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조작하는 글 같다.,,,조장한테 이를시간도 없는데.

조작아님 빨간조끼 입은 조장 지나가는데 잡아서 꼰질렀음

ㄴ성인 맞아요?

팩 아줌마들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원래부터 이상한 사람 많아요. 모르면 차근차근 알려줘서 하는 법을 터득하게나 해야지 참ㅋㅋ 아무래도 계약직 아줌마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를시간 있음 가서 이를때는 세상 그무엇보다 빠름 아줌마들..

여자나 남자나 성실한 사람은 나이불문.조용히 일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저도 출고할때 있던일이였는데 누가 잠시 카트냅두고 화장실 갔나봐요 근데 그걸 그대로 두고가냐면서 꼰지른거죠 화장실간것도 모른채ㅋㅋㅋ 하여튼 정의의 사도 나섰음ㅋㅋㅋ

Kr2님 제가 느끼기엔 아줌마들이 이상하니까 조장들이 까칠할 수밖어 없는거 같았어요 레일에 태우지 말라해도 계속태우고 계속밀고 줄도 안서고 좋게 말을해도 안들으니 소리지르져 교육하라는데 설명한마디도 없이 그냥 포장만시키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워터사원들도 친절하던데 무거운거 다 들어주고 밑에것도 올려주고

아줌마들 빼고 다 친절했음

혹시6센이에요? 6센이면 퇴근찍고 아줌마들이 신규 여자 팩서브 못한다고 욕하던데요 담부턴 집품으로 해요

제가 일하는 센터는 6센터까지 없어용 이제부턴 피킹만 하려구요

저도 서브하는게 오히려 눈치보이거 힘들더라구여ㅠㅠㅠ 집품이 최고ㅠ

팩하는 아줌마들중 인간 쓰레기 같은 것들 꼭 하나씩 있다. 대부분 좋거나 그냥 트러블없이 일하는데 꼭 인간말종 같은것들 하나씩있다. 특히 야간 2층 팩하는 여자...아줌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40대 전후로 보이는 여자...거기는 팩 보조가 아니라 배치워커 하고 같이 일하는데 배치워커가 지 개인 노비인줄 아는 미친년이다. 토트 박스하고 카트를 팩한테 가져다 주는데 제때 안가져다 주면 존내 지랄함..바로 2미터 앞에 카트 있는데 배치워커가 바빠서 안주면 조낸 지랄함.. 배치워커가 바쁘면 보통 팩하는 사람은 바로 앞에 카트가 있으니까 본인이 가져가는데 그년은 억수로 지랄하면서 가져다 줄때까지 일 안함. 토트도 배치워커가 가져다 자는데 배치워커가 시간이 남을때 토트를 팩 다이에 올려다 줌. 솔직히 바로 앞에까지 가져다 주면 그 다음은 팩이 알아서 상품 꺼내서 포장해야지. 배치워커가 시간 남아서 다이에 까지 올려다 주니까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팩 선반위에까지 안올려주면 또 지랄함...이거 완전 개념없는 미친년이더라...배치워커들이 다들 미친년이라고 욕하는데 본인만 몰라...ㅋㅋㅋ 나도 팩 해봐서 아는데 포장도 uph 있고 정신없이 하다보면 박스나 비닐포장이 없을때가 있음. 보조가 알아서 가져도 주면 좋지만 보조도 여러명한테 신경쓰다보니 말안하면 제때 못가져다 줄때있다. 없으면 그냥 보조한테 이거 저거 가져다 주세요 하면 보조들 다 가져다 주는데 꼭 쓰레기 같은 여자가 존내 신경질 내면서 뭐라함. 대부분 팩 아줌마 착하거나 무난하게 일하는데 꼭 인간 말종같은 여자있다.

옛날 생각 나네.아줌마들 단기로 와서 계약직 해보려고 바둥 바둥 하다가 진입장벽 낮은 쿠팡이 계약직 시켜 주니까 주말이나 방학 시즌에 젊은 애들 오면 완장질 하고 젊은 남자 학생들중 키크고 이쁘장한 애들 근처 있으면 뜬금없이 패왕별희 화장하고 출근하던.. 지 아들, 딸 보다 어릴지도 모르는 애들 앞에서 뭔 완장질과 나사 풀린짓을 그렇게 해대는지. 그래봐야 계약직 소모품 인생인데.

아줌마라그런게 아니고 원래 성격이 이상한거임

배움이 부족해서 그래요

아줌마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 사람인거죠

10인정..하여튼 오지랖퍼들 진짜 싫음 지들은 똑바로 안하면서 그땐 은근슬쩍 지들끼리 숨기고 늘 영양가없는 수다나 떨고 험담하고 앞에서는 챙겨주는척 이미지관리해감써 개인한텐 대놓고 비꼬고 아주 영악한것들. 말을 안섞어야됨. 딱 필요한 말만 다.나.까 어법으로. 그리 억척스레 일자리지키고 텃세부려봤자 늙다리재수없는 년들 능력떨어지면 회사에서 버려질 1순위면서 뭐그리 억척스레 들러붙어 있는지 참. 더럽다더러워 스트레스받을바엔 관두고 정서맞는 사람들있는데서 열심히하는게 낫지 후~~~ 세상이 좁아서 어디서, 어떤 위치로 또 만나질지 몰라 엎지르고 못하고나온게 한이 되네 여기서나마 소심하게 푼다 ㅆ~~~~ㅂ!!

우리 부서 사람들은 부서특성상 카톡 사용을 자주해서 컴터에 카톡깔아놓는데 내가 로그인할 때마다 비번 엿보더니 내 카톡 로그인해서 내 지인들이랑 톡한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더라~

그러긴해요ㅠ 어린칭구들도마찬가지고 그러니 넘 후진되서일하지마요

쿠팡만큼 못배운놈 많은 일자리 못찾아봄ㅋㅋㅋㅋ 조장 반장넘들 전부다 계약직 주제에 마치 본사 정직원인냥 행동하는거 불쌍해 대학생이라 몇일씩 일하고 빠지지만 그인간들 평생 계약직으로 밤일하다 인생끝나지 않을까 싶음

나도 아줌마로 알바하고 있지만 인격형성이 잘못된 아줌마도 적지않음~ 정직원 이랍시고 알바들 우습게보고 갑질하는 경향있음~ 근데 젊은사람들 한테는 거의 안그램

다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왜들그리 싸우셔요... 이렇게 힘든시국에 다같이 좋아지면 모두가 살기 편하지 않을까요? 아줌마들도 집에서 살림도 하고 밖에나오면 일도해야해서 그렇게 독하게 변하는겁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본인도 아줌마,아저씨가 되는거에요. 조금만 이해하면서 살면 좋은세상살수있을거에요. 우리모두 힘들어도 힘!내자구요~!!!

아줌마들 대다수가 집안 스트레스를 일터와서 입털고,시기하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풉니다

그건 그사람성격이 이상한듯요...아줌마뿐만 아니라 젊은애들도 계약직 달면 다 텃새 부리더라구요~~그깟 계약직이 뭐라꼬...

아줌마라 그러는게 아니라 그사람은 월래 그런사람 ㅎㅎ 젊었을때부터 쭉~~그런사람 ㅎㅎ

아줌마서가 아니라 원해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한 명씩 있죠

통통통통통통님 옳소~!!!