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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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 첫댓글
    NV_19881**5
    2020-06-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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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넘는 신호방은 저도 공감하네요. 인성은 저도 옹호 못합니다. 하지만 다 거두절미하고 입금 빠르고, 돈가지고 장난안치고, 고료 얼마나 남겨먹는지 투명하게 운영되면 그만 아닙니까? 왜 여기가 뜨거운 감자가 되서 여기저기 핫한지 원... 사회생활에서 약속은 기본인데 원초적인거 어긴분들이 버젓히 본인들 잘못은 쏙 빼고 말하는거 우습지도 않네요 퉤 저도 돈이나 벌러 갈랍니다

  • hyesson
    2020-06-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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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거진 4개월 정도 일했는데 대표랑 얼굴 붉힐만한 일 한번도 없었고요. 여기다 안좋은 글 남기는 사람들 대부분 마감지각에다가 이해력이 모자라서 대표한테 한마디씩 들은 사람 같던데 본인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일로 왜 대표 인성으로 물타기하는지 1도 이해 안감. 지각이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대가를 받고 일하면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잖아요? 회사에서 결재 늦어서 난리나는 건 당연한거고 여기서 지각하는 건 별문제 아닌가요 대표한테 좋은감정도 나쁜감정도 없지만 최근 엄청나게 마녀사냥 당하는 거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드네요. 마감이랑 가이드 잘지키면 이만한 꿀알바 없습니다.

  • KA_23219**4
    2020-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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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 공감하지만 인성 문제는 솔직히 좀... 편들기는 어렵습니다.

  • KA_23219**4
    2020-06-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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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에서 e까지 화내는 정도가 있다면 b만큼 화내셔도 되는 걸 E까지 화내시는 것 같은 모습이 없잖아 있으신 거같아서요..

  • NV_27124**9
    2020-06-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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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글쓴님 말 맞는듯 아니..잘못한 알바생들한테만 화내는 거면 모르겠는데 진상고객한테도 화 엄청 내던데요? 누군가는 일거리 끊긴다고 생각해서 굽신굽신할 수도 있겠지만 이분은 고객이고 알바생이고 뭐고 그냥 잘못한 거 보면 불의는 못참는 스타일임ㅋㅋ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의뢰도 일절 안 받음. 하여간 잘못 없는 알바생들한테도 난리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불만이신지 잘 모르겠음.. 나도 여기서 몇달 일했는데 이상한 대우 받은 적 없었네요. 업무적으로 엄격한 거랑 인쓰랑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 NV_27124**9
    2020-06-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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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내 느낌에 대표라는 사람이 확실히 까칠하고 예민한 건 마즘. 근데 화내는 상황 보면 나라도 화날 수밖에 없는 상황들임...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사람들..

  • NV3217
    2020-06-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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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지 오래 되지 않으셨나 봅니다. 제가 아는 것 만으로도, ≪수다방≫에서 특정인에게 모욕감주는 말 많이 하셨는데요....... 뭐, 이해는 합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상사 잘 못 만나면 그럴 수도 있는게 사회 생활이니까요. 그러나 ㅎㅍㄹㅊ는 아닙니다. 왜냐고요? 대표님은 그런 말 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죠. 도덕이니 윤리니 그런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닙니다. ////////ㅎㅍㄹㅊ에서 일하는 모든 작가는 프리랜서이기 때문입니다. 님 글 쓰신거보니 뭔가 착각하시는 듯 한데, 기업이 직원 사정을 봐준다? 애초에 전제부터가 잘못됐습니다. 님은 직원이 아닙니다. 돈 받을 때 3.3 떼시죠? 님은 그냥 1인 사업가이고 동등한 관계에요. 물론 일을 `받는` 입장이라는 건 감안해서 어느 정도 예의는 갖추는 게 맞습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거고요. 하지만 일한 만큼 당연한 대가를 받는데도 고마워하고, 퇴직금도 안 받으면서, 기업에... 직원이요? 지금이 16세깁니까? 그리고 못 하는 사람 한명한명 신경 쓸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프리랜서는 그렇게 업무 지시를 받는 것 자체가 합법적이지 않습니다.

  • NV3217
    2020-06-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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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지휘, 감독 아래서 일하는 것 자체가 근로자인데, 그걸 ≪기업의 넘치는 배려심≫으로 포장하다니 참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 NV_27124**9
    2020-06-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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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근데 여기서 글쓰는 일 하는 사람들이 업무 강제 할당 받는 건 아니잖아요? 님이 말하는 업무 지시가 뭐 말하시는 거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강제로 뭘 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 처음에 하기로 약속한 일만 잘 지키면 그만인데... 그리고 아무리 고용형태가 갑을관계 아닌 프리랜서라도 지킬 건 지켜야죠.. 하기로 한 약속 지키지도 않은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외쳐서 뭐 하겠어여..

  • NV_27124**9
    2020-06-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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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바이건 계약한 걸 지키지도 않아서 업체에 직접적인 피해 입히는 프리랜서한테 대표가..부처님도 아니고...동등한 관계니까...머라 하지도 못하면.. 사업 한달 내로 망할듯..;; 글고 머 한두번 실수 하는 정도는 그래도 좋게 넘어가시더만요.. 여기 게시판에서 문제된 분들은 이미 안 좋은 점수 엄청 누적됨... 하여간 가만 있는 작가한테 이상한 소리 하면 진짜 인쓰인거 ㅇㅈ하는데 그런 건 한 번두 못봤음..

