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후기 부럽다,,

좋겟다아....

사람이좋아야 일할맛나지

ㄴ감사합니다. 이곳저곳 몇군대 해보니 괸찮은대도 있으니 더 당당해 지려고요!

글쓴이 ㅡ 진단키트 아웃소싱

ㄴ아웃소싱은 아니고 주변에 좀 추천하긴했지. 근데 자리없대서 이제 추천안하려고. 판단은 좋합적인 글 내용보고 알아서 믿고싶은걸 믿어두되

ㄴ이제 여기 자리없겟죠?ㅠㅠ들어가고싶은데 공고가 안보이네요.

ㄴ 야간반은 마감이래고 주간반은 모집중인데 분위기가 별로라고 들었어요.. 자주바뀌는것 같더라구요

ㄴ아ㅠㅠ아쉽네요ㅠ

ㄴ이런대는 뭐 흔한공장인데요 뭐.. 다른대도 많을꺼에요

야간6일근무 290? 왜하냐;

ㄴ글쎄 왜 할까?

부랍다.. 근무지가 어디쪽이에요?

ㄴ수원고색동산업단지 있는걸거에요..저도 저기가려다가 야간티오차서 못간곳

부럽 본업있다는게

야간 시급이 12만원이라고요?

알바에서 친해지면 시간도 잘가고 재밌어 ≫ ㅆㅇㅈ

야간 시급 12만원 맞고요 워라벨 본업있고 맞아요 사람만 좋으면 뭐든 재밌어 ㅆㅇㅈ

그 회사는 어떻게 계산하길래 시급 12만원이 나오는거지.. ㅋㅋ

ㄴ다른대는 얼마받는데요?

시급 12만원, 하루 8시간 근무시 12x8=96만원, 20일 기준 월급 1920만원, 연봉 대략 2억?정도네요. 대기업 과장도 아니고 어떻게 연봉 2억이 나옵니까^^ 시급이 12만원인데 6일 동안 290밖에 못 받으시면 하루에 4시간 근무하시는 건가요? ㅎㅎ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ㅎ 여기 시급 12만원인 코로나 진단키트 포장 알바가 있다 그럼 전국민이 서로 하겠다고 난리칠걸요 ㅎ

아 시급하고 일급하고 깜박했네요 일당이 12만원입니다.

그럼 일당이 12만원인데 6일 근무하고 290만원이 되나요 ㅎㅎ

정확히는 288만원인데 혹시 정확하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죠?

아뇨 금액이 아니라 주6일이랑 6일은 다른 겁니다 처음 시급인지 일급인지부터 잘못 기재하셨는데 6일도 주6일인지 6일인지 어떻게 아나요 ㅎ

ㄴ그냥 그러려니해요 ㅋㅋ 무조건 시비부터 걸고보는 사람 많음

ㄴ내댓글이 왜 지워졌지ㅋㅋ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간만에 그냥 시원히 따져보고 싶어서 똑같이 놀아봤네요 ㅋㅋ

맞아 어디든 일하는사람이 잘맞으면 정들게되고 그만큼 떠날때는 더 아쉽더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ㅋㅋㅋㅋ 시급 12만원이라 했다고 그걸 또 비꼬넼ㅋㅋㅋㅋㅋ

ㄴ핵심주제는 안보고 꼬투리 뭐 잡을거 없나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같음. 으~실제였으면 손절1순위

ㅎㅎ 네 앞으로 그렇게 실수하면서 사셔요

ㄴ나름 챙겨주려는 관심이였다면 미안합니다. 또 볼지는 모르고 손절이라니 속얘기를 했는데 그것도 미안하고요. 근데 혹시 악의적인 비난이였다면 참 힘든삶을 살겠구나 위로의 말 전해드립니다. 여튼 좋은밤 보내세요~^^

악의적인 비난의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도 진단키트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래도 급여가 가장 중요하다보니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ㅎㅎ 이런 좋은 후기 올리시는 거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저같은 사람들한테 좀 더 정확한 금액을 올려주셨음 어땠을까 싶네요. 저도 감정적으로 대응했던 점 사과드리겠스비다.

ㄴ이곳의 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선입견으로 바라보며 2절3절 돌려서 듣다보니 저도 감정적으로 비난하길 즐겼네요. 주관적인 개인의 잣대니 상처는 받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좋은일 있기를 바래봅니다. 미안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이 시국에 쉽지 않은데도 코로나 극복에 기여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ㅎ 편안한 밤 보내셔요.

코로나진단키트 일당12만원 야간 주4일 월 270인데? 6일이면 320은 넘어야되는가 아닌가? 혹시 바이오xx?

