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밖에 안남았네요 ...!! 지금 자면 애매하기도..

저도일하는중ㅋ

저는 지원하는 중

야간이 이렇게 무료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네 알바를 하려는데 연락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ㅠㅠ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고민은 이거 말고 있지만 나중에나 생각해야겠죠..인생은 금방가네요

보다보니 좋은곳들도 기회가 오더라구요.. 저도 정말 3개월은 죽어라 방황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자리잡고보니 이 허무함이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야간그만두고 주간으로 구해서 밤낮바꾸는중 오늘....밤샘하고 오늘밤에 자야죠..

잠이 안오네요 ㅠ 보육교사에 대해 고민이기도 하구요ㅠ일하면서 공부 하려고 했는데...일자리가 안구해져서 보육교사 공부할 비용 환불받았네요..인생 알다가도 모르네요..ㅠ

간단한 알바를 못찾겠음... 사실 만만한게 공장임거 같아요 ㅠㅜ

간단한거 찾은 알바는 연락도 없고 공장도 해봐야 되긴 하는데 걱정이네요 해보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인생 살아가는데 좋은데 말이죠.. 계속 도전해야겠어요ㅎㅎㅎㅎ안되면 간호조무사로 할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ㅎㅎ

잘될거에요 ㅎㅎ 당장 안되는걸 부여잡고 하루하루 불안하느니 살짝 다른쪽으로 돌려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34살 먹고 여태 뭐하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자격증하고 학교라도 나와서 다행이네요 방법이 다양하게 있으니깐요 답글 감사합니다 님도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넵 ! 전 퇴근 1시간 남아서 청승 그만떨고 퇴근준비 해야겠네요 ㅎㅎ 그럼 언제 또 댓글에서 봐여 !!

네 ^^

저 알바 연락와서 수요일날 문자로 목금 출근 가능하다고 연락드리게 되었어요 ㅎㅎ 희망이라도 갖고 있었는데 다행ㅎ님께서 말씀한 효과가 있었나봐요 감사해요 ^^

정말요!? 다행이네요 ㅎㅎ 갑자기 댓글 달려서 누군가했어요 ㅎㅎ 차츰차츰 잘 풀릴거에요 ! 하다보면 주 5일도 다 할수있겠죠 ㅎㅎ

네 ㅎ이틀만 하는 거라서요 음..다른 곳 찜해뒀는데 연락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좋네요 ㅎㅎ 2월말까지만 정해도 3월부터 시작하면 되니 시간도 넉넉하구요 !

네네 ㅎㅎ 3월이면 부모님 결혼기념일 동생기일도 있고 엄마 생신에 월세 생활비하면 빠듯하네요 ㅎ

특별한 날들이 많은달이네요 ! 뭐든 마음이 중요한거니까 돈에 너무 얽메이지 마요 ㅎㅎ

네 ㅎㅎ

문득 아직 댓글보시나 싶어서 달고가요~ㅎㅎ

네 드디어 오늘하고 내일 출근이네요 어여 자야겠어요 ㅎㅎ

벌써 목요일이네요 ㅎㅎ 얼른 자고 낼 열심히해요 !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님도 파이팅하세요!

심심할때 한번씩 들러요 ㅎㅎ 저한텐 알람이 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