  • NV_27124**9
    2020-06-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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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작가분들 돈 받는지 안받는지 저야 모르지만.. 자원봉사활동이 아니라 돈 받는 거면 좋은거 아니에요? ㅋㅋㅋ 그게 왜..문제죠? 궁금

  • NV3217
    2020-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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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ㅍㄹㅊ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검수/라고 해서, 신입작가는 그 곳 관리자(검수작가)에게 원고를 계속 검사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검수 작가(들)은 `일정 페이를 받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비교적 타당한 증거 또한 있고요. 이 곳에 관련글이 올라왔었으니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NV_27124**9
    2020-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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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 받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건가? 궁금.. 그렇다고 검수도 못하고 넘기면 일이 개판이 될텐데..

  • NV_31449**8
    2020-06-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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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또 카톡에 알바풀었나봄 ㅋ 갑자기 옹호댓글이~~~

  • NV_27124**9
    2020-06-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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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검수하는 분들 인센티브 받으셔야하는 것 같은데. 만일 안받고 하시는 거면, 받게 해달라고 건의할 만한 사항은 맞는 거 같네요. 페이 받는다는 증거가 있다는 말은 뭐예요? 받으면 다행이지...

  • NV_27124**9
    2020-06-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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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거요? 난 또 모라고.. 님 그거 사전공지 하잖아요 ㅋㅋㅋㅋ 무보수라고 미리 말해주는데 ㅋㅋ 낼름 받아먹고 안주지~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 NV_27124**9
    2020-06-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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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물론 돈 받고 테스트도 하면 싫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게 불만인 작가들이 많으면 뭐.. ㅎㅍㄹㅊ도 시스템 정비를 해야될 필요는 있겠지만. 사전 고지를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NV_27124**9
    2020-06-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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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해도 된다고 봐요 저는.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겠지만, 검수 작가분들이 첨삭도 해주고 신경을 써주시니까 그 값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죠 전. 그정도는 그냥 유도리있게 넘어갈 때도 있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 NV_27124**9
    2020-06-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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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쓰에서 일하면서 옷갈아입는 시간은 페이 안 준다고 따지기 좀 민망하긴 하져..

  • NV3217
    2020-06-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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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다들 졸업하셨거나, 검수작가 본인이신가 보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 NV_31449**8
    2020-06-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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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왜갑자기 검수애기가 나오지? 원글에는 그내용도 없는데. 그건 내부에서 자기네들끼리 페이를 주던안주던 해결할일아닌가 알바님들 대표님오면 한소리하겠어요.ㅡㅡ지금 논점을 흐리지말라고 ㅎ

  • NV_27124**9
    2020-06-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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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야.. 졸업은 당연히 했으니 이야기하겠죠. 졸업도 안해보고 이런 얘기를 어떻게 해여 ㅋㅋㅋ 검수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니라고 해봐야 안믿을 것이니까 패쓰..

  • NV_27124**9
    2020-06-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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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3217님은 오래 일하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꼭 졸업 떨어진 사람처럼 말씀을 하세요..오해하게...

  • KA_23219**4
    2020-06-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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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감독 아래에서 일하는 게 근로자라고 하신 분 글 보고 비웃고 갑니닼ㅋㅋ 그럼 삼성 하청업체 직원은 삼성 지휘 감독을 받으니 삼성에서 일한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ㅋㅋㅋ

  • NV3217
    2020-06-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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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너무 멍청하셔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그러고 사세요ㅜㅜ

  • KA_23219**4
    2020-06-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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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사전 공지하고 동의한 걸 ㅋㅋ가지고 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말 자꾸 바꾸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 참 살기 쉬우시겠어요 ㅋㅋ 대~단들하십니다 그러면 테스트 안 받겠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 KA_23219**4
    2020-06-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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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는 모르고 저렇게 생각 없이 사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놀랬습니다. 머리는 장식인가요 ㅋㅋ

  • 1분이면편해져
    2020-06-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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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준법을 모르는 분들도 많군요.

  • NV_27124**9
    2020-06-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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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누구보고 멍청하대.. 님 정신좀 차리세요...이러시면 곤란함..

  • KA_23219**4
    2020-06-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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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준법 정확히 어디에 위반이 되는지 말씀하시면 되겠음 1분님께선 프리랜서는 엄연한 사업소득자로 근로자가 아닌 건 아시는지? 근로법 ㅋㅋ 운운ㅋㅋㅋ하시는뎈 ㅋㅋㅋㅋ 뭘 아시고나서 말씀하셨으면 좋겠음

  • NV_27124**9
    2020-06-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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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3217 님 부디 하다하다 안돼서 헛고생만하고 뜨신 분은 아니길 바랍니다... 멍청한 인간들이랑 일하는데 자존심 상해서 어케요... 돈 많이 버는 프리랜서 되세요..화이팅

  • 1분이면편해져
    2020-06-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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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_23219**4 아니까 댓글을 쓴 것인데 위반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멍청하다, 무식하다, 똑바로 알아라 이런 얘기를 들으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서로 이런 말을 자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123gogo
    2020-06-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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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한곳에서 1~2년이상 하는데, 여기는 3개월 하고 그만뒀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동안 약속이나 마감시간 어긴적 한번도 없었으며, 물론 받은 불이익도 전혀 없었고요.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음. 말투가 굉장히 띠껍다고 해야하나? 근데 뭐 어차피 내 할 일만 잘하면 된다 싶어서 그냥 넘겼죠. 그런데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일 할 마음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더는 말도 섞고 싶지 않았고요. 그래서 그만두게 됐네요ㅎㅎ 그리고 가끔 단체방에 뭔가가 계속 올라오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건 좀 아닌데? 너무 심하다 싶은 언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래 일할 곳은 아니라고 느꼈네요~ 뭐 이렇게 느끼는 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KA_23219**4
    2020-06-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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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무튼 실장이 말 막하는 건 공감함 너무 과하게 말하긴 함 사회인 대 사회인으로 어느 정도 격식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격모독을 줄 때가 있는 것 같음 아니 솔직히 좀 많은 거 같음 말을 막 하는 건 사실임 근데 잘하는 사람 혹은 피드백 잘 되는 사람한테 막말하는 건 못봤음 아닌가 본 거 같기도 함 초보인데 막말하면 사람 기죽을텐데 좀 그렇긴 했음 초보가 가이드 확인 못한 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적당선에서 딱 끊어주기만 해도 참 좋을텐데,,