12x6=72×4=288이죠

부럽네요..좋은 추억만드시는 알바를 하고계시네요 ㅎㅎ.. 그 컨디션을 이어나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와.....돈 이럴때 모으는거죠 홧팅:)

코로나진단키트 일하면 정말 일하기전에 매일 코로나검사하남유? 전회사에 일하는사람한테 거기공고마니뜨더라 하니까 절대하지말라구 그래서 왜하지말라는거냐햇더니 저렇게말하더라는..

ㄴ전 안하는디융? 방진복 입고 마스크 항시 착용은 준수합니다. 그거야 근디 회사마다 다르겠죠? 솔직히 남 조언은 진짜 10프로만 딱 참고하면 되는것 같아요

기숙사 이런건없죠??

ㄴ아웃소싱을 통한 기숙사가 있다고 외국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코로나 걸린 확진자 오면, 안무서워요?

좋겠다. 우리는 알바생끼리 반말 찍찍 뱉는데

ㄴ 여기도 나이차이 많이 안나면 반말해요~! 부드러운 반말ㅋㅋ 물론 이성끼리까 그렇지 동성끼리는 선지킵니다ㅋㅋ

사람들하고 친하면 재밌겠다

ㄴ난 시간이 빨리가길래 일이 쉬운건줄 알았는데 곰곰생각해보니 사람이 좋아서 였던것 같아.

거기 어디에요?

야간일 오래하면 ㄹㅇ 몸 망가져요 적당히 하다 나오셔유

어떤일이든지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듯

아니 본인이 일해서좋다 돈그렇게받는다면 그런가부다하믄되지 왜들 난리브루스인가 못되쳐먹은건지 못배운건지 여튼ㅈ야간하시느라 고생이지만 진심 어딜가나 적응이문제인데 좋은데구하셧네 ㅋ

거기 위치가 어디에요?

본업이 잇음?

야간 일하고 290벌면 나도 바로한다

진단키드가고싶네요

ㄴ몽이님 감사합니다 ^^ 어딜가나 잘 어울리면 일이좀 힘들어도 재밌죠 이성친구들이 많으면 더 재밌고.. 소년단님 수원 고색동입니다. 보헤미안님 저의 본업은 스포츠강사 프리랜서입니다. 야간으로 주6일 일당12만원은 흔한듯 싶네요. 진단키트 흔해요. 분위기가 어때냐 따라 다른거지..

혹시 고색3단지에 있는건가요? 텃새같은거 있나요?

ㄴ일단 아웃소싱 마다 매너가 다르고 인성다릅니다. 주간야간 관리자가 다르니 분위기도 다르겠고요. 여성분들은 대체적으로 쉬워요. 전 걷는게 취미라 좀 빡세지만 눈치안받고 친구들 많으니 하긴하는데.. 어짜피 두세달 단기 계획이라.. 여튼 야간반은 텃세는 없는데 매너없는 소싱은 조심해야할듯..

글쓴이가 좋은 사람인듯

사람만좋으면 일힘들어도 잘버틸수있어요 ㅎㅎ

좋은글좋다

290이면 적은 돈도 아니고 본인도 일하는게 행복하다니 너무 부러워요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

ㄴ 일단 좋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성분들 생각을 나눠보니 또 그곳만의 암투가 있고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저 혼자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구나 느끼네요.. ㅠㅠ 전 그냥 다친해지고 혼자 일 빠릿빠릿 하는 편이라 또 한국인이라 좀더 특권을 누리고 있었던것 같네요. 제 반경만 좀 밝은거였어요.. 보통 생산직하고 비슷할꺼 같아요..

죄송하지만 아웃소싱(업체) 어디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진짜 부럽네요ㆍ정말루 저는 나이도 많아 언제쯤 취업이 될런지 ?

좋은데 들어 가셨네요.. 나도 가고싶다 ㅠㅠ 일구하기 힘듬

본인도 친해지면서ㅏ고싶다 100키로였다가 갑자기 살을 확빼서그런가 30키로정도뺌혈관막ㅎ힘이랑 장트러블와서그런가 갑자기 안면홍조와서 ㅜ..ㅠㅠ 별로안놀아봤고 안그래도 잘못친해지는데 안면홍조까지와서 무뚝뚝해서 ㅠㅠ 내가 싫어하는지 알면 어카지 ㅜㅜ 요기 한달 넘으니 뭔 끝날때 서로친해질려고 가위바위보나 퀴즈하던데 나만 왕따여 ㅠㅠ 근데 관심 가져주기도싫음 안면홍조때매 갑자기 슬픔ㅜ 오늘 일나가야하는데 그래서 하소연해봤응ㅅ... 본인두 진단키트 알바하고있어요 ㅣ..저는 4일 야간12시간 하구있어요

ㄴ솔직히 혼자 다니는게 편하긴합니다. 다만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기엔 다소 밋밋한 경향이 있지만 요새 야간 진단키트 잘없던데 부럽

부럽네요 손이느려서 짤릴까 불안한신세 내일 용인남사첫출근인데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