈치보지말고 당당하세요. 유머있게 여유만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상대가 웃으면 같이 웃어요. 느리다고 하면 옷 빨리 찾는 법 알려달라고 하세요. 처음하는 일도 빨리 터득해서 잘 해보려는 자세 보이면, 욕하는 사람 없어요. 눈치 보이고 상대신경쓰이면 열심히 안 한겁니다. 가르쳐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수하거나 못해도 바로 나아지는 모습 보이려 각잡으면, 아무도... 인성개판도 뒷욕 안해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됩니다. 일에 책임감이 없으니 도망치는 겁니다. 음식점을 운영한다 치면, 맛 없어서 뒷담하면 가게 접을 건가요? 더 잘 만들어야죠. 오히려 고마운 평가원입니다. 내 일처럼 생각하고 뒷담도 긍정적으로 나한테 도움되게 받아들이면 다르게 들립니다.

까내려고 하는사람들은 어떻게든 까냅니다 당신 잘못은 아니에요 그러나 그걸 일일히 신경쓰면 일 못해요 그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내가 맡은바 임무는 끝까지 그리고 철저히 하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독해질수록 인정받기도 쉬워요

여자들이 그런거 엄청 심해요 아주 대놓고 보는 데서 상대방 비웃음 근데 그런거 다 무시해야되요 님도 어디 들어가서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야 되요 열심히 일하다보면 처음에 무시했던 사람들과도 나중에 다 친해져요

안가길잘햇다ㅡ..역시 그런덴 좀 미친..ㄴ들이많습니다님

가실려고했었나요~? ㅎㅎ가니깐 사람도 별로없더라구요 맨날 사람구하고

다음부터 그럴때는 그분들이 들으라고 대놓고 비꼰거니까 님도 그냥 들은거 못들은척하면서 속으로 끙끙거리는것보다 그냥 웃으면서 "그러게요~ 오늘 처음하는거라 빨리빨리가 안되네요~ 보시기에 많이 답답하셔도 좀만 이해해주세요~^^하고 받아쳐보세요 그랬는데 어쩌구저쩌구 하셔도 자기들 민망해서 더 그러는거니까 끝까지 평점심 잃지 마시고 반응하시면 결국은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손해에요ㅎㅎ 구지 거기에 같이 감정싸움 말싸움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고 더 감정만 힘들어질것 같아요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세치 혀가 인간을 죽이죠. 그 늙은뇬들 혀를 뽑아버릴 수도 없고.. 참..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어떤어떤 일 업무가 아니라 그딴 스레기같은 ≪인간 종자 = 똘갱이≫들 17년 경력에 깨닫게 된 결론..

텃세 욕나온다

그런사람들은 지들 인생이 불행하니까 행동도 그런식으로밖에 못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안타깝게 생각하세요 ㅜㅜ 인성 더러우면 지들 기분도 더러울텐데 ㅜㅜ 쯧쯧

에휴 별에별 인간들... 짬좀 찼다고 애지간히 대단한척 하네

남 신경 안 쓰고 나만 신경쓰기가 너무 힘듬 ㅠㅠ 저두 오늘 관둿어염..ㅠㅠ두달만에...흑

개구리 올챙이적생각 못한다그러죠 인성이 더러운걸 어쩌겠어요. 지도 똑같이 겪어봐야 기분더러운거 알텐데

나같음 ㅈ졌음

어딜가나 저런사람들 꼭 있어요 대놓고말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까대는사람들.. 개무시하면되요..

아줌마들은 평생 그일만 한사람들 많아요 배움없으니 노가리까면서 일하고 텃세는 또 장난아님 저런곳은 회사가 뭐라안해서 지들이 현장 왕 인줄알아요 좋은회사는 아줌마들도 잘 대해주죠 못하는거있음 다가와서 다시 알려줘요 대놓고 더러워서 못하겠다고하고 물건손에든거 팽개치고 나오시지 전 한번 있었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