  • KA_23219**4
    2020-06-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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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님께 맞습니다 정확하게는 멍청하다 무식하다라고 말씀을 드린 건 아니지만, 아시고 나서 말씀하셨음 좋겠음 부분은 기분 나쁘셨을만합니다. 말 과하게 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로기준법에 어긋났다면 일단 저부터 노동부에 신고를 했을 것 같습니다.

  • NV_31449**8
    2020-06-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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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한곳에서 1~2년이상 하는데, 여기는 3개월 하고 그만뒀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동안 약속이나 마감시간 어긴적 한번도 없었으며, 물론 받은 불이익도 전혀 없었고요.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음. 말투가 굉장히 띠껍다고 해야하나? 근데 뭐 어차피 내 할 일만 잘하면 된다 싶어서 그냥 넘겼죠. 그런데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일 할 마음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더는 말도 섞고 싶지 않았고요. 그래서 그만두게 됐네요ㅎㅎ 그리고 가끔 단체방에 뭔가가 계속 올라오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건 좀 아닌데? 너무 심하다 싶은 언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래 일할 곳은 아니라고 느꼈네요~ 뭐 이렇게 느끼는 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 공감백배 이런곳은 오래 일 못해요. 원고일은 어차피 프리라서 오늘 관두고 당장 내일또 다른데갈수있거든요.

  • NV_27124**9
    2020-06-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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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다 그래요. 똑같은 말이라도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고, 또 누군가는 과민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거든요. 개의치 않는 사람이라면 일을 쭉 하는 것이고, 123gogo, NV_31449**8 님같은 분들은 안 맞는 거니까, 딴데서 일 하시는 게 훨 낫지요. 근데 문제는 NV3217님은 ㅎㅍㄹㅊ에서 일하는 작가들이 무슨 상명하복식 문화에 길들어져서 할말 못하고 노동력 갖다바치는 무슨 호구인줄 알고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 1분이면편해져
    2020-06-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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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_23219**4 이렇게 댓글로 남기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1분이면편해져
    2020-06-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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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_31449**8 맞습니다.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심하다 싶으면 다른 곳에 가도 되고 쓴소리를 해서 바뀌기를 바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견딜만하면 조용히 할 일만 하시면 되는 거고요.

  • shqlsth**6
    2020-06-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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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막말이 도를 좀 지나쳐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싶었는데 의견이 역시 분분 했군요.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비대면이지만 생전 처음들어보는 막말에 부들부들 했던 경험이 있어요. 업무적으로 칼같은 것은 장점일지 모르나 선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확실한 단점 이라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의문은 더 있으나 그저 우선 사람별 성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축축축석
    2020-06-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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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화내는 회사입장서는 이해함 하지만 너무 질질끌어서 도를 넘는것도 문제임 확실히 잘잘못을 떠나서 그정도라면 누구한테 칼맞아 죽을수도 상황까지도 갈거 같다는

  • jinwas**r
    2020-06-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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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대표분 인성가지고 운운하던 그분...마감기한 못 맞춘게 처음은 아닌듯 싶던데...그 부분은 빼놓으셨더라구요. 그러니 대표가 빡칠만한 상황이라고 보는데...원인제공은 다 해놓고...뭘 잘했다는건지...

  • 포요이야
    2020-06-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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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ㅋㅋㅋ 전화번호고 사업자번호고 하나도 공개 안 하던데 칼맞을까봐ㅋㅋㅋ

  • 행복해0
    2020-06-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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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각 ㅋㅋㅋㅋ

  • 스칼렛123
    2020-06-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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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사람들ㅋㅋ 대표 인성 욕하면서 칼맞아 죽을거라고 비웃는 인성은 정상임? 대박ㅋㅋㅋ

  • 스칼렛123
    2020-06-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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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가 막말이 지나치니까 막말로 대응함? 정말 끼리끼리 모였네ㅎㅎㅎ 아 볼 수록 웃김ㅋ

  • Heilo
    2020-06-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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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뭔데 같은분들이 아이디바꿔가며 글쓴이 욕하는 느낌이지

  • opplove
    2020-06-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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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lo 님도 어디서 봤던 분 같은데요?ㅋㅋ 솔직히 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여기 욕은 못하겠음. 하지만 보이는 모습들이 믿고 걸러야겠다는 생각이 듬.

  • NV_31449**8
    2020-06-0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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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와 말싸움하고 내보내고나서 몇백명~천명있는 단톡방에 대화한거 캡쳐해서 올리는 대표가 몇이나될까. 대화보면 논점을흐리지마라. 머가 딸린다는둥 그런 이해력으로 뭘하냐는 등등 이외도 내가 본 막말만해도 얼마인지. 아무리 상대가잘못했다해도 본인이 무시하며 대화한 막말을 당당라게 올리는거보면 알바자체를 무시하는거로 거로밖에 안보이던데 본인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는지

  • 안양체육인
    2020-06-02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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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일못하고 게으른 것들이 남들한테 피해 다주지..

  • FB_31079**1
    2020-06-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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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분이 그 당사자 아니에요? 여론몰이 하는건 아니겠죠? 제 감이 틀린거겠죠....

  • hwg
    2020-06-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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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되게 과장되는거 같은데 뭐 하나 실수할 때마다 톡방에 올리는게 아니라 막판이라고 깽판치거나 아예 경찰서 가야하는 사기를 치거나 이럴 때 올라오는 거예요 지각도 무조건 잡아 조지는게 아니라 지각할 것 같으면 미리 지각이라고 말을 하라고 하는거고 심지어 말없이 지각한다고 다 저격하는 것도 아니예요 물론 일대일로 화내긴 하겠지만요 수다방은 제가 안해서 잘 모르겠고 신호방에 올라오는건 누가봐도 트롤이다 싶을 때 올라와요

  • NV_28873**9
    2020-06-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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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7님 !! 1 제가 기업에 비유를 한다는게 잘못 표현 되었군요. 그렇다면 바꿔보겠습니다. 업체가 프리랜서 사정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봐줘야 합니까? 여기가 학교 랍니까? 음.. 별로 괜찮습니다. 2 ≪프리랜서≫가 헬취에서 받는 업무 지시는 무엇을 말하나요? 혹시 원고받고 쓰는 당연한 일도 부당하다고 여기시는건 아니겠죠? 3 ≪기업의 넘치는 배려심≫이 아니라 ≪융통성≫을 말한겁니다. 치명적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너무 딱딱한 인간은 아니라는거죠! 4 동등한 입장인 것 맞습니다. 그렇기에 약속은 지켜야지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상 잘못한 사람이 인정하고 바로 시정하는게 원칙입니다. ≪동등한≫ 입장이기에 그에 대한 책임은 더해지기 마련입니다. 5 당연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거지 고마운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플랫폼 만들고 아둥바둥 고객건 따내고 당신같이 마감 안지키는 사람들 대신 고객한테 사과하고 조정하고 고료 조금이라도 올려보려고 생쑈하잖아요. 안나가는 원고 땜에 푸시하고 싶은데 자율배정이라 마음대로도 못하고 하루하루 밀려가면서 피마르는데 대표는 뭐 매일 놀면서 돈번답니까? 그래서 토할 정도로 많은 오더리스트에서 편하게 골라서 원고 쓸수 있는거고 집에서 타자 치는 것만으로도 한달에 부수입 60~80은 챙기는데 이게 고마운거 아니면 뭔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워 하면 뭐가 문제냐고요. (이사람이 말을 막해서 그렇지 고맙다는 표현 정도는 합니다!) 6 300건 이상 썻다는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한데 사실 신경 쓰지 않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저도 원고 몇개 썻는지 한번 카운팅 해 봤습니다!! 여기서만 300건이 넘습니다. 다른 곳까지 합하면 500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루한 제 글은 님의 이해를 돕지 못할 정도군요...ㅠㅠ 저같은 사람도 문제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본인의 실력에 객관성을 가지고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그나저나 대단합니다. 저는 이 글 하나쓰고 덧글 읽고 답글까지 쓰는게 너무 귀찮았는데 하나하나 다 달아주는 정성. 저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되는듯해서 띄엄띄엄 들어오겠습니다.

  • NV_28873**9
    2020-06-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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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_31079**1 넵! 틀렸습니다! 벌칙은 이마땡꼬 입니다.

  • koog**a
    2020-06-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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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리치가 머에요?

  • lnin**8
    2020-06-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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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알바 엄청 풀었나보네.. ㅎㄷㄷ

  • NV3217
    2020-06-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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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사과드릴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는 제 생각이 짧았음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2에 업무 지시라고 한 것은 ≪검수 과정≫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지시라고 쓴 것은 제 실수이니 혼란하게 한 점 사과드릴게요. 하지만 그 아래 보시면 회사의 지휘, 감독이라고 쓰여 있어요. 이 문구는 근로기준법에서 가져온 것이고, ≪회사의 지휘 감독을 받는다면 근로자에 속한다≫를 언급하는 의도였습니다. 한편으로 1, 3은 왜 제게 얘기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의 반론이라는 건 알겠지만 저는 `직원이 아니다`라고 했지, 사정을 신경써줘야 한다 말아야한다를 말한게 아닌데요. 4, 6도 비슷합니다. 언급한 적도 없는 말을 하시기에 그냥 넘어가려다 6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저는 ㅎㅍㄹㅊ에서 300건 이상 썼다고 말한 적도 없고, 여기에 경험글 올린 적도 없습니다. 저를 누구로 착각하시는 건지는 대강 알겠으나, 함부로 넘겨짚지 마세요.

  • NV3217
    2020-06-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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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댓글들 보니까 검수작가의 페이를 드리는 것이 뭐가 잘못됐냐고들 하시는데, 저도 잘못됐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그 `페이`가 졸업 테스트 원고료로 지급된다는 거죠. 경험담란의 다른 글에서 확인한 것이고, 제가 생각한 ≪비교적 타당한 증거≫라는 것도 거기 있습니다.

  • NV3217
    2020-06-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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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아무 증거없이 추측해서 특정인으로 몰아가지 마시고, 좀 더 확인한 후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꼬지도 마시고요. 언제부터 인터넷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오해받고 조롱당해도 됐습니까? 이렇게 해명하는 것도 글쓴이 말마따나 굉장히 피로합니다.

  • 헬프리치
    2020-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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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3217님 보세요. 저 욕하는 글, 댓글은 아무던 상관이 없습니다만, 헬프리치 작가님들 디스하는 꼴은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등장을 했습니다. 뭘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건지, 아는데 우기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헬프리치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거치면서 일하게 됩니다. 1. 처음에는 작가 양성방에서 글을 쓰며 페이는 자당 2.5원입니다. 이 과정에서 검수작가님이 검수 및 코칭을 해줍니다. 자당 2.5원은 업계 평균에서도 아주 적은 페이는 아닌데, 거기다가 ≪무료≫ 코칭까지 받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검수 및 코칭을 하는 과정이, 회사의 지휘 감독을 받으니까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자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회사 입장에서 프리랜서들이 제출한 자료가 규정에 위반되어도, 수정해 달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양성방 작가님들도 자당 2.5원을 받기로 한 엄연한 프리랜서입니다. 거기에 회사가 수강료도 안받고 무료 교육까지 해드린다는 겁니다. 님이야말로 좀 더 확인한 후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2.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최종 졸업 테스트 원고 3000자를 1:1로 진행합니다. 이 경우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으며, 1:1 검수작가님 수고비로 지급됩니다. 이 사항은 수다방, 양성방등 사방팔방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비밀이 아니라 오히려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졸업 테스트 원고료를 검수작가한테 페이로 준다는 ≪증거≫는 무슨 ㄱ소리인가요? 회사가 "1+1=2" 라고 곳곳에 써놨는데, "1+1=2" 인 ≪증거≫가 있으시다구요? 3. 테스트 통과하면 후하게 원고료 받으시면서 글 쓰게 됩니다. 홍보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원고료는 말씀 안드립니다. ================================== 여기까지 입니다. 다른 ㄱ소리도 많이 하셨는데, 하나만 님 댓글 그대로 적어드립니다. 너무 멍청하셔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그러고 사세요ㅜㅜ 위에 보면 님이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지, 님한테 한말이 아닙니다. 챙피하다고 지우지는 마세요. 이런 분이 남의 인성을 논하다니 참.. ps. 좌표찍어서 작가님들한테 옹호하는 글을 부탁했다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진짜 부탁을 하면 어떻게 되는 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 NV3217
    2020-06-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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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이상하게 말하시네요. 작가를 디스한게 아니고 시스템의 문제를 말한겁니다. 저와 대화한 분이 작가였을 순 있겠죠. 하지만 헬프리치 전체 작가를 디스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양성방에 공지가 다 올라와 있다고 하셨죠. 언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검수작가님이 페이를 받는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사람들은 `검수작가님들 돈 안 받고 봐주시는 거다`라고 많이 말했으니까요. 그 때 계셨던 검수자분들, 대표님은 왜 아무 말씀 안하셨습니까? 제가 본 것만도 몇 번인데요. 한 두번도 아닌데 계속 아무말 안했다는 건, 그냥 오해하도록 뒀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공고에는 15000원으로 올라시는 것 같던데요. 양성방에서 2.5원씩 받으며 일한 후 졸업하면 그정도 받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사회에서 일을 할 때도 인턴제가 있으니까요. 다만 채용공고에 쓰인 15000원 가량의 페이를 받으려면 꼭 졸업해야 하고, 졸업하려면 반드시 테스트를 봐야하죠. 그리고 테스트의 원고료는 ≪받을 수 없다≫는 게 부당하다는 겁니다.

  • 알바트로스다
    2020-06-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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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비대면 원고작업에 인성타령입니까. 마감, 가이드만 잘 지켰으면 욕먹을 일 없고. 아 난 내가 잘못해서 업체가 손해나도 욕먹기시러 뿌에엥~할꺼면 여기 일 안하면되고. 제발 원고알바하려는 분들 마감 칼로 지키고, 가이드 잘 지키고 할꺼 아니면 오지마세요. 마지뜨고 가이드 안지키면 본인은 대표에게 욕먹음 그만이지만, 결국 고객에게 사과하는건 당신이 아니라 대표라는 것. 무슨 학교 숙제검사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돈받고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제발 자각하시길...

  • snooz**7
    2020-06-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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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성격 별로인 건 쉴드 못 치는 게 맞는데 살다살다 지각한 사람을 뭐라고 한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이야;;;; 그리고 작가들을 뭔... 대표의 개로 아나본데 졸업 테스트 원고료를 검수 작가들한테 넘기는 것마저도 수상해할 정도의 인성을 가진 저 사람부터가 정상이 아님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로직 적응하게 도와주고 발판 마련해준 사람한테 몇천원 주는 걸 아까워하는걸 보면 속이 얼마나 꼬인건지 상상조차 하고싶지 않음 검수 작가들 페이 주는걸로 뭐라고 하다가 사람들이 반박하니까 그제서야 그건 잘못된 게 아니라며 졸업 원고료를 지급하는 게 잘못된 방식이라고 화내는데 진짜 사람이 못됐다 ㅋㅋㅋㅋ 검수작가들 잠도 늦게 자면서 새벽 두세시까지 남의 원고 검수해주는데 그게 쉬운줄 아나 님이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돈 일이만원 줄테니까 밤낮없이 일하라고 하면 안할거면서 남이 수고비 받는 거에 뭐 그리 열불을 내지? 공지를 통해 협의된 상황이고 이게 싫은 사람들은 진작 나감 ㅎㅍㄹㅊ에서 일을 해본 사람인지 안해본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대표 인성 운운하려면 님 말부터 돌아보세요 진짜 꼴불견이니까

  • gjdbswn**3
    2020-06-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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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3217같은 사람을 상대하면서 대표가 미치지 않은게 놀라울 뿐. 기본을 안지키는 사람이 많은데 저정도면 박수를 쳐줘야지. 나같음 대표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 산으로 들어갔을거임. 자기가 받고싶은대로 남에게 하라는 말도 모름? 그렇게 대우 받고싶으면 그렇게 해주게 만들어야지 .. 세상 일방적인 태도로 나오면서 한쪽만 이상하다고하는건 기본이 안되먹은거임. 12년 기본교육을 받았으면 그러면 안되지. 난 이래서 시간약속 안지키는 것들하고는 아예 상종을 안함. 기본 뇌구조가 달라서 얘기해봐야 계속 제자리거든.

  • NV3217
    2020-06-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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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보니 알만합니다. 작가라면서 보고싶은 내용만 보고, 교묘하게 비약하시는 기술만 느셨군요. 한 적도 없는 말 지어서 쉐도우복싱하면 재밌으세요? //// 대표님 논리를 참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댓글 참 논리적입니다.

  • 복받은인간
    2020-06-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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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고 장구치고~

  • 헬프리치
    2020-06-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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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3217 1. 작가를 디스한 것이 아니다. → 다들... 너무 멍청하셔서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그러고 사세요ㅜㅜ 그럼 이건 누구한테 한말이죠? 제3자로 댓글 단 사람도 포함되겠지만, 헬프리치에서 일하는사람들도 당연히 포함된 거 아닌가요? 먼저 글쓴이부터가 저희 작가님입니다. 2. 양성방에 공지가 다 올라와 있다고 하셨죠. 언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검수작가님이 페이를 받는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겁니다 → 메인 검수작가님 3명은 페이를 받고, 나머지 분들은 자발적으로 수고해주시는 겁니다. 정말 웃기는 것이, 검수작가님들이 페이를 받건 안받건 그것이 님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이죠? 최종테스트 원고료가 없다는 건 본인하고 상관이 있으니까 공지에 써 있는 것입니다. 또한 검수작가님들이 페이를 10원을 받건 10억을 받건 님이 주는 것이 아니고 회사가 지급합니다. 설사 검수작가가 페이 받는 것을 비밀로 했다 한들 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3. 구인광고에 15000원 올라가 있다? → 알바몬에는 일단 돈을 써야 공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알바몬은 회사마다 광고 담당자를 붙여줍니다. 그 담당자한테 우리는 하는 만큼 가져가는 회사다라고 말했더니, 저희 원고료를 물어보고 그럼 15000원 정도 하면 될거라고 해서 그대로 한겁니다. 즉 알바몬에 15000원 적으라고 한겁니다. 김찬혁 대리가 그 담당자이니 알바몬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4. 테스트의 원고료는 받을 수 없다는 게 부당하다? → 오지랖도 참 넓으시네요. 만약 실전 원고가 아니고 모의 원고였다면, 고객한테 받는 원고료가 없으니 안주는 것 님도 동의하겠죠? 만약 테스트 통과 못해서 생기는 마감지연 문제, 퀄리티 문제등 모든 리스크를 회사가 지고 선택을 한겁니다. 이왕이면 실전 원고로 해서 생기는 이득을 회사 비용 절감으로 해서, 원고료를 최대한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곳곳에 "최종 졸업 테스트 원고는 돈 안준다" 이렇게 공지를 해놓은 상태에서, 본인도 100% 인지를 하고 임한다는 것입니다. 님이야말로 보고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헬프리치
    2020-06-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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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또 열심히 "꺼리"를 찾고 계실겁니다. 찾아서 올려주세요. 얼마든지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꿈이ㅎㅎ
    2020-06-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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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알바는 헬프리치에서 처음시작해서 6개월째 일하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팩트만 놓고봤을 때 대표님이 3217님한테 인성관련해서 질문을 한 부분이 기분 나쁠 수는 있죠. 그런데 그게 우선이 아닌거 모르시겠어요? 1. 상습적인 마감지각≪≪≪≪≪ 이 부분이 문제라는 겁니다. 전 6개월 일하면서 마지 한 번도 해본적 없어요. 마감지연하는 작가가 많아지면 당연히 고객분들은 업체에 일을 안 맡기게되니 회사에서는 관리를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 한번도 안다녀보셨나요? 일 적인 약속 어기는게 계속되면 쫓겨납니다. 재택알바고, 저희가 고객과 직접 상대하는 일이 아니다보니 원고를 제 시간에 올려야 한다는거에 너무 무감각하신건 아닌지? 님이 원고 제때 못올리면 결국 고객분들에게 고개숙이고, 사과하고 기다려달라 사정하는게 회사 대표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욕받이를 직접 다 하고 계셔서 짠할정도인데, 그냥 본인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본인이 문맥 이해 못해서 일을 기어코 이렇게 키우시네요. 더이상 논란 일으키지 마시고, 본인과 맞는 곳에서 편하게 일하세요. 높은 원고료, 빠른 입금, 의무적인 배당x, 많은 일거리 등 나중에 후회된다 하시더라도 제발! 다시 저희 회사에 돌아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SSSSH13
    2020-06-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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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보다가 답답해서 글재주도 없지만 의견 남기고 갑니다. 저는 뭐 법적인 건 잘 모르겠지만, 테스트 원고료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볼 때 합격/불합격 이것만 알려주신 것도 아니었고 테스트 볼때까지도 글 쓰는 팁을 알려주셔서 솔직히 놀랐었습니다. 게다가 테스트 볼 거면 자격 얻어서 앞으로도 활동을 할 거라는 의사가 있다는 건데 그럼 어차피 테스트 그 이상 훨씬 비싼 고료 받아가지 않나요? 그리고 자꾸 인성이 운운돼서 하는 말인데요. 테스트 고료가 검수작가님들에게 간다는 것은 법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라도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작가로서 수고하며 일하는 것에 대해 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고 싶다면 작가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고생하면서 하고있는 검수작가님들은 대우를 받는 건 당연한 거죠. 마지막으로 자기 사정만 놓고 보면 억울한 일도 있을 수는 있지만 잘 지켜보면 회사에서도 많은 리스크 감수하면서 작가들 고료 지급하고 있는 것 보입니다. 그게 안 보였다면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일한 건 아닌지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오이피클33
    2020-06-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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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을지 모르나, 제 상황을 빗대어 말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콜센터 팀장입니다. 콜센터 특성상 천차만별의 연령대를 가진 사람들이 입사와 퇴사를 반복합니다. 하는 업무는 거의 반복적이고 고객의 문의내용도 클레임의 강도만 차이있을뿐 처리방법은 동일합니다. 동일한 처리방법을 알려주고 반복함에도 어떤 상담원은 한두번만에 내것으로 만들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합니다. 반면에 어떤 상담원은 수십번을 알려줘도 계속 실수를 합니다. 팀장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화가 납니다. 그러면 솔직히 예쁘게 말이 안나갑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매번 물어보는 사람에게 매번 상냥하게 설명해 줄수있는 부처같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담당하는 팀원이 한두명도 아니고 30명 가까이 되는데요. 게다가 사람은 수시로 들고날고.... 좋게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은 자극적으로 말해서 그 순간은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머리에 새기게 만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몇년 수많은 성향의 상담원들과 업무를 반복하다보니 부드러운 조언보다 냉철한 지적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너무 제 얘기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것 같은데.. 결론은! 대표님은 사업가이고 불특정다수의 작가님들, 거래처를 상대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제대로 일하지도 못하면서 말만 많은 열명의 작가보다 근성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는 한명의 작가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다고 보여집니다. 역지사지라는 성어는 참 좋은것 같아요... 대표의 인성을 논하기 이전에... 나였다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저는 규모면에서나 업무 스케일면에서나 한참 작은 일을 하고 있지만 저의 현 상황과 오버랩되어 조금 안타까웠거든요. 헬프리치라는 회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특정인의 인성에 대한 논쟁이 안타까워 방관자의 입장에서 뻘댓글 올려봅니다...

  • NV_20958**3
    2020-06-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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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는 자원봉사가 시작이었습니다. 원래 테스트 자체가 1인 체제로 진행됐었고, (테스트의 모든 과정을 혼자 하셨습니다) 당연히 업무가 많아져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긴 게 검수를 해주는 방이었고, 그때는 그냥 자율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도와주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신입분들이 늘어나고, 자율로 도와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죠. 다들 열심히 해주시기는 하는데, 무료봉사 수준 이상의 시간 투자가 필요해지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래서 대표님이 `죄송하니 수입`을 챙겨드리겠다며, 신호방에 아예 모집 공고를 했습니다. 정식으로 검수를 하실 분들을 모집한 거죠. 도대체 왜 검수료를 마치 은밀하게 지급한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테스트 1회 보는 부분에 대한 페이가 무급이라는 거에 불만이신 거 같은데, 그 테스트 보기 전까지 적게는 1회에서 많게는 50건까지도 검수를 받고 D작가 활동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건 서버에 올라와있는 가격 그대로 100퍼센트 지급하죠. 원고 하나당 검수 1번을 받던 3번을 받던 말입니다. 원래 3번 넘어가면 탈락시키는 게 룰이지만, 솔직히 4~6번 넘어가도 웬만하면 그냥 고칠 수 있게 조치 취해주시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페이가 어디서 나오느냐고요? 당연히 회사 이익에서 나옵니다; 아니 그러면 도대체 어디서 받겠어요. 대표님이요? 까칠한 거 맞죠. 근데 지킬 거 안 지키는 사람들 한테 한정으로 그렇죠. 자원봉사로도 검수 잘만 돌아갔었습니다. 검수량이 늘어나니까 더 자발적으로 돕는 분들이 많아졌었어요. 근데 미안하니까 페이 챙겨주겠다고 신호방에 공지합디다. 트집을 잡고 싶으면 제발 말이 되는 걸로 좀 잡아주세요. 본인이 일한지 얼마 안됐으면 몰랐을 수는 있죠. 그럼 적어도 팩트 체크는 하고 말하셨어야죠.

  • NV_20958**3
    2020-06-0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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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졸업원고료를 주는 게 잘못됐다고요? 테스트 볼 때 검수팀장님 피드백 어떻게 나오는지 ㅎㅍㄹㅊ 테스트 봐보신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알바를 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부터, 그냥 글을 쓰는 팁까지 다 주십니다. 일대일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해주시죠. 정말 검수하는 모든 글의 페이를 다 검수자한테 주는 방식이면 어떨까 싶네요. 거의 말하시는 게 그 취급인데, 그럴거면 검수방에서 페이 줘가면서 원고 연습하게 안 하고 계속 테스트만 보고 싶지 않으실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1원고당 적게는 1번 많게는 4~6번까지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글이 올라갑니다. (아니 이걸 무슨 프리랜서 업무 지시 불법 어쩌고 하시는데, 프리랜서가 일 엉망으로 하면 원래 잘립니다. 말 그대로 소속된 직원이 아니니, 더 두고볼 필요 없죠. 여긴 수정할 기회를 주고, 교육도 해주는 거고요ㅎ;;) 한 명의 작가를 뽑을 때 1건의 무료 테스트비를 받아서 3명의 검수자가 나눠먹는 식이라면, 그 예비작가를 작가만들기까지 평균 10~20건의 검수를 해주어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는 수입 계산이네요.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라면 이건 반대로 수입이 어떻게 저거밖에 안 되냐고 뭐라고 해야하는 부분이지 않나요;;;

  • 행복해0
    2020-06-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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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검수는 업체에서 직원써서 당연히 해야하는겁니다.....왜 회사에서 보고서를 올리기전에 몇번이나확인할까요???프리랜서와 계약해서 일을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것까지 책임지려면 직접 업체랑 계약하는게 낫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롭지않아요 .의뢰한업체가 원하는대로 원고가 나오도록 검수하고 능력이안되는 작가는 자르든거르든 히른게 회사가 할일이에요. 일단 업로드하라고해놓고 업체에서 컴플레인들어오면 아주 영혼털리게 독설을 퍼붇고 고치는곳 진짜 여기밖에 없습니다. 다들 왜 직원뽑아서 인건비 써가면서 회사운영할까요? 그쪽은 다 원고료 열정페이주고 작가를 막부려먹을까요?안그래요~ 글쓴이가 잘한건없지만 이회사 시스템을 옹호하시는분들은 조금만 세상을 넓게보세요 제가 싸우면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아들에게하는말이 있습니다 누구든 너에게 그런취급 받을사람은없다!!! 프리랜서랑안맞음 걍 자르면돼요 또 테스트 검수비용으로 말이많은데 그건 안주는곳도 많습니다. 근데 ㄱ심플하게 고료가없더라도 한번 테스트 받아보겠냐 물어보고 하겠다고 하는사람을 위주로 뽑으면됩니다 왜저렇게 테스트과정에서도 한맺힌사람이 나오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lovein**0
    2020-06-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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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살다 댓글을 달아보네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일을 만들지 않았다면 얼굴붉힐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매일 신호방에 공지가 올라옵니다. 원고작성 시 지켜야 할 것들이죠. 그 중에서 마감준수는 꼭 원고쓰는 일이 아니더라도 어느 일터에서나 어기면 안될 중요한 일 입니다. 성질 더러운 실장이랑 일하며 신호방에 언급된 몇차례를 봤으면서 마감을 두번이나 못지켰다면 이미 본인도 같은 일을 당할것을 감안하고 저지른 것 아닌가요? 정말 좋은 일자리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뒷다마까는 것 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aaaghfd
    2020-06-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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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한테 맞지 않으면 그만 두면 될 것을 왜 자꾸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요.. 네 대표님 딱딱한거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처음에 일 시작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 그때 그만 뒀으면 될 것을 이미 활동 할거 다하고 ~ 돈 다벌고~ 이제와서 그러나요 ㅋㅋ 원고알바 몇군데서 해봤지만 말투는 여기가 제일 딱딱하지만 제가 쓰고싶은 원고 골라 쓸 수 있고 하고싶을 때만 해도 일거리 있는데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뭐.. 저는 그렇다고요 ㅋㅋ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하지마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말하실거면 불만이시면 직접 그상황에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 FB_24391**3
    2020-06-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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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 밀렸다면서 한가하게 글이나 올리고 있네 .. 속터질만 하다

  • OracleT
    2020-06-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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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에도 논지에 맞지 않는 인성논란 댓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올 정도면 인성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네요. 그동안의 언행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헬프리치
    2020-06-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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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최초 댓글 이후로는 대부분이 댓글 부탁한다고 공지해서 달린 댓글입니다. 당연히 옹호하는 글로 해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해도 해줄 분들도 아닙니다. 헬프리치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공지봤을 것이고, 댓글을 달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 의견도 신중하게 다 고려합니다.

  • 헬프리치
    2020-06-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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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작가님에 대한 디스가 아닌 이상, 제 댓글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오이피클33님은 그나마 대면이시니 저보다는 나으실 겁니다. 비대면이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작가님의 실수에 대해서 성질 더럽게 대응한다는 것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핑계를 대자면, 그렇게 해야 다음에라도 제대로 합니다. 그래서 위의 "성질 더러운 실장" 이라는 표현도, 공지에 제 스스로 셀프 지칭한 것입니다. 성질 더러우니 제발 기본적인 것은 지켜달라라는 의미로 한 표현인데, 제 무덤을 제가 팠습니다. 어찌되었건 다수의 사람들이 인성이 안좋다고 하면 그런겁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감정이 섞인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 제3자 분들이 보면 무슨 노이즈마케팅 아니냐 하실 정도로 글이 많습니다. 본의 아니게 그분들께도 눈살 찌푸려지게 한 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 greisst**a
    2020-06-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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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업이든 조직이든 소규모 업장 이든 간에, 서로 존중 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그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 내가 존중할수 있게 상대도 나를 존중 해줘야 파트너쉽이든 비즈니스 관계든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지. 당장 당신입에서 막말이 튀어나오면, 상대도 똑같은 식으로 당신을 대한다는걸 잊지말기를~

  • 캐셔는절대안해
    2020-06-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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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스트레스가 서로 큰 것 같은데 한발짝 물러나서 양보하고 이해해주려고 하면 될 걸 ... 안타깝네요 이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피곤한 것 같아보임 특히 담당자 편하게 휴가라도 보내주던지 해야할 것 같음 아니면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심이...너무 예민함

  • aragon1**0
    2020-06-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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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저출산이 답이다. 인구가 넘치니까 이따위로 대우하지. ㅋㅋㅋ

  • KA_31487**8
    2020-06-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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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그냥 칼맞고 정신병원 가고ㅋㅋ 시간 안지킨 직원한테 막말했다가 개피보네ㅋ 사장은 지가 피해봤으니까 막말했다고 치자. 근데 니들은 뭔 피해 봐서 막말 지껄이냐? 아주 루저 인증들 쩌는구만ㅋㅋㅋ 현실에서는 짤릴까봐 암말도 못하면서 개떼마냥 몰려드네ㅋㅋㅋ

  • 모델하우스조심
    2020-06-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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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이 없는데 무슨 인성논란ㅋ

  • 닥스넘싫어
    2020-06-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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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떼는 무슨 ㅋㅋㅋㅋ갑질 맞구만 ㅋ

  • NV_20504**6
    2020-06-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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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들 제재 안하시나요? 알x몬 댓글담당자님.. 다른 프리랜서 (업체, 근로자) 까지 악영향 줄 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더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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